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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온 무료 클라우드 나스 스토리지, 시놀러지 디스크스테이션 DS220j

이원경기자

조회23,247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수정

컴퓨터 혹은 노트북에 사용되는 첫번째 스토리지는 플래터 기반의 하드디스크가 주력을 이루다가 최근에는 운영체제와 소프트웨어, 게임 등을 설치하기 위한 저용량 낸드플래시 기반의 SSD 와 사진, 동영상 등 대용량 컨텐츠를 저장하는 플래터기반의 하드디스크가 같이 2개의 표준적으로 사용이 되고 있다.   하지만 작년 부터 여러 층을 갖고 있는 낸드플래시가 대세로 자리를 잡고 공정의 변화 등까지 변수가 추가 되면서 가격을 떨어지고 용량은 올라가는 시기에 2.5 인치 기반의 SATA3 인터페이스를 갖고 있는 SSD 외에 약 3배에서 6배 정도 빠른 NMMe 기반의 카드 타입의 SSD가 출시되면서 소비자들은 이 역시 적지 않은 선택을 하고 있다.   단, 아쉽게도 최근 환율 그리고 수급 문제로 낸드 플래시 기반의 SSD 가격이 상승세이긴 하지만 결국 반도체이기 때문에 가격하락과 용량 증가는 피할 수 없는 부분이다. 


플래터 기반의 하드디스크는 어떻게 시장 변화에 적응을 하고 있을까?  SSD 가 빠른 속도를 갖고 있지만 SSD가 플래터 기반의 하드디스크를 영원히 이길 수 없는 부분은 바로 "가격대비 저장공간" 이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많은 데이터를 저장해야 하는 부분에서 하드디스크의 성장세가 오히려 두드러진다. 특히나 고용량 하드디스크를 장착해야 하는 IP Camera 혹은 DVR, PVR 등이 꾸준하게 증가세이며 스마트폰에서 데이터 저장 등을 하는 클라우드 영역에서 사용되는 서버에서도 고용량 하드디스크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온 시놀로지 디스크스테이션 DS220j






제품에 대한 기본적인 하드웨어 스펙을 설명은 추후 별도의 단락으로 소개하기로 하고 시놀러지 DS220j 의 패키지 그리고 제품의 모습을 살펴보도록 하자.  제품의 패키지는 DS220j 본체 외에 랜 케이블과 전원 공급용 어댑터 그리고 하드디스크 고정을 위한 나사 등을 포함한다.  패키지의 전체적인 무게는 하드디스크가 포함되지 않은 제품이기 때문에 그렇게 무겁지는 않다. 




▲ 제품의 양쪽 측면은 "Synology" 로고가 멋스럽게 음각 처리가 되어 있는데 공기의 유입을 위해 타공 처리가 되어 있다.  제품의 전체적인 소재는 하이그로시 처리가 되어 있는 흰색 PVC (플라스틱) 재질이다. 




▲ 제품의 후면에 있는 1개의 92mm 팬은 PWM 방식으로 작동이 되는데 "최대, 냉각, 무음, 저전력 모드" 이렇게 4가지로 선택하여 작동시킬 수 있다.   이 부분은 DSM 에서 "하드웨어 및 전원" 옵션을 통해 조정이 가능하다.  그리고 후면에는 2개의 USB 3.0 포트와 하나의 기가비트 랜 포트, 어댑터 포트 및 캔싱턴락이 위치한다.




▲ 제품의 전면은 전원 버튼을 비롯하여 총 4개의 인디케이터 LED 가 장착되어 있는 랜의 작동 여부 및 2개의 하드디스크 작동 여부들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리고 이 모든 LED 는 LED 밝기 제어를 통해 개인이 임의대로 스케줄을 구성하여 켜거나 끄거나 혹은 어둡게도 조정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거실 혹은 침실 등이 설치하여 밤에 밝은 LED 불 빛이 부담 스럽다면 이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 


기존 DS218j 와 DS220j 의 차이점은?  


아마도 기존에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던 DS218j 모델과 오늘 브레인박스에서 소개하는 신형인 DS220j 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결론 부터 간단하게 이야기 하자면 동일한 DSM 를 사용하지만 하드웨어가 큰 폭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것이 가장 크게 다른 점이다.   이를 설명하기 전에 시놀로지가 제품 네이밍을 정하는 간단한 규칙을 보도록 하자.  이 부분만 이해하고 있으면 과거 그리고 추후 시놀로지에서 출시하는 대부분의 나스 제품들을 이해할 수 있다. 


우선 기본적으로 제품명 처음에 붙는 "DS" 는 DiskStation 의 약자로 모든 제품의 기본적으로 붙는다.  그후에 붙게되는 백자리 숫자 세개 혹은 천자리 숫자 네개 중에서 중에서 백자리의 경우 첫번째 자리와 천자리의 경우 첫번째, 두번째 자리는 장착할 수 있는 디스크의 숫자 혹은 해당 제품이 세대를 의미한다.   그리고 나머지 2자리의 숫자는 출시된 제품의 년도 끝자리를 의미한다.   그리고 마지막에 붙는 기호 및 영문자는 아래와 같은 의미를 갖는다.


● Slim : 2개의 랜포트, 고성능 제품 

● Play : 4K UHD 실시간 트랜스코딩 가능한 제품

● j : 가정에서 사용하는데 최적의 제품

● + : 인텔 프로세서가 사용된 제품 

● xs : 인텔 제온 프로세서가 탑재된 엔터플라이즈 제품 



▲ 그래서 오늘 기사를 통해 소개하는 "DS220j 모델은 2개의 베이를 갖고 있는 2020년 출시된 가정용 제품" 이라고 볼 수 있다. 



▲ DS218j 와 DS220j 의 하드웨어 스펙 비교 


이 기사의 서두에서도 간단하게 언급을 했지만 동일한 외형을 갖고 있는 2가지 제품이지만 내부 하드웨어 구성은 완전히 세대를 달리해 적지 않게 업그레이드가 되었다.  특히나 큰 폭으로 업그레이드가 된 프로세서는 1.3GHz 로 작동되던 듀얼코어에서 1.4GHz 로 작동되는 쿼드코어로 달라졌다.   이 제품에 사용된 리얼텍의 RTD1296 은 아래와 같은 특징을 가졌다. 


리얼텍 RTD1296 의 특징


● ARM Cortex-A53 기반 쿼드코어 CPU

● ARM Mali-T820 MP3 GPU

● H.265/VP9 4K 60fps, H.264 4K 30fps 디코더

● H.264 1080P 60fps 엔코더

● HDR10, HLG, TCH 지원

● USB2.0 호스트, USB3.0 듀얼 포트 

● HDMI v2.0 CEC 지원

● 기가비트 이더넷 

● SATA 3.0 지원 


이 프로세서가 출시된 것은 2018년으로 출시가 된지 2년 정도가 지나서 상당히 안정화 그리고 충분히 검증이 된 제품으로 UHD 미디어플레이어, 안드로이드 기반의 UHD-TV, PVR 등 다양한 영상 출력 제품에 사용된다.  그리고 리얼텍이 가지고 있는 원천적인 기술 즉, 네트워크 쪽에 조금 더 특화가 된 제품이며 여기에 4K 실시간을 지원하는 디코더 및 엔코더를 지원해 DSM에 포함된 미디어서버, 비디오 스테이션 등이 보다 높은 성능을 낸다. 


그 외에 동일한 용량을 갖고 있는 DDR3 512MB 에서 DDR4 512MB 메모리의 종류가 달라져서 보다 높은 메모리 대역폭을 가지게 되었으며 최대 사용가능한 레이드 0 시 최대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은 24TB 에서 32TB 로 늘어났다. 


나스 전용, WD RED 하드디스크의 장착  


아마도 많은 분들이 컴퓨터에 사용되는 저렴한 하드디스크를 장착할 것이다.  물론 가성비 측면에서는 나쁘지 않은 방법이긴 하지만 나스 전용 하드디스크는 내구성 그리고 신뢰성 이라는 측면에 촛점이 맞추어진 전용 제품이기 때문에 낮은 RPM 으로 작동하며 이에 따라 소비전력과 발열량이 낮다. 마지막으로 데스크탑용 하드디스크보다 긴 사후 보증기간을 갖는데 이로 인해 제품의 가격은 비싼 편이다.  이번 기사에서는 WD 에서 나스 전용으로 출시된 "Red" 모델을 장착하여 테스트가 진행되었다. 





▲ 시놀로지 DS220j 는 내부에 2.5 인치 기반의 하드디스크 2개를 장착하여 다양한 레이드 구성을 할 수 있다.  



▲ WD Red 나스용 하드디스크 시리즈, WD100EFAX 10TB 모델, NAS용 / 8.9cm(3.5인치) / 10TB / SATA3 (6Gb/s) / 5,400RPM / 메모리 256MB / 최대 210MB/s / 두께: 26.1mm / 저전력 / 사용보증: 100만시간 / 소음(유휴/탐색): 20/29dB / 3년 / NASware3.0 / 650g





▲ 2개의 WD Red 10TB 하드디스크를 2개의 슬롯에 삽입하여 장착 한 후, 양쪽에서 2개씩의 나사를 고정하게 되면 디스크의 물리적인 장착은 끝난다.   아무런 세팅을 하지 않은 경우 동일한 용량의 제품이 설치 되는 경우 자동적으로 레이드1 (미러링) 으로 설치가 된다는 점은 참고하길 바란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품의 후면에 2개의 나사로 고정을 해주면 시놀로지 DS220j 를 사용 준비는 끝난 셈이다. 



 

DS220j 의 초기 설정 방법은?  


시놀로지 나스들의 초기 접속은 같은 네트워크 망에 물려 있다면 공유기를 통해 DHCP 로 할당을 받은 아이피 값을 알아내어 기존에 사용하는 인터넷 공유기 처럼 웹브라우저 주소창에 아이피값을 직접 넣거나 find.synology.com 를 쳐서 네트워크에 바로 접속할 수 있다. 






▲ 계정 설정 등의 중요한 정보를 생성하기 전에 가장 먼저 설치되어 있는 DSM 보다 새로운 DSM 를 다운로딩 받아 설치를 해준다.  





▲ 공유기 등과 달리 관리자의 아이디가 admin 으로 세팅이 되지 않고 사용자가 임의로 첫번째 관리 아이디를 만들어야 하며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이메일 계정을 통해 QuickConnect ID 생성해야 한다.   



▲ 시놀로지 나스의 핵심 소프트웨어인 모멘츠, 비디오 스테이션, 미디어 서버, 오디오 스테이션, 드라이브 등을 자동적으로 설치해 준다.  




▲ 마지막으로 DSM 의 기능을 보여주는 튜토리얼을 지나서 자동으로 새로운 DSM 버전이 나왔을 때 업데이트가 되도록 "스마트 업데이트"를 설정해주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대한 기본적인 설정이 끝나게 된다. 




▲ 마지막으로 QuickConnect ID 생성을 위해 만든 이메일 계정을 통해 오는 액티베이션 링크를 클릭하고 로그인을 하게 되면 시놀로지 계정에 나스 모델과 해당 제품의 시리얼이 등록되며 퀵아이디 와 더불어서 DDNS 설정 및 나스의 IP 정보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다. 


웹 브라우저상으로 표현되는 윈도우와 같은 편리한 인터페이스


시놀로지는 전체적인 네트워크 스토리지 시장에서 가장 높은 시장 점유율을 갖고 있는데 그 이유를 여러가지로 생각해 보면 우선 가장 편리하게 만들어진 DSM 의 인터페이스를 꼽을 수 있을 듯 하다.  에이수스에서 이와도 흡사한 인터페이스와 운영체제를 만들었지만 시놀로지의 DSM 만큼 강력하고 편리하며 안정적인 서드파티 앱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  그래서 필자는 시놀로지가 앞으로 더욱더 더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서드파티 앱이 조금 더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오픈되어 있는 하드웨어들의 표준 만으로 하이엔드 스펙만을 가지고 사용자들을 어필하는 것에는 성장하는데 한계점이 분명하게 있기 때문이다.


그 점에서 설정하기 쉽고 기능 및 최적화 업데이트를 해주는 DSM 를 기본으로 클라우드 저장 등 보다 많은 것들을 할 수 있도록 앱의 개발 혹은 자유도를 높혀줄 필요가 있다라고 본다.   이 나스에서 설치가 가능한 앱의 숫자가 아니라 사용할 수 있는 쓸만한 나의  IT 생활에 윤택을 줄만한 앱이 조금 더 많아야 한다. 



 

디테일한 세팅 그리고 다양한 나스의 활용방법은 다음 기사에서....  


오늘 브레인박스에서 준비하 시놀로지 DS220j 의 기사는 여기까지이다.  이번 기사에서는 시놀로지 제품들의 구분 및 명칭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기존 DS218j 에 이어서 업그레이드된 DS220j 의 하드웨어의 변화 그리고 마지막으로 구입을 했을 세팅을 해야 하는 방법까지 소개가 되었다.   이 기사 외에 나머지 추가적으로 구성하려고 한 기사는 구입한 하드디스크를 어떻게 구성하여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스토리지 구성 설계와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 애플의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딩 받을 수 있는 시놀로지 앱에 대한 활용 그리고 팁까지 전달해 드릴 것을 약속 드리면 오늘은 여기에서 마칠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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