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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명 캐슬 픽, AMD 3세대 스레드리퍼를 점령하라, 크리에이터를 위한 기가바이트 어로스 TRX40 DESIGNARE

양효정기자

조회5,247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16코어 이상을 갖고 있는 멀티 코어 시장에서 AMD 스레드리퍼 프로세서가 갖고 있는 시장은 3세대에 이르러서 상당히 많은 숫자가 되고 있다.  특히나 24코어 / 48스레드 기준으로 2세대 스레드리퍼와 3세대 스레드리퍼 프로세서를 중복이 되고 있는데 2세대 스레드리퍼의 경우는 최고 하위 모델인 라이젠 스레드리퍼 2920X 를 시작으로 상위 모델인 2990WX 모델까지 판매가 되고 있으며 12코어를 시작으로 32코어 프로세서까지 출시가 되어 판매가 되고 있었다.   그리고 이번 3세대 라이젠 스레드리퍼 프로세서가 출시 되면서 현재까지는 2가지 모델만이 출시가 되었는데 24코어를 가진 3960X 와 32코어를 가진 3970X 가 그것이다.  우선 2세대 스레드리퍼 프로세서에서 작은 숫자인 2가지 3세대 스레드리퍼 프로세서가 출시된 가장 큰 이유는 라이젠9 프로세서인 3900X 가 12코어를 그리고 3950X 프로세서가 16코어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즉 단순히 코어의 갯수만으로 가지고 프로세서를 중복해서 가지고 갈 필요가 사실상 AMD 에게는 없어졌기 때문인데 오히려 16코어 프로세서인 라이젠9 3950X 프로세서를 데스크탑 라인 쪽으로 붙이면서 데스크탑 영역에서 보다 인텔 프로세서 계열보다 코어의 숫자면으로 볼 때 유리한 상황이 되었다. 


현재 국내에서 판매가 되어 구입할 수 있는 스레드리퍼 프로세서들의 간략한 스펙을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다. 



▲ 현재 구입할 수 있는 2세대 및 3세대 스레드리퍼 프로세서 종류와 해당 스펙들  


기가바이트 어로스 TRX40 DESIGNARE - 제이씨현 





우선 이 마더보드의 크기는 상당히 크다.  일반적인 ATX 보다도 더 큰 XL-ATX 폼팩터의 크기로 ATX 규격에 비해 약 15% 정도 큰 32.5cm x 26.9cm 의 크기를 가진다.  아무래도 이런 큰 크기로 마더보드를 디자인한 이유는 전원부의 설계 자체가 큰 프로세서의 크기 및 쿼드 채널 메모리 뱅크 등과 함께 확장성까지 고려를 해야 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 외에 마더보드의 프로세서 및 메모리 그리고 슬롯 등에 제외하고는 대부분 방열판으로 덮혀 있는 형태로 외형상으로 봤을 때도 상당히 인상적인 마더보드이다. 





마더보드의 전원부는 표준 24핀 커넥터를 비롯하여 기본적으로 8핀 커넥터 2개와 더불어 PCIe 슬롯을 위한 추가적인 8핀 12V 커넥터까지 가지고 있어 기본적으로 마더보드에서 사용해야 하는 8핀 12V 커넥터는 총 3개이다.  물론 z컴퓨터를 사용하는데 마더보드에 연결되는 12V 8핀 커넥터 2개는 꼭 연결을 해주는 것이 좋다.   





프로세서는 3세대 라이젠 스레드리퍼 프로세서 만이 사용이 가능하며 동일한 핀숫자 그리고 외형을 지닌 1세대, 2세대 스레드리퍼 프로세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그리고 프로세서 소켓 좌, 우측의 8개의 메모리 뱅크는 모두 기가바이트 울트라 듀러블 메모리 스틸 메모리 슬롯이 적용되었다.  이 마더보드에서 사용이 가능한 메모리 속도는 기본 DDR4-3200 이며 오버클럭킹을 통해 최대 DDR4-4400 + 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장착 가능한 최대 메모리 용량은 256GB 로 인텔 X299 칩셋 마더보드와 동일한 수준이다.




마더보드의 전원부는 다이렉트 16 + 3 디지탈 파워 스테이지 디자인을 통해 낮은 발열과 함께 기존의 전원부 구성에서 보다 높은 약 88.6% 대의 전력 효율성을 갖는다.  (기가바이트 홈페이지 발췌)  그리고 커다란 히트파이프가 적용된 핀 어레이 방식의 방열판으로 만들어져 전원부에서 내는 열을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방출하게 만들어졌다.  




마더보드에는 RGB LED 가 장착되어 있는 주변기기들과 연결하기 위한 표준 4핀 RGB 헤더를 비롯하여 2개의 ARGB 헤더가 있어 프로세서 AIO 쿨러 및 기타 주변기기를 연결하는데 부족함이 없는 구성을 하고 있다.  그 외에 전원, 리셋 버튼을 갖고 있으며 부수적인 온도 센서 및 4핀 쿨러 핀 헤더 등을 상당히 많이 가지고 있다. 





마더보드의 M.2 SSD를 장착하기 위한 슬롯도 넉넉하게 4개나 지원하고 있는데 이는 66개에서 88개로 늘어난 PCIe 레인 숫자와도 관련이 있다.   최근 PCIe 4.0 Gen4 를 지원하는 고성능 SSD를 사용한다면 보다 빠른 성능을 맛볼 수 있다. 




마더보드에 온보드 되어 있는 슬롯은 4개의 PCIe 16배속 슬롯과 하나의 PCIe 1배속 슬롯인데 이 중에 2개의 16배속 PCIe 슬롯만 동일한 속도로 작동을 하며 2개는 16배속 외형을 지녔으나 최대 8배속 만을 낸 ㄹ수 있다.  이 부분에 대한 설정은 마더보드 바이오스를 통해 어느 정도 제어가 가능한 구조이다. 



X399 에서 달라진 TRX40 칩셋의 열기를 식히기 위해 알루미늄 히트 싱크와 더불어 작동되는 추가적인 팬이 내부에 장착되어 있는데 이와 같은 형태는 기존의 X570 마더보드들이 대부분 취하고 있는 형태, 구성과 동일하다.




마더보드의 IO 쉴드 구성도 탄탄하다.  특히나 기존의 PS/2 포트를 완전히 삭제 하였으며 총 8개의 USB 3.2 포트로 대체가 되었다.  그리고 블루투스 5.0를 지원하며 2개의 와이파이6 안테나 헤더가 자리를 잡고 있다.  그리고 2개의 랜 포트가 자리를 잡고 있다. 



그리고 마더보드의 바닥면 (후면)도 역시 커다란 크기의 백-플레이트가 장착되어 있으며 시스템 케이스에서 장착하는데로 호환이 되게 잘 디자인 되어 있었다.




 

추가적으로 포함된 2개의 확장 카드 GC-Titan Ridge 썬더볼트3  


이 마더보드에는 주변기기의 보다 높은 확장성을 위해 2개의 추가적인 확장 카드를 기본적으로 제공한다.  우선 애플-인텔이 주변기기 연결 조합인 썬더볼트3 지원 확장 카드인 기가바이트 GC-Titan Ridge 를 기본 제공한다.




이 확장 카드는 마더보드의 1배속 PCIe 슬롯에 연결이 되지만 최대 40Gb/s 급의 속도를 자랑하는 썬더볼트3를 지원하는데 풀-스피드 지원을 해주기 위해 디스플레이 포트까지도 지원한다.  그리고 2개의 USB 타입C 포트 및  미니 디스플레이포트 2개 까지 지원한다. 




또한 안정적인 데이터의 전송을 위해 2개의 6핀 12V 커넥터를 추가적으로 필요로 한다.   그리고 이 에드온 확장 카드는 이 마더보드 외에 다른 마더보드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므로 굳이 이 마더보드에 사용하지 않더라도 다른 제조사 그리고 동일한 기가바이트 마더보드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기가바이트 어로스 Gen4 AIC 어댑터 


그리고 M.2 SSD를 총 4개 장착하여 레이드를 구성할 수 있는 어로스 Gen4 AIC 어댑터를 제공하는데 이 제품의 경우는 마더보드의 AMD RAID 바이오스 설정과 함께 마더보드의 16배속 슬롯에 장착하여 디스크를 PCIe 슬롯을 통해 데이터를 전송 할 수 있다. 





이 확장 카드의 외형은 예전 1슬롯 짜리 그래픽카드와도 비슷한 구성을 취하고 있는데 제품의 후면에 추가적인 스틸 소재의 백-플레이트도 장착되어 있어 M.2 SSD 에서 나는 열기를 최대한 뽑아내기 위한 구조로 만들어졌다.  제품의 백 플레이트는 6개의 나사만 풀게 되면 쉽게 탈부착이 가능하다.






어로스 Gen4 AIC 어댑터의 전면부 덕트는 플라스틱 소재로 되어 있으나 그 뒷면 쪽에는 알루미늄 소재의 방열판 및 서멀 테이프 그리고 M.2 SSD 를 장착하는 포트 부분에도 넉넉한 크기 및 사이즈의 서멀 테이프가 부탁 되어 있다.  장착은 M.2 고정 나사까지도 미리 장착되어 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설치가 가능하다.   그리고 이 제품의 경우는 슬롯의 전원을 끌어서 사용하기 때문에 만약 이 확장 카드를 장착하고자 한다면 앞서 봤던 PCIe 슬롯 전원을 위한 6핀 12V 커넥터를 꼭 꼽아주는 것이 좋다. 





 

기가바이트 TRX40 DESIGNARE 의 바이오스 및 어로스 Gen4 AIC 어댑터의 설정


자, 우선 이 마더보드에서는 기가바이트가 전통적으로 사용했던 적색 기반의 바이오스 디자인에서 "파랑색" 으로 전체적인 톤을 다시 수정해서 상당히 시안성이 높아졌다.  그 외에 다른 구성들을 기존의 기가바이트 마더보드와는 크게 다르지 않았다. 



▲ AMD 프로세서 기반의 마더보드들이 자주 해야 하는 마더보드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보다 편리하게 하기 위해 마더보드의 있는 기가바이트 듀얼 바이오스의 다른 바이오스 영역도 최신 버전으로 동일하게 업데이트하는 기능이 추가 되었다.  이 부분도 소비자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개선을 한 듯 하다.





▲ 마우스를 통해 편안 설정을 할 수 있는 이지모드의 경우 화면의 우측 상단에 마더보드 제품명이 나오게 개선이 되었으며 어드밴스드 모드의 경우 즐겨찾기에 오버클럭킹에 관련된 항목을 미리 추가해 두어 사용자는 프로세서 및 메모리에 관한 항목을 쉽게 빠르게 설정할 수 있도록 달라졌다. 





 

자, 이제 어로스 Gen4 AIC 카드를 사용하기 위한 마더보드 바이오스 설정을 보다 자세히 해보도록 하자. 




▲ M.2 SSD 를 모두 장착한 후 2번 PCIe 16배속 슬롯에 장착을 하면 된다.  




▲ 테스트를 위해 씨게이트의 파이어쿠다 520 SSD 2TB 모델이 총 4개가 사용되었으며 기본적인 운영체제 설정을 위해서 1TB 의 파이어쿠다 520 가 사용되었다.  


우선 하나의 슬롯에 4개의 PCIe 4배속으로 할애를 해주기 위해서는 마더보드 바이오스 상에서 2번째 PCIe 16배속의 속도 옵션을 강제적으로 바뀌어 준다.



▲ settings 메뉴에서 PCIEX16_2 슬롯의 속도를 Auto 에서 x4x4x4x4 로 바뀌어 준다. 


만약 이 옵션을 Auto 로 해주게 되면 슬롯에 있는 첫번째 M.2 2280 스토리지 만을 인식해 주기 때문에 이번 테스트를 했던 2TB 모델 4개 중에서 한 개만을 인식해 윈도우 상에서는 2TB 만을 인식하게 된다. 




▲ 그리고 두번째로 NVMe RAID Mode 항목을 Enabled (활성화) 해준 후 시스템을 다시 리부팅해주고 다시 마더보드 바이오스 화면으로 돌아간다. 




▲ 리부팅 후에 다시 마더보드 바이오스 화면으로 돌아가게 되면 Settings 메뉴에서 보이지 않았던 "RAIDXpert2 Configuration Utility" 메뉴가 보이게 된다.  





▲ Array Managament 항목으로 들어가서 자신이 만들고 하는 RAID 어레이를 선택 한 후 Create Array 를 선택하게 되면 4개의 2TB 용량 디스크를 하나로 묶는 RAID 0 으로 설정해서 총 7.9 TB 용량의 싱글 디스크로 인식 하게 된다. 


■ AMD 드라이버의 설치 및 Xpert2 Utilty의 설치 



▲ 위와 같이 바이오스를 통한 레이드 어레이의 생성 후, 운영체제를 설치한 다음에는 AMD 홈페이지로 들어가서 RAID 및 AHCI 드라이버 그리고 유틸리트를 마저 설치해 주면 해당 어로스 Gen4 AIC 어댑터를 통해 RAID 세팅은 완료할 수 있다. 





▲ AMD의 Xpert2 유틸리티를 설치하게 되면 장착되어 있는 모든 디스크 들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특히나 레이드 구조로 만들어진 디스크 안에 추가적인 파티션을 생성 그리고 캐시 정책 (읽기, 쓰기, 읽기 및 쓰기) 등을 수동으로 조절할 수 있다. 


우선 운영체제가 설치되어 있는 단일 드라이브 즉, 씨게이트 파이어쿠다 520 1TB의 성능을 측정해 보면 아래와 같은 결과를 볼 수 있었다. 



▲ 단일 모드, 즉 마더보드에 온보드 되어 있는 씨게이트 파이어쿠다 520 Gen4 1TB는 약 4200 MB/s 의 연속 읽기 및 쓰기 성능을 보여주었다.  


여기에서 기가바이트 Gen4 AIC 어댑터에 장착되어 있는 레이드 0 어레이의 성능을 캐시 모드 상태에 따라 간단하게 확인해 봤다. 



▲ 캐시의 읽기 모드 일 때 성능 



▲ 캐시의 쓰기 모드 일 때 성능 



▲ 캐시의 읽기, 쓰기 모드 일 때의 성능 
 

■ 막강한 코어 그리고 스토리까지도 넉넉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가바이트 어로스 TRX40 DESIGNARE 


오늘은 3세대 스레드리퍼 프로세서를 사용하여 다중 코어를 활용하기 보다라는 장착할 수 있는 스토리지를 모두 PCIe Gen4 로 구성하여 단일 시스템에서 낼 수 있는 최대의 레이드 성능에 관한 관점에서 기사를 준비해봤다.  결과에서 볼 수 있었던 것과 같이 일반적인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토리지의 성능을 보다 극대화 하여 레이드 구성을 통해 15000MB/s 급의 읽기 및 쓰기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사용하는 그리고 필요로한 사용자들의 관점에 따라서 캐시 모드를 조정하여 약간 이지만 보다 성능을 끌어낼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오늘 기사를 통해 다루었던 기가바이트의 TRX40 DESIGNARE 마더보드는 3세대 라이젠 스레드리퍼 프로세서를 사용하면서 최고의 코어 숫자를 구성할 수 있는 단일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는데 이 제품의 경우 늘어난 코어의 숫자로 인해 전체적으로 작동하는 최고 클럭이 낮기 때문에 게이밍 환경에서는 극한의 성능을 맛보기 힘들다.  이는 인텔의 코어X 시리즈 프로세서와 X299 칩셋 마더보드를 사용할 때도 동일한 상황 및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이런 구조는 인텔, AMD 가 코어의 숫자를 늘리면 늘리게 될 수록 이와 비례하여 비약적으로 상승하게 되는 소비전력과 맞물려 코어당 작동 시킬 수 있는 최대 클럭치의 한계가 명확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구성으로 높은 게이밍 환경을 구성한다는 것 자체는 의미가 없다.  


하지만 이런 멀티 코어 구조의 시스템에서 가장 크게 장점을 맛볼 수 있는 것은 이 코어의 숫자를 100% 활용할 수 있는 특정 영역에 국한이 된다.  즉, 일반인들이 이 시스템을 구입할 필요는 없으며 이런 멀티 코어 구조의 컴퓨터와 이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환경이 맞물렸을 때 최대 성능을 느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제품에 포함되어 있는 2개의 애드온 카드들 썬더볼트3 지원을 위한 TC TITAN 카드와 레이드 구성을 위한 어로스 Gen4 AIC 어댑터는 한편으로 맥프로 및 맥북과의 연동을 통해 빠른 동영상 파일의 전송을 그리고 Gen4 를 지원하는 레이드 구성을 통해 빠른 동영상 인코딩 및 실시간 편집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마더보드의 이름이 왜 "TRX40 DESIGNARE" 으로 지어졌는지를 잘 알려주는 제품으로 보인다.  만약 스레드리퍼를 자신의 소프트웨어 환경에 구성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라고 결론을 냈다면, 프로세서의 선택 외에도 추가적으로 꼭 생각해야할 것이 빠른 스토리지를 장착하는 것을 상기하길 바라면서 이번 기사를 마칠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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