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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라이젠 시스템을 위한 메인보드, 기가바이트 X570 AORUS ULTRA 제이씨현

문태환기자

조회4,231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AMD의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는 베가 그래픽코어를 내장하지 않은 프로세서가 주력으로 판매가 되고 있는데 하위 라이젠5 3500 6코어 / 6스레드  프로세서 부터 최고 상위 제품인 라이젠9 3950X 16코어 / 32스레드 까지 코어의 숫자에 비례해서 다양한 가격대로 판매가 되고 있다.  프로세서의 수급도 괜찮은 편인데가 이 프로세서를 사용할 수 있는 메인보드의 종류도 많은데 이는 기존의 AM4 소켓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프로세서 소켓 유지 정책은 초기 바이오스 버전 (정확하게는 AGESA 버전) 으로 적지 않은 혼선을 가져 왔지만 AMD AGESA 1.0.0.4 B 로 업데이트가 되면서 일단락 되어 현재는 대부분의 메인보드, 메모리, 프로세서 에서 특별한 문제없이 완벽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 65W 그리고 105W 프로세서의 혼재


라이젠 프로세서는 라이젠5 부터 라이젠7, 라이젠9 에 이르기까지 총 3가지 가테고리로 구분할 수 있다.  각기 제품들 마다 코어의 숫자로 구분이 되고 있는데 코어의 숫자 외에 프로세서의 소비전력에 관련된 부분으로 다시 한번 나눌 수 있다.  



▲ 라이젠7 3800X 프로세서는 라이젠 프로세서 중에서 최고 높은 클럭을 갖고 있으며 이 프로세서를 기준으로 상위 프로세서는 105W TDP 를 갖게 된다. 


이 100W 대의 TDP 는 자연스럽게 메인보드의 보다 안정적인 전원공급에 보다 포커스가 맞추어 지게 되었는데 프로세서의 온전한 성능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낮은 전원부 온도와 더불어 변함없는 전압을 넣어줄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었는데 높은 암페어 및 용량이 큰 초크 및 캐피시터 사용은 물론이고 전원부 페이즈 숫자는 자연스럽게 증가가 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모든 X570 메인보드를 다이렉트 VRM 구조로 진화



▲ 기가바이트 어로스 X570 칩셋 메인보드 라인업  


현재 기가바이트에서 출시한 X570 칩셋 메인보드들은 총 7가지 종류로 아쉽게도 마이크로 ATX 규격의 제품은 없으며 모두 ATX 혹은 E-ATX 규격으로 판매가 되고 있으며 가장 작은 페이즈 숫자를 갖고 있는 8페이즈 구조를 갖고 있는 메인보드는 ITX 규격으로 판매가 되고 있다.  주력으로 판매되고 있는 X570 어로스 엘리트 메인보드의 경우는 12페이즈 구조를 갖고 있는데 이 메인보드가 ATX 규격을 기준으로 가장 낮은 숫자를 갖고 있는데 최고 상위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익스트림 모델의 경우는 16페이즈 구조를 채택하고 있다. 



▲ 전원부의 빠르게 열기를 식히기 위해서 히트파이프가 적용된 전용 히트 싱크가 전 모델에 사용되었다.  


이렇게 전체 메인보드 크게에서 넓은 면적을 갖고 있는 전원부의 열기를 식히기 위해 히트파이프 위에 핀-어레이 알루미늄 발열판을 적용하여 프로세서 쿨러를 통해 유입된 공기가 보다 넓은 면적에 공기가 닿게 하기 위해 구조를 취했으며 더불어서 모스펫 부분과 히트파이프는 가장 두꺼운 1.5mm 열전도 패드를 사용해 발생하는 열을 빠르게 히트파이프로 전도 시켜준다. 


■ 기가바이트 X570 AORUS ULTRA 제이씨현 




메인보드의 크기는 앞서 설명을 했듯이 표준 사이즈인 ATX 규격이며 메인보드의 레이아웃은 깔끔하다.  그 외에 메인보드에 장착되어 있는 모든 부품들은 스틸 슬롯과 방열판으로 무장되어 있어 단단한 느낌을 준다. 




메인보드의 전원 입력은 24핀 표준 커넥터와 12V 8핀과 4핀 조합으로 되어 있어 총 2개의 12V 커넥터를 직접 전원부에 넣어주는 구조를 취하고 있다.  일부 메인보드의 경우 12V 8핀 커넥터 만을 연결하는 제품도 있으나 이 메인보드의 전원부 페이즈 숫자가 14개 인 것을 감안하면 전원공급기 (파워)에서 보다 안정적인 높은 12V 전원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모든 커넥터들은 솔리드 핀이 적용되어 있어 전원커넥터에 연결 시에 낮은 저항을 갖게되어 낮은 온도와 낮은 노이즈 수치를 갖는다. 





전원부의 페이즈 구조는 앞서 설명을 했듯이 기가바이트의 다이렉트 VRM 구조로 설계가 되었는데 총 14 개의 디지털 페이즈 VRM 구조 중 프로세서를 위해 사용된 VRM 은 총 10개이다.  나머지 4개의 경우는 SOC 전원부로 메모리 등에 전원을 넣어주는 역할을 한다.



마더보드에 있는 SATA3 포트의 숫자는 6개로 X570 칩셋이 네이티브로 지원하고 있는 12개 중에서 반 정도를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두었다.  이 정도의 숫자는 상당히 넉넉한 표준적인 SATA3 포트라고 볼 수 있을 듯 하다.



X570 칩셋은 메인보드 칩셋 치고는 높은 12W 대의 TDP 를 갖고 있기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열을 식히기 위히 팬과 알루미늄 소재로 된 덕트 구조의 히트 싱크가 적용되어 있으며 어로스의 고전적인 이미지에 맞추어서 방열판 디자인 역시 상당히 멋스럽게 만들어졌다. 



메인보드의 사운드 코덱과 이에 사용된 캐패시터 등을 기존에 오디오 전용 제품들이 사용되었다.  이 부분은 전세대 동급의 메인보드들과 같은 구성 및 레이아웃 이다. 



메인보드에 있는 총 3개의 M.2 슬롯은 모두 알루미늄 소재의 방열판이 사용되었으며 M2A 의 경우는 프로세서의 PCIe 레인에 그리고 나머지 2개의 M.2 슬롯인 M2B, M2C 의 경우는 칩셋의 PCIe 레인에 연결되어 있는 구조이다. 




그래픽카드를 위한 2개의 PCIe 16배속 슬롯은 모두 스틸 소재의 제품이 사용되어 싱글 그래픽카드 혹은 멀티 그래픽카드 사용시 사용자에게 높은 신뢰성을 준다. 




이 메인보드에서는 RGB LED 주변기기들을 연결하기 위해 총 2개의 4핀 RGB 커넥터와 2개의 ARGB 커텍터를 제공하고 있어 AIO 쿨러 등에 연결하여 다양한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그 외에 이 메인보드와 연결할 수 있는 4핀 팬 헤더 등을 비롯하여 USB 2.0 포트 및 USB 3.1 Gen1 포트 그리고 시스템 케이스와 연결되는 핀 헤더는 최대한 메인보드에 엣지 쪽에 위치해 두어 커스텀 수냉 혹은 많은 팬들을 장착하여 커스텀 시스템을 꾸미려는 분들에게 편리한 배선을 하도도록 돕는다. 



그리고 하드웨어 LED 디버그 보다 직접적으로 사용자들에게 메인보드에 장착되어 있는 그래픽카드, 프로세서, 부팅 스토리지 및 DDR4 램의 이상 유무를 쉽게 알려주는 적색의 인디케이터 LED 가 온보드 되어 있다. 



기가바이트 X570 어로스 울트라 메인보드의 IO 쉴드 구성은 개인적으로 필자가 가장 선호하는 구성을 취하고 있는데 우선 개인들이 잘 사용하지 않은 PS2 커넥터를 완전히 없애 그 자리에 USB 2.0 포트 4개가 자리 잡고 있으며 USB 3.1 Gen1 포트 3개 그리고 USB 3.1 Gen2 포트 3개의 알차 구성을 갖고 있다.  그리고 USB 3.1 Gen2 포트 중에 하나는 USB 타입C 포트를 지원한다.  그리고 베가 그래픽코어가 탑재된 라이젠 프로세서를 위한 HDMI 포트 하나와 내장되어 있는 인텔 AX200 기반 무선와이파이6 및 블루투스 5.0 지원을 위한 안테나 헤드가 자리 잡고 있다. 


■ 기가바이트 X570 AORUS ULTRA 바이오스 




미 메인보드의 바이오스 구성은 기존의 기가바이트 메인보드 들의 구성과 동일한 아이콘으로 구성된 이지모드와 텍스트로 구성된 어드밴스드 모드 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기존에 기가바이트 메인보드를 사용했던 분들이라면 특별할 것이 없는 구성이다. 



메인보드 항목 중에서 NVMe 레이드를 위한 구성도 준비되어 있으며 별도의 메뉴를 통해 NVMe SSD의 상태 및 포맷 등을 할 수 있는 별도의 메뉴를 갖고 있다. 



이 메인보드에 적용된 롬바이오스는 기가바이트의 듀얼 바이오스가 적용되어 128Mbit (16MB) x 2 로 구성 된다.  메인보드의 등급으로 봤을 때 이 보다 높은 256Mbit (32MB) 로 구성을 해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 기가바이트 X570 AORUS ULTRA 메인보드의 M.2 슬롯 성능은? 


ATX 규격의 넉넉한 크기를 갖고 있는 만큼 이 메인보드는 총 3개의 M.2 슬롯을 갖고 있으며, 다른 여차의 X570 칩셋 메인보드들과 같이 이 M.2 슬롯을 사용하게 되면 메인보드에 있는 SATA3 포트를 공유하게 되는 구조이다. 



▲ 이 메인보드에 있는 M2A, M2B, M2C 의 SSD 구성 


표를 보게 되면 조금 이해하기 난해한 부분이 있는데 결론 부터 이야기 하자면 메인보드에 있는 3번째 M.2 슬롯인 M2C 의 경우 SATA3 4번 및 5번 포트를 공유하여 해당 포트를 사용할 수 없는데 메인보드에 있는 SATA3 포트 위치를 보게 되면 5번째 6번째 SATA3 포트에 해당된다. 


● 프로세서 : 라이젠9 3900X
● 스토리지 : 씨게이트 파이어쿠다 520 1TB, 2TB NVMe Gen4 / 인텔 SSDSCKKW240H6 SATA3

● 메모리 : 써멀테이크 터프램 DDR4-3200 8GB x2



▲ 스토리지의 테스트를 위해서 씨게이트의 파이어쿠다 520 M.2 PCIe Gen4 x4 NMVe SSD 1TB, 2TB 모델이 사용되었다. 



▲ M2A NMVe Gen4 슬롯에 연결하여 테스트 된 씨게이트 파이어쿠다 520 1TB 의 성능 


메인보드의 설명서를 참고하게 되면 이 메인보드에 있는 3개의 M.2 슬롯은 모두 NVMe 와 SATA3 인터페이스를 갖고 있는 SSD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  ?   메인보드에 있는 M2A 슬롯은 프로세서의 PCIe 레인과 직접적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가능하면 NVMe SSD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이 슬롯에 설치를 해주는 것이 좋은데 테스트 결과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연속 읽기 5000MB/s 긜고 연속 쓰기의 경우는 이보다 떨어지는 4300MB/s 내외의 성능을 보여주었다. 



▲ M2B NMVe Gen4 슬롯에 연결하여 테스트 된 씨게이트 파이어쿠다 520 2TB 의 성능 및 인텔 SATA3 SSD의 성능 


2번째인 M2B 슬롯에 2TB 및 240GB 용량을 갖고 있는 SSD를 장착하여 성능을 측정해 보니 앞서 봤던 M2A 슬롯에서의 성능과 비슷한 성능을 보여주었으며 SATA3 SSD 도 역시 제품의 스펙에 맞는 성능을 잘 뽑아주었다.  마지막으로 SATA3 5번 및 6번 포트를 공유하는 M2C 슬롯에서의 성능을 확인해 보도록 하자. 


 

▲ M2C NMVe Gen4 슬롯에 연결하여 테스트 된 씨게이트 파이어쿠다 520 2TB 의 성능 및 인텔 SATA3 SSD의 성능 


동일한 씨게이트 파이어쿠다 520 2TB 제품을 꼽아 성능을 측정해 보게 되면 결과적으로 PCIe Gen3 에 해당되는 성능을 보여주었는데 앞서 봤던 PCIe Gen4 와는 적지 않은 차이를 냈는데 연속 읽기의 경우는 약 2000MB/s 정도 연속 쓰기의 경우는 1000MB/s 정도 성능 하락이 있었다.  하지만 SATA3 스토리지의 경우는 크게 성능 차이가 없다는 것을 테스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이 메인보드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는 NVMe Gen3 지원 SSD 스토리지를 연결하려면 3개의 슬롯에 모두 장착을 해도 되지만 가능하면 M2A, M2B 슬롯을 활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그리고 당연히 NMMe Gen4 지원 SSD를 장착하려고 한다면 M2A, M2B 슬롯을 활용하길 추천한다. 


■ 라이젠 프로세서들의 최대 클럭 그리고 PBO  


이제 이 메인보드가 현재 판매되고 있는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들을 어떻게 해석하여 메인보드의 전원부를 100% 활용하여 작동을 시키는지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의 올-코어가 어떤 클럭으로 작동 되며 이에 따른 부수적인 온도 부분 등을 확인해 보도록 하자.   테스트 환경 및 AIO 쿨러 세팅은 아래와 같다. 


● 프로세서 : 라이젠5 3500, 3500X 3600, 3600X, 라이젠7 3700X, 3800X, 라이젠9 3900X, 3950X 총 8종류
● 그래픽카드 :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80 Ti 파운더스 에디션 

● 스토리지 : 씨게이트 파이어쿠다 520 1TB 

● 메모리 : 써멀테이크 터프램 DDR4-3200 8GB x2

● AIO 쿨러 : 써멀테이크 Floe DX240 TT 프리미엄 에디션  

● 운영체제 : 윈도우10 프로 64비트 (빌드 1909)
● 올 코어 풀로딩 프로그램 : Jamsoftware HeavyLoad V3.6 x64 

● 모니터링 프로그램 : HWiNFO 6.22  

● 테스트 방법 : HeavyLoad 소프트웨어를 통해 프로세서의 모든 코어 및 스레드를 100% 풀로딩 후 3분간의 예열이 진행된 후 1시간 동안은 클럭, 전압, 온도 등의 변화를 알아봤으며 AIO 쿨러의 세팅은 기본값 그리고 메인보드이 바이오스는 XMP 메모리 설정만을 했으며, 모든 옵션 등은 기본값으로 설정되었다.   쿨러 및 메인보드 등은 오픈 케이스 형태로 설치되어 테스트가 진행되었다. 




▲ 써멀테이크의 Floe DX240 TT 프리미엄 에디션 쿨러과 터프램 DDR4-3200 8GB x2 의 작동 모습 




각기 총 8가지 프로세서의 올-코어 클럭은 상당히 준수한 편이며 시간에 따라 프로세서의 클럭은 변화가 되는데 그 편차가 생각 외로 작은 편이었다.  PBO 클럭은 각기 프로세서 마다 차이를 보였는데 25MHz 부터 50MHz 범위에서 변화가 이루어졌으며 가장 높은 50MHz 의 변화가 있었던 프로세서는 라이젠7 3700X 프로세서와 라이젠5 3600X 프로세서 였다.   그 외에 프로세서들은 25MHz 정도의 PBO 클럭 변화를 나타냈다. 


또한 여기에서 유심하게 봐야할 부분은 프로세서의 전압 부분인데 조만간 업데이트될 "6종류 B450 칩셋 메인보드 벤치마크"를 통해 소개가 되겠지만 이 메인보드는 각기 프로세서에 조금 더 높은 전압을 넣어주는데 프로세서 마다차이가 있지만 0.1V 에서 0.03 ~ 0.05V 더 전압을 넣어준다.  이 이야기는 이 메인보드가 높은 전압을 인가하지만 전체적으로 프로세서의 클럭을 더 끌어올리며 전원부의 온도는 상대적으로 더 낮게 설계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 라이젠9 를 찢어버리는 강력한 전원부가 돋보이는 기가바이트 X570 AORUS ULTRA 


오늘 기사를 통해 확인해본 기가바이트 X570 어로스 울트라 메인보드는 기가바이트에서 출시하여 판매하고 있는 X570 칩셋 상위 라인업으로 14 페이즈 다이렉트 VRM 으로 만들어진 상당히 완성도 높은 제품이다.  그 외에 ATX 규격에서 나올 수 있는 넉넉한 확장성은 이 메인보드가 가지고 있는 가치를 보다 높혀준다. 


그리고 모든 M.2 슬롯에 방열판을 장착하고 있는 점, 전원부에 상당히 안정적인 히트파이프가 적용된 히트싱크가 사용되었다는 점은 이 메인보드가 라이젠7 3800X 이상 그리고 특히나 105W TDP 이상을 내는 라이젠9 3900X, 라이젠9 3950X 에 사용하는데 더할 나위 없는 프로세서의 낮은 온도와 안정성을 준다.   이 메인보드의 단점을 꼽으라고 하면 아무래도 높은 가격이라는 점이다.   이 메인보드는 오픈마켓 그리고 컴퓨존 및 다나와에서 40만원 초반 대에 판매가 되고 있는데 X570 칩셋 기반의 메인보드 중 에서 높은 가격대 제품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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