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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유선 및 무선 와이파이를 통해 가정 및 사무실에서 사용가능한 보안용 네트워크 IP 카메라, 아이피타임 IPCAM C200 FHD

문태환기자

조회9,475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최근 코로나19 의 여파로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은 온라인 클라스 수업을 원격으로 인터넷을 통해 듣고 있다.  그래서 아이들이 가정에서 상주하는 시간들이 많아졌는데 외벌이 부모들이라면 문제가 없지만 맞벌이 집에 상주하는 어른들이 없다 보니 적지 않은 문제가 발생한다.  그것은 컴퓨터, 노트북, 태블릿 등으로 온라인 클라스 수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아이들이 온라인 수업을 듣지 않고 다른 것을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학교 수업과는 달리 일방향으로 진행이 되다 보니 스트리밍 강의를 틀어 놓고 다른 행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가정 내에 상주하는 사람이 없다면 불안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 외에 아이들이 외출을 하고 언제 귀가를 했는지 최근 원룸에서 반려동물 들을 키우는 분들이라면 집에서 낮시간에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바로 확인이 가능하면 얼마나 좋을까? 그리고 이런 불편함 들을 편리하게 원격으로 관리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ipTIME IP CAM C200 (1920 x 1080, FHD)






제품의 기본적인 박스 아트웍은 기존의 아이피타임 제품과 크게 차이가 없다.  제품의 패키지는 화이트와 블랙 톤으로 만들어졌으며 내부 박싱도 환경보호용 재활용 종이 재질로 만들어져 있는 것도 동일했다.  제품의 기본적인 구성품은 C200 제품 본체와 벽 등에 마운트할 수 있는 브라켓과 여분의 나사 그리고 설치를 위한 간단한 설명서 등이 포함 되어 있다. 




제품에 포함되어 있는 어댑터는 9V 0.8A 출력을 내는 어댑터로 이 제품이 대략적으로 약 8 ~9W 정도의 낮은 소비전력을 소모하는 것으로 보였다.   그리고 IP 카메라의 특성상 여러 곳에 설치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어댑터 선의 길이는 약 2미터 50센치 정도로 넉넉한 편이다. 




▲ 제품 스펙 : 200만 화소 / Full HD 1080p (1920 x 1080) / 야간 적외선 / 노출 자동조절 / 화이트 밸런스 / 자동 조절 / 렌즈 3.6mm F2.0 / 촬영 각도 120도 / 무선 규격 / 802.11 b/g/n 2.4GHz / 유선랜 10, 100Mbps / 야간 화면 흑백, 야간 모드 자동 전환 / 스피커, 마이크 내장 / CPU, 와이파이 LED / 마이크로 SD 메모리 슬롯 / 크기 78.2 x 78.2 x 115.4 mm / 무게 210g / 실내용



▲ 촬영된 영상을 1차적으로 저장하는 공간은 본체에 삽입할 수 있는 마이크로 SD 카드로 되는데 메모리 카드의 삽입은 카메라 렌즈 하단에 위치해 있다. 




▲ 카메라의 뒷 부분에는 어댑터와 연결할 수 있는 포트와 10/100Mbps 랜 포트가 위치해 있다.  



▲ 그리고 그 옆쪽으로는 WPS 버튼와 리셋 버튼 그리고 제품의 작동 상태를 의미하는 CPU, 와이파이 흰색 인디케이터 LED 가 위치해 있다. 



 

■ IPCOM C200의 설정 #1 앱 


이 제품의 가장 빠르게 설정하는 방법은 아이피타임에서 만든 앱을 통한 방법이다.  오늘 기사를 통해 소개하는 ipTIME C200 은 애플의 앱스토어 혹은 안드로이드의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ipTIME CAM" 으로 검색 다운로딩이 가능하다.   이 앱을 통한 방식은 다른 IPCAM 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QR 코드를 통해 진행한다.   그리고 ipTIME 의 C200 은 "한국어로 카메라의 상태를 음성" 으로 알려주는데 이를 통해 보다 편리하게 설정이 가능하며 특히나 무선 와이파이 망에서 이탈하거나 접속이 안되는 경우 음성으로 빠르게 알려준다.  이 한국어 음성 안내 부분은 국내 시장에 높은 점유율을 갖고 있는 아이피타임에서 이 제품에 대해 디테일하게 신경을 써서 만들었다고 볼 수 있는 장점 중에 하나 이다. 



▲ 우선 접속하고자 하는 무선 와이파이의 SSID 와 비밀번호 그리고 C200 어드민 계정 및 비밀번호 등을 넣게 되면 자동적으로 QR 코드를 생성하는데 이 QR 코드를 카메라 렌즈에 비추어 주면 1차적인 기본적인 설정은 끝나며 이 단계만 거쳐도 카메라에 삽입된 마이크로 SD 에 촬영된 영상을 저장할 수있다. 



▲ QR 코드를 스캔한 후 "연결이 완료되었습니다." 라는 한국어 안내 음성을 듣게 된후 DDNS 설정을 하게 되면 마지막으로 어드민 계정 및 DDNS 등록 등을 알려주게 되면 C200 의 설정은 끝난다.   QR 코드 생성된 부분만 조금 신경셔서 하게 된다면 어렵지 않게 무선네트워크 연결 및 어드민 계정 설정 그리고 DDNS 설정까지 마무리 지을 수 있다. 



▲ 앱을 통해 추가적은 C200 카메라의 추가 및 삭제, 수정 등이 가능하며 보관함을 통해 저장된 동영상을 볼 수있고 실시간 라이브로 C200 에 촬영되고 있는 화면을 바로 볼 수도 있다.  


아이피타임의 "ipTIME CAM" 앱은 촬영된 혹은 녹화된 영상을 내장된 마이크로 SD 메모리 카드 혹은 나스에 접속하여 볼 수 있게 해주며 실시간으로 촬영되는 화면을 보여줄 수 있다.  그리고 실시간으로 동영상을 볼 때에는 아래 이미지맵을 통해 카메라 앵글을 상, 하, 좌, 우로 움직여서 볼 수 있다.  추가적인 옵션 등의 설정은 "CAM 설정 메뉴"를 통해 할 수 있다.  앱을 통해 사용해 조금 아쉬운 부분은  내장되어 있는 마이크로 카메라 앵글을 위해 상, 하, 좌, 우로 내장되어 있는 모터의 소리가 그대로 들리는 부분이었다.   이 부분은 조금 추후에 하드웨어 개선을 통해 해결을 했으면 좋을 듯 하다. 


■ IPCOM C200의 설정 #2 웹브라우저를 통해 


아이피타임의 공유기 혹은 나스를 사용하고 있다면 보다 빠르게 해당 제품을 설정하는 방법은 컴퓨터 혹은 노트북을 통해 웹브라우저 상으로 접속하여 설정을 하는 방법이다.  단 이 방법은 접속시 내부 아이피 번호를 알거나 아래 설명하는 ipTIME CAM 검색기를 통해 빠르게 검색, 설정할 수 있다.  그래서 이 방법은 무선 와이파이로 연결을 해둔 후 혹은 유선 랜을 통해 연결하는 경우 두가지 방법 모두 사용이 가능한데 가능하면 유선을 통해 연결하는 경우 보다 빠르게 설정할수 있다. 





▲ 스마트폰 앱을 통해 미리 설정해둔 어드민 계정 및 비밀번호를 넣어주면 쉽게 접속할 수 있는데 다른 아이피타임 들의 제품과 상당히 유사한 UI 로 만들어진 C200 어드민 페이지를 만날 수 있다.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 초기 접속시에는 새로 나온 펌웨어를 검색해서 설치해두는 것이 좋다.  오늘 날짜를 기준으로 최신 펌웨어 버전은 1.010 이다.



 

▲ 카메라에 독립적으로 DDNS 설정을 하여 컴퓨터 혹은 노트북 등의 웹브라우저를 통해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는 외부 망에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간단하게 DNS 의 중복 여부 체크 및 이메일만 넣으면 등록이 되므로 가능하면 꼭 해주는 것이 좋다. 




▲ 카메라의 설정을 통해 화질 (해상도) 선택이 가능하며 촬영된 시간이 동영상에 어떤 위치에 둘 것인가 선택이 가능하다.  그리고 카메라를 천장에 꺼꾸로 설치할 경우를 대비하여 좌우반전, 상하반전 등의 메뉴도 볼 수 있다.  그 외에 나이트 모드 (빛이 없는 어두운 장소)에서 어떤 방식으로 녹화를 할 것인지 묻는데 사무실 혹은 가정에서 낮과 밤 이렇게 하루에 빛의 양이 다르기 때문에 가능하면 "자동모드"로 설정하는 것이 좋다. 



▲ 특정 영영에서 벌어지는 변화가 감지될 때 녹화가 될 수 있도록 "이벤트 관리" 메뉴가 있는데 투영이 되는 화면을 정사각형의 블럭 단위로 쪼개어서 보여주므로 사용자가 필요로한 영역을 선택해주면 된다. 



▲ 카메라의 앵글은 좌우로 120도 그리고 상하로 설정이 가능한데 이 부분의 카메라 렌드 부분이 틸드 그리고 스윙이 되기 때문이다.  좌측 하단의 카메라 조정 이미지 맵을 통해 상, 하, 좌, 우로 카메라 앵글을 움직여서 녹화하고자 하는 공간으로 움직여 준다. 



▲ 상단, 일반 사무실에서 형광등 조명 아래에서의 촬영된 화질 / 하단, 빛이 없는 브레인박스 스튜디오의 나이트 촬영시 화질 
 

ipTIME Nas4Dual (나스)에서의 설정


만약 가정 혹은 사무실에서 아이피타임의 나스를 사용하고 있다면 촬영되고 있는 동영상을 나스에 저장할 수 있다.  물론 기사의 서두에서도 설명을 했지만 C200 카메라에 마이크로 SD 카드를 삽입하여 동영상을 저장할 수 있는 방법도 있지만 아무래도 외부에서 지난 시간 대의 동영상을 검색 하여 볼 일이 있다면 이 방법이 휠씬 좋다. 



▲ ipTIME NAS4dual 어드민 페이지로 접속하여 "서비스관리 > IP CAM 서비스" 메뉴로 이동한다.  내부 로컬 네트워크 상에서 혹은 DDNS 설정 후 외부에서 카메라 설정 이렇게 2개로 나눌 수 있는데 가능하면 이 설정은 동일한 와이파이 망 에서 설정하는 것이 좋다.  



▲ 설치된 IPCOM C200 의 내부 아이피번호를 안다면 수동 등록을 해주면 되고 동일한 와이파이망 (로컬 네트워크) 상에 있다면 "자동검색"을 선택한다. 




▲ 로컬 네트워크 상에 설치되어 있는 IP CAM 를 자동 검색해서 알려준다.  




▲ 앞선 C200 에서 설정을 했던 IP 카메라에 접근하기 위해 만들었던 어드민 계정 이름과 비밀번호를 넣어주고 나스 내에 별도의 폴더를 만들어 저장될 위치를 정해준 다음 나스의 별도의 관리자 아이디를 만들어주는데 이 해당 아이디는 "관리자 권한"을 꼭 주어야 한다. 



▲ 접속 테스트를 통해 C200 에 접근이 가능한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연결 테스트"를 완료 한 후 저장을 누르게 되면 상단에 상태표시 메뉴를 통해 녹화 상태 그리고 저장 위치 등이 등록 된다.  



▲ 로컬 네트워크 상에서 네트워크 드라이브 연결을 통해 해당 나스에 접근해보면 1분 단위로 MP4 확장자로 동영상들이 저장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까지 확인이 된다면 C200 에서 촬영되는 동영상은 나스에 정상적으로 저장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만약 나스의 설정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면 위 이미지 처럼 등록된 나스가 없다는 메세지를 보여주며 "NAS 등록 바로가기" 메뉴로 다시 안내해 준다.   이 메뉴는 나스가 아닌 C200 카메라의 어드민에서 나스 접근을 위한 설정으로 링크해 준다.


■ 로컬 컴퓨터에서 ipTIME CAM 유틸리티를 통한 설정 


ipTIME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딩 받을 수 있는 컴퓨터용 소프트웨어(앱)인 ipTIME CAM 유틸리티를 다운로딩 받아 설치하게 된다면 스마트폰 보다 빠르게 쉽게 동영상 등을 검색할 수 있다.  아무래도 컴퓨터가 스마트폰 보다 사양이 높으며 큰 모니터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추후 촬영된 동영상 등을 검색한다면 이 방법으로 영상을 검색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 아이피타임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딩 받은 이 ipTIME CAM 유틸리티는 캠라이브뷰어, ipTIME 캠 검색기, 캠 펌웨어 복구 도우미 등 총 3개의 별도 앱이 설치가 된다. 



▲ ipTIME 캠 검색기를 통해 로컬 네트워크 상에 설치된 모든 IP 카메라를 검색할 수 있으며 검색 후에 해당 제품을 클릭하게 되면 어드민 페이지로 바로 연결된다.  




▲ ipTIME CAM Live 앱을 실행 시키게 되면 가정 먼저 접근하고자 하는 카메라의 어드민 계정 및 비밀번호 그리고 DDNS 설정 등을 넣게 되어 있다.  



▲ C200 카메라의 기본적인 정보를 올바르게 넣었다면 ipTIME CAM Live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카메라에 촬영되는 화면을 그대로 볼 수 있다.  




▲ 아이피타임 C200 ip카메라의 어드민 페이지에 접속하여 "NAS 녹화 관리" 메뉴를 통해 나스의 주소, 아이디, 비밀번호 및 저장하고자 하는 폴더 명을 선택해주어도 어렵지 않게 카메라와 나스 간에 동영상 저장 설정을 할 수 있다. 


■ ipTIME, 자사의 공유기와 나스 와 같이 사용시 최적의 환경과 성능을 제공 


오늘 기사를 통해 소개한 IPCAM C200 은 국내에서 높은 점유률과 판매량을 갖고 있는 ipTIME 유무선 공유기와 사용할 때 특별히 큰 설정이 필요 없이 몇 번의 클릭 만으로도 쉽게 연동, 설정이 가능하다.  특히나 공유기 외에 아이피타임 나스를 사용하고 있다면 나스에 장착되어 있는 하드디스크의 용량이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 C200 으로 촬영된 동영상을 저장, 검색할 수 있다.   


그리고 사용자가 편안하게 설정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어드민 페이지로 접속했을 때, 이 3가지 네트워크 기기들의 설정하는 어드민 페이지의  UI 구성 및 메뉴도 상당히 흡사하기 때문에 설정하기에도 편리할 뿐더라 네트워크 장비 설정 중에서 사용자가 가장 골치 아픈 설정이라고 볼 수 있는 많은 가짓수의 포트를 공유기의 "uPNP" 옵션을 통해 자동적으로 열어주거나 닫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나 자사의 공유기, 나스 및 이번 기사의 주인공인 C200 IPCAM 도 별도의 포트를 사용하기 때문에 각기 기기들이 사용하는 고유 포트 관리가 편하다. 


그리고 오늘 기사에서는 아이피타임의 NAS4dual 를 통해 C200 에서 촬영되는 동영상을 저장하였는데 만약 시놀로지의 나스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앱을 통해 설정해야 한다.   



▲ 그리고 만약 시놀로지 나스를 사용하고 있다면 "SurveillanceStation" 앱을 통해 등록 사용하면 된다. 


세콤 등 보안업체들의 서비스와 필적할 만한 기능 그리고 필요없는 유지비 


사무실 혹은 고급 주택에서는 외부 경비 업체들을 통해 현관의 입출입 등을 비롯해 건물 외곽에 IP 카메라를 장착한 보안 서비스를 받는 경우가 많다.  사업장의 공간적인 규모, 종업원 숫자 그리고 장착된 내, 외부의 카메라 갯수 등으로 인해 월간 비용을 정기적으로 내야 하는데 그 비용 자체도 회사의 입장에서 보면 그리고 가정의 입장에서 보면 만만치 않은 고정비용을 내야 하므로 적지 않은 부담으로 다가올 수있다. 


하지만 가정에서 그리고 사무실에서 기본적으로 하나 이상의 유무선 공유기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인명 사고들의 무서운 범죄 등이 아니라면 대부분 "도난 사고" 예방 차원에서 사무실 내부에 카메라를 장착하는데 그 관점에서 본다면 충분하게 아이피타임의 C200 은 경쟁력이 있는 제품으로 보인다.   그리고 보다 많은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해 동일 네트워크 상에 나스가 있다가 금상첨화 이지만 제품 자체에 마이크로 SD 메모리를 장착할 수 있으므로 자신이 사용하고자 하는 목적과 녹화되는 시간 등을 고려해 다양한 용량대 마이크로 SD 메모리 카드를 꼽아 사용할 수 있어 "스탠드 얼론" 형태로 사용이 가능해 다양한 범위에 설치 응용이 가능하다.  아무 곳에서 설치가 가능하다는 점은 무선 와이파이를 활용하기 때문이다.  



▲ 보안 업체에서 제공하는 PVR 및 카메라 서비스로 월 단위로 내야하는 비용들 을 몇 개의 IP 카메라와 나스로 대체하여 고정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사용시 주의해야할 점들은 무엇이 있을까? 


네트워크 상으로 연결이 되기 제품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외부 해킹에 대한 주의는 항상 필요로 하다.  그리고 촬영되는 공간이 상당히 프라이빗한 공간이 될 수 있는 확률이 높기 때문에 저장하는 카메라 혹은 저장되어 있는 공간등에 대한 기본적인 보안 설정, 예들 들어서 별도의 계정 그리고 조금 더 적극적으로 대응을 하기 위해서는 C200 카메라의 외부 포트 번호를 다른 것으로 준다든지 하는 방법을 취해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추후에 나스에서 특정 맥어드레스만 접근하여 나스에 저장된 동영상 등을 볼 수 있도록 아이피타임 나스에서 옵션 등을 추가해 해준다면 보다 보안적인 측면에서 좋은 점수를 줄 수 있을 듯 하다.  



 

최근 코로나19의 여파로 ...    


오늘 기사를 통해 소개한 IPCOM C200 카메라는 아이피타임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새로운 아이템이다.  물론 네트워크 장비라는 한가지 관점에서 본다면 동일 선상에 있는 제품이라고 볼 수 있지만 공유기와는 다른 영역이라고 볼 수 있을 듯 하다.   이 제품을 보면서 아직은 더 발전할 구석이 많이 보였다.  예를 들어서 보다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도록 2.4GHz 외에 5.0GHz 채널 그리고 와이파이6 를 지원하면 보다 전체적인 네트워크 트래픽을 줄일 수 있을 듯 하며 만약 유선랜으로 연결할 때 PoE 를 지원하여 별도의 어댑터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고 그리고 무선 와이파이 망에 접속이 가능한 실외에서 내장되어 있는 배터리 등을 통해 임시적으로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게 해줄 수 있는 등 IP CAM 의 활동 영역 그리고 그 적용 가능 범위는 사실 무궁무진하다.  


가정에서는 이런 IP CAM 의 사용률은 사실 거진 없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일부 통신사에서 해당 서비스를 유료로 하곤 있지만 개인들 혹은 가족들의 프라이빗한 모든 화면 등이 담길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이 외부에 노출이 된다면 상당히 고민하게 되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IPCAM 의 다른 범주에서 IPCAM 를 생각해 보면 차량에 이제는 기본적으로 블랙 박스를 단다.  이 블랙박스도 광의적인 의미로 보면 동일한 제품인데 차량의 경우는 사고의 예방 차원도 있지만 실시간으로 벌어지는 차량사고에 시시비비를 가리는데 이 처럼 좋은 블랙박스를 대체할 물건은 없다. 


오늘 기사를 통해 소개한 아이피타임의 IPCAM C200 의 가격은 6만 5천원 선으로 기본적인 기능 외에 동급이라고 볼 수 있는 화질 200만 화소, FHD급 해상도를 가진 동급 스펙을 가진 제품 중에서 비슷한 가격대로 출시가 될 예정이다.  하지만 집에서 아이피타임의 공유기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이피타임의 공유기에 빠르게 연결되어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을 찾을 수 있을 듯 하다.  만약 집에서 간단한 보안 상의 목적 등 최근 코로나의 여파로 가정 내에서 온라인클라스를 하는 학생을 둔 맞벌이 부부들이라면 저렴한 비용으로 실시간으로 집 내부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이 제품은  "국내의 코로나 상황에서 가성비 높은 보안용 네트워크 장비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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