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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대, 11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위한 꼼꼼한 디테일을 자랑하는 기가바이트 Z490 어로스 마스터 - 제이씨현

외신에 따르면 2020년 인텔에서는 2가지 종류의 프로세서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조만간 출시할 14nm 공정의 마지막 프로세서인 10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시작으로 올 연말 즈음에 출시된 차세대 공정인 11세대 코어 프로세서까지 출시가 되면서 2020년 그리고 내년인 2021년까지 10세대 그리고 11세대 프로세서가 데스크탑 영역에서 중복되게 판매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오늘을 기점으로 인텔의 10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출시가 가시권안에 들어오면서 이를 지원하는 인텔 400 시리즈 칩셋 메인보드가 봇물처럼 출시가 된다.  특히나 인텔의 400 시리즈는 기존까지 판매가 되고 있는 9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지원하지 않고 출시될 10세대 그리고 차세대인 11세대 코어 프로세서 까지 지원하게 되면서 메인보드 제조사들에게는 올해 뿐만이 아니라 내년까지도 긴 호흡으로 시장 상황을 봐야하기 때문에 자시가 갖고 있는 모든 기술력을 다 넣은 메인보드를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오늘 브레인박스에서 소개하는 기가바이트 Z490 어로스 마스터 메인보드는 어로스 시리즈 메인보드 중에서 하이엔드급에 해당되는 제품으로 위로 울트라, 익스트림 정도의 라인업이 있긴 하지만 상당히 중요한 포지션을 갖고 있는 제품이다.  과연 이 메인보드가 어떤 특징을 갖고 있는지 천천히 살펴보도록 하자. 


기가바이트 Z490 어로스 마스터 - 제이씨현




메인보드의 전체적인 박스 아트웍은 전세대의 어로스 시리즈 메인보드들과 큰 차이점을 갖고 있지 않다.  굳이 차이점을 찾고자 한다면 Z390 에서 Z490 으로 제품의 네이밍 정도만 달라졌다.   Z490 칩셋이 10세대 및 차세대 11세대 코어 프로세서까지 지원하는 만큼 비교적 장기간 판매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박스 디자인의 변화를 주었으면 육안 상으로 구분을 하는데 보다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다. 




AMD X570 칩셋 메인보드를 출시하면서 메인보드 전원부의 가장 큰 변화를 주었던 기가바이트에서 이번에도 그 기술을 한층더 발전을 시켰는데 기존의 다이렉트 VRM 구조에서 소재의 고급화를 통해 한층 더 안정적인 프로세서 전원 공급에 촛점이 맞추어졌다.   전원부의 페이즈 구성은 기존의 X570 어로스 마스터와 동일한 다이렉트 14페이즈 이나 보다 고용량의 2.5V 330 uF 탄탈 캐패시티 사용되어 있는 지포스 80 급 그래픽카드에 많이 사용이 되는 만큼 단가면으로 봤을 때 메인보드 가격의 상승 요인으로 보인다.   다른 경쟁사들의 메인보드 대비 전원부 부분만을 비교한다면 한걸음 멀리 달아나고 있는 모양세다.


그리고 IR PowLRstage 의 모스펫 열기를 빠르게 식혀주기 위해 X570 메인보드에서 검증을 받았던 히트파이프 + 핀어레 구조의 다이렉트 터치 패시브 쿨러를 장착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전원부의 페이즈 컨트롤로은 인피니언의 디지털 PWM 컨트롤러가 그대로 사용되었다. 



메모리 뱅크는 스틸 소재의 메모리 슬롯이 사용되었으며 총 4개의 DDR4 메모리 모듈 최대 DDR4-4400 까지 XMP 가 적용된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으며 듀얼 채널 구성시 최대 용량은 128GB 이다.  인텔에서 JEDEC 표준 메모리로 사용할 수 있는 속도는 DDR4-2933 까지 이다.   하지만 테스트를 통해 확인해 본 바로는 현재 AMD 메인보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JEDEC DDR4-3200 까지 무난하게 인식 사용이 가능하다.




부팅시 메인보드에 장착된 주변기기들의 이상 여부는 2가지 방법으로 사용자에게 알려주는데 첫번째 전통적으로 사용되고 있었던 하드웨어 디버그 LED 외 메인보드의 왼쪽 하단 엣지에는 4개의 별도 LED 를 장착해 두어 그래픽카드, 프로세서, 부팅 스토리지 및 메모리의 불량 여부를 빠르게 알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이 부분은 기가바이트의 상급 어로스 메인보드에 적용되어 있는 것과 같다. 




메인보드에 있는 RGB LED 핀 헤더는 4핀 2개와 ARGB 2개 이렇게 총 4개를 지원하는데 4핀 RGB LED 핀헤더의 경우는 흰색으로 적용하여 조금 구분을 해두었으면 사용자가 보다 편리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었다.  




하드웨어 리셋 버튼과 더불어 옆 쪽에는 노이즈 센서가 있는데 제품 내에 포함되어 있는 액세서리 중에 사운드 프로브를 연결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 센서를 시스템 내부에 장착하여 컴퓨터에서 나는 소음이 어느 정도 인가 측정을 할 수 있는데 이 측정된 소음을 바탕으로 팬의 속도를 조절하는 등에 능동적인 제어 등을 하지는 못한다. 




메인보드에는 인텔 Z490 칩셋이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SATA3 포트 6개가 있으며 메인보드에 있는 총 3개의 M.2 슬롯 사용 여부에 따라 일부 SATA3 포트를 사용할 수 없다.  이 부분은 전 세대인 Z390 칩셋과 동일하여 큰 변화가 없는 부분이다. 




메인보드의 전원 입력은 표준 24핀 커텍터와 8핀 12V A포트와 B포트 를 통해 되는데 예전 메인보드들과는 달리 2개의 8핀 포트를 모두 연결해야 메인보드가 정상 작동이 되므로 인텔 10세대 프로세서로 시스템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꼭 CPU 8핀 포트 케이블이 2개 있는 전격 600W 이상 전원공급기를 구입해서 사용해야 한다. 




메인보드 바닥면은 전체 면적의 약 70% 정도를 덮고 있는 스틸 소재의 백-플레이트가 적용되어 있으며 AIO 프로세서 쿨러의 가이드 및 메인보드의 방열판 등을 쉽게 탈, 부착할 수 있도로고 적절하게 디자인 되어 있었다. 



이 메인보드의 IO 쉴드 구성은 2개의 메인보드 바이오스에 관련된 버튼을 비롯하여 와이파이6 및 블루투스 5.0 안테나와 4개의 USB 2.0 포트 그리고 6개의 USB 3.2 포트로 구성이 되며 인텔의 UD630 그래픽코어를 위한 화면 출력 포트는 HDMI 포트 만을 갖고 있다.   아무래도 이 구성은 구형 레거시 주변기기 연결 포트인 PS2 를 없애고 그 자리에 USB 2.0 포트를 넣어서 USB 포트 구성도 상당히 잘 디자인 되었다고 볼 수 있을 듯 하다.


NVMe SSD, 단면과 양면을 모두 고려한 방열판이 적용


현재 우리가 구입할 수 있는 NVMe SSD 는 최대 2TB 용량의 제품까지도 구입할 수 있다.  단 제조사들이 사용하는 NVMe 컨트롤러의 종류에 따라 조합이 될 수 있는 낸드 플래시 용량은 다양하기 때문에 동일한 용량임에도 불구하고 단면 혹은 양면 제품으로 구성된다.   문제는 양면 제품인데 많은 분들이 알다시피 3,000MB/s 연속, 읽기 쓰기 성능을 가진 제품들의 경우 높은 열을 동반하는데 임계치 정도의 열을 내는 경우 쓰로틀링이 걸리면서 낮은 속도의 읽기 및 쓰기 속도로 달라진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하나 이상의 NVMe SSD를 위한 방열판을 제공하고 있다. 






메인보드에 있는 M.2 방열판은 추후 NVMe Gen4 를 지원하기 위한 첫번째 슬롯의 경우 싱글 방열판이 적용되어 있으며 2번째, 3번째 M.2 슬롯은 하나의 듀얼 방열판으로 만들어져 있다.   그리고 다른 메인보드 제조사들과 달리 양면 구조로 된 NVMe SSD의 장착시 하단부의 낸드 플래시 발열을 돕기 위해 서멀 패드가 부착되어 있었다. 그리고 분실하기 쉬운 M.2 SSD 고정용 나사는 미리 설치가 되어 있는데 이런 작은 변화들이 이 부분 다른 경쟁사들의 메인보드에서 볼 수 없는 부분이다.


 




그리고 작지만 편리한 부분은 첫번째 NNMe SSD 용 방열판의 경우 한쪽은 방열판에 나사가 고정되어 있어서 이 부분도 작은 크기의 나사를 자주 분실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배려로 보여진다.  그리고 이 첫번째 M.2 슬롯은 최대 M.22110 길이 (110mm) 까지 장착이 가능하며 추후 11세대 인텔 프로세서를 사용할 경우 Gen4 속도로 작동이 된다.  현재 10세대 코어 프로세서에서는 기존 Z390 칩셋과 동일한 프로토콜인 Gen3 로 작동된다.



▲ 이와 같이 양면에 모두 서멀 패드를 장착하고 있기 때문에 M.2 NVMe SSD 중 2TB 고용량을 가진 제품을 사용하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NVMe SSD 에서 발생하는 열에 대해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듯 하다.  (사진은 양면 낸드 플래시 구조를 갖고 있는 씨게이트 파이어쿠다 520 NVMe Gen4 2TB 모델)


■ 기가바이트 Z490 어로스 마스터 바이오스 


우선 기본적인 바이오스 구성은 전세대 기가바이트 구성과 100% 일치한다.  크게 별다른 점이 없었다. 




제품의 출시 초기 바이오스는 "F3" 버전이 적용되어 있는 아마도 이 버전은 이 메인보드를 구입할 때 볼 수 있는 첫번째 바이오스 버전으로 보이며 제품의 초기 디자인에서 적어도 두번 정도는 내부적인 테스트로 바이오스 버전이 업데이트 되었다고 추측이 가능한 부분이다. 






전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달리 이번 10세대 코어 프로세서들은 대부분 하이퍼스레딩이 적용되어 코어당 2배의 스레드를 동시처리할 수 있다.  그래서 바이오스를 통해 프로세서의 물리적인 코어의 활성화 비활성화도 가능하지만 이 하이퍼스레딩의 활성화 및 비활성화까지도 가능해졌는데 더 재미있는 사실은 그 갯수도 바이오스 메뉴을 통해 수동으로 조절이 가능해졌다. 



 

■ 인텔의 차세대 랜 연결을 그대로 적용한 기가바이트 Z490 어로스 마스터 


이번 기가바이트의 "어로스 마스터"는 인텔에서 언급한 차세대 유선 및 무선 인터넷 표준을 그대로 적용한 몇 안되는 메인보드이다.  인텔이 생각하고 있는 랜 구성은  유선과 무선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간단하게 정리해 보자면 아래와 같다. 


● 인텔 유선 : 2.5Gbps I225-V (Foxville)

● 인텔 무선 : 와이파이6 160MHz 및 블루투스 5.0 지원 AX201 탑재 (Gig+ 지원)



▲ 그 외에 기가바이트 어로스 마스터는 Aquantia 10G 이더넷 랜컨트롤러를 탑재되어 듀얼 유선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기가바이트 어로스 마스터 메인보드는 자사의 다이렉트 디지털 VRM 전원부 구조를 기본으로 인텔의 무선 및 유선 랜 표준을 글자하나 바꾸지 않고 적용한 인텔 가이드를 그대로 따른 최신 메인보드 였다. 이번 기사의 서두에서 간단하게 언급을 하였지만 제품이 박스 디자인 및 패키지 구성은 전세대와 동일하나 안에 있는 내용물은 전혀 다른 제품이 들어있었다고 이해하면 좋을 듯 하다.  오늘은 간단하게 기가바이트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Z490 칩셋 시리즈 중 가장 중심에 있게 될 기가바이트 Z490 어로스 마스터를 살펴봤다.  이번 기사에서도 살짝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아마도 전세대 Z390 어로스 마스터 대비 전원부 구조, 히트싱크 및 방열판 및 인텔 최신 와이파이6 칩셋인 AX201 이 탑재되는 등 메인보드의 완성도가 한층 더 올라가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출시 가격이 만만치 않을 거 같다라는 걱정이 앞선다.   하지만 기존의 기가바이트 어로스 메인보드 마니아 분들이라면 그리고 다음 세대인 11세대 까지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메인보드를 찾는다면 상당히 훌륭한 선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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