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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의 10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기다리는 에즈락의 자세, ASRock Z490 Taichi 에즈윈

이원경기자

조회9,134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수정

4월 30일 오늘을 기준으로 인텔의 10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더불어 이 프로세서와 새롭게 사용할 수 있는 인텔 400 시리즈 칩셋을 공개할 수 있게 되었다.   아직 여타 프로세서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공개할 수 없지만 오늘 부터 인텔 400 시리즈 칩셋인 Z470, H470, B460 마지막으로 H410 칩셋까지 프로세서 성능을 제외한 메인보드의 전체적인 성능을 공개할 수 있다.  오늘은 그 첫번째 시간으로 에즈락 메인보드의 하이엔드 라인업인 타이치 (Taichi) 를 통해 기존의 Z390 메인보드와 어떤 차이점을 보이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ASRock Z490 Taichi - 에즈윈





기본적으로 에즈락 하이엔드급 메인보드의 경우는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것 처럼 추가적으로 스티로폼 패키지를 통해 메인보드를 전체적으로 충격으로 보호하게 만들어져 있다.  특히나 이와 같은 구조는 1차적인 메인보드 본체의 보호 측면에서 좋은 반응을 받고 있고 이 패키지 구성은 그대로 이번 세대 타이치에서도 구현이 되어 있다. 




프로세서의 전원부는 14페이즈 구조이며 이 14페이즈 전원부 구성 이상은 앞으로 소개한 대부분의 메인보드 제조사들이 취하고 있다.  이 이야기는 반대로 이야기 하자면 10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경우 특히나 오버클럭킹이 가능한 제품의 경우는 125W TDP 를 갖게 되며 이는 9세대 오버클럭킹 프로세서 대비 30W 정도 늘어난 수치이다.   이로 많은 메인보드 제조사들이 전원부에 대한 1차적인 보강을 하고 있다. 


프로세서의 소켓은 LGA1200 으로 기존의 LGA 1151 에 비해 약 50 개 정도의 핀숫자가 늘어났는데 소켓 외형상으로 봤을 때 차이를 느끼기 힘들다.  하지만 늘어난 핀 숫자로 인해 9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물리적으로 사용할 수 없는 흔히 이야기 하는 하위 호환은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다. 



메모리 뱅크는 기존의 DDR4 메모리 소켓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으며 최대 사용할 수있는 DDR4 메모리 용량은 128GB 로 전세대 Z390, 9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동일하다.  스펙상으로 확인해 봤을 때 JEDEC 표준으로 지원하는 최대 메모리 구성은 듀얼 채널 DDR4-2933 이다.  이는 전세대 대비 DDR4-2666 에서 살짝 늘어난 수치이다.  그리고 이번 세대 타이치에서도 전 세대 타이치 메인보드와 같이 메모리 뱅크는 스틸 소재가 사용되지 않았다.  이 부분은 조금은 하이엔드 메인보드가 가지고 있어야할 부분으로 아쉬운 부분이 아닐 수 없다. 




메인보드의 디지털 페이즈 전원부 구조와 더불어서 메인보드이 전원부는 24핀 표준 커넥터와 8핀 12V 커넥터 2개로 구성이 되면 전원공급기와 "반드시 8핀 12V 커넥터를 2개 모두 연결해야" 정상적으로 메인보드가 작동되며 부팅까지 이루어진다. 




메인보드의 전원부 쿨링은 크게 보면 "ㄱ" 형태의 히트파이프를 기본으로 한 알루미늄 소재의 시트싱크와 결합이 되어 있는 형태이며 보다 빠르게 열을 식히기 위해 2개의 30mm 팬을 장착하여 기존의 패시브 형태의 쿨링이 아닌 액티브 형식으로 달라졌다.   이런 구조를 취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보다 적극적인 오버클럭킹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RGB 주변기기를 연결하기 위한 헤더는 4핀 RGB 2개와 ARGB 2개 이렇게 총 4개를 갖고 있어 이에 관련된 주변기기를 연결해서 사용하는데 크게 부족함이 없는 구성이다. 



컴퓨터 케이스의 프론트 패널에 연결되는 USB 3.1 (3.2) Gen1 의 포트는 2개를 갖고 있어 최대 4개의 포트를 케이스 패널 (혹은 베젤)에서 사용가능하다. 



메인보드에는 총 8개의 SATA3 포트를 갖고 있는데 6개는 Z490 칩셋이 갖고 있는 네티티브 포트 이며 2개는 ASMedia 의 칩셋을 통해서 추가적으로 지원한다.  아무래도 M.2 2280 규격의 NVMe SSD를 많은 숫자 장착하게 되면 SATA3 포트를 공유하므로 추가적인 2개의 SATA3 포트는 유용하게 쓰일 수있다. 



그 외에 컴퓨터의 부팅시 문제 있는 하드웨어를 알려주는 하드웨어 DLED 가 장착되어 있으며 리셋, 파워스위치 및 CMOS 클리어 버튼을 보드 상에 지원하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한 특성은 기존의 타이치 메인보드가 갖고 있던 DNA 가 그대로 이어져 있다. 



사운드 코덱에 사용된 캐패시터 부분도 업그레이드가 되었는데 사용된 사운드 코덱은 리얼텍의 ALC1200 이며 사운드 코덱에 보다 안정적인 전류 그리고 음질의 향상을 위하 WMA 캐패시터가 적용되었다. 



메인보드에는 총 5개의 PCIe 슬롯을 갖고 있는 이 중에서 그래픽카드를 장착하는 슬롯은 PCIe 16배속으로 작동을 하며 나머지 2개의 PCIe 슬롯은 8배속 그리고 4배속으로 작동이 된다.  그리고 그 사이에는 2개의 PCIe 1배속 슬롯이 2개 자리를 잡고 있다. 




메인보드 상에서는 총 3개의 M.2 NVMe SSD 를 장착하기 위한 슬롯이 위치해 있는데 모두 스틸 소재의 방열판이 사용되었다.   그 중에 프로세서에서 가장 가까운 슬롯인 M.2 슬롯은 에즈락으니 Hyper M.2 가 적용되어 있는데 여기에는 의미신장한 스티커가 붙어 있는데 차세대 프로세서에 대한 지원 부분을 언급하고 있다. 




그래픽카드의 슬롯 사이에 모두 위치해 있는 M.2 슬롯은 모두 스틸 소재의 방열판이 사용되었으며 모두 별도의 서멀 패드가 붙어 있다.  이 중에 하나는 가장 긴 M.2 22110 까지 지원을 하며 해당 길이에 맞추어서 긴 서멀패드가 붙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인텔의 Z490 칩셋은 간단한 서멀 패드 하나로 방열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소비전력이 낮은데 전세대 동급 칩셋인 Z390 과 동일한 6W 로 추정이 되며 지금까지 출시된 칩셋 중에서 비교적 높은 TDP 를 갖고 있는 X570 칩셋 대비 반 정도에 해당된다.  이 정도 낮은 TDP 를 갖고 있기 때문에 이 메인보드 외에 다른 제조사들의 메인보드들 역시 간단한 패시브 히트 싱크 정도로 발열을 처리 한다. 





첫번째 M.2_4 의 방열판 안에는 2개의 M.2 소켓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아마도 다음 세대에서 NVMe SSD Gen4 를 지원하기 위한 배려로 보인다. 



그래픽카드를 장착하는 슬롯에는 에즈락의 스틸 슬롯이 적용되어 있는데 이 슬롯에는 GEN4 지원 부분이 별도로 프린팅이 되어 있어 추후 차세대 프로세서에서 이 역시도 지원을 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예상할 수 있을 듯 하다. 



 

메인보드의 바닥면은 전체 약 60% 정도를 가릴 수 있는 스틸 소재의 백-플레이트가 적용되어 있으며 한쪽의 엣지 부분에는 별도의 RGB LED 가 간접 조명으로 발광할 수 있도록 만들어 두었는데 이 부분은 기존의 Z390 타이치 그리고 X570 타이치 에도 적용되어 있는 것과 동일하다.  이 부분도 "타이치" 메인보드의 고유한 영역이라고 볼 수 있을 듯 하다.



인텔의 10세대 코어 프로세서에 내장된 UHD600 시리즈 그래픽코어가 포함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를 위해 디스플레이 포트 및 HDMI 포트가 자리 잡고 있으며 총 8개의 USB 3.2 Gen1, Gen2 포트가 자리 잡고 있으며 블루투스 5.0 및 와이파이6 를 지원하는 안테나 헤더가 위치했다.   이 메인보드에서 알 수 있듯이 케이스의 전면 패널 포트 및 후면의 IO 쉴드의 USB 가 모두 3.0 이상 버전으로 달라져서 사실 400 시리즈 칩셋은 USB 2.0 포트 부분을 완전히 버리고 USB 3.0 버전 이상의 헤더로 달라지게 되었다.  자연스럽게 이는 USB 타입C 포트를 지원하는 썬더볼트의 지원 역시도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는 중요한 포지션를 차지하게 될 메인보드로 보여진다. 


 


■ 미래를 위한 NVMe SSD PCIe Gen4 지원 부분


혹시 인텔 10세대 코어 프로세서 Gen4 지원 여부를 간단하게 테스트를 해보기 위해 실제 씨게이트 파이어쿠다 NVMe 520 Gen4 SSD 를 장착했다.  이 2개의 슬롯이 서로 마주보고 있지만 서로가 엇갈리게 설치를 해주어야 하는데 이 부분은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었다. 




우선 결과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10세대 인텔 코어프로세서를 장착하고 Gen4 지원 M.2 슬롯에 장착을 하게 되면 메인보드 상에서 인식 조차 되지 않았다.  그래서 운영체제 등의 설치 등 실제 작동이 되는 여부를 확인하기가 불가능 했다.  이 부분은 올 해로 예상되는 11세대 코어 프로세서가 출시가 되었을 때 조금 더 확인을 해봐야할 부분으로 보인다.   그리고 조금 더 첨언을 하지만 기타 다른 제조사들의 Z490 칩셋 메인보드에서도 차세대 메인보드에서 Gen4 를 지원하게 되는데 슬롯을 공유하는 형태로 디자인되어 있다. 


■ ASRock, Z490 Taichi 바이오스 보기 


전세대 에즈락 메인보드들의 바이오스는 청록색과 검은색의 색상을 기본으로 전체적으로 UI 가 디자인 되었는데 이번에는 메뉴 폰트 및 노랑색 으로 구분을 해두어 시안성이 좋아져 보다 심플한 느낌을 주게 달라졌다. 





크게 보면 "이지모드" 및 "어드밴스드 모드" 로 2가지로 구분되는 다른 바이오스 설정 체제 및 옵션 메뉴명 등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앞에서도 제품에서 봤듯이 총 8개의 SATA3 포트 그리고 3개의 M.2 포트의 스토리지 인식 부분을 바이오스 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바이오스 메뉴를 통해 XMP 프로파일의 사용 가능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메인보드에 장착된 2개의 랜컨트롤러 인텔 I219-V 1Gbps 및 리얼텍의 2.5Gbps 컨트롤러를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RGB LED 주변기기를 연결하여 싱크를 통해 RGB LED 를 모두 제어할 수 있는 에즈락 폴리그롬 RGB 옵션을 바이오스 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메인보드와 출시 동시에 시작된 바이오스 버전은 P1.20 으로 출시 전까지 적어도 2번 정도의 바이오스 작업이 거친 것으로 판단이 되며 전원부의 열기를 식히는 2개의 30mm 팬의 경우 2300 ~1500 RPM 정도로 항시 작동을 됨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앞에서 M.2 슬롯에 대한 부분은 언급 드렸는데 Gen4 를 지원하는 씨게이트 파이어쿠다 520 시리즈는 Gen3 포트에 연결을 했을 제대로 인식해서 작동 되었다.


■ 기존의 타이치 DNA 를 그대로 그리고 미래를 위한 에즈락 Z490 타이치 


오늘 기사를 통해 소개한 에즈락의 "타이치" 메인보드 시리즈는 경쟁사 메인보드가 갖고 있는 게이밍 브렌드에 대응하는 위치에 있는 어느 정도 마니아층을 갖고 있는 라인업이다.  그 만큼 상당히 에즈락에서도 신경을 쓰고 있는 메인보드라고 볼 수 있다. 


전세대인 Z390 타이치에서 크게 달라진 부분은 제품 전체를 커버하고 있는 M.2 SSD 통합된 방열판의 변화와 전원부의 강화 및 별도의 팬 적용, 마지막을 IO 쉴드 부분에서 USB 2.0 헤더로 100% 대체 되었다는 점이 달라진 부분이다.  제품에서 전체적으로 봤을 때 한걸음 더 나아간 완성도를 보인다.   그리고 전원부의 설계가 많은 부분 수정이 되어서 전원부가 강화된 만큼 메인보드의 가격적인 측면에서 상승 요인이 적용되어 있기 때문에 현재 판매되고 있는 Z390 타이치에 비해 높은 가격으로 판매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 부터 공개할 수 있는 인텔이 최신 플랫폼은 소개할 수 있는 범위가 상당히 좁다.  특히나 오늘 부터 메인보드에 관련된 부분 위주로 설명을 할 수 밖에 없는데 프로세서에 대한 부분에 대한 테스트 자료 및 오버클럭킹 등 전체적인 10세대 프로세서에 대한 설명은 5월 말경에 잡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마도 많은 커뮤니티 및 하드웨어 관련 IT 미디어 들에서도 많은 부분 설명을 하지 못할 것이다.  이에 브레인박스에서는 게이밍, 오버클럭킹 및 8세대 그리고 9세대 프로세서와 비교를 통해 이제 마지막 공정이라고 볼 수있는 14nm 공정의 인텔 10세대 프로세서에 대한 정보를 일정에 맞추어 소개해 드릴 것을 약속 드리며 이번 기사를 마칠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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