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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놀로지가 만든 802.11ac 인테나 메시 유무선공유기 MR2200ac

이원경기자

조회468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수정

가정 그리고 사무실에서 대부분 무선 와이파이 홍수에 살고 있다.  실제 필자의 사무실에서도 간단하게 와이파이 탐색을 해보면 적어도 10~20개 이상의 무선 와이파이 이름 (SSID) 가 잡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카페나 기타 등등 여러 곳에 비밀번호의 미설정 그리고 기본값으로 되어 있는 SSID 를 보면 되면 해킹 혹은 기타 보안 문제에 대한 사용자들의 생각이 생각보다 낮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오늘 소개할 공유기는 나스로 유명한 시놀로지에서 만든 메시 공유기인 MR2200ac 이다.  과연 이 제품이 어떤 특징과 장점을 가지고 있는지 천천히 살펴보도록 하자. 


■ 시놀로지 메시 유무선 공유기 MR2200ac 





이 제품이 갖고 있는 스펙 중에 가장 특이한 것은 트라이밴드 기반의 유무선 공유기 이며 하나의 공유기에 여러 개의 MR2200ac 를 메시로 연결하는 라우터 + 새틀라이트 구조로 와이파이 망의 추가 혹은 확대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하드웨어적인 스펙은 쿼드코어 717MHz 로 작동을 하며 256MB DDR3 메모리를 캐시 메모리로 사용한다.  요즘 유선에 대한 지원 부분이 미미한 편인데 외부 통신사의 공유기와 연결할 수 있는 WAN 포트 하나와 기가비트 LAN 포트 하나 만을 지원한다.   그 외에 인테나 방식으로 2개의 5GHz 채널 과 하나의 2.4GHz 채널로 무선 와이파이 망을 구성하는데 이 3개의 채널을 하나의 SSID로 사용한다. 


그리고 조금 더 이 공유기가 특별한 것은 바로 스마트폰의 테더링 혹은 3G 혹은 LTE 동글을 공유기의 USB 2.0 포트에 꼽아 SKT, KT, LGU+ 등의 외부 통신망으로 외부 혹은 아웃도어에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제품의 외형은 사선으로 세워서 사용하는 스탠드 형이며 추가적인 거치대 및 방법을 제공하고 있지는 않다.  검은색 외형에 직사각형 형태로 내부에 트라이밴드 지원 2x2 안테나를 포함하고 있다.   외부에 보이는 안테나가 조금 보기 안 좋았던 분들이라면 만족스러운 외형을 가졌다라고 볼 수 있다. 




제품의 후면은 비교적 단순한데 그 이유는 유선 랜포트 부분이 흔히 사용하는 공유기에 비해 적지 때문이다.  앞서 간단하게 설명을 했듯이 2개의 유선 랜 포트 (기가비트 WAN, LAN) 으로 구성이 되었으며 우측에는 어댑터 포트와 전원 및 리셋 버튼이 왼쪽에는 WPS  버튼와 와이파이 활성화 버튼 및 USB 3.1 Gen1 포트 등이 자리를 잡고 있다. 





제품의 전체적인 외형은 깔끔한 무광 검정색의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졌다. 





제품 전면의 와이파이 로고는 제품의 동작 상태를 육안으로 식별할 수 있도록 해주는데 부팅 시, 푸른 LED 색상을 내다가 외부 모델을 통해 IP 등을 받아와 사용할 수 있는 상태가 되면 녹색으로 달라지며 와이파이의 신호 세기 등을 단계별로 보여준다. 


■ 공유기 설정을 위한 시놀로지의 SRM 





예전에 시놀로지의 나스를 경험해봤던 분들이라면 시놀로지가 만드는 나스용 운영체제인 SRM 에 대해 높은 신뢰도를 갖고 있을 것인데 그 외형와 UI 등을 그대로 공유기로 가져왔다.  초기 설정 부분에 대해서 비교적 어렵지 않기 때문에 단계별로 몇 번의 간단한 설정 만으로 누구나도 쉽게 라우터의 설정이 가능하다. 





라우터의 작동 모드 및 공유기를 작동시킬 수 있는 커다란 설정 등을 맞추어 주면 간단한 리부팅 후 공유기를 사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설정을 완료하게 된다.  그 이후에 세세한 설정 등은 어드민 페이지에 다시 접속을 하여 PC 기반의 경우는 웹페이지로 그리고 스마트폰을 사용할 경우 시놀로지 앱을 통해 가능하다. 





앞서 설명을 했던 기본적인 설정을 완료하게 된 후 어드민 페이지에 접속하여 로그인을 하게 되면 깔끔한 UI 를 가지고 있는 시놀로지의 SRM 를 만나볼 수있다.  시놀로지의 SRM 은 Synology Router Manager 의 약자로 공유기의 펌웨어 설정을 보다 편리한 UI 기반으로 만들었다고 보면 된다. 



웹 브라우저 상에서는 마치 윈도우의 운영체제와 같은 UI 디자인을 갖고 있는데 상단의 태스크 바를 통해 메뉴의 이동, 설정상태, 로그인, 시간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깔끔한 구조를 갖고 있다.  






그 외에 마치 앱 스토어 같이 다양한 기능 등을 애드온의 다운로딩을 통해 실행할 수 있는데 특히나 제품 후면에  USB 3.1 포트를 통해 스토리지를 연결하게 되면 시놀로지의 강력한 나스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큰 장점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국내 IPTV 등과 연결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속도 저하 등의 문제 등을 해결한 옵션 등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IPTV를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해당 옵션을 선택해 주면 된다. 


시놀로지의 강력한 SRM UI를 채용한 메시 라우터 MR2200ac


801.11ac, 트라이밴드 및 2x2 인테나를 지는 하드웨어적인 스펙 부분은 최근 판매하고 있는 고급형 공유기의 스펙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래서 무선 및 유선의 속도 부분은 비슷한 스펙을 가지고 있는 공유기와는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이 제품이 가지고 있는 막강한 기능은 바로 "메시" 기능의 활용으로 여러 개의 MR2200ac 를 연결하여 각기 라우터 간에 5GHz 의 백-홀로 연결을 하여 그 와이파이 망을 크게 넓힐 수 있다라는 점이다.   그리고 이 제품이 가정에서 사용할 때 가장 강력한 기능을 발휘하는 것이 바로 "Safe Access" 애드온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의 역할을 각기 와이파이 기기 혹은 유선 기기에 스케줄링을 통해 장비들의 사용량의 제어 등을 손쉽게 할 수 있는데 자녀들의 무분별한 와이파이 사용을 막고자 한다면 이 기능을 꼭 사용해보는 것이 좋다.   이 "Safe Access" 는 최대 15개의 사용자 프로필을 통해 지정된 시간 동안의 와이파이 사용을 시작으로 외부 데이터 베이스의 업데이트를 통해 유해 사이트를 자동적으로 차단해 주며 사용자가 지정할 수 있는 최대 차단 URL 과 허용 URL 은 100 개이다.  그리고 이 사용자들의 움직임 등을 별도릐 로그 및 보고서를 통해 한 눈에 자녀들의 인터넷 사용량을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국내 공유기와는 조금 다른 부분은 공인된 3G, 혹은 LTE 동글을 통해 외부에서 LTE 망과 연결하여 무선 공유기로 활용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물론 이 기능은 국내 와이파이 공유기 업체들이 USB 포트에 안드로이드 혹은 아이폰과 연결하여 "테더링"을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독립적인 동글을 이용하여 외부 통신망을 사용할 수 있다라는 점은 캠핑 등의 외부 아웃도어 활동을 많이하는 가정에서 높은 활용도를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다. 


현재 이 MR2200ac 메시 무선 라우터는 국내에서 165,0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2년 간의 무상 보증 기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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