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리뷰카테고리

커세어의 화려함과 디테일 감성을 그대로, 커세어 H100i RGB PLATINUM SE

이원경기자

조회4,533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수정

프로세서의 열기를 식히는 방식은 기본 공냉을 시작으로 최근 AIO (All In One) 쿨러로 대표되고 있는 수냉 쿨러 여기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서 보다 적극적인 튜닝과 발열을 할 수 있는 커스텀 수냉 이렇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특히나 최근 프로세서의 동향은 프로세서가 낼 수 있는 최대 클럭 성능이 아닌 보다 많은 숫자의 코어의 숫자를 넣는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단지 아쉬운 부분은 인텔의 아직도 14nm 공정으로 프로세서를 생산하고 있으며 AMD의 경우는 7nm 공정으로 생산을 하고 있지만 보다 많은 트랜지스터를 내장하고 있는 탓에 작은 공정임에도 불구하고 소비전력 수준은 인텔과 비슷하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점차적으로 프로세서에 사용되는 쿨러는 일반 공냉 쿨러에서 히트 파이프가 적용된 공냉 쿨러 그리고 이어서 라지에이터를 통해 물로 프로세서를 식히는 수냉 쿨러가 자연스럽게 사용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수냉 쿨러는 1열, 2열, 3열 라지에이터 즉, 팬의 숫자와 관련되어 외형적으로 구분이 되며 팬의 크기에 따라 240mm, 280mm 등 라지에이터의 크기로 나누어진다.   여기에서 가장 많이 판매가 되는 주력 모델은 2개의 팬이 장착되어 있는 2열 라지에이터를 가진 모델이다. 



▲ 다나와를 기준으로 보면 오늘까지 현재 약 105종류의 2열 쿨러를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서 AIO 쿨러는 최근 높은 가격 하락 분위기를 가져가도 있다.  특히나 브랜드의 이미지 혹은 인지도가 낮은 제품일 수록 보다 낮은 가격으로 판매가 되고 있는데 2열 제품을 기준으로 가장 저렴한 제품이 5만원 대 부터 20만원 내외의 제품까지 동일한 구조를 갖고 있는 쿨러이지만 그 가격차이는 3~4배 차이이다. 


커세어 H100i RGB PLATINUM SE 





커세어의 하이드로 시리즈 쿨러인 H100i RGB 플레티엄 쿨러는 2개의 120mm RGB 팬을 기준으로 프로세서와 닿는 워터블럭까지도 RGB LED 가 적용된 제품이다.  제품이 장착 가능한 프로세서는 현재 판매하고 있는 모든 인텔 프로세서와 모든  AMD 프로세서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워터 블럭을 마운트 시키기 위한 모든 가이드를 포함하고 있으며 하나의 나사 봉투에 모든 부속들이 들어 있는데 이 부분은 추후에 프로세서 별로 구분을 해서 담아준다면 보다 장착시 편리하지 않을까 싶다.  







제품에 포함이 되어 있는 2개의 쿨러는 최대 97cfm 풍압을 갖공 있는 쿨러로 상급에 해당되는 쿨러이다.  쿨러의 크기는 140mm 로 기존의 120mm  보다 약 20mm 가 크다.  그 외에 쿨러의 회전 방식은 마그네틱 레브레이션 베어링 방식으로 일종의 자기 부상 방식의 쿨러로 만들어져 중심 축이 자력으로 인해 떠서 회전을 하는 방식으로 쿨러 회전면의 접촉 부분을 완전히 없앴기 때문에 낮은 진동, 소음 결과적으로 쿨러의 수명을 늘려주는 역할을 한다.  그 외 쿨러에 장착되어 있는 RGB 는 별도의 4핀 커넥터를 통해 마더보드의 USB 2.0 단자와 연결된다. 





제품에 포함되어 있는 라지에이터는 흰색으로 280mm 의 큰 크기를 갖고 있는 제품으로 프로세서에 전달된 열을 흡수한 냉매를 빠르게 식혀주는 역할을 한다.  라지에이터의 크기도 늘어난 만큼 보다 열 관리에 효율적인 구조이다.  그 외에 최근 유행하고 있는 흰색 케이스에 맞게 깔맞춤을 할 수 있는 제품이다. 




프로세서와 닿는 워터블록은 통 구리 재질로 만들어졌으며 기존 원형의 베이스에서 그 면적을 넓혔다.  이는 아무래도 프로세서가 크기가 조금씩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특히나 인텔 프로세서 보다 커진 AMD 프로세서에서는 보다 좋은 성능을 낼 수 있는 구조이다.  




수냉 쿨러의 냉매는 단단한 직조 슬리빙 튜브로 연결이 되어 누수에 대한 염려를 줄였으며 워터블럭과 라지에이터에는 누수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핸 튜브 피팅을 적용하였다.  보다 단단하게 연결 부분을 조여주기 때문에 보다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커세어 제품들의 에코시스템, iCUE


커세어에서 판매하고 있는 USB 를 통해 연결이 가능한 모든 주변기기 제품들은 하나의 소프트웨어(앱)를 통해 제어가 가능하다.  이 소프트웨어는 iCUE 로 이 것을 통해 통일성 있는 전체적인 효과 및 세세한 설정이 가능하다. 



▲ 커세어의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딩 받을 수 있는 iCUE 는 간단한 설치만으로 사용 가능하다.  




오늘 기사를 통해 소개하는 이 H100i RGB PLATINUM SE 쿨러는 내부에 펌웨어를 갖고 있는데 이 펌웨어로 인해 설정 후 다른 컴퓨터로 이전을 하더라도 적용되어 있는 옵션 및 RGB LED 효과 등이 그대로 이어진다.  이와 같은 구조는 다른 AIO 쿨러 제조사와는 완전히 다른 구조로 하드웨어 구성 + 펌웨어 + 소프트웨어 (앱) 이렇게 3가지 레이어로 구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보다 높은 완성도를 가졌다. 


그래서 만약 쿨러의 펌프 혹은 RGB LED 등의 조명 개선 등이 이루어지면 이 iCUE 소프트웨어를 통해 펌웨어 업데이트를 하게 된다.  




또한 이제는 표준이 되어 있는 하드웨어 모니터링 항목들도 추가를 하여 대시보드를 통해 전체적인 하드웨어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 역시도 다른 AIO 쿨러 제조사와는 차별화를 갖고 있는 강력한 부분이라고 하겠다. 



▲ 메뉴 상단에 위치한 인스턴드 조명은 단일 색상으로만 빛이 날 수 있도록 하는 메뉴로 커세어의 다른 제품과 빠르게 단일 컬러로 통일을 시킬 때 유용한 메뉴이다. 







마더보드에 포함되어 있는 앱을 통한 ARGB 혹은  RGB 연동과는 한단계 높은 수준의 RGB LED 튜닝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데 특히나 펌프 및 팬의 RGB 하나 하나를 모두 개별 세팅이 가능하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그 외에 2개의 팬과 펌프의 작동 상태 및 RPM 상태 그리고 차트 형태로 모니터링하여 보여주는 기능 등이 추가 되어 있다. 


쿨러의 테스트는 인텔의 프로세서를 통해 진행이 되었는데 오픈되어 있는 시스템을 통해 약 4시간 정도 프로세서 및 메모리 등을 모두 풀로딩 하여 테스트가 진행되었다.  



▲ 인텔의 코어 i9  프로세서에서도 최대 80도 최소 68도 정도의 온도를 유지시켜줬다.  


해당 프로세서는 약 165W 의 TDP를 갖고 있는 제품으로 풀로딩 시 약 150W 정도의 소비전력을 냈고 아울러 프로세서의 온도는 약 80도 정도에서 프로세서의 열기를 억제하였다.  


보다 한단계 진화된 AIO 쿨러, 커세어 H100i RGB PLATINUM SE 


앞서도 간단하게 설명을 했다시피 프로세서의 쿨러는 진화하고 있다.  특히나 결정적인 것은 내년에 출시가 될 인텔의 새로운 프로세서도 모두 14nm 공정으로 현재 프로세서 공정과 동일하게 출시가 되며 더 나아가서는 늘어난 코어 숫자와 캐시 메모리 용량으로 인해 소비전력의 상승은 불가피해졌으며 인텔에서는 프로세서 쿨러를 현재와 동일한 수준에서 넣지 않을 것으로 예상이 되기 때문에 현재 보다 더 AIO 쿨러는 각광을 받게 될 듯 하다.  인텔에서는 LGA1200 이라는 새로운 프로세서 소켓과 400 시리즈 칩셋을 내놓을 것으로 전해지지만 불행 중 다행인 것은 바로 프로세서 쿨러의 마운트 홀이 동일하여 현재 구입가능한 쿨러가 그대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현재 AMD 프로세서도 역시 내년에는 AM4 로 동일하며, 인텔은 달라진 소켓 규격이지만 쿨러는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아무런 걱정없이 현재 쿨러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그래서 높은 상위 스펙을 가진 프로세서일 수록 높은 쿨러를 높은 성능을 가진 쿨러를 사용해야 한다는 점 특히나 프로세서가 마다도 120 ~ 160W TDP 를 가질 것이라는 점은 보다 넉넉한 냉각 성능을 가진 쿨러를 구입해야 한다는 점을 직, 간접적으로 알려준다.   오늘 소개드린 커세어의 H100i RGB 플래티넘 SE 쿨러는 그 점에서 280 mm 의 큰 라지에이터를 가진 점, 자기 부상 방식의 97cfm 140mm 쿨러를 사용한 점과 6세대에 해당되는 ASETEK 펌프를 사용하고 보다 넓은 접촉면을 갖는다는 점, 마지막으로 다른 경쟁사들의 쿨러와는 다른 펌웨어 내장 방식과 커세어 iCUE 라는 강력한 제어 소프트웨어를 가진 방식으로 만들어졌다는 점은 이 쿨러가 갖고 있는 강력한 하드웨어적인 특성과 더불어 그 하드웨어의 운영마저도 편리하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어느 하나 단점을 찾아볼 수 없는 훌륭한 제품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단지 이 제품이 가진 최고의 단점을 하나 꼽으라면 바로 비싼 가격이라는 점인데 이 부분은 소비자들이 선택해야 할 가장 큰 걸림돌이 될 듯 하다. 


 

추천 0 비추천 1

SNS공유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메인 배너



댓글(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