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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다채로운 게임 모드의 지원으로 환골탈퇴, 블리즈컨 2019에서 만난 오버워치2

문태환기자

조회4,869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이번 블리즈컨에서 많은 분들이 예상을 했던 첫번째 공개될 프랜차이즈 타이틀을 당연히 디아블로4 로 예상을 하는 분들이 많았다.  그리고 그 이후에 다른 어떤 게임을 소개할 지 예상하기 힘든 상황이었다.  여기에 블리자드는 오버워치2 게임을 공개하여 최근 인기가 시들해지고 있었던 오버워치에 다시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게 되었다.  특히나 기존의 대부분의 FPS 장르 게임들은 단점은 대전 위주로 게임 플레이가 진행되다 보니 대전의 승률이 좋지 않은 초보자들은 오히려 재미를 줄 수 있기 보다라는 늘어나는 패배는 게임 내 피로도만 가중 시키기 때문에 일찍 게임을 포기할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높은 진입장벽을 만들다 보니 이에 대한 보안책이 아마도 블리즈컨에서 공개된 "오버워치2" 일 것이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는 대전 보다라는 주변의 친구들과 파티를 이루어 다양한 미션 등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기존 오리지널 오버워치와는 색다른 묘미를 주지 않을까 싶다. 


그렇다면 오버워치2의 스토리 라인은?  


게임 내에 악당이라고 볼 수 있는 널 섹터의 공격으로 인해 지구상의 수많은 국가가 공격당하고 있다는 것을 기본적인 스토리의 틀로 삼았다.  이와 맞서 싸우기 위해 플레이어는 오버워치 주인공이 되어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오버워치 2는 많은 호평을 받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의 팀 기반 게임 오버워치의 후속편이다. 여러 차례의 전투로 갈고 닦은 오리지널 버전의 경험을 기반으로 게이머는 이제껏 얻은 모든 것을 그대로 옮겨와 새로운 시대의 대규모 경쟁과 팀 플레이에 돌입하게 된다. PvP 모드에서 상대방과 결전을 벌이는 것 외에도 오버워치 세계관을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만나보는 협동 임무(cooperative missions)에 착수하게 되는데, 이 임무에서는 온 세상의 영웅들이 팀을 구성해 힘을 키워 전 세계를 위협하는 거센 공격에 맞서 싸우게 된다.



▲ 트레이서의 특정 속성 및 스킬 들을 마치 RPG 게임 처럼 올릴 수 있으며 트레이서의 레벨을 올릴 수 있으며 블리즈컨 데모에서도 이와 같이 적용이 가능했다.  


돌아온 영웅과 새로운 악당이 등장하는 협동 임무(CO-OP MISSIONS)


짜릿한 액션으로 가득한 협동 방식의 스토리 임무(Story Missions)에서는 윈스턴, 트레이서를 비롯한 기존 오버워치 요원들이 새로운 세대의 영웅들과 합류하면서 오버워치에 새 시대가 열렸음을 알고  새로운 전세계적 위기가 연이어 발생하는 오버워치 사건 속 플레이어는 일련의 강렬한 4인의 파티 플레이를 통해 임무를 완수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세계적인 도시들을 공격하는 널 섹터(Null Sector)에 맞서 세상을 구하기 위해 함께 싸우고, 세계 곳곳에서 새롭게 출현하는 위협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영웅 임무(Hero Missions)에서도 전투는 계속된다. 영웅들은 세계 곳곳에 배치돼 로봇의 침략으로부터 도시를 지키기 위해 한계를 뛰어넘어야 하는 임무에 소환되고, 탈론 정예 요원들을 처치하며 세계 각지를 포위 공격하는 사악한 세력에 맞서 전투를 벌인다. 여러 차례 반복적으로 즐길 수 있는 모드로, 플레이어는 영웅의 레벨을 올리고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획득해 협동전에서 활용할 쓸모 있는 능력을 대폭 증강함으로써 불리한 전세를 역전할 추가적인 힘을 얻게된다. 라인하르트의 화염 강타를 써서 인접한 적들을 불태울지, 아니면 망치를 개조해 전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휘두를 수 있게 만들지, 메이의 냉각총을 개조해 얼어붙은 적이 더 큰 피해를 입고 산산이 부서진 얼음 조각을 휘날리게 만들지는 온전히 플레이어의 선택에 달렸다.


오버워치 2가 선보이는 짜릿한 액션으로 가득한 협동 스토리 임무(Story Missions)에서 플레이어는 오버워치에 다가온 새로운 시대를 마주하게 된다. 기존 오버워치의 윈스턴, 트레이서를 비롯한 여러 팀원들이 새로운 세대의 영웅들과 힘을 합쳐 임무 완수를 위해 나선다. 일련의 강렬하고 위험한 4인 임무를 통해 새로운 전세계적 위기가 연이어 발생하는 오버워치 사건 속에서 플레이어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스토리가 전개되면서 플레이어는 다양한 조합의 영웅들과 팀을 이뤄 옴닉 세력인 널 섹터(Null Sector)로부터 세상을 구하기 위해 싸우고, 로봇 군대의 습격 뒤에 숨겨진 배후의 동기를 밝혀내며, 지구를 위협하는 새로운 세력과 직면하게 된다.




▲ 오버워치2 데모를 시연하기 위해 상당히 긴 시간을 보내야만 했다. 4명이 한 조로 편성되어 데모존에 입장이 가능했으며 이 4명이 서로 파티를 맺어 스토리 모드 게임을 시연해 볼 수 있다.  D.Va 도 새로운 오버워치2가 궁금했던 모양이다. 


새로운 게임 플레이, 푸시 미션의 추가  






▲ 오버워치2 시연존 앞에는 1:1 비율로 멋스럽게 만들어진 트레이서의 스테추를 볼 수 있었다.  많은 오버위치 팬들이 이 앞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오버워치 2는 세계적으로 정평난 경쟁적인 오버워치의 6v6 플레이 방식의 새로운 시대를 알린다. 오버워치 2는 오리지널 게임의 영웅, 전장 및 모드를 모두 가져오고, 오버워치 플레이어의 기존 업적과 수집품까지 고스란히 옮겨와 이를 토대로 오버워치 출시 후 꾸준히 늘어난 영웅 로스터에 플레이 가능한 복수의 신규 영웅을 더하고, 전보다 더 많아진 전장과 지역으로 세계의 범위를 넓힌다. 여기에 새로운 전장 종류인 밀기(Push)를 더하여 두 팀이 경쟁을 통해 자기 팀 전장 목표 쪽으로 로봇을 유도하게 만들기도 한다. 후속편인 만큼 사용자 인터페이스도 보강하였으며, 그래픽과 엔진 업그레이드를 적용해 지구상의 수많은 전장과 인기 영웅들을 더욱더 세밀하고 생생하게 표현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 행사에 참여했던 관람객들을 위한 블리자드의 서비스로 제공이 되는 포스터에 오버워치 게임 제작들이 직접 싸인을 해주는 행사도 블리지컨 기간 동안에 진행되었다.  이 부스는 오버워치2 시연 부스 주변에 위치해 있었다.  


오버워치 2에서 플레이어들은 팀을 구성해 힘을 키우고, 전 세계를 위험에 빠뜨리는 거센 위협에 맞서 함께 싸워야 하는 협동 임무(cooperative missions) 속에서 세계 각지에서 온 영웅의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한 단계 진화한 오버워치의 경쟁적인 플레이 방식에 맞춰 플레이어간 전투를 벌이기도 한다. 플레이어들의 기존 업적과 수집품은 물론 현재 오버워치 로스터의 특징들은 그대로 유지한 채, 새로운 세대의 영웅, 세계관을 보다 확장시킬 세계적 명소로 구성된 신규 전장, 새로운 전장 종류인 밀기(Push) 등을 추가 도입한다.




▲ 오버워치2 데모 시스템들은 상당히 높은 스펙으로 구성이 되어 진행이 되었는데 RGB LED 그리고 키보드 및 마우스의 연동을 통해 오버워치의 시그니쳐 컬러인 오렌지 색으로 표현을 해 오버워치 팬들이라면 멋스럽게 데모 시스템을 즐길 수 있었다. 





데모로 사용된 인텔의 9세대 코어 프로세서 인 코어 i9 9900K 프로세서는 8개의 코어와 하이퍼 스레딩을 지원해 동시에 16개의 스레드를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서로 현재 인텔의 코어 프로세서 라인업 중에서 가장 높은 성능과 멀티 테스킹 능력을 지녔다.  최대 부스트 클럭시 5.0GHz 로 작동하기 때문에 게임 성능에서도 탁월함은 물론이고 스트리밍 등의 작업을 동시에 진행해도 막힘이 없다.  특히나 이번 부스에서는 보다 안정적인 시스템 환경을 위해 2열 AIO 수냉 쿨러가 적용되어 반전을 기했다.  그 외에 지포스 RTX 2080 그래픽카드와 스토리지는 M.2 2280 기반의 NVMe 삼성 EVO PLUS 760 모델이 게이밍 기어는 킹스톤의 Hyper-X 가 사용되었다.  

 

이러한 미션을 완수하도록 돕고자 이번 후속편에서는 협동전(PvE) 플레이에 적합한 대규모 전장을 지원하는 엔진 업그레이드를 도입했으며, 임무를 수행하면서 맞닥뜨리게 될 새로운 적과 진영도 광범위하고 다양하게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또한, 오버워치 2를 통해 새로워진 영웅의 모습을 선보이는 등 플레이어가 선호하는 영웅들을 더욱 생생하고 세밀하게 묘사하고자 그래픽의 향상도 도모했다.


새로운 PVP 맵 과 더불어서 새로운 영웅까지 
 

오버워치2는 엄밀히 따지면 오리지널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채우는 스토리 모드의 추가와 더불어 기존의 플레이어들에게 새로운 컨텐츠를 주는 일종의 확장팩에 가까운 게임이다.   이번 블리즈컨에서는 많은 행사에 참여한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성황리에 시연을 마쳤다.   오버워치2 데모 플레이는 4명의 서로 다른 캐릭터를 선택하여 스토리 미션 하나를 완수하거나 20분의 시간 제한으로 진행되었다.   FPS 장르상 빠른 시간으로 플레이가 되다 보니 실제 제한 된 시간 보다라는 보다 짧에 스토리 모드를 완수 할 수 있었다. 


▲ 블리자드에서 공개한 유튜브의 오버워치2 공식 티져에서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영웅의 모습  





▲ 가장 많은 코스프레 팬을 갖고 있는 디바의 모습과  약 2미터 정도 되는 크기의 레고를 볼 수 있었다.  



▲ 블리자드 캐릭터의 코스플레이를 너무 나도 많이 볼 수 있는데 이렇게 코스플레이 복장을 그대로 하고 게임을 시연하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다. 



▲ 행사장에서 해볼 수 있는 데모 플레이는 위 이미지와 같이 4개의 캐릭터가 하나의 파티를 이루어 스토리 모드를 경험해 볼 수 있었다.  


2016년 부산 벡스코에서 첫번째로 공개된 오버워치는 벌써 3년 이라는 긴 시간이 지났다.   오버워치가 새로운 PVP 방식을 도입한 FPS 장르의 게임으로 독특한 영역을 가질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각기 캐릭터가 주고 있는 고유한 매력이 있어서 였다.   그로 인해 블리자드 팬들에게는 게임 외적으로는 많은 팬덤을 낳았다.  이번 오버워치2 는 3년 만에 추가로 공개된 확장팩의 개념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항상 대전 만을 해야 했던 오리지널 오버워치와는 달리 혼자서도 재미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스토리모드와 영웅모드를 추가함으로써 대전 방식의 오리지널 오버워치가 갖고 있는 단점을 많은 부분 상쇄할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 자신이 정말 오버워치가 되어서 전체적인 스토리 라인을 따라 게임을 해볼 수 있기 때문에 완전히 다른 재미를 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더불어 RPG 의 장점을 받아들여 자신이 선택한 그리고 플레이를 하는 캐릭터의 경험치와 스킬 그리고 레벨을 마음대로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이 역시 새로운 오버워치2 의 재미를 배가시키지 않을까 생각한다.    


정말 오버워치의 영웅이 되어보는 것은 어떨까?  필자가 오버워치2를 기다리는 가장 큰 이유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그렇다면 언제 오버워치2가 출시가 될까?  아쉽게도 블리즈컨 2019에서 확인해 볼 수 있었던 오버워치2 의 정식 서비스 일정은 아직 알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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