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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출시된 인텔 9세대 코어 프로세서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 리뷰 | 브레인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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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출시된 인텔 9세대 코어 프로세서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이원경기자

조회7,703회 댓글1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8코어로 완벽하게 무장한 9세대 코어 프로세서가 드디어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이 새로운 프로세서로 인해 가장 빠르게 반응을 보인 업계는 첫번째가 마더보드 업계이며 두번째가 전원공급기 마지막으로 쿨러 업체 이다.  이번에 출시된 3가지 9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흔히 이야기 하는 오버클럭용 프로세서 "K"  이다.  이 프로세서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프로세서 내부의 멀티플라이어를 자유로 조정하여 사용자가 임의대로 높은 클럭으로 올려 빠른 성능을 기대할 수 있는 오버클럭킹을 지원한다는 점인데 이 부분은 사용자들에게 많은 자유도를 준 셈이다.


인텔 8세대 코어 VS 9세대 코어 프로세서 스펙





우선 9세대 코어 프로세서로 넘어오면서 가장 크게 달라진 부분은 코어 i9 프로세서가 추가 되었다는 점이다.  이 프로세서는 현재 인텔의 LGA1151 소켓 규격에서 가질 수 있는 최고의 코어 갯수, 캐시 메모리, 동작 주파수를 갖고 있는데 터보 부스트 시 4개의 코어가 5GHz 로 작동하는 코어 i7 8086K 프로세서 다음으로 두번째 프로세서이다.   (위 표에는 포함이 되지는 않았지만 한정판 성격으로 판매된 코어 i7 8086K 프로세서는 6코어 / 12스레드, 5.0GHz 의 동작 속도를 갖는다.) 


코어 i9 9900K 프로세서 자세히 보기



 

코어 i7 9700K, i5 9600K 프로세서 자세히 보기





 


▲ 8세대와 14nm 공정이 동일한 탓에 하나의 웨이퍼에서 나올 수 있는 코어 프로세서 숫자는 동일하다.  


Z390 칩셋 마더보드 테스트 시스템



● 마더보드 : ASUS, Z390 MAXIMUS XI WIFI - 콜 오브 듀티 에디션

● 그래픽카드 :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80 Ti 파운더스 에디션

● 메모리 : ADATA DDR4 8G PC4-24000 CL16 SPECTRIX D80 X 2 16GB

● SSD : 마이크론 MX500, 1TB 

● 운영체제 : 윈도우10 프로 64비트 최신 버전 (1803)

●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 엔비디아 게임-레디 드라이버 416.33 WHQL



 

■ 3DMARK를 통해 본 9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성능은?  




우선 3DMARK의 타임스파이를 통해 총 5개의 인텔 프로세서들의 성능을 비교해봤다.  우선 장착되어 있는 그래픽카드는 현존하는 최고의 성능을 가진 그래픽카드 이므로 각기 프로세서가 갖고 있는 성능을 상대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의미가 있을 듯 하다.   인텔의 8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6코어/12스레드가 최고의 스펙을 갖고 있지만 9세대에 들어서는 코어 i9 9900K 프로세서 8코어/16스레드를 처리하므로 상대적으로 높은 스펙을 갖고 있다. 

프로세서의 코어숫자, 캐시 메모리의 크기, 동작 속도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를 하자면 최고 빠른 성능을 코어 i9 9900K 가 그리고 최고 낮은 코어 및 속도를 갖고 있는 코어 i5 9600K 프로세서가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 테스트 도중에 상당히 재미있는 결과 값은 코어 i7 8700K와 i7 8086K 의 성능 차이인데 물리적으로는 동일한 코어숫자, 캐시 메모리 등을 갖고 있지만 동작하는 속도의 차이로 인해 약간이지만 i7 8086K 프로세서가 앞선다. 


 

이 테스트 항목에서도 앞선 타임스파이와도 동일한 결과이며 각 제품 들의 성능 차이는 동일한 그래픽카드를 사용한다면 동일했다.  
 

■ PCMARK를 통해 본 9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성능은?



아마도 이 테스트가 실제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멀티 테스킹 환경을 잘 보여주는 시나리오 혹은 루틴으로 테스트가 진행이 되기 때문에 실제 우리가 느낄 수 있는 성능 차이를 수치로 가장 잘 보여줄 듯 하다.  앞서 봤던 3DMARK  에서의 테스트 결과와도 큰 틀에서 보면 차이가 없었다.  가장 낮은 클럭과 코어 숫자를 갖고 있는 코어 i5 9600K 프로세서가 가장 낮은 성능을 보였으며 9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최고 상위 제품인 코어 i9 9900K 프로세서가 가장 빨랐다.  세부적인 항목을 비교해 보려면 아래 세부 항목 차트를 보면 될 듯 하다.




 


7세대 (4C), 8세대(6C) 그리고 9세대(8C), 늘어나 코어 갯수와 높아진 클럭  


인텔의 3개 세대를 가지게 되면서 동일한 14nm 공정을 유지하면서 세대 마다 2개의 코어 숫자를 늘렸으며 아울려 100MHz 혹은 200MHz 프로세서의 클럭을 올림으로써 동일한 라인업의 기준으로 보면 세대 마다 10~15% 정도의 성능을 꾸준하게 올려왔다.  이번 9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인텔의 마지막 14nm 공정의 프로세서가 될 듯하며 그 방점을 찍은 고성능 프로세서가 코어 i9 9900K 프로세서라고 정리할 수 있을 듯 하다.  7세대, 8세대 그리고 9세대 세대를 거듭하면서 인텔은 처음으로 3가지 세대의 프로세서가 하나의 14nm  공정으로 만들어진 선례를 남기게 되었다.  인텔에서는 내년에 10nm 공정으로 프로세서 및 마더보드 칩셋 등을 넘기겠지만 초기 300 시리즈에 적용되었던 10nm 공정도 다시 14nm 공정으로 넘어와 새로운 Z390 칩셋을 만들었기 때문에 향 후 1년 간은 14nm 공정으로 만들어진 프로세서 및 칩셋을 사용해야할 듯 하다.


이번 테스트 결과에는 포함이 되지 않았지만 7세대 i7 프로세서인 7700K 프로세서가 4코어/8스레드 그리고 8세대 코어 i7 8700K 프로세서는 6코어/12스레드 마지막으로 8세대 i7 8700K 8코어/8스레드 등, 인텔의 차세대 프로세서 놀이는 경쟁사로 인해 코어 숫자라는 변수가 더해지면서 인텔은 보다 여유롭게 코어의 숫자, 스레드의 숫자, 캐시 메모리의 크기 및 전체적인 제품의 동작속도까지 이런 추세라면 아마도 10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10nm 공정으로 만들어지는 것을 물론이고 코어 i7 상위 모델은 10코어/10스레드 처리가 가능한 제품이 나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이 가능할 듯 하다.   그 변화의 한 가운데 있는 프로세서가 바로 코어 i7 9700K 일 듯 하다.  이 프로세서가 세대를 거듭해 가면서 높은 가성비와 가장 큰 스펙 변화를 포함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9세대 코어 프로세서에서도 코어 i7 9700K 프로세서는 큰 인기를 끌 듯 하다. 


그리고 이번 9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출시하면서 8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시장에서의 중첩 부분을 막기 위해 오버클럭킹이 가능한 "K" 프로세서 만을 출시한 것도 상당히 이채로운 부분이다.  이 부분은 아마도 하이에드 시장을 공략하고자 하는 인텔의 의지를 발현이자 앞으로 인텔이 생각하고 있는 하이엔드 시장에서 코어 i7 과 코어 i9 시리즈가 주력 모델로 부상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오늘 기사를 통해 소개한 3가지 종류의 9세대 코어 인텔 프로세서들은 프로세서가 가져야할 첫번째 덕목인 "향상된 성능" 이라는 부분에서 어느 정도 만족스러움을 줄 수 있는 듯하지만 두번째인 제품의 가격적인 부분은 넉넉하지 못한 시장에서의 프로세서 공급으로 인한 불균형으로 인해 이상하게 반영된 프리미엄으로 인해 높은 가격으로 발목을 잡고 있다.  그리고 이번 3가지 종류의 코어 프로세서가 모두 쿨러를 포함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수냉 혹은 공랭 쿨러에 대해 다양한 제품들이 판매가 될 듯 하다. 


각기 프로세서 마다의 쿨링 부분들을 이번 기사에서는 간단하게 포함을 시켰지만, 인텔의 기본 쿨러 및 애프터 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는 공냉 쿨러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2열 라지에이터가 달린 수냉 쿨러에서도 면밀하게 그 차이점을 봐야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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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papay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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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의 댓글 papay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세대 제품 특히 9900k의 경우 메인보드 바이오스의 문제인지 모델의 문제인지 z370에서 1.5V로 들어가서 동작 온도가 말도 안되게 높은 경우도 있더군요. 어떤보드는 1.2XV로 들어가고 실사용 60도 중반인것 같던데 공랭조건에 9900K 사실 힘들어 보입니다. 이제 본격 수랭만 탑재를 해야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