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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코어 5.0GHz에 도전하라, 기가바이트, 에이수스, 에즈락 등 모든 Z390 마더보드에서 사용가능한 인텔 익스트림 튜닝 유틸리티 > 리뷰 | 브레인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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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코어 5.0GHz에 도전하라, 기가바이트, 에이수스, 에즈락 등 모든 Z390 마더보드에서 사용가능한 인텔 익스트림 튜닝 유틸리티

이원경기자

조회4,800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수정

인텔에서 조만간 출시할 예정인 한정판 (Limited Edition) 프로세서인 코어 i9 9900KS 프로세서는 9세대 프로세서 중에서 최고의 클럭과 성능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그 이유는 현재 판매하고 있는 코어 i9 9900K 프로세서의 풀코어 속도인 4.7GHz 에서 약 8% 정도 클럭 속도를 끌어올린 5.0GHz 속도로 작동을 할 것이기 때문에 어찌 보면 자연스럽고 특히나 게이밍에서 가장 현실적이며 높은 게이밍 성능을 내는 코어 i7 9700K 프로세서의 경우도  풀코어의 경우 4.6GHz 로 작동이 되기 때문에 더욱 더 그러하다. 


코어 i9 9900KS 프로세서의 가격이 아직 책정이 되지 않았지만 현재 판매하고 있는 코어 i9 9900K 프로세서 대비 비싼 가격으로 판매가 될 것이기 때문에 게다가 국내에서는 그렇게 많은 숫자로 유통이 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아마도 실제 이 프로세서를 사용하여 성능을 느껴볼 수 있는 분들은 그렇게 많지 않을 듯 하다.   하지만 이 코어 i9 9900KS의 성능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 오늘 기사의 주인공인 인텔의 코어 i9 9900K 프로세서이다.  



▲ 현재 오버클럭킹 가능한 9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코어당 최고 속도 


결론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오버클럭킹을 통해 가능하다.  특히나 코어 i9 9900K 와 코어 i9 9900KF 프로세서는 출시될 코어 i9 9900KS 프로세서와 코어숫자, 캐시 메모리 등이 모두 동일하기 때문에 올-코어 클럭만을 그대로 끌어올린다면 코어 i9 9900KS 프로세서와 동일하게 만들 수있다.  이를 위해서 어떤 방법을 통하는 것이 좋을까?  얼마 전만 하더라도 프로세서 오버클럭커들은 마더보드의 바이오스에 들어가 여러 가지 메뉴 옵션 등을 통해 그리고 그에 따른 시행착오를 통해 적정값을 찾는데 이는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동반하는데 예를 들어 사용된 마더보드 및 프로세서 수율과 프로세서 쿨링에 대하여 까지 만반의 준비가 필요해 사실 일반인들에게 없는 오버클럭킹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필요로 한다.




▲ 예전 오버클럭킹을 하기 위해서는 마더보드 제조사들 마다 서로 다른 명칭의 동일한 기능을 가진 옵션을 계속해서 수정하여 최적화된 오버클럭킹 세팅 값을 찾는 번거러움을 가져야 했다. 


인텔에서는 일반인 들이 어렵게 공부를 해야하는 바이오스 옵션 값 등의 설정을 하지 않아도 8세대, 9세대 K 프로세서의 오버클럭킹을 위한 독특한 소프트웨어를 내어 놓았다.  이 소프트웨어는 인텔에서 만든 만큼 아주 중립적인 위치에서 모든 마더보드 제조사들의 오직 인텔 Z390 칩셋 기반의 제품에서 사용할 수 있다.   과연 얼마나 편리해졌으며 얼마나 쉽게 오버클럭킹을 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보도록 하자. 


■ 인텔 XTU (익스트림 튜닝 유틸리티)의 소개 


인텔의 익스트림 튜닝 유틸리티는 제조사와 상관없이 인텔의 Z390 칩셋 기반의 모든 마더보드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오버클럭킹 소프트웨어이다.  이 소프트웨어의 원리는 간단하다.  마더보드의 바이오스를 통해 오버클럭킹을 하는 것은 영구적인 방법이지만 이 소프트웨어는 별도의 드라이버 레이어를 추가하여 마더보드의 바이오스 값을 재부팅이 필요 없이 유동적으로 수정, 적용해줘 오버클럭킹을 보다 쉽게 해준다. 



▲ 인텔 XTU (익스트림 튜닝 유틸리티)의 설치 화면 



▲ 드라이버 항목을 보게 되면 소프트웨어 구성 요소 > Intel XTU 컴포넌트 디바이스가 추가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래서 윈도우 10 프로 1806 빌드 이후 부터 지원한다.)



▲ XTU 설치 전, 코어 i9 9900K 프로세서에 모든 코어를 풀-로딩 시키면 4.7GHz / 140W TDP / 80 도 내외의 프로세서 온도 상태를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실제 모든 코어에 과부하 (로드 100%) 주어 사용하는 일이 드물기는 하지만 강제로 테스트를 해보면 되면 위 이미지와 같은 측정 값들을 볼 수 있다.   여기에서 인텔 XTU 를 설치 한 후 리부팅을 거치고 XTU 를 실행 시키면 아래와 같은 화면 등을 볼 수 있다. 



▲ 시스템 인포메이션 메뉴, 말 그대로 설치되어 있는 시스템의 하드웨어적인 사항들 마더보드 (바이오스버전 , 시리얼번호 등),  메모리 (용량, 속도), 장착된 프로세서 및 그래픽카드 까지 일괄적으로 보여주며 좌측 하단에는 5분마다 모니터링이 되는 프로세서 온도, 점유률, 클럭 속도 등을 표기해준다. 



▲ 베이직 튜닝 메뉴에서는 오버클럭킹 전 프로세서의 성능과 현재 설정되어 있는 올코어 멀티플라이어 및 캐시 메모리 멀티플라이어 값을 보여주며 슬라이딩 바를 통해 수정할 수 있도록 해준다.  



▲ 어드밴스드 튜닝 메뉴는 보다 세세한 옵션을 설정할 수 있도록 해주는데, 프로세서의 전압, 옵셋 등과 각기 활성화되는 코어의 숫자 마다 걸릴 수 있는 터보 부스트 맥스 최대 치가 설정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위 이미지가 바로 인텔 코어 i9 9900K 프로세서의 기본적인 값이다.   이 옵션 중에서 "Core Voltage Mode" 옵션이 있는데 "Adaptive" 가 기본적으로 되어 있다.  이 옵션의 의미는 소프트웨어가 알아서 자동적으로 Vcore 전압을 올리거나 내리거나 한다는 의미로 보면 된다.



▲ 스트레스 테스트 메뉴는 오버클럭킹된 멀티 플라이어 혹은 그 이상의 설정 값들이 적용이 되었을 때 안정화를 위해 프로세서 혹은 메모리의 스트레스 (과부화)를 주어 안정성을 확인해 볼 수 있는 메뉴이다.  일자, 시간, 분 단위로 세세한 설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자는 임의대로 안정성 테스트 기간을 설정할 수 있다. 





▲ 나머지 메뉴들을 해당 설정된 값을 저장하는 메뉴로 베이직 튜닝 혹은 어드밴스드 튜닝에서 설정값을 만졌다면 이 전체적인 세팅을 저장할 수 있도록 해준다.  


베이직 튜닝을 통해 풀-코어 5.0GHz의 세계로 




▲ 튜닝을 위해 필요한 것은 두번째 스텝에서 프로세서의 멀티 플라이어를 4.7GHz 에서 5.0GHz 로 슬라이등 해주면 한번에 끝난다.  그 후에 우측에 있는 "Apply" 버튼을 눌러주면 오버클럭킹이 끝난다. 




▲ 간단한 테스트를 거치면 프로세서의 최대치 온도와 변경된 성능 향상 수치를 보여준다. 


그렇게 코어 i9 9900K 올 코어 5.0GHz 오버클럭킹은 끝났다.  너무나도 간단하지 않은가?   설정된 값을 저장 "Save"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스템을 리부팅하여 정말 올코어로 5.0GHz 가 안정적으로 작동이 되는지 "스트레서 테스트"를 통해 확인해 봤다. 



▲ 스트레스 테스트의 약 1시간 실행하여 안정성 테스트를 해서 "패스" 결과를 얻었으며 모든 코어가 5.0GHz 로 설정 되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몇번의 클릭과 손쉬운 오버클럭킹시 안정성 확인 



▲ 처음에 봤던 테스트와 같이 프로세서에 100% 과부하를 주게 되면 모든 코어를 5.0GHz 로 작동이 되는 것을 알 수 있으며 프로세서의 온도들은 85 ~94도 사이를 오르내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그 외에 3DMARK 테스트의 모니터링 항목을 통해 프로세서가 변화 없이 깔끔하게 5.0GHz로 작동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인텔의 익스트림 튜닝 유틸리티는? 


간단하게 오늘 기사를 통해 소개한 소프트웨어인 XTU 는 인텔의 Z390 와 "K" 프로세서를 번거러움없이 몇 번의 클릭을 통해 쉽게 오버클럭킹 및 안정성을 확인 해줄 수있는 유틸리티이다.  특히나 인텔이 제공을 하고 있으며 인텔이 만들고 디자인한 칩셋 기반에서 작동을 하기 때문에 프로세서의 상태에서 따라 상당히 편리하고 만족스러운 오버클럭킹을 할 수 있다.  기사에서 볼 수 있었던 것과 같이 특별한 지식이 없어도 쉽게 오버클럭킹에 도전할 수 있다.   편리한 만큼 단점이 있는데 운영체제 상에서 인텔 XTU 소프트웨어를 언-인스톨하거나 운영체제를 다시 클린 설치하는 경우 오버클럭킹이 적용되어 있지 않고 마더보드의 초기값 및 프로세서의 기본값으로 작동을 시키게 된다는 점이다.   즉 마더보드의 바이오스를 통해 영구적인 프로세서 오버클럭킹 상태를 유지해주진 못한다는 점이 굳이 이 방식의 단점이라면 단점일 듯 하다. 


만약 기존의 오버클럭킹이 가능한 9세대 혹은 8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사용하면서 오버클럭킹에 도전을 해보고자 한다면 이 XTU를 통해 쉽고 빠르게 그리고 안정성까지 테스트를 해보길 바란다. 


 


안정성 있는 전원부를 가진 마더보드와 빠른 열을 식힐 수 있는 AIO 쿨러는 필수


이번 기사를 사용한 마더보드는 기가바이트 Z390 칩셋 기반 마더보드 중에서 상급 옵션을 가진 제품으로 특히나 전원부 성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프트웨어를 통해 자동적으로 오버클럭킹을 하는 만큼 하드웨어인 마더보드에서 이를 즉각 즉각 반응을 해줘야 하며 특히나 정확한 Vcore 값을 프로세서에 인가를 해줘야 이를 사용할 수 있다.   특히나 이 인텔 익스트림 튜닝 유틸리티는 프로세서의 오버클럭킹 성공을 판가름 짓는 가장 핵심 옵션인 Vcore 조절 및 멀티 플라이어 조절을 바이오스 값을 스스로 수정하여 테스트를 하게 되는데 특히나 Vcore 전압을 프로세서 상태에 따라 어댑티브 전압 설정을 통해 Vcore 전압을 올리거나 내리거나 하게 되는데 앞서 설명을 했듯이 소프트웨어에서 인가해 주는 전압을 정확하게 프로세서 넣어주는 칼 전압을 갖고 있는 마더보드의 사용은 필수이다. 




▲ 이번 기사를 위해 사용된 기가바이트 Z390 어로스 마스터 마더보드 (제이씨현)


프로세서의 수율, 넉넉한 전원부 설계를 갖고 있는 마더보드 그리고 마지막으로 준비해야할 것은 프로세서의 Vcore 전압을 올리고 멀티 플라이어를 올려 높은 속도를 내게 되면 코어 i9 9900K 는 간헐적으로 180W ~ 200W 까지 순간적으로 TDP 가 올라 가는데 이를 빠르게 제압할 수 있는 AIO 규격의 수냉 쿨러 사용은 필수이다.   성능이 좋은 2열 라지에이터 쿨러도 좋겠지만 주머니 사정이 허락한다면 고성능의 3열 라지에이터를 가진 쿨러를 추천 드리고 싶다.  그래서 마더보드, 인텔의 익스트림 튜닝 소프트웨어가 프로세서의 높은 Vcore  전압을 인가해 버틸 수 있는 온도를 측정하여 DjMAX 수치를 넘지 않게 최대치로 프로세서를 오버클럭킹 해주기 때문이다.




▲ 이번 기사를 위해 사용된 애너맥스의 리큐퓨전 360, 3열 AIO 쿨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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