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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AMD 스레드리퍼 전용 AIO 수냉 TDP 500W 대응 소방차 쿨러, Enermax LIQTECH TR4 II 360 ARGB > 리뷰 | 브레인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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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AMD 스레드리퍼 전용 AIO 수냉 TDP 500W 대응 소방차 쿨러, Enermax LIQTECH TR4 II 360 ARGB

이원경기자

조회3,928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2019년 하이엔드 프로세서 시장은 최소 8코어/16스레드를 지원하는 프로세서로 개편이 되었다.  8코어 프로세서를 사용하면서 특히나 오버클럭킹을 지원하는 프로세서이다 보니 인텔 프로세서의 경우는 쿨러가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의 경우는 히트파이프가 적용된 공냉쿨러를 기본 제공한다.  하지만 그 상위 기종이라고 볼 수 있는 인텔 코어X 시리즈 그리고 AMD 스레드리퍼 프로세서는 모두 쿨러를 포함하고 있지 않다.  그렇다보니 멀티코어 시스템을 구입하고자 하는 분들은 하이엔드 고성능 프로세서에 걸맞는 AIO 쿨러 (흔히 수냉 쿨러)로 자연스럽게 관심이 가게 된다. 


여기에서 2가지 고민을 하게 된다.  2개의 팬이 달려 있는 2열 라지에이터를 가진 제품과 3개의 팬이 달려 있는 3열 라지에이터 제품 으로 구분되는 "크기" 적인 부분과 자켓 혹은 펌프과 팬에 RGB LED가 적용된 "화려함" 적인 부분이다.  이 두가지를 만족시킬 수 있는 10만원 대 부터 20만원 대까지 많은 제조사들의 수냉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이 AIO 수냉 쿨러 제조사들은 사실 욕심쟁이이다.  하나의 워터블록(펌프, 프로세서에 직접 닿는 부분)을 디자인할 때 하나의 형태로 디자인하여 모든 인텔, AMD 프로세서의 규격을 맞추려 유니버셜 형태로 디자인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텔과 AMD는 서로 다른 형태의 프로세서 외형을 지니고 있는데 이로 인해 서로 크기가 다르다.  즉 프로세서의 모든 크기를 하나로 워터블럭으로 처리하는데 문제는 가장 큰 크기를 갖고 있는 AMD 스레드리퍼 프로세서는 프로세서의 모든 상단 부분을 빈틈없이 커버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기가바이트 X399 AORUS XTREME (제이씨현) 마더보드와 AMD 라이젠 스레드리퍼 2970WX




AMD의 라이젠 스레드리퍼 2970WX 프로세서는 DDR4-2933 메모리로 쿼드채널 구성을 통해 최대 128GB 까지 메모리 확장이 가능하며 24코어/48스레드 총 80MB의 캐시 메모리를 갖는데   그 외에 기본 클럭을 3.0GHz 이며 최대 부스트 클럭시 4.2GHz 로 작동된다.   프로세서의 소비전력은 250W TDP를 지녔다. 






X399 어로스 익스트림 마더보드는 10+3 디지털 페이즈 구조를 기본으로 갖고 있으며 180~250W TDP를 갖고 있는 프로세서를 지원하며, 8개 메모리 슬롯을 통해 쿼드 채널 구성시 최대 128GB 메모리 확장이 가능하다. 사용 가능한 프로세서는 1세대 스레드리퍼인 1000 시리즈와 2세대 스레드리퍼인 2000 시리즈 현재 구입할 수 있는 모든 스레드리퍼 프로세서를 사용할 수 있다. 


그 외에 최대 48레인의 PCIe Gen3 을 지원해 마더보드에 있는 4개의 슬롯을 통해 최대 4개의 그래픽카드를 장착할 수있다.  이를 통해 딥러닝 머신 시스템 구성도 가능하다.   기가바이트 어로스 익스트림 시리즈 마더보드 들의 전통적인 디자인을 통해 마더보드의 상단 및 바닥면을 모두 풀 커버로 처리가 되어 있으며 PCIe 슬롯 및 메모리 슬롯도 모두 스틸 소재를 활용한 울트라 듀러블 아머가 적용되었다. 


에너맥스, LIQTECH TR4 II 360 ARGB 





우선 제품의 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120mm 3개의 쿨러가 장착되어 할 수 있는 3열 라지에이터를 기본적으로 탑재하고 있다.   3열 라지에이터의 크기는 120 X 394mm 로 이 커다란 크기를 장착하기 위해서는 적지 않은 크기의 시스템 케이스를 미리 구비해야 한다.   




제품에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는 라지에이터는 상당히 촘촘하게 잘 만들어진 방열핀이 양쪽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라지에이터의 엣지 부분은 쿨러 장착 혹은 시스템에 장착을 했을 때 쿨러의 진동을 잡아줄 수 있도록 러버 재질의 테이프로 얇게 붙였다. 




라지에이터와 워터블럭과의 연결은 폴리아마드 소재의 튜브를 기본으로 외부는 직조 슬리빙 마감으로 처리가 되어서 상당히 유연하며 컴퓨터 내부에 장착을 하는데 자유롭다.  그리고 총 고무튜브의 길이는 400mm 정도로 시스템 케이스의 상단 혹은 전면에 장착하는데 부족함이 없다. 



 

제품의 워터블럭은 프로세서가 닿는 부분과 내부에 펌프가 포함되어 있는 일체형이다.  사용된 펌프는 에너맥스의 독창적인 기술이 적용된 EF1 펌프로 시간당 최대 450 리터를 순환시킬 수 있다.  이 수치는 경쟁사들의 AIO 쿨러 대비 약 7배 정도의 스펙이다.   그 외에 워터블럭 내부에는 SCT 냉각판 기술이 적용된 빠른 유속과 냉매와 넓은 접촉면을 갖는다.  이로 인해 30% 이상 높은 열전달 효율을 갖는다. 


그리고 워터블럭은 스레드리퍼 프로세서의 IHS 를 100% 덮을 수 있는 크기를 갖고 있으며 제품의 상단에는 ARGB LED 링크를 통해 RGB LED 효과를 마더보드와 함께 동기화할 수 있는데 국내에서 구입할 수 있는 대부분의 마더보드 제조사의 마더보드와 연결할 수 있다.   그리고 만약 마더보드에 연결을 하지 않는다면 포함되어 있는 RGB 컨트롤 박스와 연결하면 된다. 







포함되어 있는 120mm 쿨러는 에너맥스의 트위스터 베어링이 적용되어 있는 쿨러로 500 ~2,300 RPM 으로 작동되며 낮은 팬소음과 효율적인 풍압을 갖는다.   쿨러의 4군데 모서리는 모두 고무패드가 적용되어 라지에이터 장착시 팬의 회전으로 인한 진동을 최소화 해준다.   그 외에 이 팬은 손쉽게 블레이드 (팬 날개)를 분리할 수 있는데 분리된 팬을 물로 세척할 수 있다. 





에너맥스 LIQTECH TR4 II 360 ARGB AIO 쿨러는 오직 하나의 프로세서 플랫폼인 AMD 라이젠 스레드리퍼 만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포함되어 있는 부품 (액세서리)의 숫자가 상대적으로 적은데 워터블럭을 마운트 하기 위한 나사와 ARGB 케이블 정도가 포함된다. 




포함되어 있는 RGB LED 컨트롤러는 기존 에너맥스 쿨러에 포함되어 있는 제품과 동일하며 워터블럭에 연결할 수 있는 ARGB 케이블은 마더보드 제조사의 종류에 따라 별도의 케이블을 제공한다. 




 

■ TR4 전용 쿨러, 빠르고 간편한 장착이 큰 장점 


인텔의 코어X 시리즈 프로세서와 라이젠 스레드리퍼 프로세서는 상당히 큰 코어 면적을 갖고 있기 때문에 프로세서를 마운트하기 위한 소켓 자체의 크기도 클 뿐더러 단단한 마운트를 위해 프로세서 장착이 복잡한 편이다.  이 부분은 아무래도 늘어난 코어 크기 그리고 IHS 의 큰 크기로 인한 늘어난 무게와도 상관이 있어 보인다.    그래서 소켓의 크기가 큰데 큰 소켓 크기에는 4개의 핀으로 쿨러를 장착할 수 있는 구조로 LGA1151 그리고 AM4 소켓 기반의 프로세서 후면에 장착해야 하는 백-플레이트가 필요 없다.  그래서 포함되어 있는 4개의 핀 그리고 워터블럭의 브라킷도 미리 장착이 되어 있기 때문에 쉽게 장착이 가능하다. 






마더보드의 TR4 소켓 주변 4개의 핀을 핸드 스큐루 (나사)를 조여주면 실질적으로 사용 준비가 끝난다.  그리고 라지에이터에 장착된 3개의 120mm 쿨러의 4핀 헤더를 포함되어 있는 3-1 커넥터와 연결한 후 워터블럭의 펌프, 마지막으로 ARGB 커넥터 등 총 3개의 케이블만 연결해주면 



 

아이들 시, 그리고 풀로딩 시 온도는


우선 테스트를 하기 전에 해당 프로세서가 낼 수 있는 총 소비전력은 250W TDP 인데 몇 가지 테스트 프로그램 혹은 라이젠 마스터를 통해 소비전력을 끌어 올리려고 해도 최대 250W 를 넘지 않았다.   테스트를 하기 전에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와 스레드리퍼 프로세서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라이젠 마스터" 프로그램을 잠깐 보도록 하자.  그 전에 최근 릴리즈 된 AMD 칩셋 드라이버를 설치하게 되면 아래와 같은데, 많은 코어 숫자를 갖고 있는 터라 사용 가능한 전원 관리 옵션은 "AMD Ryzen Balanced" 만 설치된다. 




▲ 스레드리퍼 프로세서의 윈도우10 프로 버전의 전원 관리 옵션  



▲ 라이젠 스레드리퍼 2970WX 프로세서의 게이밍모드로 사용시 6개의 프로세서 코어 만이 활성화 되어 작동된다.  



▲ 일반 및 크리에이터 모드의 경우는 라이젠 스레드리퍼 2970WX 프로세서의 모든 코어를 사용한다.  



▲ 프로세서의 점유률을 0% 에 가깝게 두고 장기간 커두었을 때 프로세서에서 측정할 수 있는 온도는 34~35도 였다.  이 때는 팬의 소음도 상대적으로 작은 600 RPM 으로 작동이 되는데 총 3개의 팬을 작동이 되는 만큼 풍량이 넉넉해 프로세서의 온도를 낮게 유지해준다. 



▲ FPU의 연산을 100%로 늘려 프로세서의 풀로딩 상태를 유지하게 되면 프로세서는 약 220~230W의 TDP를 갖게 되며 이 때 측정할 수 있는 프로세서의 온도는 약 67도 정도였다.  프로세서의 스펙에서 확인할 수 있는 250W TDP를 갖고 있는 프로세서가 풀로드 시 60도 대 온도를 유지하는 것은 상당히 놀라웠다. 


아이들시 34도, 풀로드시 67도 담백한 스레드리퍼 전용 쿨러 


최근 젠2 아키텍쳐 기반의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가 최대 12코어/24스레드를 지원하는 라이젠9 3900X 프로세서와 10월달로 예상이 되는 16코어/32스레드 라이젠9 3950X 이 대기하고 있기 때문에 12코어 이상을 지원하던 스레드리퍼 프로세서의 위치가 상대적으로 그 위상이 작아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며, 그리고 상대적으로 복잡한 프로세서 설치 과정까지 및 비싼 X399 칩셋 마더보드를 구입해야 하기 때문에 비용적인 부분에서 적지 않은 부담감이 있다. 이는 예전 18코어 이상의 프로세서를 사용하기 위해 비싼 가격의 마더보드까지 구입해야 하는 부분이 있었지만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의 출시로 이 부분이 예전과는 사뭇 다르다.  


현재 AMD 라이젠 스레드리퍼 2000 시리즈는 12코어/24스레드를 갖고 있는 2920X 를 시작으로 16코어/32스레드 2950X, 24코어/48스레드 2970WX 및 32코어/64스레드 2990WX 라인업으로 갖고 가장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스레드리퍼 2950X 프로세서는 약 90만원 내외의 가격으로 판매가 되고 있어 아마도 조만간 선을 보이게 될 라이젠9 3950X 프로세서의 경우는 70~80만원 대로 판매가 될 듯 한데 동일한 코어 및 스레드 숫자를 갖고 있는 만큼 스레드리퍼 시장은 보다 위축될 듯 하다. 



하지만 X399 칩셋과 멀티 코어를 20코어 이상의 스펙을 갖고 있는 시스템을 어떠한 특정한 목적으로 구입해야만 한다면 그리고 여기에서 AIO 수냉 쿨러의 경우 스레드 리퍼 프로세서의 IHS 를 모두 커버하는 펌프 일체형 워터블럭을 갖고 있는 제품은 오늘 기사를 통해 소개한  LIQTECH TR4 II 360, 240 ARGB 2열 모델과 3열 모델만 유일하다.   앞서 간단하게 쿨러의 성능을 확인해 봤지만 더욱더 큰 매력을 설치시 상당히 간단하다는 점인데 이는 이 쿨러가 앞에서도 설명을 했듯이 AMD 스레드리퍼 전용 TR4 만을 지원하기 때문에 여기에서 조금 더 편리한 것은 바로 워터블럭에만 ARGB LED와 연결이 되기 때문에 쿨러에 있는 RGB LED가 적용된 제품보다 배선도 쉬울 뿐더라 더 나아거서 게이밍용이 아니라고 볼 수 있기 때문인데, 특히나 스레드 리퍼 프로세서들은 게이밍 프로세서가 아니기 때문에 이런 화려한 화장을 필요치 않기 때문에 더더욱 그러하다. 


만약 엔트리 급이라고 볼 수있는 100만원 대 스레드 리퍼 프로세서를 생각한다면 2열 모델도 상당히 좋은 선택으로 보이며, 보다 작은 예산이 있다라면  2세대 제품이 출시가 되면서 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해진 1세대 스레드 리퍼 프로세서를 사용해 보는 것도 멀티 코어가 필요한 환경이라면 상당히 높은 가성비를 가졌다라고 볼 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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