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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가성비 마더보드를 꿈꾼다. 바이오스타 레이싱 마더보드 시리즈, 프로덕트 매니저 Vicky Wang 과의 인터뷰

문태환기자

조회6,664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수정

1986년에 타이페이에서 설립된 BIOSTAR MICROTECH INTERNATIONAL CORP (이하 바이오스타)는 전자 부품 및 가전 제품을 개발 및 판매에 대한 폭 넓은 경험과 메인 보드 및 그래픽카드, 확장 카드에 생산하는 업체이다.  오래된 역사를 가진 만큼 바이오스타는 초기 컴퓨터 시장에 XT 폼 팩터 메인 보드를 출시하면서 꾸준한 매출 성장을 거듭해 현재 바이오스타는 자본과 인력의 상당 부분을 신제품 설계 및 개발, R&D 투자하면서 최신 빠르게 변하고 발전하는 컴퓨팅 환경에 높은 경쟁력을 유지하며 동시에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또한 바이오스타는 전 세계적으로 개인용 컴퓨터 (PC) 수요가 폭발하면서 1990 년에 최초로 중국 본토에 마더보드 및 그래픽카드 제조 시설을 설립한 회사이다.  그 이후 1998년 전체 매출액은 1억 3천만 달러를 넘어셨으며 타이페이의 1000 대 기업 중 227 위에 오른 상장사이며, 이듬 해 1999 년에 ISO 9001 인증을 획득하였다.


▲ 전 세계에 위치해 있는 바이오스타의 헤드쿼터 들  


그 외에 바이오스타는 2003년 5월 무선 랜 (와이파이) 을 내장한 마더보드를 처음으로 상용화 하였으며 2004년 8월 1일에는 엔비디아 nForce(엔포스) 칩셋 기반의 마더보드를 생산하여 엔비디아 에게서 퍼스트 티어 파트너가 되기도 하였다. 기념비적인 AMD 마더보드로는 2007년 6월 세계 최초의 AM2/AM2+ 소켓 기반의 TF560 A2+ 마더보드를 선보였는데 이 마더보드는 소켓 AM2 애슬론 64와 AM2+ AMD 페넘 프로세서를 사용할 수 있었다.  그 이후 바이오스타는 AMD로 부터 주요 마더보드 제조사로 인정을 받게 되었다.  


브레인박스에서는 이엠텍 부스에 상중하기 위해 대만에서 온 바이오스타 프로덕트 매니저인 Vicky Wang 과 간단하게 지스타 2019 에 참여한 소감과 향후 바이오스타의 신제품 및 마케팅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 이번 브레인박스와 인터뷰는 지스타 2019 이엠텍 부스가 자리 잡고 있던 벡스코에서 진행되었다.  



▲ 좌, 바이오스타 마더보드 PM 를 맡고 있는 Vicky Wang (비키 왕)


현재 바이오스타의 주력 제품군은 무엇인지?  현재 바이오스타에서는 특정 산업군에서 필요로 한 다양한 SI 컴퓨터 시스템을 기본으로 일반 리테일 세일즈로는 마더보드와 SSD 가 주력 제품군으로 판매가 되고 있다.  AMD 마더보드로는 하이엔드 칩셋인 X570 칩셋을 탑재한 레이싱 X570 GT8 를 시작으로 B450 과 A320 칩셋 기반 마더보드를 리테일 및 한국내 조립 시스템 업체에게 판매하고 있다. 인텔 프로세서용 마더보드로는 B365 칩셋과 H310 칩셋 마더보드를 주력 제품군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서 SSD 도 역시 다양한 라인업을 갖고 있는데 2.5 인치 기반의 SSD와 NVMe 1.3 Gen3 SSD를 판매하고 있다. 


바이오스타에서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는 인텔 및 AMD 마더보드 비중은 어떤가?  아무래도 AMD 와 많은 협업을 하고 있는 만큼 AMD의 판매 비중이 전통적으로 높았으나 최근 인텔 칩셋 기반의 마더보드도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한국은 인텔 프로세서 시장이 보다 크다 보니 올 해 인텔 프로세서용 마더보드의 판매 비중이 큰 폭으로 늘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 판매 비중을 토대로 이야기 하자면 AMD : 인텔은 6:4 혹은 5:5 정도이다.  이 수치는 샵 다나와의 프로세서 판매 비중과 비슷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봤을 때 아직 AMD 칩셋 기반의 마더보드의 판매 비중이 높은 편이다.  



▲ 현재 바이오스타는 다나와 리서치 자료에 따르면 6개월 간 (2018년 10월부터 2019년 3월까지) 다나와에서 판매된 마더보드 중에서 AMD 마더보드는 4%, 인텔 마더보드는 2% 점유률로 전체 마더보드 시장에서는 5위에 해당되는  6%의 시장 점유률을 갖고 있다. 


2018년 그리고 2019년 한국내 점유율이 상당 부분 늘어난 것으로 보이는데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보는가?  아무래도 AMD 라이젠 프로세서의 전세계적인 성장세와 맞물려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한국에도 역시 그와 비슷한 상황을 반영했다고 보는데 특히나 바이오스타가 갖고 있는 AMD 프로세서에 강한 이미지로 인해 한국내 점유률이 조금씩 이지만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올 해 들어서 인텔 프로세서용 마더보드가 늘어나는 계기는 아무래도 SI 제조사들인 AMD 프로세서용 마더보드를 통해 느낄수 있었던 낮은 불량율로 인해 인텔 프로세서까지 같이 판매량이 늘어나는 시너지를 냈다고 보고 있다. 


아직은 리테일 제품에 비해 SI 등의 OEM 판매 비중이 높은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바이오스타는 이엠텍에서 많은 부분 노력을 해주고 있지만 한국내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인지도가 낮기 때문으로 보인다. 아마도 이 부분은 바이오스타에서 점차적으로 시간을 두고 해결을 해나가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다. 


리테일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려면 아무래도 HEDT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마더보드가 필수 일 듯 한데?  최근 인텔에서 제온 프로세서를 사용할 수 있는 워크스테이션급 칩셋 마더보드를 기획하고 있는데 이 마더보드는 인텔 제온 W 시리즈 프로세서를 지원한다.   그 외에 그래픽카드 제품들도 조금씩 준비하고 있는데 내년에는 보다 많은 바이오스타 제품들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 



▲ 지스타 2019 이엠텍 부스 내에는 이엠텍에서 유통하는 바이오스트 마더보드 및 SSD의 모든 제품이 전시 되어 있었다.  


올 해 이엠텍 부스를 통해 지스타 2019 에 참여하신 소감은 어떠신지?  작년의 경우는 바이오스타 마케팅팀의 케빈 챙이 지스타 행사 기간인 4일 동안 이엠텍 부스에서 상주를 하였으며 개인적으로 올 해 부산 지스타에 처음으로 오게 되었다.  부산 국제 영화제 및 많은 행사가 부산에서 진행이 되는 줄 알았지만 이 처럼 게이머들 그리고 게임 팬들이 많은 곳인지 몰랐다.   특히나 작년까지 사진으로만 봐왔던 이엠텍 부스 내에 바이오스타 제품들의 전시도 인상적이었으며 더욱 더 감명을 받았던 것은 이엠텍의 e-스포츠 부스가 바이오스타의 마더보드, SSD 로 꾸며졌다는 것이다. 



▲ 이엠텍 부스 전면에 위치한 총 20 여대의 인텔 코어 i7 9700KF  프로세서 및 바이오스타, 레이싱 B365GTA 마더보드로 구성된 게이밍 시스템은 배틀그라운드 이벤트 매치용으로 지스타 관람객들에게 시연되었다.  


마지막으로 한국의 바이오스타 마더보드 팬들에게 한 말씀하자면?  한국 내에 점차적으로 판매량이 늘고 있어 이를 바탕으로 한국내 마더보드 판매량이 전체 5위 정도 라고 알고 있다.  이에 안주하지 않고 내년에는 현재 X570 GT8 마더보드와 출시될 AMD 신형 칩셋 마더보드, 마지막으로 인텔에서 새롭게 선보일 프로세서와 좋은 궁합을 이룰 인텔 신형 칩셋 기반의 마더보드 등과 함께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한국 내 바이오스타 마더보드 팬들에게 더욱더 고품질의 마더보드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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