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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라이젠용 메인스트림 마더보드, 기가바이트 B450M AORUS ELITE

이원경기자

조회8,647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수정

AMD 라이젠 프로세서는 3세대까지 진화가 되어 보다 많은 코어숫자와 빨라진 클럭 스피드를 갖게 되었지만 동일한 프로세서 소켓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마더보드의 바이오스 업그레이드와 새로운 프로세서를 구입하게 되면 바로 빠른 성능을 맛볼 수 있었다.  이와 같은 동일한 프로세서 소켓인 "AM4" 를 유지하면서 마더보드 칩셋의 구형과 신형에 관련없이 자신의 예산에 맞추어 저렴한 제품을 선택하게 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는 인텔이 세대를 달리하면서 소켓을 바뀌어 소비자들은 새로운 프로세서 성능을 맛보기 위한 이중 지출 구조를 다르게 만들어서 실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로 인해 AMD는 현재 가장 저가모델에서 사용되고 있는 A320 칩셋과 더불어 메인스트림 칩셋이라고 할 수 있는 B450 그리고 하이엔드 칩셋인 X570 과 더불어 일부 유통 되는 3세대, 4세대 마더보드와 함께 인텔 진형을 압박하고 있다.  오늘은 이 B450 칩셋 마더보드 중에서 상급 스펙을 지니고 있는 기가바이트 B450M 어로스 엘리트 마더보드를 통해 현재 기가바이트 마더보드가 갖고 있는 장점들을 천천히 살펴보고자 한다.  과연 이 마더보드가 어떤 장점을 갖고 있는지 천천히 살펴보도록 하자. 


기가바이트 B450M AORUS ELITE - 제이씨현 




마더보드의 크기는 전형적인 마이크로 ATX 규격의 제품으로 정사각형 크기 24.5 x 24.5 mm 크기를 갖는다.  그리고 제품 PCB는 어로스의 색상인 오렌지 색상과 회색 의 프린팅으로 멋스럽게 디자인 되어 있다.  제품의 스펙은 프로세서 AM4 소켓 외에 4개의 DDR4 메모리 뱅크를 갖고 있는 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마이크로 ATX 규격 마더보드 전형을 보여준다. 



▲ AMD의 B450 칩셋은 상위 모델인 X570 칩셋과 달리 낮은 소비전력으로 인해 간단한 알루미늄 히트 싱크 만으로도 쉽게 열을 식힐 수 있다. B450 칩셋은 5W 의 소비전력을 갖는다.  




▲ 마더보드의 전원부는 4+3 디지털 페이즈 구조를 갖고 있는데 이 중에서 4개의 페이즈는 프로세서에 그리고 3개의 페이즈는 메모리 그리고 그래픽코어가 내장된 라이젠 프로세서의 경우는 VEGA 코어를 위해 사용된다.  4개의 프로세서 코어 만을 위한 전원부에만 알루미늄 히트 싱크가 적용되어 있다.  그리고 전원부의 제어를 위한 95712 HRZ W927CJ5 칩셋이 사용되었다.




▲ 마더보드에는 총 6개의 SATA 포트를 갖고 있는데 조금은 특이하게 2쌍 씩 총 3군데 나누어져 자리를 잡고 있었다.  이 중에 회색으로 된 SATA3 포트의 경우는 프로세서에 직접적으로 연결이 되는 구조이며 검은색 4개의 SATA3 포트는 칩셋에 연결이 되어 있다.  




▲ 전원공급기와 마더보드는 24핀 표준 커넥터와 8핀 12V 커넥터로 연결되는데 최근 대부분의 B450 칩셋 마더보드들이 선택하고 있는 구성과 다르지 않다. 




▲ 프로세서를 위한 소켓은 AM4 로 지금까지 출시가 되었던 대부분의 라이젠 프로세서를 사용할 수 있으며 4개의 DDR4 메모리 슬롯은 XMP 는 물론이고 최대 DDR4-3600 까지 지원한다.   




▲ RGB LED를 지원하는 주변기기와 연결하기 RGB 핀헤더는 2개의 ARGB 핀헤더오 4핀 호환 5핀 디지털 RGB 핀헤더를 갖고 있다.  



▲ 마더보드에는 총 2개의 M.2 슬롯을 갖고 있는데 우선 최대 22110 길이를 갖고 있는 첫번째 슬롯은 프로세서와 연결되어 PCIe Gen3 x4 배속 속도를 내며 다른 M.2 2280 규격의 소켓은 NVMe 혹은 SATA3 SSD를 장착할 수 있는데 칩셋에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PCIe 2배속, 혹은 SATA3 성능 정도 만을 낸다.  이 부분의 테스트는 기사 하단에 추가가 될 예정이니 이를 참조하면 될 듯 하다.



▲ 그래픽카드와 연결하기 위한 PCIe 16배속 슬롯은 스틸 소재 슬롯을 사용하여 무거운 그래픽카드를 장착하여도 잘 견딜 수 있는 구조 이다.  




▲ 사운드 코덱와 기가비트 랜 컨트롤러는 모두 리얼텍의 제품이 사용되었는데 사운드 코덱은 ALC 892, 랜 컨트롤러는 8118 기가비트 랜 컨트롤러이다.  이 조합은 검증이 될 만큼 오래된 리얼텍 조합이다. 



▲ IO 쉴드의 구성은 탄탄하다. 특히나 USB 포트가 세대별로 총 8개를 갖고 있는데 USB 2.0 2개 (검은색), USB 3.1 Gen1 4개 (파랑색), USB 3.1 Gen2 (빨강색) 으로 상당히 많은 편인데 아쉽게도 USB 타입C 포트를 갖고 있진 않았다. 



 

기가바이트 B450M AORUS ELITE 바이오스 구성 


마더보드의 바이오스는 기존에 기가바이트 다른 마더보드들 (인텔, AMD 프로세서) 과 동일한 형태 및 디자인을 하고 있었다. 







▲ 이 마더보드의 바이오스도 기존 기가바이트 마더보드들과 동일하게 크게 이지모드와 어드밴스드 모드 2가지로 구분이 되는 것도 동일하다. 





▲ 2개의 M.2 포트를 통해 레이드 구성을 할 수 있도록 바이오스 메뉴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마더보드 바이오스 상에서 장착되어 있는 M.2 2280 SSD 장착 여부도 확인할 수 있었다. 


■ 마더보드에 있는 2개의 M.2 슬롯의 성능은?  



▲ 마더보드에 온보드 되어 있는 M2A 소켓 (사진상을 봤을 때 우측)과 M2B 소켓 (사진상을 봤을 때 왼쪽) 의 모습 


이 마더보드에는 독특하게도 2개의 M.2 슬롯 (소켓)을 갖고 있는데 하나는 프로세서의 PCIe 레인에 그리고 다른 하나는 B450 칩셋의 PCIe 레인에 연결되어 있는데 2개가 낼 수 있는 최고 속도는 다르다.  즉 프로세서에 연결되어 있는 M2A 슬롯은 최대 PCIE x4 Gen3 에 해당되는 속도를 그리고 NVMe SSD 만이 장착이 가능하며 M2B 슬롯은 칩셋에 연결이 되어 PCIe x2 Gen3 에 해당되는 NVMe 속도와 SATA3 SSD, 2가지 종류를 장착할 수 있다.  




▲ M2A 소켓에 씨게이트 파이어쿠다 520 Gen4 1TB를 연결했을 때 인텔 Z390 칩셋에서 낼 수 있는 최대 수치를 뽑아내주었는데 이 속도는 NVMe 1.3  그리고 PCIe x4 Gen3 에 해당되는 최대 성능과 동일했다. 
 



▲ M2B 소켓에 씨게이트 파이어쿠다 520 Gen4 2TB를 연결했을 때 동일한 스펙을 갖고 있는 SSD 이지만 속도는 앞에서 봤던 M2A 소켓의 속도에 절반만 나온다.  이는 PCIe x2 배속으로 연결이 되기 때문이다.  



▲ M2B 소켓에 PCIe x2 배속으로 작동하는 마이크론 P1 1TB SSD를 장착했을 때 최고 속도는 스펙 그대로 였다.   



▲ M2B 소켓에 인텔 SATA3 240GB SSD 장착했을 때 속도는 2.5 인치 SSD가 낼 수 있는 최대 속도를 그대로 보여주었다.  


■ 기가바이트 B450M AORUS ELITE 에 라이젠9 3950X 장착시  


이 마더보드는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 중에서 가장 최고 상위 모델인 라이젠9 3950X 프로세서를 공식적으로 지원한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라이젠9 시리즈 프로세서를 사용하려고 하면 X570 칩셋 기반의 마더보드를 사용하겠지만 프로세서를 지원한다고 하니 실제 어떻게 인식하고 작동이 되는지 확인을 해봤다. 



▲ 라이젠9 3950X 그리고 B450M 어로스 엘리트 마더보드의 최신 바이오스는 "F2" 이다.



▲ 마더보드에 스펙에서도 볼 수 있었던 DDR4-3600 도 정상적으로 인식 작동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 기가바이트 B450M AORUS ELITE 에 라이젠9 시리즈의 작동은?  


테스트를 위해서 총 4가지 라이젠 프로세서가 사용되었는데 라이젠7 이상 프로세서 총 4가지 프로세서의 "올-코어" 시 클럭 변화와 더블어 PBO 차이 및 소프트웨어적으로 측정이 가능한 프로세서의 온도 및 각종 센서들의 온도 등을 측정해 봤다. 




 

각기 프로세서가 갖고 있는 특히나 올-코어 일 때 작동하는 클럭과 해당 클럭으로 작동할 때 인가가 되는 멀티 플라이어들을 측정해봤다.  우선 PBO 범위라고 볼 수 있는 최대 멀티 플라이어와 최소 멀티 플라이어는 라이젠7 3700X 의 경우는 0.8 배수 정도 차이가 났으며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은 라이젠9 3950X 로 1 이라는 큰 멀티플라이어 차이가 났다. 




두번째로 본 것은 프로세서에 인가가 되는 Vcore  전압의 최대 및 최소 치와 해당 전압으로 반영이 되는 Vcore 온도 최대, 최소 및 전제적인 프로세서 다이에서의 온도를 측정했다.  이번 테스트로 사용된 쿨러가 AIO 쿨러임을 감안하자면 상당히 낮은 온도를 보이는데 라이젠7 3700X 의 경우는 65도 내외를 그리고 최고 상위 기종인 라이젠9 3950X 의 경우 약 70도 내외 그리고 라이젠9 3900X 프로세서의 경우는 이보다 높은 72~73도를 보였는데 이는 마더보드가 인가하는 프로세서 Vcore  전압과 비례해서 보였다.  즉 라이젠9 3950X 은 많은 코어 숫자를 갖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낮은 Vcore 전압으로 인해 온도는 낮게 작동한다.  하지만 코어의 늘어난 숫자로 인해 소비전력량은 늘어난다. 



각기 프로세서에서 측정이 되는 소비전력량을 측정했는데 앞에서도 간단하게 설명을 했듯이 코어의 숫자가 많을 수로 그리고 작동하는 코어 클럭의 속도가 높을 수록 증가해서 소비전력량이 증가함을 볼 수 있었다. 




프로세서 온도 외에 최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부분은 바로 전원부에 관련된 것일 것이다.  프로세서를 테스트하는 1시간 동안 평균값을 정리하였다.  결과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라이젠9 3950X 프로세서의 경우 프로세서에 직접 전운을 인가하는 VRM MOS 의 온도가 무려 100도를 넘어섰다.  물론 이번 테스트에서 프로세서를 작동하는데 문제는 없었지만 장기간 그리고 장시간 사용을 하게 된다면 문제를 일으킬 만한 높은 온도로 사료된다.   만약 이 마더보드를 구입해서 라이젠9 계열 프로세서를 구입하는 분들은 상식적으로 없을 듯 하지만 만약 구입하고자 한다면 라이젠9 3900X 정도가 적당할 듯 하다.   라이젠9 3900X 프로세서의 경우는 83도 정도로 측정되었다. 


■ 높은 확장성, 안정적인 라이젠 프로세서 마더보드, 기가바이트 B450 어로스 엘리트 - 제이씨현


요즘 핫한 마더보드 칩셋 시장이 바로 AMD 라이젠 프로세서용 B450 칩셋 이다.  그 만큼 최근 라이젠 프로세서의 판매량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며, 라이젠 프로세서의 구조상 오버클럭킹이 풀여서 출시가 되지만 수율 상의 이유로 사실 오버클럭킹 율이 높지 않기 때문에 안정적인 전원부와 넉넉한 쿨링으로 프로세서의 PBO 가 자동적으로 늘어나서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는 마더보드가 인기가 많다.  그 관점에서 봤을 때 오늘 기사로 통해 테스트가 된 총 4가지 프로세서에서 이 마더보드는 상당히 상위 랭킹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PBO 클럭이 높았으며 더욱이 전원부 역시 부족함이 없는 적당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단, 이 마더보드에서 최고 상위 기종인 라이젠9 3950X 도 문제 없이 사용이 가능했으나 전원부 쪽의 온도가 100도 이상 증가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이 프로세서는 상위 칩셋인 X570  칩셋 기반 그리고 ATX 규격의 마더보드를 사용하길 권한다. 


또한 이 마더보드는 생각외로 스토리지를 늘리는데 좋은 확장성을 갖고 있다.  2개의 M.2 SSD 를 장착할 수 있으며 6개의 SATA3 포트를 갖고 있다는 점 그리고 라이젠 프로세서를 구입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이 기가바이트 B450 어로스 엘리트 마더보드를 꼭 구매리스트에 넣어두고 다른 마더보드들과 비교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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