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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하드디스크로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 등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나스의 설정 및 활용

문태환기자

조회8,759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네트워크 스토리지인 NAS 는 제품의 출시 초기에는 단순하게 로컬 네트워크 상에서 협업을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가 지금은 그 활용도가 상당히 높아졌다.  특히나 낸드 플래시 기반의 빠른 스토리지가 스마트폰과 노트북에 기본적인 스토리지로 사용 되기 시작하면서 저용량의 하드디스크는 서서히 그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하지만 하드디스크는 아직까지도 가격대비용량 부분에서 낸드 플래시 기반의 스토리지가 미래에도 넘어서지 못할 것이기 때문에 느린 속도이지만 많은 데이터를 저장해야하는 장비들에서는 꾸준하게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야기의 화두를 "개인"으로 돌려보면 나스는 업무라는 일적인 부분 활용 뿐만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즐기는 컨텐츠를 담을 수 있는 큰 공간으로 볼 수 있다.  오늘은 무려 4베이의 하드디스크를 장착하여 커다란 저장 공간을 만들 수 있는 아이피타임의 나스4듀얼 살펴보도록 하자. 


최대 4개의 하드디스크 ipTIME, NAS4Dual 






▲ 아이피타임 NAS4 Dual 의 간략한 스펙, 4베이 / Marvell 88F6828 (1.6GHz) 듀얼코어 / DDR3 2GB / 6.4cm(2.5인치) / 8.9cm(3.5인치) / 1Gbps (기가비트) / USB3.0 / USB2.0 / MySQL / 프린터 / HTTP / FTP / SMB(CIFS) / AFP / RADIUS / WebDAV / iOS / Android / 토렌트 / iTunes / 슬립모드 / 영상녹화 지원 / DLNA 지원 / DDNS 지원 / 백업기능 / 스냅샷 / 원터치 / 타임머신 / 클라우드 백업 / 2년 / 듀얼 기가비트 랜 / 상태표시 LED / 마그네틱 도어 / 크기: 163 x 253 x 148mm / 무게: 2570g (HDD 미포함)


초기에 출시가 되었던 NAS4Dual 은 싱글 코어 제품으로 출시가 되었으나 2018년 기준으로 듀얼 코어 1.6GHz 로 교체가 되어 실질적으로 내부 성능은 향상되었다.   그 외에 대부분 기능 등은 동일하다.  이 제품은 하위 NAS2Dual 과도 내부적인 스펙 외에 장착할 수 있는 하드디스크 숫자가 다르다.






하드디스크의 설치 및 제거는 제품 전면에 있는 마그네틱 커버를 제거하면 되고 사진에서 볼 수 있는 나사를 풀게 되면 쉽게 하드디스크를 장착할 수 있는 베이를 슬라이딩 방식으로 쉽게 뽑을 수 있다.






하드디스크 베이는 사진에서 볼 수 있는 3.5 인치 하드디스크 외에 2.5 인치 하드디스크도 장착할 수 있어서 저용량은 2.5 인치 SSD도 장착이 가능하다. 




제품의 내부를 살펴보게 되면 4개의 하드디스크를 연결할 수 있는 SATA3 포트에 케이블이 연결되어 있으며 2개의 USB 3.0 포트와 2개의 기가비트 랜 포트 마지막으로 전원 버튼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어드민 페이지의 구성


어드민 페이지의 구성은 상당히 간단한데, 기존의 아이피타임 공유기를 사용해봤다면 크게 다르지 않은 메뉴 구성을 취하고 있어 사용하기 편리하다.   초기 제품을 연결하게 되면 "시스템 설정 마법사"를 실행하여 기본적인 나스를 사용하기 위한 대부분의 설정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해준다.



▲ 컴퓨터를 통해 웹브라우저로 NAS4Dual 에 접속하게 되면 "시스템 설정 마법사"를 처음으로 보게 된다.  



▲ 시스템 설정 마법사는 위와 같은 나스를 사용하는 기본적인 설정 및 서비스를 빠르게 쉽게 설정해 준다. 


팁 하나, 구형 하드디스크 연결시 꼭 해봐야할 것 


나스를 사용하면서 새롭게 하드디스크를 구입해서 사용하는 분들도 많겠지만 적지 않게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구형 하드디스크를 장착하여 사용하려고 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사용하고 있던 하드디스크를 장착하게 되면 걱정되는 것이 하드디스크의 대구성일 것이다.  이 때 간단하게지만 하드디스크 상태를 검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우선 HDD/RAID 관리 메뉴에 들어가서 오른쪽 창에 있는 하드디스크 리스트를 클릭하게 되면 "정보" 라는 작은 메뉴가 나오는데 이 메뉴를 클릭하게 되면 장착되어 하드디스크의 "정보"를 볼 수 있는데 이따 간단하게 "자가진단 실행"을 할 수 있다.  자가진단은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기본 모드와 전체적인 하드디스크를 꼼꼼하게 확인하는 확장 모드 이렇게 2가지 선택할 수 있는데 필요에 따라서 선택을 해주면 된다. 




▲ 기본 자가 진단에서 위 메뉴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적색으로 표시된 항목" 의 카운터가 "0" 으로 나온다면 기존의 하드디스크를 사용하는데 1차적인 문제가 없다고 보면 된다.  



▲ 테스트가 완료 후에는 자가 진단 로그를 통해 하드디스크이 이상 여부를 알려준다.  여기에서 에러가 없다면 나스에 장착하여 사용하는데 크게 문제가 없다.


팁 둘, 컴퓨터에 직접 하드디스크를 연결해 보려면, 단일 디스크로 포맷 


기존의 컴퓨터 등에서 많은 데이터를 넣게 되면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 백업 되는 나스의 하드디스크가 물리적인 장애를 일으켜 안에 포함되어 있는 데이터를 모두 유실할 수 있으며 더 큰 문제는 장착되어 있는 하드디스크를 전체적으로 묶어 보다 큰 파일의 저장 혹은 미러링 등 RAID 설정을 할 수 있는데 이 RAID 설정의 장점이자 단점은 레이드 단위로 묶은 하드디스크 들 중에서 하나만 문제를 일으켜도 전체를 다 사용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를 조금 더 쉽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혹시나 문제를 일으키는 하드디스크를 발견하게 되면 1차적으로 컴퓨터에 연결해서 저장되어 있는 데이터를 옮기는 방법이다.  이를 위해서는 나스에 장착되어 있는 하드디스크들을  RAID 구성으로 묶지 말고 하나 하나의 하드디스크를 EXT4로 포맷해주면 좋다.



▲ NAS4Dual 은 EXT3, EXT4, BTRFS 방식으로 포맷이 가능하다. 


이 외에 조금 더 윈도우에 직접 연결하여 파일을 읽게 하기 위해서는 컴퓨터에 연결하여 NTFS 방식으로 포맷을 한 후 나스에 장착하는 방법이 있다.  이렇게 컴퓨터에서 1차 포맷을 한 후 나스에 장착하는 번거러움이 있지만 추후 컴퓨터에 연결하여 쉽게 파일을 옮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팁 셋, ipTIME 공유기와의 연계, nPNP DDNS 설정


오늘 기사를 통해 소개하는 아이피타임의 NAS4Dual 은 아이피타임의 공유기에 연결을 했을 때 가장 간편하게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데 특히나 와이파이 망이 아닌 외부에서 접속을 하려고 할 때 사용해야 하는 DDNS 설정 및 포트 포워딩 등 추가적으로 설정을 해야할 것들이 많다.   간단하고 쉽게 사용하려고 한다면 ipTIME 공유기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주 쉽게 설정을 완료 할 수 있다. 



▲ 사용하고자 하는 아이디와 이메일을 등록하게 되면 별도의 단계 없이 바로 DNS 설정이 가능하다. 




▲ ipTIME의 공유기에서 uPNP 기능을 활성화 하게 되면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는 NAS4Dual 의 내부 아이피를 자동적으로 가져와 포트포워드를 자동적으로 등록,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 팁 넷, 클라우드와 ipDISK 의 활용


스마트폰 앱과 PC 기반의 앱을 통해 가장 쉽게 어떤 장소에서든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아이피타임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딩 받을 수 있는 두가지 앱인 ipDISK 과 ipTIME Cloud 이다.   이 두 개의 앱 중에서 가장 사용하기 쉬운 것은 ipDISK 로 앞서 설명을 했던 DDNS 설정이 완벽하게 되었다면 서버주소, 사용자 ID, 사용자 암호를 넣게 되면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연결하여 마치 컴퓨터에 부착되어 있는 하드디스크 처럼 모든 작업을 할 수 있다.



▲ 아이피타임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앱을 다운로딩 받아 설치하게 되면 ipTIME Cloud 와 ipDISK 를 동시에 설치해 준다. 



▲ ipTIME ipDISK 의 모습 - 서버 연결 상태를 통해 정상 연결되었다는 것까지 보여준다. 





▲ 나스에 만들어 두었던 계정 정보와 비밀번호를 넣게 되면 나스로 원하는 폴더를 빠르게 백업 그리고 동기화를 해준다.  추후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에 지정된 폴더의 변화가 있다다면 자동적으로 동기화 해준다. 



 

팁 다섯, 해외에서 접속 및 차단 및 이상시 여부는?  


마지막으로 한번 해보면 좋을 팁을 주자면 바로 해킹에 관련된 부분이다.  특히나 VPN 등을 우회해서 국내에서도 다른 해외처럼 접근을 많이 하기 때문에 1차적으로 국내에서만 사용한다는 것을 감안하자면 국내에서만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 보안상으로 좋다.   그 외에 만약 해외로 출장을 가서 서울에 있는 작업 파일들을 보려고 한다면 반대로 방문하는 나라만 접속이 되게 할 수 있으므로 여러가지 조합을 1차적인 해킹 피해를 막을 수 있다. 




▲ 간단하게 국내에서 사용하는 IP 대역대 만을 허용해두어도 해외에서 해킹 혹은 VPN 으로 우회해서 들어오는 공격을 많은 부분 차단할 수 있다. 



▲ 나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많은 문제, 하드웨어적인 혹은 소프트웨어적인 문제들이 생긴다면 바로 받아볼 수 있도록 이메일을 설정해 주는 것도 추후 유지, 보수하는데 편리하다.  


■ 팁 여섯, 스냅샷을 통해 자동 백업은? 


마지막으로 사용하고 있는 나스 내부의 파일을 백업하기 위한 방법으로 스냅샷을 활용할 수 있는데 단, 이 백업을 하기 위해서는 파일 시스템의 포맷은 EXT3, EXT4 가 아닌 "BTRFS" 방식으로 꼭 해야 한다.



◆ 스냅샷 주기설정 : 매시간, 매일, 매주, 매월

◆ 스냅샷 생성조건 : 항상 생성, 파일 변경시 생성

◆ 스냅삽 보존기간 : 항상, 1일부터 최대 90일까지


스냅샷 설정이 완료가 되면 해당 폴더에 작게 "시계" 아이폰이 생성되는데 그렇게 되면 정상적으로 스냅샵 백업 설정이 저장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오늘은 간단하게 아이피타임의 공유기와 아이피타입의 대표적인 나스인 NAS4Dual 를 통해 이 나스 서버를 활용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알아봤다.   아이피타임의 나스 들은 외산 나스에 비해 멀티미디어 부분들 (영화 및 음원의 스트리밍 등)에 대한 특화가 조금은 모자란 부분이 분명하게 있는 제품이지만 컴퓨터를 사용하는 분들에게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파일 단위의 백업 및 공유, 복구 들을 상당히 편리함을 자랑한다.  거기에 국내에서 많은 분들이 ipTIME 공유기를 사용하고 있다면 더 더욱이 설정 및 사용시 간단하며 편리하다.


최근들어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들이 많아졌을 것인데, 특히나 재택 근무를 하는 분들이라면 집에서 편리하게 나스를 설치해두고 사무실에 있는 컴퓨터 혹은 노트북의 작업 파일 들을 동기화 하여 집에서도 쉽게 편집, 사용할 수 있다면 생각외로 편리함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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