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ning: include_once(E:/New_Brainbox/news/visit_browscap.inc.php): failed to open stream: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E:\New_Brainbox\news\visit_insert.inc.php on line 22

Warning: include_once(): Failed opening 'E:/New_Brainbox/news/visit_browscap.inc.php' for inclusion (include_path='D:/php/includes') in E:\New_Brainbox\news\visit_insert.inc.php on line 22
기가바이트 마더보드로 알아보는 X370, X470, X570 마더보드들에서 라이젠 프로세서의 성능 변화는? > 리뷰 | 브레인박스

리뷰카테고리

기가바이트 마더보드로 알아보는 X370, X470, X570 마더보드들에서 라이젠 프로세서의 성능 변화는?

문태환기자

조회9,605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현재 AM4 규격의 마더보드들은 400 시리즈 그리고 500 시리즈 제품들이 주력이다.  특히나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와 함께 출시된 X570 칩셋이 나오면서 자연스럽게 400 시리즈의 상위 칩셋인 X470 이 단종되었다.  하지만 2세대 라이젠 프로세서가 주력있을 때는 값비싼 가격으로 인해 X470 칩셋 마더보드들 보다는 상대적으로 저렴했던 B450 칩셋 혹은 최고 하위 모델인 A320 칩셋이 보다 많은 판매고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X470 칩셋 마더보드들은 가격이 하락되었다.  하지만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 출시가 되면서 특히나 상위 프로세서들이 인기를 끌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X470 칩셋 마더보드를 찾는 초기 수요가 많았고  현재는 각기 마더보드 제조사들에게서 구입할 수 있는 새 X470  칩셋 마더보드는 없다. 


자, 그래서 현재는 X570 칩셋이 라이젠3 세대 프로세서 중에서 하이엔드급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데 AMD 에서 천명을 했다시피 AM4 프로세서 규격은 2020년 내년까지 유지가 된다고 이야기를 한 상태이기 때문에 아마도 내년에 출시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4세대 라이젠 프로세서까지는 현재 마더보드 상에서 사용하는데 크게 문제가 없을 듯 하다.  


몇 번의 프로세서 및 마더보드 칩셋의 세대가 달라지면서 구형 마더보드에서 신형 프로세서를 혹은 신형 마더보드에 구형 프로세서를 꼽을 수 있게 되었는데 조금씩 궁금증을 갖게 되는 것 중에 가장 큰 것이 바로 나의 프로세서를 신형 혹은 구형 마더보드에 꼽게 되면 성능 향상 혹은 성능 하락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다.   그래서 브레인박스에서는 AMD의 세대별 프로세서와 300, 400, 500 시리즈 칩셋을 수평적으로 보고 간단하게 프로세서의 성능 변화를 확인해봤다.  많은 분들이 예상을 하셨다시피 결론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이변은 없었다." 


기가바이트 AX370 GAMING5 - 제이씨현







이번 기사에 사용된 X370  칩셋 마더보드는 기가바이트의 AMD 300 시리즈 칩셋 마더보드 중에서 비교적 인기가 있었던 AX370 게이밍5 마더보드로 1세대 라이젠 프로세서와 7세대 애슬론 프로세서를 사용했던 제품이다.  전원부의 구조는 디지털 10 페이즈 구조이나 더블러 방식으로 일부 페이즈는 하나의 드라이브 모스펫에 병렬로 연결이 되어 있다.  그리고 이 X370 칩셋의 소비전력은 6W로 낮은 편이어서 칩셋에 네이티브 알루미늄 방열판 하나만 부착하게 되어도 칩셋의 발열문제는 해결이 되었다. 



▲ 마더보드 바이오스 메인 화면은 이런 느낌이다.  최신 바이오스로 업데이트를 하게 되면 라이젠9 3900X 프로세서를 인식,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다.  


기가바이트 X470 어로스 GAMING7 WIFI - 50 주년 에디션 - 제이씨현 







기가바이트의 X470 칩셋 기반의 X470 어로스 게이밍7 와이파이-50 모델은 AMD의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한정적으로 판매가 되었던 제품으로 기가바이트 X470 마더보드 라인업 중에서 상급에 해당되는 제품이다.  이 400 시리즈 세대 마더보드 부터 기가바이트에선 IO 쉴드를 미리 장착을 하는 형태로 개선을 했는데 현재는 많은 마더보드들 제조사들이 이 방식을 벤치마킹하여 별도의 이름을 붙여 적용을 하고 있다.  그 만큼 잔잔하지만 디테일한 부분에 기가바이트가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진다.   그 외에 보다 멋스러워진 방열판, IO 쉴드 덕트 등에 기본적으로 RGB LED가 포함이 되었으며 그래픽카드 슬롯 및 메모리 슬롯에 RGB LED가 포함이 되는 등 더욱 더 멋진 화장을 한 제품이다.  마더보드의 전원부는 디지털 10+2 페이즈 구조로 10 페이즈는 프로세서를 그리고 2 페이즈는 메모리 컨트롤러를 위해 별도로 구성되었다.   각기 페이즈 당 최대 40A 를 그리고 2개의 메모리 컨트롤러를 위한 페이즈는 최대 50A 입력을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마더보드의 최대 단점은 5핀 디지털 RGB LED 규격을 독단적으로 지원하는 바람에 이제는 표준이 된 4핀 RGB LED 혹은 4핀 ARGB LED 핀에 직접 호환이 되지 않게되어 별도의 케이블을 추가해서 이를 해결해줬다는 부분인데,  이 부분은 500 시리즈 칩셋으로 넘어가면서 개선이 되어 현재는 4핀 RGB LED 헤더, 즉 표준 형태로 달라졌다. 



▲ 300 시리즈 마더보드의 바이오스와 크게 달라지지 않은 인터페이스를 갖고 있었다.  이 마더보드도 최신 바이오스를 업데이트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라이젠9 3900X 까지 사용하는데 무리가 없다.  


기가바이트 어로스 X570 엘리드 - 제이씨현 






현재 판매가 되고 있는 기가바이트 마더보드 라인업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가성비가 좋은 마더보드를 꼽으라면 이 마더보드를 꼽고 싶은데 일단 앞서 봤던 2가지 구세대 마더보드와 달리 이번 기가바이트에서는 전원부에 가장 큰 공을 들였다.  더블러 방식의 디지털 전원부가 아닌 1:1 로 소자들(DRMOS, 초크 및 파워스테이지 컨트롤러 등)이 매칭이 되는 다이렉트 방식을 채택했다.   각기 1:1로 매칭 되어 제어가 되기 때문에 직관적이고 빠르며 효율이 좋다.  하지만 문제는 그 만큼 단가는 상승된다.  


앞선 X370, X470 칩셋 마더보드들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외관상의 차이는 바로 칩셋에 방열팬이 부착이 되어 있다는 점인데 이 부분은 모든 마더보드 제조사들이 동일한 상황으로 아마도 AMD 에서 기본적인 레퍼런스 디자인을 줄 때 이를 꼭 포함시켰기 때문으로 보인다.  X470 칩셋이 6W 대의 소비전력을 가졌던 것에 비해 X570 칩셋은 15W 의 소비전력을 갖는데 이로 인해 동반하여 높은 열을 내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리고 방열 면적을 넓혀 발열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겠지만 주변에 그래픽카드를 위한 슬롯 및 M.2 슬롯 등이 빼곡하게 들어있어야 하기 때문에 기존의 공간을 활용할 수 밖에 없어 취한 방법인 듯 하다. 



▲ 전 세대 마더보드들의 바이오스와는 달리 전체적인 인터페이스 및 디자인이 달라졌으며 개인적으로 폰트도 달라져 깔끔해 졌으며 개인적으로 구형 바이오스에서 하단 및 좌측의 스크롤 메뉴가 가장 불편함을 줬는데 이 부분도 우측 하단에 메뉴 항목을 몰아 상당히 편리해졌다. 


기존에 AMD 기가바이트 마더보드들의 변천사 # 바이오스 업데이트 


기가바이트의 첫번째 히트작, 즉 마더보드 제조사들 사이에 두각을 나타냈던 독자적인 기술이 바로 "듀얼바이오스" 기능일 것이다.  이 듀얼 바이오스는 말 그대로 2개의 바이오스를 마더보드에 병렬로 연결을 하여 혹시나 바이오스 고장으로 인해 메인 바이오스를 사용하지 못할 때 자동적으로 혹은 마더보드의 스위치를 통해 2번째 바이오스로 넘겨 컴퓨터를 정상 상태로 만들어주는 기술이다. 



▲ 기가바이트 300, 400 시리즈 칩셋에서는 위 이미지와 같은 바이오스 업데이트 화면을 갖고 있다.  


사실 이 듀얼바이오스가 나오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오버클럭킹" 때문이었다.  프로세서의 과도한 오버클럭킹으로 인해 부팅이 되지 않을때 리스토어하는 방법, CMOS 크리어 등을 하게 되는데 이 때 바이오스 상에 문제가 생겨 마더보드가 먹통이 되는 현상이 잦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와 같은 구조를 생각해 냈는데 결과적으로는 최근 마더보드의 바이오스를 노리는 해킹, 바이러스 등이 생겨나면서 보안적인 측면에서도 각광을 받게 되었다.    그래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 상승으로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보니 현재는 많은 마더보드 이 듀얼 바이오스를 기본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 기가바이트 X570 칩셋 마더보드의 바이오스 업데이트 화면도 전 세대 바이오스 업데이트 화면과는 많이 인터페이스 및 디자인이 깔끔하게 달라졌다.  


마더보드 바이오스 사용되는 플래시롬은 많은 분들이 알고 있다시피 낸드 플래시와 비슷해서 옵션이나 프로그램 로직은 전원이 완전히 차단되더라도 지워지지 않지만 이 옵션에 설정되어 있는 변경값들은 마더보드에 있는 CR2025 에서 전력을 공급 받아 지워지지 않는다.  


이번 기사에 듀얼 바이오스의 이야기를 꺼낸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듀얼 바이오스에 최신 버전의 바이오스 그리고 다른 한쪽에 구형 버전의 바이오스가 탑재 하여 사용하는 것을 권하고 싶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마더보드의 바이오스가 크기는 한정적인 것에 비해 AM4 프로세서 소켓을 유지하기 위해 계속해서 많은 프로세서 정보 혹은 레이드 바이오스, AGESA 등 업데이트 항목이 많아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하위 프로세서 지원 부분을 포기하고 있는데 특히나 X570 칩셋 시리즈는 라이젠 1000 시리즈를 지원하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구형 바이오스에서 이 라이젠 1000 시리즈의 CPUID 값을 가지고 있다면 사용이 가능하다.    즉, 첫번째 최신 바이오스에 라이젠 1000 시리즈 프로세서들에 대한 정보가 없더라도 마더보드에서 바이오스 이상으로 판단하여 2번째 구형 바이오스로 넘기게 되면 부팅이 되어 사용할 수 있게되기 때문이다.  


테스트로 사용된 프로세서의 종류는? 


● 라이젠7 1700X (8코어 / 16스레드, 95W) 
● 라이젠7 2700X (8코어 / 16스레드, 105W) 
● 라이젠7 3700X (8코어 / 16스레드, 65W) 

● 라이젠9 3900X (12코어 / 24스레드, 105W) 


우선 테스트 프로세서를 동급 즉, 세대별 동일한 넘버링으로 한 이유는 각기 세대별 AMD에서 출시를 했을 때 중요한 특히나 8코어 / 12스레드를 지원하는 프로세서 였기 때문에 중요한데 현재 주력 모델이 6코어를 가진 제품으로 중간 허리 부분에 포진을 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내 년에는 주력 모델로 8코어 프로세서가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마더보드 및 프로세서 만을 다른 것을 장착하고 나머지 모든 부품들은 동일한 제조사, 스펙을 사용했다. 


칩셋 별 프로세서의 성능 차이는 ?  



 


1세대 라이젠 프로세서인 라이젠7 1700X 프로세서와 2세대 라이젠7 2700X 의 성능을 각기 다른 3가지 칩셋 마더보드에서 테스트한 결과는 싱거우리 만큼 오차 범위로 볼 수 있을 만큼이나  상대적으로 미비한 수치였다.   이 정도의 수치면 차이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 2개로 테스트를 해봤다.  이 역시도 이변이 없고 동일한 프로세서의 성능을 그대로 뽑아주었다.  즉, 동일한 그래픽카드, 메모리, SSD 등 사용한다면 프로세서에 따른 성능 차이는 있지만 칩셋에 따른 성능 차이는 없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을 듯 하다. 


 ▲ 구형 라이젠 프로세서 사용자들이 X370, X470 칩셋 마더보드를 사용하고 있다면, 3세대 라이젠 새로운 프로세서의 구입 만으로 성능 향상을 꾀할 수 있다. 


AMD의 AM4 규격 칩셋의 영향보다는 프로세서 아키텍쳐의 영향  


앞선 성능 차트에서 프로세서 별로 칩셋의 성능을 정리를 해봤다면 마지막으로 최고 상위 칩셋인 X570 칩셋 마더보드에서 각기 프로세서의 성능을 역으로 정리해 보면 아래 차트와 같다. 



▲ AMD 프로세서는 마더보드의 칩셋보다 라는 당연히 프로세서의 아키텍쳐 변화로 인해 성능이 상승되었으며, 이 법칙은 사실 인텔 프로세서 영역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다. 


결과적으로 봤을 때 현재 AM4 규격의 마더보드 중에서 가장 가성비가 좋은 칩셋은 중간 단계에 자리를 잡고 있는 X470 칩셋이 아닐까 싶은데, 그 이유는 사실 이번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가 출시되면서 같이 출시한 X570 칩셋은 스펙 상의 큰 차이점은 PCIe 4.0 지원 정도만 차이가 있으며, PCIe 4.0 기반의 SSD를 사용했을 때 그나마 성능 향상을 맛볼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찌 보면 높은 X570 마더보드의 높은 가격에 비해 가성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X570 칩셋 마더보드를 오히려 내년 정도로 미루고 X470 칩셋 기반의 마더보드를 조금 더 끌고 갔더라면 최근 라이젠 프로세서 사용자들의 불신을 사고 있는 마더보드 바이오스의 잦은 업데이트 문제도 덜 했을 듯 싶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X470 칩셋 기반의 마더보드가 출시가 된지 오래 되어 저렴해진 상태였기 때문에 아마도 소비자들에겐 그 차액 만큼 조금 더 상위 프로세서를 구입할 수 있어 서로 간에 더 이득이 되지 않을까 싶다.  개인적인 평은 그렇다.  


하지만 현재로써는 단종에 들어가 구입할 수 없는 X470 칩셋 기반의 마더보드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3세대 라이젠7 혹은 라이젠9 를 구입하기 위해 비싼 가격을 지불하고 X570 칩셋 기반의 마더보드를 선택해야 하는데 각 마더보드 제조사들에게서 다양한 종류, 옵션 등의 변화를 거친 저렴한 X570 칩셋 마더보드들이 많기 때문에 그 안에서 소비자들의 예산을 감안하여 이를 선택하면 될 듯 한데, 그 가성비 관점에서 보게 되면 오늘 리뷰에 소개가 되었던 기가바이트 어로스 X570 엘리트 마더보드는 디지털 다이렉트 14 페이즈 구조를 갖고 있으며 기가바이트 마더보드 라인업 중에서 합리적인 가격대를 갖는 마더보드가 아닐까 싶다.


 


▲ 기가바이트의 어로스 X570 칩셋 라인업은 모두 다이렉트 디지털 VRM 구조의 전원부를 갖고 있으며 전원부의 숫자에 따라 마더보드의 등급과 가격차이가 존재한다.   필자가 가장 추천하는 전원부 구성은 14페이즈대 제품으로 이 마더보드 정도를 구입하게 되면 2020년 6월 경 즈음으로 출시할 예정인 4세대 라이젠 프로세서까지도 크게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추천 0 비추천 0

SNS공유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메인 배너



댓글(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