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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명, 저렴한 9세대 코어 i5 9600K 프로세서용 쿨러를 찾아라. > 리뷰 | 브레인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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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명, 저렴한 9세대 코어 i5 9600K 프로세서용 쿨러를 찾아라.

이원경기자

조회3,380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인텔과 AMD 프로세서 판매 정책을 보게 되면 가장 큰 차이점 중에 하나는 바로 기본적인 쿨러를 주느냐 안주느냐 하는 부분이다.  물론 인텔에서는 65W 대 프로세서 및 하위 펜티엄 및 셀러론의 경우는 기본 쿨러 (일명 초코파이 쿨러)를 제공하기는 하나 오버클럭킹을 지원하는 "K" 프로세서의 경우는 제품 자체에 기본 쿨러를 제공하고 있지 않다.  그로 인해 인텔의 박스의 크기도 줄였고 이에 따른 물류비 역시 상당 부분 세이브하였다. 



▲ 인텔의 코어 i7 프로세서 중 오버클럭킹을 지원하는 "K" 제품의 경우 모드 기본 쿨러를 제공하고 있지 않다.  


기본 쿨러형? 타워형?  


프로세서의 쿨러를 보게 되면 외형 상으로 구분이 가능한데 타워형의 경우는 대부분 히트파이프와 알루미늄 방열판 으로 된 것이 대부분이며 기본 쿨러형은 알루미늄 방열판 혹은 구리+알루미늄 방열판으로 된 것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제품의 가격도 큰 차이를 보이는데 히트파이프를 사용한 타워형 쿨러의 경우는 대부분 2만원 중반 부터 구매가 가능하며 일반적인 기본 쿨러의 경우는 알루미늄 방열판의 크기 혹은 재질에 따라 만원 내외에 구입이 가능하다.  참고적으로 인텔 프로세서를 구입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쿨러는 개당 오천원 내외에 새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 다나와의 인기 순위는 타워형 그리고 히트파이프를 사용한 쿨러가 부분이다.  


그 외에도 타워형 쿨러의 경우는 유니버설 소켓을 지원하기 때문에 AMD, 인텔 프로세서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큰 장점을 지니지만 반대로 쿨러와 프로세서 소켓을 맞추기 위해 별도의 가이드를 조립 해야하는 등 번거러움을 동반한다. 


쿨러마스터, i 시리즈 공냉 쿨러



쿨러마스터에서는 인텔의 기본쿨러 (초코파이 쿨러)의 형태를 벤치마크 해서 만들어낸 "i 시리즈" 쿨러를 출시했다.  이 쿨러는 전형적인 공냉 쿨러이며 보다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i50 시리즈를 시작으로 구리와 팬의 크기와 블루 LED 가 적용된 i70C 모델 이렇게 2가지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저렴한 기본적인 형태의 쿨러 쿨러마스터 i50 









이 쿨러는 외형에서 볼 수 있듯이 알루미늄과 92mm 팬으로 구성된 일반적인 형태의 쿨러이다. 포함되어 있는 가이드로 볼 수 있는 것은 인텔의 11XX 모든 시리즈 소켓에서 사용이 가능한데, 쿨러에 부착되어 있는 92mm 팬은 마더보드와 3핀 커넥터를 통해 연결이 되는데 쿨러에 장착된 팬을  2,000RPM 으로 변화 없이 동일한 속도로 프로세서를 식히는데, PC방 등 항상 풀 가동이 되어야 하는 환경에서는 가장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그 외에  쿨러에서 내는 소음은 약 28db 정도로 상당히 작은 편이며 마더보드의 후면에 추가적으로 제공된 가이드를 통해 4개의 나사로 단단하게 고정시켜준다.   제품의 보증 기간은 2년이다. 


블루 LED, 구리 코어를 내장한 쿨러마스터 i70C






이 프로세서 쿨러는 인텔의 LGA 11XX 소켓 규격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규격이며 앞서 봤던 i50 스탠다드 쿨러와 동일하게 마더보드의 후면의 가이드로 4개의 핀이 단단하게 고정이 되는 형식이다.  이 쿨러는 알루미늄 베이스의 히트 싱크 위에 깔대기 모양으로 쿨러의 덕트로 이루어진 조금은 독특한 외형을 지니고 있는데 쿨러에 장착되어 있는 팬은 120mm 팬이다.  그 외에 투명한 팬 블레이드를 갖고 있으며 푸른색의 LED 가 장착되어 있어 약간의 튜닝 효과까지도 느껴볼 수 있는 제품이다.  알루미늄 방열판 외에 프로세서에 직접적으로 닿는 곳은 구리로 만들어 두어 빠르게 프로세서의 열을 받아 알루미늄 방열판으로 전도시킨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쿨러는 마더보드에서 측정이 되는 프로세서의 온도에 따라 PWM 방식으로 제어가 되어 최소 650 RPM 에서 최대 1,800RPM 으로 자동적으로 조절이 된다.  쿨러에서 발생하는 노이즈 레벨은 28 dB 정도로 위에서 봤던 i50 과 동일하다. 



 

설치시 간섭 문제는?  


기본형 쿨러와 타워형 쿨러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타워형 쿨러의 높이로 인해 보다 큰 시스템 케이스를 장만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라는 점이다.  하지만 반대로 인텔 기본형 쿨러의 경우는 높이 자체가 낮기 때문에 작은 크기의 슬림형 케이스에 들어가더라도 문제가 없다.  하지만 오늘 소개할 쿨러들은 프로세서 소켓 주변에 가깝게 위치하고 있는 탓에 마더보드의 전원부 그리고 시스템 메모리 부분에 간섭이 없는지 살펴 봐야 한다. 


이 간단한 테스트를 위해 PC 방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마이크로 ATX 규격을 갖고 있는 에즈락의 310M-DGS (에즈윈) 마더보드에 인텔의 코어 i5 9600K 프로세서와 코어 i7 9700K 프로세서를 장착한 후 메모리 슬롯과  전원부 및 기타 마더보드의 컴포넌트들과 간섭이 발생하는지 확인해 봤다.  








우선 기본 모델이라고 볼 수 있는 i50 스탠다드 쿨러는 방열판이 적용된 메모리와도 전혀 간섭이 없었기 때문에 삼성이 기본적인 DDR4 램을 장착하더라도 크게 문제가 될 것이 없어 보였다.  쿨러와 메모리간의 차이는 약 5mm 정도로 넉넉했다.  두번째로 쿨러마스터 i70C 쿨러를 장착해 동일하게 마더보드의 부품들과 메모리를 장착했을 때 간섭이 있는지 확인해 봤다. 








마더보드에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있는 초크와 알루미늄 캐패시터 등도 간섭이 없었으며 쿨러의 높이가 살짝 있는 편이어서 메모리 슬롯에 장착된 메모리와 간섭이 혹시나 생기기 않을까 걱정했지만 다행이도 앞서 봤던 i50 스탠다드 쿨러와 마찬가지로 완벽할 정도로 일정 간격으로 떨어져서 전혀 간섭이 없었다.    이 정도의 간격이라면 어떤 마더보드에서 사용을 해도 크게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 케이스에서 프로세서의 온도는 어떻게 나오나? 


테스트 방법은 일반 미들 타워 정도의 케이스에 내부의 80mm 팬이 하나 정도 장착되어 있는 2만원 ~ 3만원 대 케이스에 실제 마더보드를 넣어 조립을 한 후 총 1시간 프로세서의 풀로드를 걸어서 프로세서에서 발생하는 열을 측정했다.  프로세서와 쿨러 사이에 도포해야 하는 서멀 구리스의 경우는 제품에 포함되어 있는 기본적인 것을 그대로 사용하였다. 


■ 코어 i5 9600K + 쿨러마스터 i50 스탠다드 쿨러



 

앞서 쿨러의 스펙을 이야기 하면서 쿨러마스터 i50스탠다드 쿨러의 경우는 3핀 커넥터를 통해 쿨러에 장착되어 있는 팬을 작동시킨다고 이야기 한 바 있다.  3핀 커넥터의 경우는 PWM 방식으로 전압의 차별을 두어 RPM를 변화시킬 수 없기 때문에 i50 쿨러의 팬 속도를 한가지로 고정을 시킨다.  그렇다보니 2,000RPM 내외로 팬의 속도를 고정시켜 70~73도 사이에 안정화가 되었다. 


■ 코어 i5 9600K + 쿨러마스터 i70C 쿨러



두번재로 쿨러마스터 i70C 를 통해 동일한 코어 i5 9600K 프로세서의 풀로드시 온도를 확인해봤다.  우선 앞선 i50 쿨러 테스트에서는 동일한 마더보드임에도 불구하고 프로세서의 TDP (소비전력이) 73W 가 측정이 되었는데 이번 i70C 쿨러에서는 66W TDP가 나왔다.   그렇다 보니 테스트간 약 10W 정도 적지 않은 차이를 보여주었지만 풀로드시 프로세서의 온도는 67~69도 사이로 안정화가 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오버클럭을 하지 않았을 때 60~70W의 TDP를 보이는 코어 i5 9600K  



오늘은 인텔의 9세대 코어 i5 9600K 프로세서의 온도에 대해서 간단하게 확인해봤다.  우선 테스트를 통해 확인해본 2개의 프로세서 및 쿨러의 조합에서 측정되는 온도는 신기하게도 쿨러마스터 i50 쿨러가 오히려 더 좋은 성능을 냈는데 아마도 그 이유는 장착되어 있는 팬의 영향이라고 볼 수 있을 듯 했다.  i50 스탠다드 쿨러의 경우는 3핀 커넥터를 통해 팬을 항상 2,000RPM  내외로 동일하게 바람을 넣어주기 때문에 프로세서의 아이들 상태 그리고 로드 상태에서 동일한 소음을 낸다.  프로세서의 온도를 먼저 논의하기 전에 일반적인 사무 환경에서 i50 보다라는 PWM 방식의 가변 RPM 팬 속도 조절이 가능한 i70C 쿨러가 보다 추천할 만 하다. 


하지만 반대로 조용한 환경이 아닌 PC 방 환경에서는 오히려 i50 쿨러가 좋을 듯 한데,  프로세서의 아이들 혹은 풀로드 상태에서 가변으로 RPM 으로 풍량을 조절하지 않고 항상 일정한 2,000RPM  속도로 팬을 작동시키기 때문에 항상 24시간 컴퓨터를 켜두어야 하는 극악한 환경에서는 오히려 좋을 듯 하다. 


최근 프로세서 쿨러는 마더보드의 RGB LED 헤더와 연결을 하면서 다양한 RGB LED 연출이 가능한 제품으로 출시가 되고 있다.  이런 화려한 효과를 느끼기 위해서는 이를 지원하는 마더보드를 기본적으로 구입을 해야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예전 시스템을 조립하는 것 보다 많은 선을 연결을 해야하므로 시스템을 조립할 때 조금 더 주의해서 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저렴한 시스템을 구성하려는 분들과 더불어 사무실에서 컴퓨터 시스템을 사용하려는 분들은 고가의  RGB LED 가 적용된 쿨러를 구입할 필요는 없어보인다.  오히려 기본적인 쿨러의 성능을 충분하게 활용할 수 있는 가성비 높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나쁘지 않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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