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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잘 되는 것에는 되는데 이유가 있는 법, 마이크로 ATX 전용 다크플래쉬 (DarkFlash) DLM21 RGB MESH 화이트 강화유리 케이스

검은색 = 블랙, 일변도 였던 컴퓨터 주변기기들은 보다 화려함을 주기 위한 RGB LED 가 다양한 효과로 들어가면서 최근 엄청나게 발전하고 있다.  이는 개인 사용자가 컴퓨터의 성능만을 찾고 있던 취향이 조금 더 개개인의 취향 쪽으로 달라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한번 구입 한 후 오랫동안 사용해야 하는 시스템 케이스는 검은색이 대부분이었지만 최근 들어서는 흰색 (화이트), 분홍색 (핑크) 등 보다 독특한 색상의 제품들이 출시 되고 있다.  하지만 컴퓨터 본체 케이스 외에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등은 이런 검은색 만이 갖고 있는 평범함을 벗어버린 지 오래이다. 


검은색 컴퓨터 케이스 외에 다양한 제품 가짓수를 갖고 있는 색상이 바로 "흰색 (화이트)" 일 것이다.  오늘은 최근 훌륭한 디테일한 마감과 편리하게 조립할 수 있는 내부 구조를 갖고 있는 마이크로 ATX, ITX 규격 마더보드 만을 장착할 수 있는 다크플래쉬의 DLM21 RGB 메쉬 화이트를 자세히 보도록 하자.  


■ 다크플래쉬 (DarkFlash) DLM21 RGB MESH 




최근 컴퓨터용 케이스의 유행 혹은 트랜드 중에 하나는 검은색 외에 다양한 색상을 가져간다는 점도 있지만 전면 베젤 부분이 강화 유리 혹은 아크릴 소재에서 타공 처리된 메쉬 타입으로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 부분이 달라진 가장 큰 이유는 기능적으로 컴퓨터 내부로 공기의 유입을 막는 역할을 하기 때문도 있지만 강화 유리의 단가가 올라간 것도 그 이유 중에 하나이다.  하지만 전면 베젤 부분이 유리 혹은 아크릴로 막혀 있는 것보다는 이 제품 처러 메쉬 처리가 된 제품이 컴퓨터 내부에 공기를 원할하게 흐르게 만들어준다는 점에서 기능적으로는 훨씬 좋다. 


그리고 제품 사진으로 자세한 표현이 힘들지만 베젤에 단순한 타공을 한 메쉬 형태가 아닌 입체감 있게 굴곡을 넣어주어 디자인 적으로도 다른 케이스와 차별화 하였다. 




케이스의 상단은 무선 마그네틱 테이프로 처리한 먼지 필터가 가장 크게 눈에 띄이는데 이 구조는 많은 케이스들이 채택하고 있는 형태이며, 컴퓨터 전원 스위치, 하드디스크 및 컴퓨터의 전원 상태 등을 고휘도 LED를 장착하여 상당히 밝은 편이다.  그리고 전원버튼, 리셋버튼 그리고 LED 효과 전환 버튼 등이 자리에 있으며 자주 쓰지 않은 리셋 버튼을 작게 처리한 부분도 맘에 든다.  


그리고 케이스의 상단 앞쪽으로는 USB 3.1 포트와 2개의 USB 2.0 포트 마지막으로 헤드셋을 연결하기 위한 3.5 파이 스테레오 및 마이크 단자가 자리를 잡고 있는 평범한 구성이다. 



상단에 마그네틱 먼지 필터를 제거하게 되면 케이스의 내부 상단에 장착할 수 있는 AIO 쿨러 혹은 옵션을 통해 추가적으로 장착할 수 있는 나사 구멍과 헥사 형태로 디자인된 타공을 볼 수 있다.  상단에는 120mm 2개 팬 혹은 140mm 2개 팬을 추가적으로 장착할 수 있다.  케이스에 장착되어 있는 동일한 다크플래쉬 오로라 스펙트럼 RGB 120F 모델을 구입하게 되면 케이스의 RGB LED 컨트롤 버튼을 통해 모든 팬들을 한번에 제어할 수 있다. 



케이스의 측면은 4t (0.04mm) 두께의 강화 유리가 오픈형으로 열리는 구조이며 측면 유리 부분만 상단으로 빼낼 수 있어서 시스템 조립 시 편리함을 준다.  제품의 내부에는 3개의 오로라 스펙트럼 RGB 120F 120mm 팬이 기본적으로 장착이 되며 케이스의 색상에 맞추어 흰색과 검은색으로 기본 장착된다. 




▲ 측면의 강화 유리를 경첩을 활용하여 위로 빠질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 졌으며 케이스와 강화유리의 밀착은 나사가 아닌 자석 (마그네틱) 으로 붙이는 구조이다. 



케이스의 후면 부분은 케이스의 하단에 파워를 장착할 수 있으며 4개의 슬롯 그리고 후면의 팬 등을 볼 수 있다. 




▲ 후면 팬 (배출), 전면 (흡입) 팬으로 컴퓨터 내부의 공기를 원할하게 흐르게 해준다.  앞에서도 간단하게 이야기를 했듯이 총 3개의 팬이 기본적으로 제공된다.




▲ 케이스 내부에는 총 2개의 2.5 인치 SSD를 장착할 수 있는데 가운데를 보고 SATA3 케이블고 전원 커넥터를 연결할 수 있도록 중앙에 터널을 만들어 두어 시스템 조립시 보일 수 있는 배선을 최대한 안보이도록 만들었다. 




▲ 하단 장착된 전원공급기의 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도록 하단에 2개 터널을 만들어 두어 케이스에 있는 많은 케이블 들을 보이지 않게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 마더보드와 연결해 주는 각종 케이블과 팬을 작동시키기 위한 커넥터 들을 볼 수 있었는데 케이스의 전체적인 색상에 맞추어 해당 케이블과 커텍터들도 흰색으로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 케이스의 하단 부분에는 2개의 하드디스크 그리고 하나의 SSD를 장착할 수 있는 별도의 내부 베이가 위치해 있으며 전원공급기가 장착되는 아랫 부분에는 별도의 먼지 필터가 있다.  여기 하단 먼지 필터의 경우는 마그네틱 처리가 되지 않고 흰지 부분으로 고정시키는 구조이다.



▲ 내부 하드디스크 베이는 케이스의 바닥면에서 2개의 핸드 나사를 풀게 되면 찰탁이 되는 구조이다. 





▲ 케이스 전면의 메쉬 베젤은 쉽게 빠질 수 있는 구조이며 전면의 2개의 팬 혹은 추가적으로 구입할 수 있는 140mm 팬 2개를 장착할 수 있게 디자인 되어 있었다.  




▲ 다크플래쉬에서 판매하고 있는 2열 쿨러인 DT240 화이트를 장착해 보니 상단 쿨러의 장착 공간은 넉넉했는데 워터블럭 부분의 "다크플래쉬" 로고는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쿨러의 배관 부분을 앞쪽으로 해서 설치하는 것이 좋다.  



▲ 케이스 내부의 바닥면의 터널을 활용하면 측면 강화유리를 통해 보일 수 있는 지저분한 배선 부분을 최소화할 수 있다.  그리고 만약 검은색의 전원 케이블이 보기 싫다라면 흰색 슬리빙 케이블을 별도로 구매하여 연결하는 것도 디자인 적으로는 나쁘지 않다.  




▲ 케이스의 후면 부분은 깔끔하게 정리가 가능했는데 특히나 그래픽카드의 슬롯의 마운트를 위한 나사를 별도로 보호하기 위한 가이드로 슬롯 전체를 보호해 주는 구조로 되어 있었다. 


마이크로 ATX 마더보드, AIO 쿨러 등 개성있는 시스템을 꾸미려고 한다면, 다크플래쉬 케이스


프로세서, 그래픽카드, 마더보드 등 각종 부품들을 하나로 모아 컴퓨터로 구성을 하게 되면 내부의 부품들이 무엇인지 쉽게 알지 못하기 때문에 컴퓨터의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결국 마지막으로 케이스의 디자인에 좌우된다.  이 이야기를 다시 생각해 보면 컴퓨터의 케이스만을 바꾸더라도 완전히 새로운 컴퓨터를 만들 수 있다라는 이야기와도 일맥상통한다.   즉, 컴퓨터의 내부 부품들을 바꾸어서 컴퓨터의 성능을 끌어올리는 업그레이드 보다 사용하고 있던 구형 컴퓨터의 케이스만을 교체해서 새로운 느낌의 화려한 컴퓨터 로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 이다.   


그 점에서 이 케이스는 많이 팔릴 수 있는 조건들을 많이 가지고 있다.   특히나 장착되어 있는 3개의 팬은 마더보드의 ARGB 혹은 RGB 4핀 커넥터와 연결할 필요 없이 별도로 장착하기 때문에 저렴한 마이크로 ATX 마더보드을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어려운 배선 작업이 필요없이 화려한 컴퓨터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데 컴퓨터 조립시 생길 수 있는 복잡함을 아주 간단하게 처리를 해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측면의 강화 유리도 나사를 통해 고정하는 방식이 아닌 경첩을 활용한 개폐 방식이며 이 역시도 조립을 위해 쉽게 탈부착할 수 있다는 것도 이 제품의 장점으로 꼽을 수 있을 듯 하다.


다크플래쉬에서 출시한 2열 쿨러인 DT240 도 내부에 어렵지 않게 장착할 수 있도록 넉넉한 공간과 배선 터널을 만들어 두어 장착하는데 크게 어려움이 없었는데 마더보드의 ARGB 혹은 4핀 RGB 케이블을 통해 전체적인 RGB 효과를 낼 수있다는 점에서 그리고 상대적으로 다른 AIO 쿨러에 비해 다크플래쉬 DT240 이 저렴하다는 점에서 이 케이스를 구입하고자 한다면 가능하면 이 쿨러를 사용하기를 권한다. 


그리고 케이스가 기본적으로 가져야 할 덕목이라고 볼 수 있는 스틸 재질의 품질, 철판의 두께 및 페인트의 마감 역시 중간 이상의 디테일을 보여주었다.  제품의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나쁘지 않았는데 이 케이스는 현재 5만원 미만으로 판매가 되는데 제품에 포함되어 있는 120mm RGB 팬의 가격까지 고려한다면 나름 합리적인 가격대라고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필자가 이 케이스로 실제 시스템 조립을 해보면서 아쉬움이 남았던 부분은 케이스의 색상에 맞추어 내부의 기본적인 케이블과 커텍터도 흰색으로 만들었다면 사용자들이 보다 높은 만족감을 갖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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