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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급 메인보드로 진입, 바이오스타 Z490GTA EVO - 이엠텍

이원경기자

조회12,920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인텔 코어 프로세서와 AMD 라이젠 프로세서의 시장 점유율 변화는 올 해 들어서 보다 극적이다.   높은 시장 점유률로 인해 방어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던 인텔이 10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일정 대로 출시하고 이에 따라 하이엔드 급 데스크탑 시장에서 조금은 점유율 변화가 생길 듯 해 보인다.   이 인텔, AMD 프로세서 점유율의 변화는 이와 동반하여 같이 판매가 되는 메인보드 시장에서도 적지 않은 변화를 주고 있다.  특히나 볼륨 베이스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최하위 칩셋인 H310 과 A320 은 많은 숫자가 판매되지만 낮은 가격으로 인해 메인보드 제조사들에게는 개당 이윤은 크지 않다.  하지만 유닛 판매량으로 집계를 하게 되면 수치상으로 적지 않은 점유율을 갖고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이 역시 메인보드 제조사 사이에선 적지 않은 경쟁을 수반한다. 


이엠텍에서 수입하여, 판매하고 있는 바이오스타는 퍼스트 티어 메인보드 제조사들이라고 볼 수있는 에이수스, 기가바이트에 비해 자사에서 제조, 판매 하는 메인보드들이 대부분 이 볼륨 베이스 제품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다.  일반인들에게 컴퓨터의 외부 스펙상 제조사가 노출이 덜하지만 PC방, 관공서 및 일부 완제품 PC 판매처에서 적지 않은 수량이 유통된다.   하지만 이 하이엔드 시장에 대한 공격적인 행보는 꾸준한 편이어서 인텔 AMD, 최상위 칩셋이 적용된 메인보드는 상황에 따라 3~5가지 정도 모델을 꾸준히 출시하고 있다.   


오늘 소개할 메인보드는 바로 바이오스타에서 출시한 RACING Z490 GTA EVO 로 바이오스타에서 출시하는 총 3가지 Z490 칩셋 기반의 메인보드들 Z490GTN, Z490GTA EVO, Z490GTA 중에서 중간에 위치하고 있는 메인보드이다.  과연 이 메인보드가 어떤 특징을 갖고 있는지 천천히 살펴보도록 하자. 


BIOSTAR, RACING Z490GTA EVO 




메인보드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전 세대 칩셋인 Z390 칩셋 메인보드가 출시가 되지 않았던 관계로 RACING Z370 메인보드 시리즈에서 많은 부분 달라졌으며 보다 세련되게 디자인되었다. 



▲ 바이오스타의 Z370 레이싱 시리즈 메인보드들  



메인보드의 저원 부분은 14 + 2  총 16페이즈 디지털 VRM 구조이며 이 중에 프로세서로 14 페이즈가 그리고 나머지 2개의 페이즈는 프로세서에 있는 그래픽코어를 위한 부분이다.  그리고 전원부 모스펫에서 발산되는 열을 식히기 위한 방열판은 스틸 소재의 방열판이 사용되었다. 




인텔의 10세대 및 11세대 프로세서를 위하 소켓이 변동이 되었는데 기본으 LGA1151 에서 LGA1200 으로 크기 외형상으로 동일해 보이나 핀숫자가 늘어났다. 이로 인해 동일한 소켓 외형을 가졌지만 전 세대인 9세대 프로세서를 사용할 수 없다. 



메인보드에 위치해 있는 메모리 뱅크는 총 4개로 10세대 코어 프로세서가 지원하는 DDR4-2966 스펙을 기준으로 오버클럭킹을 통해 최대 DDR4-4600 까지 XMP 가 적용된 게이밍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다. 




메인보드의 전원 입력은 표준 24핀 커넥터와 12V 8핀 커넥터 2개로 이루어지는데 컴퓨터의 부팅을 위해서는 반드시 이 3개의 커넥터를 모두 연결해야 메인보드가 정상 작동한다.  



시스템의 가조립시 편리함을 줄 수 있도록 메인보드 상에 LED 가 적용되어 있는 리셋, CMOS 클리어 및 전원 버튼을 갖고 있다.



기본적으로 Z490 칩셋이 갖고 있는 총 6개의 네이티브 SATA3 포트를 지원한다.  




메인보드의 좌측 끝 엣지 쪽에는 하드웨어 D버그 LED 를 비롯하여 2개의 USB 2.0 핀 헤더 그리고 컴퓨터 케이스에 연결되는 표준 핀헤더 등이 자리 잡고 있다. 




최근 유행하는 RGB LED 주변기기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 메인보드에서는 5핀 디지털 RGB 핀헤더, 4핀 RGB 핀헤더 마지막으로 2개의 ARGB 핀 헤더를 지원해 많은 RGB LED를 지원하는 주변기기들을 연결할 수 있다. 






메인보드에 있는 2개의 M.2 SSD 슬롯은 최대 2280 (80mm) 규격의 SSD를 장착할 수 있으며 모두 서멀 패드가 부착되어 있는 스틸 소재의 방열판을 갖고 있다.  아무래도 NVMe SSD 의 경우는 뜨거운 열을 동반하기 때문에 만약 NVMe SSD를 사용한다면 이 메인보드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메인보드의 슬롯 구성은 조금 독특한데 스틸 소재의 PCIe 16배속 슬롯으로 2개의 슬롯이 모두 16배속으로 작동된다.  그리고 나머지 3개의 작은 슬롯은 PCIe 1배속 슬롯이다. 





이 메인보드에서는 2개의 바이오스를 교차하여 사용할 수 있는 듀얼 바이오스가 적용되어 있는 사진상으로 봤을 때 좌측 스위치를 통해 1번 바이오스 그리고 2번 바이오스를 선택할 수 있다.   만약 1번 바이오스를 사용하다가 2번 바이오스로 사용하고자 할 때는 컴퓨터의 전원을 완전히 차단한 후 스위치를 바꾸고 다시 전원 케이블을 연결해야 정상적으로 부팅 된다. 



메인보드의 IO 쉴드 구성은 괜찮은 편이다.  총 10개의 USB 3.2 포트를 갖고 있어 USB 주변기기들을 연결하는데 하나도 부족함이 없으며 이 중에 2개의 USB 3.2 Gen2 를 지원하는데 그 중에 하나는 USB 타입C 포트를 지원한다.  그리고 2개의 와이파이 안테나 포트를 볼 수 있으며 내장 그래픽코어를 위한 HDMI 포트 까지도 갖고 있다. 




 

■ BIOSTAR, RACING Z490GTA EVO 바이오스 보기


메인보드의 바이오스 구성은 마우스를 통해 옵션 등을 선택할 수 있는 "이지 모드"와 기존 메인보드들이 전형적으로 사용하는 텍스트 메뉴 방식인 "어드밴스드 모드"로 구분할 수 있다. 





▲ 이지 바이오스 모드에서는 마우스를 통해 대부분의 중요한 옵션 등을 선택할 수 있는데 메모리의 XMP 프로파일을 적용여부, A.I FAN 메뉴를 통한 장착되어 있는 팬들의 작동 모드 선택 및 스토리지 부팅 순서 등을 편리하게 선택, 적용할 수 있다 .






어드밴스드 모드에서는 일반적인 메인보드 들에서 볼 수 있는 옵션 들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좌측에는 프로세서 및 메모리 작동 상태 및 온도 날짜 등을 항상 볼 수 있도록 디자인된 화면이 눈에 띄이는데 프로세서의 경우는 가능하면 프로세서의 제품명까지 넣어준다면 사용하는데 보다 편리할 듯 싶었다. 





트위커 메뉴는 프로세서의 오버클럭킹에 관련된 모든 옵션을 설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오버클렁킹이 필요로한 분들이라면 다른 옵션 메뉴로 나누어져 있는 것 보아 이 처럼 한 곳에서 프로세서의 공유 기능을 비롯하여 멀티플라이어, 전압, 클럭 속도 등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편리하다.  그 중에서 DJMAX 옵션이 있는데 이는 프로세서에서 감지되는 최대 온도 기준 값으로 만약 DJMAX = 100 으로 설정하게 된다면 프로세서의 온도가 100도에 도달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쓰로틀링을 걸어 900MHz 로 프로세서로 낮게 작동 시켜 전체 시스템의 다운 되는 현상을 막아준다.  
 

■ 인텔 AX200 와이파이6 지원 M.2 Key E 도터보드 달기 




2개의 PCIe 16배속 슬롯 사이에는 M.2230 규격의 M.2 Key E도터보드를 장착할 수 있는 M.2 슬롯이 있는 다행히도 IO 쉴드를 통해 미리 안테나를 연결해 두어 사실상 인텔의 AX200 와이파이6 도터 보드를 구입하게 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인텔 AX200 와이파이6 지원 도터 보드는 블루투스 5.0 까지도 지원하는데 약 4만원 선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 해당 와이파이6 카드를 설치한 후, 인텔의 홈페이지를 통해 무선 와이파이 및 블루투스 5.0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디지털 16페이즈의 탄탄한 전원부 설계, 그리고 5년 바이오스타 RACING Z490GTA EVO 


전체적인 메인보드의 하드웨어적인 구성과 바이오스 UI 디자인 구성으로 보면 오늘 기사를 통해 소개한 바이오스타 RACING Z490 GTA EVO, 퍼스트 티어 메인보드 제조사들의 라인업으로 봤을 때 중상 정도 위치 정도라고 볼 수 있을 듯 하다.  하이엔드 유저들을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작은 곳 하나 하나를 모두 꼼곰하게 만들어 주어야 하는데 아직 이 부분까지는 다다르지 못한 듯 하다.  현재 이 메인보드의 수준으로 평가해 보자면 아직도 한걸음 정도 더 발전을 해야 본격적인 하이엔드 메인보드들과 경쟁이 가능할 듯 한데 하이엔드 메인보드로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칩셋 등의 방열판 디자인을 비롯해 메인보드 상에 RGB LED 데코레이션 부분 등을 꼽을 수 있을 듯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세대 바이오스타 메인보드들에서 크게 달라진 부분이 메인보드 전원부 부분에 관한 것일 듯 하다.  일단 1차적으로 페이즈의 숫자만 보더라도 16페이즈로 다른 메인보드 경쟁사 들과 견주었을 때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그리고 이번에 출시된 Z490 칩셋 메인보드는 "5년 무상 보증 기간" 를 그리고 조만간 선보일 B460 칩셋 들은 "4년 무상 보증 기간" 을 갖는다.   에이수스의 ROG 메인보드들 도 최대 3년 이라는 보증기간을 갖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파격적인 정책이라고 볼 수있을 듯 하다. 


5년간 사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바이오스타 VIP CARE" 서비스는 구입처에 대한 증빙을 포함하여 바이오스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이를 신청했을 때 기본 3년과 추가 2년을 보증해준다.  만약 바이오스타의 Z490 칩셋 메인보드를 구입하게 된다면 꼭 가입하여 이 혜택을 누려볼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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