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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기성을 부리고 있는 인텔 리마킹 프로세서, 안전한 정품 CPU를 구매하는 것이 좋을 듯 > 리뷰 | 브레인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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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기성을 부리고 있는 인텔 리마킹 프로세서, 안전한 정품 CPU를 구매하는 것이 좋을 듯

이원경기자

조회29,364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인텔의 프로세서는 전세계적으로 많은 숫자가 판매 되고 있는데 해당 국가의 GDP 수준과 문화 수준 등으로 인해 국가별, 대륙별로 주력 모델이 다르다.  거기에 현재 9세대 코어 프로세서가 주력으로 판매가 되곤 있지만 특정 나라에서는 8세대 코어 프로세서가 주력으로 판매가 되기도 하며 저소득 국가에서는 이 보다 더 낮은 스펙을 갖고 있는 제품들 예르 들어서 펜티엄 골드 제품이 주력으로 판매가 되기도 한다.  이 처럼 인텔과 AMD 프로세서 제조사들의 판매전략과 예측은 이 처럼 많은 변수와 싸워야 한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더 변수가 생기는 것은 각기 나라간의 "환율"이다.   물론 전체적인 환율의 기준의 미국의 "달러" 이지만 미국 내부의 정책에 따라 적지 않게 요동친다.  특히나 최근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로 인한 팬대믹 쇼크로 인한 전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마저도 더해진 요즘이다.


국내의 철저한 코로나19 관리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모범이 되고 있는 한국의 성공적인 사회적 거리 두기의 결과로 최근 생활속 거리 두기로 조금 완화 되었지만 아직도 개인 위생은 꾸준하게 관리를 해야 하며 외부 활동은 아직까지도 조금은 자제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이로인해 집단 생활을 해야 하는 학교의 정확한 개학 시기는 조금씩 미루어지고 있는데 이로 인해 가정에서 아이들은 가정에서 온라인 학습과 과제를 해야 되는 상황이다 보니 컴퓨터 주변기기들을 판매하는 업체들은 3월과 4월에서 적지 않은 매출을 올렸다. 


하지만 전세계적인 경제 불확실성으로 인해 환률의 피해를 적지 않게 본 나라 그리고 GDP 가 낮은 나라에서 약감의 꼼수를 통해 인텔 프로세서의 리마킹 제품이 유통되고 있다.  최근 홍콩에 HKEPC 에서는 중국에 기반을 둔 컴퓨터 유통업자와 리셀러가 대량의 위조 인텔 프로세서를 공식적으로 판매를 하다가 적발이 되는 사건이 있었다. 




▲ 가짜로 유통이 된 인텔의 코어 i7 8700K 리테일 박스의 모습  


이 처럼 유통이 된 가장 큰 이유는 인텔 및 AMD 프로세서 보다 세컨 핸드, 즉 중고 프로세서 시장이 전세계적으로 크게 형성이 되고 있는데 이를 새 것 같이 다시 리-패키징을 통해 새 제품으로 둔감하여 실제 인텔 리셀러를 통해 판매가 되기도 하는데 이와 같은 경우는 소비자들에게 크지 않은 피해를 주지만 이번에 발견된 제품의 프로세서 IHS 는 정상적인 제품이나 IHS 내부에 코어가 아주 없는 작동 자체가 되지 않은 제품이었다는 점이다.  



▲ 인텔의 정식 IHS 프린팅 방식 (출처, 인텔 홈페이지)  


인텔에서는 1차적으로 이 IHS 에 인쇄가 되어 있는 정보를 통해 프로세서가 고장을 일으켰을 때 RMA, 3년 이라는 공식 AS 를 해줄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인텔의 IHS 위에 음각으로 처리가 된 문자 들은 프로세서의 공식 명칭, 스펙 및 코어 속도 등과 제조라인 및 수입사 등의 정보와 소비자들이 쉽게 구분을 하지 못하게 마치 QR 코드로 프린팅 되어 있는 시리얼 번호 등을 위치 한다.  이런 구조이다 보니 사실상 마음만 먹게 되면 프로세서 윗 부분의 IHS 를 상급의 제품으로 교체를 하거나 하니면 살짝 벗겨 내고 다시 음각을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열려 있다.   하지만 이번에 나온 리마킹 방법은 사실 상당히악성적인 방법인데,  IHS 의 위조가 아닌 내부에 코어가 없는 사실상 작동이 되지 않는 더미 프로세서 였다는 점이다. 




▲ IHS 내부에는 프로세서의 코어 부분이 없으며 후면의 저항 등의 부착 상태도 그렇게 깨끗하지 못하다.  


위 제품의 경우는 8세대 및 9세대 프로세서의 핀 배열과 동일하기 때문에 전문가, 일반인들도 외형상으로는 쉽게 구분이 어렵게 되어 있다.  특히나 프로세서만을 구입하여 시스템을 업그레이드를 하려는 분들은 새로운 프로세서를 구입하여 장착을 하게 되면 프로세서의 불량 보다라는 다른 주변기기의 이상 특히나 메인보드의 이상을 가장 먼저 의심하게 된다.   이런 전문가 혹은 일반인들의 인식은 프로세서의 낮은 불량율에 기인한다.  




▲ 구형 인텔 코어 프로세서에 얇은 스티커를 붙여서 리마킹한 예 


중국에서 이런 리마킹 프로세서가 유통이 되어 다른 제3국을 거쳐서 만약 국내에 수입이 된다면 예를 들어 1차적으로 국내의 기업에서 이런 제품을 수입했다면 사실 교환, 환불 등은 시간이 조금 걸리겠지만 어떻게든 처리가 가능하다.  하지만 문제는 알리, 아마존 등의 해외의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구입하게 되면 멀리 떨어져 있는 해외라는 물리적인 거리와 언어의 한계로 인해 처리 과정이 상당히 느려 많은 인내심을 필요로 하다는 점이다. 



▲ 작년에 크게 문제가 되었던 아마존의 리마킹 프로세서 구입자인 Jaime Sanchez 의 트위터  


이렇게 여러가지 방법으로 리마킹 프로세서가 크게 증가한 이유는 인텔의 전세계적으로 8세대, 9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수급이 불안정 하다는 것이 가장 큰 1차적인 이유일 것이다.  이런 수급 불안정 상태는 적은 숫자의 정품 프로세서의 유통과 더불어 환율의 상승으로 인해 프로세서에 "프리미엄" 이 붙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공식 출시 가격으로 비싸게 판매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쉽게 돈을 많이 벌 수 있기 때문에 리마킹 업자들은 쉽게 유혹에 빠질 아주 좋은 상황이라는 이야기 이다.  


■ 그래서 가능하면 정품 스티커가 붙어 있는 프로세서를 구입하는 것이.. 


인텔의 혹은 AMD 프로세서들은 너무 나도 쉽게 "리마킹"된 제품이 유통될 수 있는 확률이 앞으로도 없지 않다.   우선 반도체의 특성상 하나의 다이에서 서로 다른 스펙을 갖고 있는 프로세서가 나오는 공정 상의 문제와 일정 표준으로 나오는 제품이다 보니 어떤 나라에서 수입한 제품이라도 동일한 성능을 보장 받는다는 점 더불어 프로세서가 가지고 있는 낮은 불량율과 높은 성능을 갖고 있는 고성능 제품이 비싼 가격으로 판매가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쉽게도 소비자들은 고성능의 제품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하기 위해 해외 직구로 눈이 돌아가기 나름인데 믿을 만한 셀러가 아니면 혹은 국내에서 큰 가격차이를 보이는 제품이라면 구입하는 것도 좋기는 하겠지만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불량 문제 그리고 느리게 배송되어 오는 문제 등을 생각한다면 국내에서 유통하는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시간적, 금전적으로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 


 

현재 인텔코리아에서 이야기 하는 정품 프로세서는 인텔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한 수입처에서 수입된 인텔 프로세서를 의미한다.  현재 국내내에서는 인텍앤컴퍼니, 코잇, 피씨디렉트 이렇게 3사가 있으며 동일한 디자인 이지만 라벨의 색상이 다른 별도의 바코드 스티커의 부착을 통해 외부에서도 쉽게 정품 프로세서를 구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스티커가 붙어 있는 프로세서를 구입했다만 3년간 품질, 서비스, 기술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인텔 정품프로세서의 보증기간은 제품에 별도의 스티커로 봉인된 포장 상태로 구매 했을 시 구매시점으로부터 3년간 또는 제품이 설치되어 있는 컴퓨터 시스템을 구매했을 시 구매시점으로부터 3년 간을 보증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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