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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젠7 3800X 프로세서 / 라데온 5600XT 로 꾸며보는 게이밍 시스템, 실버스톤 SETA A1 케이스

이원경기자

조회20,549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AMD 진영에서는 라이젠 프로세서에 이이서 이제는 라데온 그래픽카드의 시장 진입 그리고 점유율 유지를 위해 계속해서 새로운 제품들을 쏟아내고 있다.  특히나 라데온 RX 5700 시리즈에 이어서 라데온 RX 5500 시리즈 그리고 라데온 RX 5600 시리즈에 까지 상위 라인업 보다라는 중저가 라인에 촘촘하게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그 중에서 라데온 RX 5600XT 의 경우는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갖는데 그 이유는 바로 지포스 RTX 20 시리즈와 지포스 GTX 16 시리즈의 경계에 해당되는 그래픽카드이기 때문에 중요한 포지션에 위치한 제품이다. 


■ AMD 라이젠7 3800X  



▲ 라이젠7 3800X / AMD(소켓AM4) / 3세대 (Zen 2) / 7nm / 옥타(8)코어 / 쓰레드 16개 / 기본 클럭: 3.9GHz / 4MB / 32MB / 설계전력: 105W / PCIe 4.0 / 메모리 규격: DDR4 / 메모리 버스: 3200MHz / Wraith Prism 쿨러 포함 


하위 모델인 라이젠7 3700X 프로세서는 동일한 코어 숫자 및 스레딩 처리가 가능한 제품이지만 소비전력이 낮으며 최대 작동하는 부스트 클럭이 낮다.  즉, 라이젠7 3800X 프로세서는 상위 다이, 즉 높은 수율을 갖고 있는 프로세서라고 보면 되는데 현재 판매하고 있는 라이젠 프로세서 중에서 가장 높은 클럭으로 그리고 올-코어 작동시에도 가장 높은 클럭을 갖고 있다. 


V-Color의 네이티브 CL22 타이밍, 'V-Color Black DDR4 8G PC4-25600' - 제이씨현





대만의 V-Color 에서 출시한 이 메모리는 하이닉스 메모리 모듈과 JEDEC 표준을 지키고 있는 제품으로 CL22 의 타이밍을 갖는 제품이다.  아무래도 이 제품의 가장 큰 관건은 바로 AMD 메인보드 들에게서 발생할 수 있는 호환성 부분과 바로 가격이다.   이 제품에 대한 리뷰는 별도로 준비가 되고 있는 만큼 호환성 측면 그리고 오버클럭킹 여부 및 인텔 Z390 칩셋 메인보드 등에서도 어떻게 작동이 되는지 알아볼 계획이다.   우선 이번 기사를 위해 사용된 에즈락 B450M PRO4 메인보드에서는 정상적으로 듀얼 채널로 인식 작동하는데 문제가 없었다.


에즈락 B450M PRO4 - 에즈윈 






마이크로 ATX 규격으로 만들어진 이 메인보드는 9 페이즈 전원부를 갖고 있으며 이 라이젠7 3800X 프로세서가 갖고 있는 105W 소비전력을 받아내는데 넉넉하다.  하지만 상위 라이젠9 시리즈 부터는 가능하면 상위 칩셋인 X570 칩셋 메인보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라이젠 3세대 프로세서의 가장 큰 장점 중에 하나인 NMVe Gen4 도 지원하므로 여유가 된다면 이 규격을 지원하는 SSD를 구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에즈락, 라데온 RX 5600XT 6GB - 에즈윈






▲ ASRock 라데온 RX 5600 XT CHALLENGER D OC D6 6GB 에즈윈sms  RX 5600 XT / 7nm / 1420MHz , 부스트 1750MHz / 2304개 / PCIe4.0x16 / GDDR6(DDR6) / 12000MHz / 6GB / 192-bit / HDMI / DP / 최대 모니터 4개 / 최대 240W / 정격파워 550W 이상 / 2개 팬 / 240.5mm / 백플레이트


실버스톤 ST60F-ES230 600W 에스티컴 




 

■ 실버스톤 PF240 AIO 쿨러  



프로세서의 쿨러는 포함되어 있는 쿨러의 성능도 나쁘지 않지만 보다 넉넉한 쿨링을 위해 실버스톤의 2열 AIO 쿨러인 PF240 를 사용하였다.  이 쿨러의 경우는 메인보드의 4핀 ARGB 와 연결해서 보다 적극적인 RGB LED 효과를 낼 수 있다. 


■ 실버스톤 SETA A1 - 에스티컴  





시스템을 구성하는데 외관적으로 100% 만족도를 높혀주는 것이 바로 컴퓨터 케이스이다.  이번 기사를 위해 사용된 케이스는 실버스톤에서 출시하여 에스티컴에서 유통하는 SETA-A1 를 사용하였다.  이 케이스는 전면부에 금색으로 처리된 알루미늄 베젤과 전체적으로는 화이트톤으로 만들어진 케이스이다.  메인보드에 장착할 수 있는 최대 메인보드의 규격은 ATX 이다. 




케이스의 상단에는 USB 타입C 포트를 비롯하여 USB 3.1 포트 2개를 갖고 있어 사실상 낮은 스펙의 USB 2.0 포트를 지원하지 않는다.   현재 구입가능한 최신 메인보드에서는 1개 혹은 2개의 USB 3.1 헤더를 갖고 있는 만큼 사용하는데 크게 무리는 없다.   하지만 USB 타입C 포트이 경우는 살짝 상황이 다르다. 





케이스의 전면은 총 2개의 200mm 쿨러가 장착되어 있는데 전면 팬에는 RGB LED 가 적용 되어 있지 않다.   이 전면의 커다란 2개의 팬은 AIO 쿨러의 라지에이터를 전면에 부착하는 경우 AIO 쿨러에 있는 팬을 장착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넉넉한 풍량을 자랑한다.   전면의 경우 최대 360mm 라지에이터 까지 장착이 가능한데 마지막 하나의 팬도 장착하기에 넉넉한 공간을 마련해 두었다. 



케이스안에 장착하는 전원공급기 (파워)의 경우는 별도의 덕트를 만들어서 배선이 보이지 않도록 배려하였으며 공기가 원할하게 흐리게 하기 위해 허니 콤보타입의 타공을 해두어서 일체감을 더했다. 



케이스의 상단 부분은 AIO 쿨러를 장착하기 위해 홀과 타공이 자리 잡고 있는데 상단에 장착할 수 있는 라지에이터의 크기는 240mm, 2열 쿨러가 최대이다.   이번 기사를 위한 테스트를 위해 실버스톤 PF240 의 쿨러를 케이스의 상단에 장착할 예정이다. 



제품의 후면에는 120mm 쿨러 하나가 장착되어 있는데 이 쿨러의 경우 RGB LED 가 없는 평범한 제품이다. 




스토리지의 경우는 3.5 인치 하드디스크는 2개를 위한 베이와 2.5인치 SSD 를 장착하기 위해 2개의 베이가 마련되어 있다. 



케이스의 바닥면에는 커다란 크기의 먼지 필터가 위치 해 있는데 상단에 있는 마그네틱을 활용한 먼지 필터가 아닌 플라스틱 가이드로 되어 있는 형태로 상당히 견고하다.  케이스의 전면 베젤 쪽으로 슬라이딩 방식으로 탈, 부착이 된다. 




그 외에 ARGB 를 지원하지 않는 메인보드들 위한 별도의 컨트롤러가 있으며 메인보드의 마운트 및 주변기기들을 장착하기 위한 나사들은 넉넉하게 제공된다.




그리고 여타 다른 케이스에 들어 있지 않은 스패이스 장착을 하기 위한 채결 암나사도 포함된다. 




USB 3.0 포트 케이블들의 경우는 케이블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노이즈 등을 최소화 하기 위한 흔히 이야기 하는 "칼국수" 케이블이 사용되었으며 나머지 인디케이터 LED 용 케이블은 다른 여타의 시스템 케이스와는 크게 차이점을 가지고 있지 않다. 





국내 컴퓨터용 케이스에는 좀처럼 볼 수 없는 USB 3.1 헤더는 마치 애플의 라이트닝 케이블과 같은 형태인데 위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ATX 급 이상 그리고 고급형 메인보드에서는 이 포트를 볼 수 있다.  오늘 기사를 위해 사용된 B450 칩셋 기반의 메인보드들은 크기와 상관없이 이 별도의 헤더를 메인보드 위에서 볼 순 없다. 





최대 일반 ATX 규격의 메인보드를 장착할 수 있는 케이스이어서 마이크로 ATX 규격의 메인보드를 장착하기에 넉넉할 정도로 큰 공간을 갖고 있으며 그래픽 카드를 위한 슬롯의 경우는 중간에 프레임이 없는 형태를 취하고 있어 최근 2슬롯 혹은 2.5 슬롯을 갖고 있는 그래픽카드를 장착해도 각기 화면 출력 포트들이 쉽게 모니터와 연결될 수 있다.  최근에 출시된 컴퓨터용 케이스라면 이와 같은 형태의 슬롯이 상당히 편리하면 장점이 많은 구조이다. 


이 케이스의 전면 베젤에는 총 2개의 RGB LED 가 위, 아래로 위치해 있다.  이를 제어하기 위해서는 메인보드에서 4핀 RGB 핀 헤더가 아닌 4핀의 외형에 3핀만을 갖고 있는 ARGB 핀 헤더에 연결을 해주어야 한다. 



▲ 흰색의 4핀 RGB 커넥터가 아닌 회색의 ARGB 3핀 커넥터에 케이스 전면 베젤의 ARGB 케이블을 연결해 주어야 한다.  사진은 에즈락 B450M PRO4 메인보드의 핀 헤더 모습  


■ CPUZ 를 통해 확인해본 라이젠7 3800X 프로세서 및 V-Color DDR4-3200   



라이젠7 3800X 프로세서의 정보 그리고 사용된 V-Color DDR4-3200 의 스펙 등을 자세히 볼 수 있는데 메모리의 경우는 DDR4-3200 CL2 값이 22, 23, 24 이렇게 총 3가지로 SPD 값이 저장 되어 있었으며 이 메인보드에서는 CL22 에 해당되는 스펙으로 작동을 했다. 


■ 라이젠7 3800X 그리고 실버스톤 제품으로 꾸민 게이밍 시스템 









이 시스템의 전체적인 외형적인 부품들을 실버스톤 제품으로 구성을 했는데 케이스, 전원공급기, 쿨러가 동일한 제조사 제품이다 보니 조립시 완성 및 마감 정도가 뛰어났다.   그리고 이 시스템에 장착되어 있는 AIO 쿨러의 성능을 확인해보기 위해 라이젠7 3800X 프로세서의 모든 코어를 풀로딩했을 때 클럭 및 온도 등도 안정적으로 작동되었다. 


오늘 기사를 통해 조합해본 AMD 라이젠, 라데온 게이밍 시스템은 현재 많은 분들이 구입하는 인텔-엔비디아 조합에 못지 않게 이제는 대부분의 어플리케이션 상황에서 그리고 게임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낸다.  특히나 라데온 RX 5600XT 의 경우는 엔비디아의 RTX 2060 에도 모자라지 않은 성능을 내는데 그래픽카드의 가격은 약 10% 정도 저렴하게 형성이 되어 판매가 되고 있다.   만약 가성비가 좋은 게이밍 시스템을 구축하려면 오늘 소개한 구성에서 라이젠7 3700X 정도로 교체를 하면 대부분의 게임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게이밍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듯 하다. 


기사를 통해 소개한 실버스톤의 SETA-A1 케이스와 2열 AIO PF240 마지막으로 전원공급기인 ST60F-ES230 600W 중에서 조금 아쉬운 제품이 있다라면 전원공급기 이다.  제품의 가격대비 특색이 그다지 많지 않은 제품으로 보여서 우리가 이제는 흔히 사용하고 있는 600W 급 전원공급기 중에서 경쟁력을 찾아보기 힘들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2열 쿨러인 PF240 은 브레인박스의 리뷰를 통해 소개가 된 만큼 안정적인 성능을 내며 시스템 케이스의 경우 국내 시스템 케이스에서 볼 수 없는 온보드 USB 3.1 핀 포트 케이블을 지원해 고급형 메인보드에서 USB 3.1 타입C 포트의 속도를 100% 낼 수 있는 환경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줄 수 있을 듯 하며, 마지막으로 PF240 AIO 쿨러와 실버스톤 SETA-A1 케이스는 모두 메인보드의 ARGB 핀 헤더를 통해 제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 조합을 메인보드에서 직접 제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메인보드에 ARGB 핀헤더가 있는 제품을 꼭 구입하길 바란다.  



▲ 라이젠7 3800X 프로세서의 온도는 최도 65도 정도 측정이 되었으며 이 때 풀로딩된 올 코어 클럭은 4,345 MHz, 즉 4.35 GHz 정도로 작동해 PBO 도 상당히 안정적으로 터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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