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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미터 높이의 충격도, 영하 40도에도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씨게이트 LaCie Rugged USB-C (5TB)

양효정기자

조회13,406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1인미디어, 개인방송, 유튜브 등의 스트리머들이 급격하게 들어나면서 스마트폰, 액션카메라 혹은 SLR 카메라를 통해 동영상을 촬영하는 분들이 적지 않다.  늘어나는 카메라의 갯수 만큼이나 촬영한 동영상 원본의 크기는 커진다.  특히나 1080p 라고 부르는 FHD 해상도에서 차별화를 위해 고해상도인 4K 로 촬영하게 된다면 원본의 용량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마련이다.  그리고 전문직 특히나 사진 촬영을 하는 분들은 SLR 카메라의 높은 화소 숫자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RAW 레벨의 사진을 저장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 역시도 일반 이미지 포맷인 jpg 와는 차원이 다른 파일 크기를 자랑한다.  이와 같은 스틸 이미지, 동영상 컨텐츠 카메라에서 촬영하게 되면 1차적으로 저장이 되는 곳은 낸드 플래시 기반의 SD 메모리, 마이크로 SD 메모리가 대부분이다.   이 저장 매체들은 읽기 및 쓰기 속도가 빠르지만 문제는 큰 용량의 제품은 너무나도 비싼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1차적으로 컴퓨터 등으로 데이터를 옮긴 후에도 중간 단계에 어떠한 특정 저장 장치에 데이터를 이동 시켜야 한다.   그 때 생각할 수 있는 것이 바로 USB 인터페이스 혹은 썬더볼트 인터페이스를 갖고 있는 외부 저장 장치다.   


최근 USB 포트로 연결 되는 외부 저장장치는 큰 변곡점에 서 있다.  그것은 바로 낸드 플래시가 사용된 보다 빠른 읽기 및 쓰기 속도의 외장 USB 스토리지가 2가지 방식으로 출시가 되고 있다는 점이다.  낸드 플래시 기반 스토리지의 최고 장점은 물론 빠른 속도이지만 단점은 바로 복구가 어려우며 아직까지 1GB 당 가격이 플래터 기반의 스토리지에 비해 많이 비싸며 2TB 이상의 고용량 제품은 찾아보기 힘들다는 점이다. 


씨게이트 LaCie Rugged USB-C (5TB) 




오늘 소개하는 라씨 러기지드 USB-C 스토리지는 크게 보면 저용량이라고 볼 수 있는 1TB와 2TB 제품과 고용량이라고 볼 수 있는 4TB, 5TB 마지막으로 위 스펙표에는 빠져 있지만 최고 용량을 갖고 있는 8TB 제품으로 나눌 수 있다.  우선 저용량 제품인 1TB, 2TB 모델은 크기가 보다 작으며 무게도 고용량 모델에 비해 가볍다.   하지만 외부 데이터 보호 기술 및 제품의 보증 기간 등을 2년으로 동일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품의 전체 색상은 오렌지 색상 한가지로만 출시가 된다. 





내부 패키지는 제품의 외형을 확인할 수 있는 투명 PVC 재질로 만들어져 외부 충격을 1차적으로 줄여주는 패키징 방식으로 되어 있으며 제품의 측면에는 정식 수입처인 PC디렉트와 씨게이트 SRS (씨게이트 레스큐 서비스 플랜)을 지원하는 별도의 스티커가 붙어 있다. 




제품에 포함되어 있는 케이블은 썬더볼트와 호환되는 오렌지 색상의 Type C - Type C 케이블과 검은색 Type A - Type C 케이블 이렇게 2가지 종류기 기본적으로 제공된다.





제품의 외형은 러버 (고무) 소재의 커버에 은색 통-알루미늄으로 디자인된 본체를 볼 수 있는데 외부에 연결되는 인터페이스는 USB 타입C 포트 만을 갖고 있으며 제품의 작동시 본체의 USB 타입C 포트 옆 쪽으로 오렌지색상의 인디케이터 LED 가 작동된다.




▲ USB 타입C 포트에 있는 작은 점으로 보이는 부분이 제품의 작동 상태를 외부에 알려주는 오렌지 색상을 발광하는 인디케이터 LED 이다.  




제품의 내부는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데 바닥면의 4개의 나사를 풀게 되면 슬라이딩 방식으로 하드디스크를 꺼낼 수 있다. 



장착되어 있는 하드디스크는 별도의 스티커 실링 봉인을 통해 외부에서 제품을 분해 했는지 여부를 판별한다. 



 

인텔 메인보드에서 USB 3.1 Gen2 (3.2 Gen2) 에서의 성능 


스마트폰에서 USB-TypeC 를 본격적으로 지원하기 시작하면서 예전 하이엔드 메인보드에서나 볼 수있었던 USB 타입C 포트는 중저가 메인보드인 B 시리즈 에서도 이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만약 메인보드이 종류와 상관없이 이 USB 타입C 포트를 보게 된다면 일단은 해당 컴퓨터에서 가장 빠른 USB 포트라고 보면 맞다.  일반적인 컴퓨터 환경에서 이 제품의 성능을 확인해보기 위해 사용된 테스트된 환경은 아래와 같다. 


● 프로세서 : Intel 코어 i7 9700KF

● 메인보드 : 기가바이트 어로스 Z390 마스터 

● 메모리 : 서린, 게임 프리스틴 DDR4-3200 8GB x2

● 그래픽카드 : 엔비디아 RTX 2080 SUPER 파운더스 에디션

● 메인 저장 장치 : 씨게이트 파이어쿠다 520 Gen4 2TB

● 운영체제 : 윈도우10 프로 64비트 (빌드 1909)
 





 

그리고 만약 메인보드에 USB 타입C 포트가 없다면 사용할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는 바로 이 포트가 장착되어 있는 엔비디아 지포스 RTX 그래픽카드에서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실제 브레인박스 사무실에 있는 지포스 RTX 2080 SUPER 그래픽카드에 씨게이트 라씨 러기지드 TypeC 스토리지를 연결하여 확인해본 연속 읽기 성능은 아래와 같다. 



▲ 지포스 RTX 2080 SUPER USB TypeC 포트에 연결했을 때 성능


■ 썬버볼트3 에서의 성능 (맥북 등)


썬더볼트 3는 최대 40Gb/s의 속도로 데이터를 양방향으로 전송한다.  인텔-애플이 주도하고 있는 썬더볼트3는 수치상으로 전 세대인 썬더볼트 2보다 2배, USB 3보다는 8배나 빠른 덕분에 어떤 종류의 Dock, 디스플레이, 기기와도 가장 빠르고 쉬운 연결성을 제공한다.  특히나 썬더볼트 1, 2 에서 사용하던 디스플레이포트를 버리고 USB 타입C 로 달라지면서 더욱 가속이 붙었다.  썬더볼트는 빠른 속도 외에 최대 6대까지의 썬더볼트 지원 디바이스를 데이지 체인 방식으로 연결이 가능해 USB 에서 필요로한 USB 허브 등이 필요치 않다. 


▲ 최근 출시된 애플의 맥북은 모두 USB 타입C 포트를 통한 썬더볼트3를 지원한다.


게다가 썬더볼트 3로 연결하면 하나의 USB-C 포트에서 전력을 양방향으로 보내는 것이 가능한데, 즉, 포트로 연결되어 있는 기기를 충전할 수도 있고 역으로 그 기기로부터 충전을 받을 수도 있다는 뜻이다.  그리고 최대 100W까지 전력을 전송할 수 있기 때문에, 케이블 하나로 맥북 프로를 독이나 디스플레이에 연결도 가능하며 사용하면서 동시에 충전도 된다.


 


간단하게 알아보는 외장 스토리지의 파일 형식


컴퓨터의 탄생과 더불어서 스토리지의 종류와 이 스토리지에 저장되는 파일 방식은 적지 않게 발전을 했다.  FAT (File Allocation Table) 이라고 불리우는 방식인데 어려울 것 같지만 주소만을 기억하고 있어 실제 데이터를 저장하는 공간을 바로 이동시킬 수 있는 방식이었다.  특히나 윈도우 3.1 에서 윈도우XP 로 넘어오면서 윈도우 NT 에서 사용하고 있는 "NTFS" 을 적용하면서 FAT 방식의 작별을 고했다.  그 이유는 스토리지의 크기가 점차적으로 커졌으며 파일도 이에 따라 커졌기 때문에 작은 주소록으로 많은 데이터들의 정보를 저장할 수 없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취약한 보안문제로 인해 FAT16, FAT32 등으로 발전이 되다가 NTFS 에게 바통을 넘겨주게 된다. 


NTFS 파일 시스템


윈도우 3.1, XP 등이 개인 운영체제 였다면 윈도우NT 는 워크스테이션 그리고 서버 등에 사용되는 운영체제로 기본적으로 다중 사용자들을 감안하여 만들어 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보안성이 우수했다.  그 외에 파일크기에 대한 제한이 없다 보니 대용량 파일 시스템의 저장에도 무리가 없었다. 


FAT32 파일 시스템


대부분의 모바일 디스크에서 특히나 저용량의 플래시 USB 메모리에서 아직까지 사용하고 있는 파일 포맷으로 태어난지 오랜 시간이 지난 탓에 높은 호환성을 지녀 게임 콘솔 등에서 사용이 가능한 파일 포맷이다.  단 문제는 이 파일 포맷이 갖고 있는 물리적인 한계, 즉 FAT32 로 포맷을 하게 되었다면 최대 4GB 이상의 파일을 저장할 수 없는 문제로 인해 최근 판매되고 있는 플래터 기반, 혹은 낸드 플래시 기반의 외장 스토리지는 이 파일 형식으로 미리 포맷되어 판매되지 않는다.  


exFAT 파일 시스템


이 파일 시스템은 앞서 봤던 FAT32 의 확장형 즉, Extended FAT (exFAT)로 앞서 FAT32 가 갖고 있는 파일 크기의 한계점을 넘어섰다.  그 외에 빠른 읽기 및 쓰기 속도도 가능해 낸드 플래시 기반의 스토리지 특히나 스마트폰, 디지털 카메라 등에 사용되는 SDXC 형식의 낸드 플래시에서 이 파일 포맷을 사용한다.


이 파일 포맷의 가장 강력한 장점은 바로 높은 호환성이다.  이 파일 포맷은 윈도우7 이후의 모든 마이크로소프트 운영체제 및 별도의 OS를 사용하는 맥북에서도 마지막으로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폰 및 셋탑박스에서도 인식 사용이 가능하며 마지막으로 리눅스에서도 별도의 드라이버 설치 없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대부분의 외장 스토리지들 (USB 메모리, 플래터 기반의 하드디스크, 낸드 플래시 기반의 외장 스토리지)은 이 파일 형식으로 포맷을 해주는 것을 추천한다.


하드디스크와 SSD의 상관관계 그리고 씨게이트 LaCie Rugged 스토리지


오늘은 다양한 익스트림 환경에서 안전하게 데이터를 옮길 수 있는 그리고 1TB ~ 최대 8TB 까지 데이터 저장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씨게이트의 라시 러기지드 스토리지를 살펴봤다.  우선 제품이 성능은 우리가 흔하게 구입할 수있는 하드디스크 기반의 외장 스토리지와 큰 차이점을 보이지 않았다.  평균적인 컴퓨터 환경에서 즉 USB 3.1 Gen2 와 썬더볼트3 환경에서 평균 읽기는 150MB/s 내외로 제품의 상품 정보에서 확인해 볼 수 있었던 스펙에서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았다. 


이 제품을 그러면 누가 구입을 해야할까?   이 제품은 씨게이트 제품들 중에서 일부 하이엔드 제품만이 지원하는 무료 데이터 복구 서비스인 SRS (씨게이트 레스큐 서비스)를 2년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 부분이 이 제품이 갖고 있는 장점 중에서 가장 큰 것 중에 하나인데, 일반적인 플래터 기반의 외장 하드디스크에 비해 물리적으로 내부 하드디스크를 보호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든든한 느낌을 주며 아울러 심리적으로도 씨게이트의 레스큐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2년 간이라는 무상 보증기간에 아무런 걱정없이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그래서 포함되어 있는 혹은 저장하고자 하는 데이터들이 두번 다시 촬영하기 힘든 상황에 놓였을 때 그리고 외부 출사 혹은 비디오 촬영등 1번 촬영하여 그 원본을 꼭 잘 보존을 해야한 직종을 가진 분들이라면 넓은 저장공간과 더불어서 맥북, 윈도우 기반의 노트북 및 데스크탑을 오갈 수있는 데이터 허브로 사용하는데 추천할 수 있는 외장 스토리지로 보인다.



 

어떤 상황이든 복구를 해주는 씨게이트 레스큐 서비스 기본 지원


오늘 기사를 통해 소개하는 라씨 러기지드 USB-C 스토리지의 가장 큰 장점은 새 제품을 구입했을 때 2년 무상 보증기간 내에 하드디스크가 내부에 물리적으로 고장을 일으켜도 동일한 새제품으로 1회 교환을 해주며 안에 있는 데이터를 무료로 1회 복구를 해준다는 점이다.  (제품이 완전히 물리적으로 파괴가 되었을 때는 복구가 불가능하다.)   물론 이와 같은 조건은 해당 제품이 외관상에 큰 손상 (정확하게 이야기 하자면 내부 하드디스크의 외관이 완전히 파손되지 않았을 경우) 에 해당되지만 외부의 어떤 충격이라도 러버 소재 커버가 1차적으로 보호해주며 2차적으로는 강도가 높은 통 알루미늄 샤시가 보호해 주기 때문에 일상적인 외장 하드디스크 사용 영역에서 발생하는 불량 및 고장에 대해서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 씨게이트의 레스큐 데이터 복구 서비스 플랜은 세계 최고 수준의 데이터 복구 전문가로 구성된 글로벌 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복구율 95%의 높은 성공률을 보장한다.  현재 씨게이트 스토리지 중에서 "프로" 네이밍이 붙어 있는 제품들 바라쿠다 프로, 아이언울프 프로 등을 구입했을 때 고객등록을 통해 2년간 혜택을 받아볼 수 있으며 제품에 따라 추가적인 비용을 내고 서비스 플랜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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