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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은 이제는 차세대 5G, 와이파이는 WIFI6 로 간다. 인텔 인사이트 넷기어 나이트호크 RAX40 (AX3000) 유,무선 인터넷 공유기

이원경기자

조회574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전세계 최초로 5G 서비스에 들어간 한국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빠른 통신망을 구축, 운영하고 있는 나라이다.  이 차세대 통신망으로 인해 각기 하드웨어 제조사들은 새로운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전세계 최초로 빠르게 런칭하고 있으며 올 해 9월로 예상이 되고 있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도 역시 이 5G를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우리가 가정, 사무실 그리고 일반 공공 영역에서 가장 흔히 사용하고 있는 와이파이는 802.11ac 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 역시도 기가비트 광통신 기반의 인터넷 통신 회선이 대단위 단지들 예를 들어 아파트, 빌딩 등에 적용이 되면서 아주 저렴한 비용으로 "기가비트 인터넷" 환경을 누릴 수 있다. 



▲ 인텔의 주도로 차세대 WI-FI6 (GIG+) 는 강력하게 추진되고 있다.  


인텔에서 여러 행사를 통해 소개한 와이파이-6에 관련된 프리젠테이션을 보게 되면 작은 글씨이긴 하지만 이 와이파이6를 사용하기 위핸 기본적인 전제 조건들이 표시가 되어 있는데 그 중에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바로 기존 가정 혹은 사무실에서 적어도 1000Mbps (1Gbps) 급 이상의 인터넷 회선을 사용하도록 권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따른 와이파이 망 속도를 기본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외부 인터넷 서비스 업체의 1Gbps" 서비스를 받아야 한다.  이를 토대로 많은 와이파이 기기들을 빠르게 하나로 묶을 수 있다는 것이다. 




▲ 그 후에 듀얼 밴드, 4스트림 와이파이-6 지원 공유기를 사용해야 한다.  이 인텔의 프리젠테이션 이미지 안에 존재하는 공유기가 바로 오늘 기사를 통해 소개할 제품이다.  


차세대 와이파이-6 지원, 넷기어 RAX40 (AX3000) 유무선 와이파이 인터넷 공유기  






 


넷기어는 RAX40은 2개의 고성능 외장 안테나를 통해 와이파이 4-스트림 AC2600기가 비트 속도를 지원하며 후면에는 총 4개의 기가비트 랜 포트와 하나의 WAN 포트를 통해 외부 유선 인터넷 기기와 연결된다.  전체적인 제품이 외형은 넷기어에서 추구하고 있는 미래 지향적인 그리고 게이밍 환경에 맞는 멋진 외형으로 만들어졌다.  제품의 재질은 무광으로 처리된 플라스틱 재질이다.  




▲ 제품의 전면에 위치하는 LED를 통해 제품의 작동 상태를 그리고 무선 와이파이 및 WPS 버튼을 내장하고 있다.  간단한 버튼을 통해 무선 와이파이 온, 오프 버튼은 청소년을 가정에 둔 사용자들에게는 상당히 편리한 기능이다.
 




▲ 공유기의 전면과 바닥면은 제품 내부의 열기를 식히기 위해 디자인 되었는데 적당한 타공이 되어, 위아래로 원할한 공기 흐름을 만들어준다.  






▲ 외부 안테나는 제품의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맞물려 별도의 커버로 이루어져있다. 






▲ 제품의 뒷면에는 전원 온,오프 스위치를 시작으로 어댑터 포트, WAN 포트, 4개의 기가비트 포트 및 USB 3.0 포트, LED 온/오프 스위치 등이 위치해있다.  


Intel AnyWAN GRX350, WAVE654 칩셋 그리고 넷기어의 펌웨어 튜닝  


이 제품에는 기존의 인터넷 공유기에서 볼 수 있는 인텔 인사이드 조합으로 이루어졌다.  가장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AP는 인텔에서 NPU (Network Processor Unit) 이라고 불리우는 AnyWAN 칩셋이 장착되어 있는데 듀얼 코어 800MHz 로 작동된다.  낮은 동작속도를 갖고 있는 제품이어서 제품의 발열은 내부에 알루미늄 히트 싱크를 통해 처리한다.   



▲ 인텔의 NPU AnyWAN GRX350 / 550 Soc 의 외형  


이 칩셋을 기본으로 넷기어 RAX40은 삼성의 512MB DDR3L 메모리, 낸드 플래시 256MB 이 사용되 캐시 메모리로 활용된다.  무선 와이파이 2.4G 및 5G 는 인텔  WAV654 를 통해 칩셋과 연결되는데 2.4G 와이파이는 2x2 1024QAM 을 5G 와이파이는 2400Mbps 까지 지원하며 160MHz 채널까지 2x2 1024QAM을 지원하게 된다.  여기에 부수적인 기능과 옵션 등은 넷기어의 펌웨어 기술과 어울어져 인텔이 디자인한 칩셋의 성능을 100% 끌어내 완벽한 와이파이-6 환경을 만들어 준다. 


사실 아직 국내에서는 이 WiFi-6를 지원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어댑터는 전무한 편인데 이 역시도 인텔의 무선 랜 컨트롤러를 사용해야 이 공유기의 성능을 100% 끌어낼 수 있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경우는 삼성의 갤럭시 S10 시리즈를 통해 이 와이파이6 를 맛볼 수 있어 컴퓨터, 노트북 에서 보다라는 스마트폰에서 빠른 와이파이 성능을 확인할 수 있다. 


■ 넷기어 RAX40 (AX3000) 어드민 페이지 


공유기는 초기 여러가지 설정을 기본적으로 해주어야 하는 만큼 컴퓨터의 웹 브라우저를 통해 하는 방식이 대부분이었으나 최근 대부분의 공유기 제조사들이 안드로이드, 아이폰 기반의 앱을 내 놓으면서 보다 몇 번의 터치 만으로도 쉽게 설정을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  넷기어에서도 통합 어드민 앱인 나이트호크 앱을 통해 제품의 정품 등록을 비롯하여 와이파이 망을 벗어난 외부에서도 내부의 공유기를 직접 제어할 수 있다. 





▲ 초기 접속을 하게 되면 어드민 계정 및 2개의 와이파이 망의 비밀번호를 설정해주게 된다.  전통적으로 넷기어는 내부 서브넷으로 "192.168.1.1" 를 사용한다.  




▲ 그리고 바로 외부 인터넷 업체의 모뎀과 연결이 되었다면 바로 새로운 펌웨어를 찾아 업데이트 해주게 되며 간단하게 바로 유선 및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  






▲ 무선 와이파이 성능을 조금 더 끌어내기 위해서는 약간이 옵션 등이 필요하다.  빠르고 넓은 와이파이 망을 사용하려면 설치 되어 있는 주변 와이파이 망들이 사용하고 있는 채널을 중복되지 않게 찾아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이다.  




▲ 와이파이 옵션 중에서 WMM 옵션은 활성화를 해주고 (기본값이 활성화) QoS 옵션은 상황에 따라 활성화를 해주는 것이 좋은데 이 부분을 설정후 유,무선 속도 설정하지 않고 유,무선 인터넷 속도를 측정해 보고 사용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 


■ 테스트는 어떻게 해야 하나?  






▲ 다음 주 출시 예정인  에즈락의 X570 타이치 (에즈윈) 마더보드에는 젠2 프로세서와 최적의 와이파이 성능을 내기 위해 인텔의 AX200 와이파이6 지원 랜 컨트롤러가 기본 장착된다.  


다행히도 AMD의 새로운 하이엔드 칩셋인 X570 칩셋 마더보드 대부분이 인텔의 AX200 와이파이 컨트롤러를 통해 와이파이-6 및 블루투스 5.0 를 공식적으로 지원한다.  이 컨트롤러가 장착되어 있는 마더보드를 구입하게 된다면 와이파이6를 맛보는데 부족함이 없다.  그리고 그 하위 모델의 무선 랜 컨트롤러로 호환성이 보장 되어 있으니 사용하는데 문제는 없다. 




▲ 인텔의 AX200 무선 랜 컨트롤러는 윈도우10 64비트 환경에서 "기본 드라이버"로 제공해 설치시 인식해서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으며 802.11ax 그리고 OFDMA (직교 주파수 분할 다중 액세스) 채널도 지원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2.4GHz 에서 약 120Mbps 정도의 다운로딩 속도를 그리고 5.0GHz 에서는 663Mbps 의 다운로딩 속도를 냈다.  평균 레이턴시는 4.9ms,그리고 4.6ms 가 측정되었다.   



▲ 인텔의 기가비트 랜 컨트롤러에서는 무난 하게 1Gbps에 가까운 928Mbps 그리고 2.6ms 레이턴시를 갖는 유선 성능을 보였다.   이 정도의 유선 랜 성능은 말을 하지 않아도 될 수 있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성능이 아닐까 싶다. 


넷기어 공유기에서 무선 와이파이 채널 변경 팁, 넷기어 WiFi Analytics 활용 


앞서 와이파이 망의 성능을 떨어뜨리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낮은 전송률 그리고 신호도 인데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 가장 큰 이유는 동일한 채널을 주변에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따른 간섭 때문이다.  넷기어에서는 채널을 자동적으로 비어있는 부분으로 옮겨주기는 하는데 아직 기능상 신통치 않다.  특히나 2.4GHz 의 경우는 기본적인 무선 와이파이 장비들이 사용하고 있는 만큼 생각 외로 다양한 기기들이 많기 때문에 이를 피해주는 것이 좋은데 넷기어에서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와이파이 애널리틱스 앱을 사용해 보길 권한다. 



▲ 각기 채널의 간섭 및 신호도에 따라 "GOOD, BEST, GREAT" 단계로 채널을 알려준다.  이 중에서 "AVERAGE" 평균은 가장 많은 채널 사용으로 느린 성능을 낸다는 의미로 보면 된다. 
 


이 앱의 원리는 간단하다.  사용하는 스마트폰 주변에서 감지할 수 있는 모든 와이파이 채널을 검색해 가장 최적의 채널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무료로 다운로딩이 가능하며 굳이 넷기어 공유기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다른 공유기 사용자라도 언제든지 사용이 가능하다. 


갤럭시 S10 의 와이파이-6 의 다운로딩 성능



 

갤럭시 S10 를 통해 와이파이-6 의 다운로딩 성능을 확인해 보니 아쉽게도 극적인 성능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2.4GHz 에서는 약 110Mbps 정도의 다운로딩 속도를 마지막으로 5.0GHz 채널에서는 336Mbps 정도의 다운로딩 속도만을 보여주었다.  


이제 와이파이-6 시도해 볼까?  넷기어 나이트호크 RAX40 (AX3000) 유무선 인터넷 공유기


이번 기사를 통해 소개한 RAX40 은 3월 출시가 되었던 상위 모델인 RAX80 에 비해 절반 정도의 가격으로 출시된 제품이다.  아쉽게도 가격이 절반이라는 점 때문인지 몰라도 안테나가 2개 정도 라는 점에서 이 제품이 커버할 수 있는 범위가 생각 외로 좁을 것이라는 것을 쉽게 예상할 수 있었다.  물론 기사를 위해 테스트가 된 환경은 오픈되어 있는 공간 그리고 바로 무선 기기와 공유기 사이에 장애물이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당연히 높은 다운로딩, 업로딩 성능이 나오는 것이 당연하다. 


오늘 이번에 출시하는 넷기어 나이트호크 RAX40 는 현재 유,무선 공유기들의 표준적인 스펙이라고 볼 수 있는 802.11ac 표준 방식을 넘어서 잠깐 표준이 될 뻔도 한 802.11ad 를 넘어선 인텔이 주도하고 있는 802.11ax 가 적용된 전세계적인 몇 안되는 인텔 표준 방식의 칩셋 구조를 갖고 있는  와이파이-6 유, 무선 공유기 제품이다.  이 와이파이-6를 기본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꼭 가정이 되어야할 것이 있다.  우선 첫번째로 외부 인터넷 서비스 업체를 통해 1Gbps 급 이상의 빠른 속도를 내는 서비스를 받아야 하며 이 와이파이-6 를 지원하는 랜 컨트롤러 및 스마트폰 혹은 태블릿을 사용해야 한다.  왜냐하면 와이파이-6 의 빠른 속도는 바로 OFDMA (직교 주파수 분할 다중 액세스)를 지원해, 기존 채널 옆의 추가적인 채널을 활용하여 여러 대의 장비들을 동시, 다발적으로 데이터를 보내거나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조건들을 가지고 있다면 그 후에 이 와이파이-6 공유기를 구입하는 것도 늦지 않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802.11ac 하위 호환성을 갖고 있어서 기존의 1Gbps 급의 광랜을 사용하고 있다면 조금 더 성능을 끌어낼 수 있는 여지가 있다. 


넷기어 나이트호크 RAX40 는 최근 한가지 이상 동시 작업을 하는 예를 들어 스트리밍 등을 하는 크리에이터 혹은 게이머들에게는 인텔의 NPU 듀얼 코어에서 나오는 빠른 속도로 스트리밍을 깔끔하게 할 수 있을 듯 하다.  이 인텔의 칩셋을 성능을 100% 끌어내면서 넷기어가 예전 부터 갖고 있는 노우-하우 가 그대로 녹아 있는 펌웨어 기술력과 더해 2개의 채널을  하나의 무선 SSID로 합치는 ‘스마트 커넥트’ 기술과 여러 개의 디바이스 그리고 여러 명의 사용자들에게 스트리밍을 할 수 있는 4x4 MI-MIMO 기능을 지원하며, 더 멀리 빠르게 데이터를 전송해 주는 빔 포밍 플러스 기술 역시 지원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무선 와이파이 기능 옵션 등은 탄탄하다. 



▲ 이제 무선 와이파이를 통해 무려 100MB/s 급의 다운로딩이 가능하다.  위 이미지는 디비전2 설치시 다운로딩 속도  


그리고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위해 추가 되어 있는 2개의 버튼은 상당히 유용한데 특히나 무선 와이파이를 한번의 터치로 끌 수 있는 버튼은 가정에서 자녀들의 무방비로 사용할 수 있는 와이파이를 직접적으로 통제할 수 있기 때문에 별도의 어드민 페이지로 접근하여 설정을 하고 리부팅 등을 거치는 등의 번거러운 일이 없기 때문에 상당히 유용한 기능이다.  그 외에 밤에 깜빡 거리는 전면부 상단의 LED를 활성화, 비활성 시킬 수 있는 버튼도 역시 후면에 위치해 두고 있어 이 역시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그 외에 후면에 있는 USB 3.0 포트를 통해 간이 나스 기능 및 네트워크 프린터로 활용이 가능하며 예전 무선 와이파이 규격인  802.11a/b/g/n/ac 등을 모두 지원하기 때문에 하위 호환성 부분도 걱정할 필요가 없는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속도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는 공유기가 바로 오늘 기사를 통해 소개한 넷기어 나이트호크 RAX40 (AX3000) 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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