Warning: include_once(E:/New_Brainbox/news/visit_browscap.inc.php): failed to open stream: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E:\New_Brainbox\news\visit_insert.inc.php on line 22

Warning: include_once(): Failed opening 'E:/New_Brainbox/news/visit_browscap.inc.php' for inclusion (include_path='D:/php/includes') in E:\New_Brainbox\news\visit_insert.inc.php on line 22
올 해는 무선 와이파이 표준은 "WI-FI 6" 로 간다. 컴퓨텍스 2019를 통해 본 와이파이 6의 향방은? > 무선 | 브레인박스

무선카테고리

올 해는 무선 와이파이 표준은 "WI-FI 6" 로 간다. 컴퓨텍스 2019를 통해 본 와이파이 6의 향방은?

양효정기자

조회479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인텔은 컴퓨텍스 2019에서 완전히 새로운 변화가 있는 제품을 선보이지 못한 채 대부분 자사의 제품들을 "리-플래시" 하는 상황에서 마무리가 되었다.  그나마 조금 신제품이라고 볼 수 있었던 10nm 기반의 프로세서가 적용된 노트북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자세한 스펙 등을 이야기 하지 못했으며 실제 양산된 제품도 언제 출시가 될지 이야기 하지는 않았다.  그렇다 보니 인텔의 프로세서 외에 다른 주변기기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 중에서 필자의 관심을 크게 끌었던 부분은 바로 PC, 가정용 라우터 혹은 공유기에 적용될 최신 와이파이 6(Wi-Fi 6)에 관한 부분이었다.  인텔에서는 북미를 기준으로 2022년까지 하나의 라우터 당 적어도 13대 이상 무선 와이파이로 연결된 기기를 보유할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그 이상의 기기를 연결하기 위해서는 빠른 다운로딩속도, 높은 안정성 및 낮은 딜레이를 위해 와이파이6 표준에 대한 이야기 적지 않았다.  


 


이런 빠른 무선 라우팅 기술이 필요한 근본적인 이유는 바로 그 외에 최근 급속도로 늘고 있는 고화질에 대한 요구로 인해 4K 기반의 컨텐츠 시장은 올해에 약 97% 정도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4K 기반의 게임은 2021년까지 현재의 약 14배 정도 그리고 유튜브, 넷플릭스 등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는 2021년까지 현재의 3배 정도 대역폭을 필요로 할 것으로보고 있는데  인텔에서는 2016년 개인이 매월 사용하는 데이터는 71GB 였으나 2021년에는 최대 189GB 까지 늘어날 것이며 가정에서는 172GB 에서 2021년에는 463GB 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되기 때문이었다. 


▲ 인텔에서는 10세대 모바일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소개하면서 "WI-FI 6 (Gig+)" 에 대해 언급해, 차세대 랩탑 (노트북) 이 차세대 무선 와이파이를 대부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인텔에서는 기존의 와이파이6 외에 자사의 채널링 기술을 덧붙인 "Gig+" 대해서는 이야기를 했다.  이 기술은 가장 중요한 것은 듀얼 채널 기반에서 추가적으로  160MHz 채널 대역폭 사용을 사용하여 브라우징, 업무, 게이밍 및 스트리밍에서 메인스트림 와이파이 6 표준보다는 2배 더 빠르고, 표준 802.11 AC 솔루션1 과 비교했을 때 거의 3배 빠른 기가비트 속도로 동급 최고의 성능을 제공한다고 이야기 했다.  물론 이를 지원하는 무선 랜카드를 장착했을 때 이다.  


▲ HD급 화질을 갖고 있는 어벤져스는 약 8GB 의 용량을 갖는데 1 x 1 BGN-40MHz 기반의 무선 와이파이 환경에서는 약 10분 54초의 다운로딩 시간을 필요로 하는데 2x2 AC-80MHz  기반에서는 약 1분 53초 마지막으로 2x2 160MHz 환경에서는 57초 만을 소요한다.  여기까지가 바로 가장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는 802.11ac 2X2 안테나 구조의 무선 공유기 구조 이다.  


인텔의 AnyWan GRX 프로세서와 WAV 시리즈 칩셋 


인텔에서 가정 혹은 소호 사무실용으로 출시한 와이파이 칩셋 WAV600 시리즈는 Gig+를 지원하며 최초의 듀얼밴드 4-스트림 (2+2) 라우터 및 게이트웨이용 와이파이 6 를 지원하며 여기에 인텔의 와이파이 6 기술 기반의 와이파이 6 (Gig+) 기능을 더해 추가된 160MHz 채널 대역폭으로 빠른 다운로딩 속도와 낮은 딜레이를 실현한 칩셋이다.  






인텔이 표준으로 밀고 있는 유무선 공유기는 이처럼 인텔의 2가지 서로 다른 칩셋을 통해 하나의 공유기를 이룬다.  인텔의 Anywan GRX SoC 프로세서와 이 칩셋과 PCIe 2.0 버스를 통해 연결이 되는 WAV 시리즈 칩셋이다.  우선 GRX 칩셋은 공유기의 AP와 같은 역할을 하는 프로세서로 코어의 갯수 및 동작 속도에 따라 라인업이 구성 되며 WAV 600, 500 시리즈 칩셋은 무선 데이터의 송신 및 수신 등을 맡는다. 순수하게 인텔의 칩셋과 넷기어의 펌웨어 기술력 등이 더해져 첫선을 보인 최초의 유무선 공유기가 바로 컴퓨텍스 2019에서 인텔이 공개한 넷기어 나이트 호크 AX4 이다. 



 



▲ 넷기어에서는 업계 최초의 메인스트림 듀얼밴드 4-스트림 와이파이 6 라우터인 나이트호크 AX4 유무선 공유기를 출시한다. 이 공유기는 내부에 인텔의 칩셋이 사용되었으며 이를 통해 사용자는 더 부드러운 스트리밍, 더 빠른 다운로드 및 향상된 게이밍를 맛볼 수 있으며 인텔의 Gig+를 지원한다.  



그리고 인텔에서는 인텔 와이파이 6 (Gig+)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관련 업계와 함께 코드명 “아테나 프로젝트” 를 시작하는데 이는 노트북 혹은 데스크톱에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주변기기들을 모듈화 하여 보다 저렴하면 고성능의 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표준이다.  이 표준을 기반으로 올해 내로 인텔에서는 인텔 와이파이 6 (Gig+)를 구성 옵션으로 포함한 100개 이상의 새로운 시스템이 출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나 현재 샘플링이 진행 중인 10nm 기반의 아이스레이크 프로세서는 얇고 가벼운 노트북 혹은 데스크탑을 만들수 있는데 그 이유는 칩셋의 일부에 인텔 와이파이 6 (Gig+)를 통합했기 때문이다. 


AMD X570 칩셋 기반의 마더보드에 WI-FI 6, 블루투스 5.0 모듈 장착 


이번 컴퓨텍스 2019에서 인텔은 빛좋은 개살구 분위기를 연출했지만 AMD의 라이젠 3000 시리즈와 라데온 RX5000 시리즈를 선보이며 컴퓨터 그리고 게이밍 환경을 리드하고자 했다.  특히나 대부분의 마더보드 제조사들은 이 새로운 칩셋 기반의 마더보드를 출시하면서 



▲ 컴퓨텍스의 기조 연설에서 닥터 리사 수는 약 56개 X570 칩셋 기반의 마더보드들이 새롭게 출시될 것이며 기존 마더보드들도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통해 라이젠 3000 시리즈 프로세서가 사용가능하다고 밝혔다. 


이 처럼 올 해 가장 많이 새롭게 나오는 마더보드가 AMD 프로세서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보니 이 마더보드에 최신 기술들이 모두 접목이 되어 특히나 유독 와이파이를 지원하는 마더보드가 심심치 않게 늘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조만간 출시될 기가바이트의 X570 어로스 익스트림 마더보드는 802.11ax WI-FI 6 와 블루투스 5.0 를 지원한다. 



▲ 에즈락의 X570 타이치는 2.45GH 채널 WI-FI 6 지원 하는 인텔 무선랜 모듈이 장착되어 있다. 


이 처럼 어떤 주변기기들 보다도 마더보드가 가장 크게 달라지는 이유는 가정 혹은 사무실에서 하나 이상의 유,무선 공유기를 사용하는데 Wi-Fi6 지원 무선 와이파이가 예전에 비해 상당히 높은 신뢰도 및 다운로딩 속도를 갖고 있으며 유선 랜 설치에 비해 무선 랜의 네트워크 구성이 상대적으로 간편하기 때문이다. 


엔비디아 스튜디오 랩탑 (노트북)에서도 WI-FI 6 지원


이번 타이페이 컴퓨텍스 2019 에서 가장 급조 되었다고 느낌을 받은 것은 첫번째가 인텔의 10nm 공정과 마지막 14nm 프로세서로 보여지는 코어 i9 9900KS 이다.  그리고 두번째로 여기에 만만치 않은 위엄을 뽐낸 것이 엔비디아가 프레스 행사를 통해 첫 공개한 "엔비디아 스튜디오" 라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노트북 표준 공개이다.  사실 이 두가지 모두 현재 판매가 되고 있는 제품에서 크게 다르지 않은 부분들인데 다행히도 노트북 (랩탑) 쪽에서는 인텔 코어 프로세서와 지포스 RTX 조합을 갖고 있는 게이밍 노트북 시리즈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삼성 아몰레드 패널을 넣은 제품도 있었다. 




▲ 이번 컴퓨텍스를 통해 첫 공개된 기가바이트 에어로 15 시리즈는 킬러 AX1650 무선 어댑터를 통해 802.11ac(Wi-Fi 5), 최신 802.11ax(Wi-Fi 6)까지 지원하며 인텔 AX200 무선 모듈을 기반으로 블루투스 5.0 까지도 지원한다. 


인텔이 생각하고 표준으로 이끌고 있는 WI-FI 6 는 자사의 추가적인 기술인 와이파이 6 (Gig+) 과 더해져 다음과 같이 정리를 할 수 있을 듯 하다.  우선 기존에 우리가 사용하고 있던 2 x 2 안테나 구조를 갖고 있는 802.11ac 유,무선 공유기에 대비 다운로딩 속도는 최대 3배 정도 빠르며  75% 보다 낮아진 레이턴시를 갖게 되어 게이밍 환경에서 그리고 스트리밍 환경에서도 안정적이다.  그리고 향상된 보안 기능의 강화로 인해 무선 해킹에 대한 걱정을 줄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 기술을 사용하기 위해 최소한 보장되어야 할 부분은 바로 외부 통신망의 입력 속도이다.  즉 SKT, KT, LGU+ 등의 통신 속도가 최소 1,000Mbps 즉 1Gbps 급 이상의 성능이 들어와 줘야 이 와이 파이 6 및 인텔의 Gig+ 를 완벽하게 느낄 수 있다. 



최근 다양한 와이파이6 공유기를 출시하고 있는 넷기어 


앞서 간단하게 전 세계적으로 "와이파이6" 지원 장비들은 안드로이드 기반의 삼성 갤럭시 S10  등의 스마트폰을 시작으로 노트북(랩탑) 및 데스트탑 시스템까지 물밀듯이 나오게 될 듯 한데 이런 장비를 충분히 활용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이 기능을 100% 활용하기 위해 필요한 몇 가지 조건들이 필요하다. 


첫번째, 외부의 인터넷 서비스 업체에게서 최소 1Gbps (1,000Mbps) 급의 통신 서비스를 받아야 한다는 점이다.  가정 혹은 회사 등에서 최소한 기가비트 인터넷 서비스를 받아야 이 와이파이6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인데, 만약 사용하고자 하는 장소가 10Mbps 급 혹은 100Mbps 급 인터넷 서비스를 받고 있다면 이 와이파이6의 큰 대역폭에서 누릴 수 있는 빠른 업로딩 및 다운로딩 속도를 누릴 수 있다.   두번째는 성능이 검증된 와이파이6 지원 유,무선 공유기의 구입해야 하는데 현재 국내에서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은 손을 꼽을 수 있는 정도이다. 




 

넷기어의 나이크호크 AX8 은 기본적으로 기가비트 유선 랜을 지원하며 802.11ax 듀얼 밴드 WiFi-6 를 지원하는 플래그쉽 모델이다.  이 제품은 2.4GHz 채널에서 2x2(Tx/Rx) 1024 QAM 40MHz, 최대 1.2Gbps 속도를 내며  5GHz 채널에서는  4x4(Tx/Rx) 추가적인 160MHz 채널을 활용하여 이 채널을 사용하는 인텔의 랜 컨트롤러와 맞물려 최대 4.8Gbps 속도를 낸다.  아마도 이 최신 기술을 사용하는 것은 아직 이 규격을 지원하는 랜 컨트롤러가 적용된 랩탑 (노트북) 혹은 데스트탑이 없기 때문인데 삼성 갤럭시 S10 이후의 제품에서는 이 규격을 지원하므로 무리 없이 빠른 속도를 맛볼 수 있다.    그리고 무선 와이파이 규격은 하위 호환성을 보장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에 802.11a/b/g/n/ac 기반 와이파이 장비와도 별 무리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이 제품의 최대 강점은 바로 공유기 같지 않은 외형을 지녔다는 부분인데 외부에 돌출된 안테나가 없는 것 처럼 보이지만 제품의 양쪽 날개 안에 안테나를 넣어 미관상으로 뛰어난 디자인을 가졌다.   

추천 0 비추천 0

SNS공유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메인 배너



댓글(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