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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기어 "RBK852 vs RBK50" 와이파이 6 오르비와 와이파이 5 오르비 차이점은?

양효정기자

조회6,596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가정 혹은 사무실에서 1Gbps 급의 광랜 서비스를 받는데 드는 비용은 SKT, KT, LGU+ 등 통신 회사들 마다 그리고 사용하고자 하는 계약 기간 등에 따라서 3만원에서 5만원 가량의 비용을 내야 한다.   아직 사무실 등에 대한 서비스가 추가 되지 않았지만 KT 의 경우는 개인 사용자들에 한하여 10Gbps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는데 이 서비서의 경우는 배틀그라운드 등의 온라인 실시간 게임을 빠르게 유튜브 및 스트리머 등의 고화질 동영상을 업로드 하거나 스트리밍을 해야 하는 경우 마지막으로 여러명이 노트북 및 컴퓨터 , 스마트폰 등을 빠른 속도로 즐겨야 하는 경우에 해당된다. 



▲ KT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10기가 인터넷 서비스  


이 서비스를 받게 되면 사용할 수 있는 기능 중에 하나는 바로 와이파이 공유기에서 해당 와이파이 망으로 사용자가 들어왔을 때 공유기를 자동적으로 켜거나 끌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데 이 기능의 경우는 아이폰X 이후 그리고 삼성의 갤럭시 S8 이후 모델 부터 가능하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은 공유기에 최소 2.5Gbps 랜 입력이 된다는 점인데 이 스펙은 최근 출시된 고스펙을 지닌 와이파이6 지원 공유기에서 이를 지원한다.  


아무리 빠른 인터넷 서비스를 받더라도 문제는 높은 대역폭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인터넷 유무선 공유기 사용이 필수적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빠른 회선 속도를 그대로 활용하여 넓은 지역에 와이파이 혹은 유선 인터넷 망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메시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 복합형 유무선 공유기를 설치하는 것이 좋다. 


메시 기능의 원조, 넷기어 오르비 RBK50 (AC3000 지원) 



넷기어에서 출시한 메시기능의 원조 오르비 RBK50 은 2017년 3월 첫 출시가 되었다.  처음 이 제품이 출시가 되었을 때 네트워크 시장은 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그 이유는 공유기의 6개 안테나를 모두 장치 내부에 넣어 마치 공유기 같지 않고 공기청정기 같은 외형을 지녔기 거실 등에 두어도 가정 내의 인테리어와도 상당히 잘 어울린다.  그래서 이 디자인으로 인해 해외의 여러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다.  넷기어 오르비의 기본 구성은 인터넷 유무선 공유기의 역할을 온전히 지원하는 "라우터"와 그 라우터와 백홀 이라는 메시로 연결해 주어 중계기 역할을 해주는 새틀라이트로 구성된 "2인 1조" 공유기이다.    라우터 본체와 새틀라이트 본체의 연결은 메시 기술로 연결되는데 이를 위해 본체는 트라이밴드 를 지원해 2개의 라우터-새틀라이트 본체를 5GHz 채널을 활용하여 AC1733 으로 연결을 해준다.  




▲ 오르비 RBK50 의 2인 1조 구성 (좌, 라우터인 RBR50 / 우, 새틀라이트인 RBS50)  


본체 외에 보다 넓은 인터넷 와이파이와 유선 인터넷 확장을 위해 포함되어 있는 새틀라이트 RBS50 외에 동일한 RBS50 를 데이지체인 방식으로 최대 3개까지 늘릴 수 있는데 하나의 SSID 를 통해 최대한 넓은 영역의 와이파이 망을 구성할 수 있다.    라우터-새틀라이트 혹은 새틀라이트-새틀라이트 간에 자동 로밍 기술이 적용되어 와이파이 망이 연결되어 있는 동안에 사용자가 이동을 하더라도 데이터 스트리밍이 연결이 끊기지 않게 해준다.  이 메시 기능이 적용된 공유기들이 갖고 있는 가장 큰 특징으로 기존의 공유기-확장기 와는 차원이 다른 기술이다. 


기존의 오르비에 와이파이6 추가요, 넷기어 오르비 RBK852 (AX6000)


시대도 시대인 만큼 기존의 802.11ac 와이파이5를 넘어서 802.11ax 와이파이6 시대가 열렸다.  이 와이파이6 시대의 주역은 다름 아닌 스마트폰들이다.  삼성 갤럭시의 경우는 S10 모델 이후 부터 아이폰의 경우는 11 시리즈 부터 이후 출시된 대부분의 스마트폰들이 이 와이파이6 를 지원한다.  그리고 최근 인텔에서 출시한 10세대 코어 프로세서 탑재된 시스템의 경우 유선 2.5 Mbps 그리고 무선 와이파이6 를 표준으로 지정해, 최신 노트북 및 최신 메인보드에서 이를 지원한다.   그렇다면 와이파이6 는 무엇이 얼마나 좋아진 것일까?  와이파이6를 보면 크게 총 5가지 정도의 기술의 종합체이다. 


1. OFDMA(orthogonal frequency division multiple access): 이 기술을 기존의 데이터 전송을 하나의 긴 파이프라고 보면 여러 개의 파이프 안에 서로 다른 목적지가 있는 데이터를 보면 지존 데이터들을 직렬적으로 보낸 것에 비해 보다 효율적인 병열 방식으로 업링크 및 다운링크 데이터를 보낸다.  이를 통해 보다 짧은 파이프에 많은 종류의 데이터를 한꺼번에 보내 높은 네트워크 효율성을 가지게 된다. 

2. 160MHz 채널 활용: 이를 위해 5.0GHz 채널 대역폭 외에 추가적으로 대역폭을 증가시켜 고성능 및 딜레이를 감소시킨다. 

3. TWT(Target wake time): 이 기술은 공유기와 연결된 무선 와이파이 신호를 사용하지 않을 때 끊어주면 사용할 때 유동적으로 연결시켜주는 기술로 무선 와이파이로 연결되는 기기의 와이파이 모듈 사용량을 줄여 본체으 베터리 그리고 공유기에 해당 기기의 불필요한 데이터량을 줄여 배터리의 수명과 네크워크의 효율성을 극대화 한다. 

4. 1024-QAM(1024 quadrature amplitude modulation mode): 이 기술은 처음 이야기 했던 OFDMA와 연장선 상에 있는 기술로 처리량을 향상시켜 같은 양의 주파수에 더 많은 데이터를 인코딩해서 보내 데이터의 압축도를 높혀 결과적으로 동일한 길이 보다 더 많은 길이의 데이터를 보내준다.   그 외에 넷기어 오르비에는 아래와 같은 와이파이 기기에 보다 빠르고 많은 데이터를 전송하기 위한 기술이 포함된다.


MU-MIMO(Multi-user multiple input, multiple output): 하나의 기기가 아닌 여러 대의 기기에 동시에 데이터를 보내줄 수 있도록 해준다. 

Transmit Beamforming: 라우터 혹은 새틀라이트와 연결된 기기가 주어진 범위 내에 들어오면  데이터 속도를 늘려 다운로딩 속도를 늘려준다. 



미리 봤던 오르비 RBK50 은 와이파이5 즉 802.11ac 공유기의 끝자락에 위치한 하이엔드 공유기 라면 와이파이6를 지원하는 업그레이드된 공유기인 RBK852 는 AC3000 에서 두대 늘어난 AX6000 를 지원하는 공유기로 라우터-새틀라이트 간에 AX2400 을 연결해 RBK50 보다 약 60% 이상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오르비 RBK852 와이파이6 공유기의 전체적인 디지인은 RBK50 이 갖고 있던 기본적인 DNA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보다 많은 곡선을 가미해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그리고 상단 홀 안쪽에 위치한 RGB LED를 전면 하단으로 바뀌어 제품의 작동 상태를 보다 쉽게 알 수 있도록 해줬다.    라우터와 새틀라이트에 연결을 위해 사용되는 "SYNC" 버튼은 제품의 뒷면 좌측 하단 엣지 부분으로 옮겨졌다.  그 외에 USB 스토리지 혹은 USB 프린터와 연결할 수 있는 USB 포트는 2.0 버전에서 3.0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그 외에 탑재된 프로세서를 비롯하여 캐시로 사용되는 메모리까지도 모두 업그레이드되 사실상 와이파이6를 지원하는 메시 구조의 유무선 공유기 중에서 가장 최고 스펙을 자랑한다.   그리고 이 제품이 보다 빠른 성능의 와이파이6를 지원하기 위해 2.5Gbps 급 유선 랜 연결을 기본 지원하기 때문에 KT 10G 서비스, SKT, LGU+ 의 2.5Gbps 서비스까지도 그대로 받을 수 있는 그리고 라우터-새틀라이트 구조로 넓은 영역의 와이파이6 망을 구축할 수 있는 그런 제품이다. 


 


▲ 넷기어, 오르비 "RBK852 vs RBK50" 라우터 비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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