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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마지막 그래픽카드일까? 엔비디아 마지막 라인업으로 보이는 지포스 GTX 1650 SUPER

이원경기자

조회7,187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오늘 드디어 새로운 지포스 GTX 1650 SUPER 그래픽카드가 출시되었다.  특히나 상위 모델인 지포스 GTX 1660 SUPER 모델이 지포스 GTX 1660 에서 내부적인 GPU의 변화 없이 단순히 메모리 종류만이  GDDR6 로 달라진 것과 달리 이 그래픽카드는 전 제품인 지포스 GTX 1650 대비 가장 큰 폭의 변화를 이룬 제품이다.  과연 이 제품이 어떤 특징으로 달라졌는지 본격적으로 확인해 보도록 하자.  


지포스 GTX 1650 SUPER? 


이번에 출시된 지포스 GTX 1650 SUPER 는 미리 이전에 출시가 되어 었던 지포스 GTX 16 시리즈의 마이너 업그레이드를 거친 제품이다.  한달 전에 출시가 되었던 지포스 GTX 1660 SUPER 모델의 경우는 GTX1660 그래픽카드와 동일한 GPU 를 탑재했지만 장착되어 있는 메모리만이 GDDR5 에서 GDDR6 로 달라져 실제 메모리 대역폭 만의 향상으로 인해 성능을 늘린 것에 비해 지포스 GTX 1650 SUPER 는 GPU 내부의 쿠다 코어의 숫자 증가와 더불어 메모리도 역시 GDDR6 로 달라져 가장 큰 폭의 스펙 변화를 통해 성능 향상을 꾀한 그래픽카드이다. 



▲ 엔비디아에서 제공된 스펙에 따르면 기존 GTX 1650 이 가지고 있던 쿠다 코어의 숫자인 896 개에서 1280개까지 늘렸으며 사용된 메모리도 GDDR5 에서 GDDR6 로 달라진 것을 볼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변화가 된 것은 90W 의 TDP 에서 100W TDP 로 약 10W 정도의 소비전력이 늘어나게 되여 외부의 8핀 12V 커넥터를 꼽게 된다는 점이다. 


그 외에 NULL (NVIDIA ULTRA LOW LATECY) 가 추가가 되었는데 이는 기존에 있는 기술에서 드라이버 옵션 항목으로 옮겨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다르다.  이 기술의 경우는 기존의 모든 지포스 그래픽카드에서 사용이 가능해졌는데 이 외에 이미지 사프닝도 전세대 지포스 그래픽카드에서도 모두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 이 기술은 그래픽카드에서 렌더링을 하기 전인 렌더링 큐 단계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개입을 하여 게임 화면이 찢어지는 티어링 현상을 최소화 해주는 기술이다.  이와 더불어서 G 싱크 호환 (컴패터블)까지 활성화를 시키게 되면 프레임 수치는 늘어나면서 티어링 현상을 없애준다. 


 

▲ 해당 기술은 이번 지포스 GTX 16 시리즈 외에 기존의 지포스 그래픽카드에서도 엔비디아 제어판 > 3D 설정관리 > 저지연 모드 를 선택하여 활성화가 가능하다. ( 해당 드라이버는 게임레디 441.20 WHQL 버전 부터 사용이 가능하다.)



▲ 빠른 화면 전환을 필요로한 FPS 장르의 게임에서 흐릿해지는 화질 저하 현상을 개선하기 위한 이미지 샤프닝 필터링 기술도 역시 엔비디아 제어판을 통해 활성화 하여 사용이 가능해졌으며 이 역시 새로운 그래픽카드 외에 기존의 구형 지포스 그래픽카드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 갤럭시, GALAX GeForce GTX 1650 SUPER EX BLACK OC 4GB  






대부분이 싱글 팬 쿨러로 구성이 되었으며 외부 전원 입력을 필요치 않은 제품으로 출시가 되었던 지포스 GTX 1650 에 비해 지포스 1650 SUPER 그래픽카드의 경우는 듀얼 팬 그리고 8핀의 12V 커넥터를 갖고 있는 형태로 대부분 출시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오늘 기사를 통해 선보이는 갤럭시 GALAX 지포스 GTX 1650 SUPER EX BLACK OC 4GB 제품도 이런 일반적인 시장의 니즈를 그대로 반영한 제품이었다. 




디스플레이와 연결되는 출력 포트의 구성은 구형 모니터 연결을 위한 DVI 포트 하나와 HDMI 그리고 디스플레이포트 이렇게 총 3개이다.  아무래도 이 그래픽카드가 가지고 있는 역할이 기존 구형 시스템에서 그래픽카드만을 업그레이드하는 최소한의 경비로 최대의 성능을 끌어내기 위한 구성이다 보니 멀티 모니터에 대한 지원을 동일한 포트인 디스플레이포트 여러 개로 해결하지 않은 부분이 조금 아쉽다. 






제품에 장착되어 있는 2개의 80mm 팬은 그래픽카드의 열을 능동적으로 시키기 보다라는 동일한 RPM 으로 낮게 작동이 되는 구조이며 하나의 히트파이프과 알루미늄 히트 싱크로 구성된 팬이 장착되어 있다.  아무래도 제품의 가격대를 고려하여 RGB LED 등이 적용되어 있지는 않았다. 



그래픽카드의 전원은 카드 후면으로 이동된 6핀 12V 커넥터 하나로 처리를 하며 그래픽카드의 소비전력은 약 100W 정도로 지포스 GTX 1660 이 가지고 있는 75W 인 것에 비해 약 25W 정도 늘어나게 되었다.  소비전력이 늘어났다는 의미는 비례하게 성능도 향상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픽카드의 측면 (혹은 장착시 보이는 윗면)으로 6핀 커넥터가 옮겨 갔기 때문에 시스템 조립시 배선하기에는 월씬 편리해졌다. 




별도의 백-플레이트가 장착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그래픽카드 후면의 6개 나사를 풀게 되면 쉽게 그래픽카드의 내부를 볼 수 있었다. 



그래픽카드의 전원부는 3 + 1  디지털 페이즈 구조를 갖고 있는데 3개의 페이즈는 GPU에 그리고 1개의 페이즈는 메모리에 전력을 인가해 준다. 




제품에 사용된 GDDR6  메모리는 모두 마이크론 사의 제품으로 메모리의 동작 클럭은 12,000MHz 효율 (실제 4,000MHz) 로 작동된다.   메모리의 인터페이스는 128 비트 이며 최대 대역폭은 192 GB/s 로 기존 GTX 1650 이 가지고 있던 128.0 GB/s 대비 약 50% 늘어난 대역폭을 갖게 되었다.  



이 그래픽카드에 장착되어 있는 칩셋은 "TU116-250-KB-A1" 으로 상위 모델인 GTX 1660 의 TU116-300-A1 의 컷팅칩 으로 보인다.  GPU의 생산은 TSMC 이며 12nm 공정 이며 엔비디아의 공시 가격은 레퍼런스 모델을 기준으로 159 달러에 책정이 되어 기존 하위 모델인 GTX 1650 대비 약 10달러 정도 상향 조정 되었다. 


지포스 GTX 1650, 그리고 지포스 GTX 1650 SUPER


우선 현재 엔비디아에서 총 2가지 SUPER 모델을 출시하면서 지포스 RTX 20 시리즈와 동일하게 빼곡하게 라인업을 구성하게 되었는데 여기에서 조금 생각을 해봐야할 부분이 바로 성능 향상 부분과 제품의 라인업 변경이다.  우선 한달 전에 출시가 되었던 지포스 GTX 1660 SUPER 모델은 동일한 GPU 에 메모리만이 달라졌기 때문에 제조사들의 생산 원가는 변경은 메모리 종류에 따른 것 외에는 없다.  그래서 아마도 지포스 GTX 1660 그래픽카드는 자연스럽게 SUPER 모델로 대체가 되면서 단종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오늘 기사를 통해 소개한 지포스 GTX 1650 SUPER 모델은 엄격히 보게 된다면 지포스 GTX 1650 에 비해 많은 부분 달라졌으며 특히나 늘어난 쿠다 코어 숫자와 더불어 그래픽카드의 메모리 종류도 같이 달라지면서 보다 높은 성능 향상폭을 갖게 되었다.  그럼 에도 불구하고 그래픽카드의 가격은 10 달러 정도 높아진 상태이기 때문에 가격적인 부분에서 상당히 높은 장점을 계속 가져가게 되었다.  



 

이 제품의 출시로 기존의 하위 모델인 지포스 GTX 1650 은 단종이 될까?  필자의 생각에는 단종이 될 거 같지 않아 보인다.  우선 제품의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보다 낮으며 성능을 필요치 않지만 꼭 그래픽카드를 꼽아야 하는 환경에서는 이 그래픽카드가 분명히 의미가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지포스 GTX 1650 과 GTX 1650 SUPER 의 보다 큰 차이점은 외부 전원 커텍터의 유무이다.  즉 현재 판매되고 있는 가장 하위 모델인 지포스 GTX 1650 의 경우는 마더보드의 PCIe 슬롯을 통한 전력공급만으로 구동이 가능한 75W TDP를 갖고 있는 그래픽카드 이기 때문에 이 부분을 필요로 한 환경이 현재까지 존재하고 있으며 특히나 LP 타입의 그래픽 카드까지도 제조사들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더더욱 지포스 GTX 1650 그래픽카드는 단종이 될 확률이 높다. 


이제 정리를 해보자 GTX 16 SUPER 시리즈의 출시로 말미암아 당분간은 최고 상위 모델인 지포스 GTX 1660TI 를 기준으로 지포스 GTX 1660 SUPER, 지포스 GTX 1650 SUPER 마지막으로 지포스 GTX 1650 이렇게 총 4개 제품으로 라인업을 재정비 혹은 구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라인업 변화의 가장 큰 이유는 AMD 에서 출시될 라데온 RX 5500 시리즈에 대해 다분히 수비적인 라인업 구성 이라고 보는 것이 현재 그래픽카드 상황에서 가장 알맞는 그리고 정확한 해석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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