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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블리자드 스케일 블리즈컨 2019, 애너하임 컨벤션센터 앞은 코스프레의 대향연

문태환기자

조회5,822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국내에 코스프레 인구는 사실 그렇게 많지 않은데 전문적으로 코스프레만을 하는 프로들이 주로 활동을 한다.  하지만 이번 블리즈컨 2019 행사장인 애너하임 컨벤션센터는 행사 기간 동안 내내 자율적이고 아마추어적인 분들이 필자의 눈으로 봤을 때는 전부다였다.  필자가 전문적이라고 느끼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실제 공식 코스프레 행사도 있기는 했지만 블리자드 게임을 즐기는 한가지 방법, 게이머들의 팬덤을 느끼기에는 충분한 수준이었으며 코스프레를 하고 나오는 분들의 연령대가 지극히 높아보였기 때문이었다. 




 

▲ 애너하임 컨벤션센터 앞은 분수대를 갖고 있는 광장이 있는데 이 분수대 주변으로 코스프레를 즐기는 많은 분들을 볼 수 있다.   






▲ 약 10세 미만의 어린이도 코스프레에 참여하고 있는 것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다.  



▲ 데스나이트와 아서스 그리고 티리엘의 모습, 특히나 아서스로 분장한 참여자의 수염의 진짜란다.  그리고 게임 상에 나오는 캐릭터들이 동양인이 아니다 보니 국내에서는 약간에 이질감이 있는데 미국인이 하니 그대로 동화되는 느낌을 받았다. 




▲ 반려견과 함께 찰칵  



▲ 마법에 홀리듯이 분수대 앞으로 속속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 분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 맥크리 형 어디가~~  



▲ 스타크래프트2 의 캘리건과 마아크튜러스 멩스크,  상당히 둘 사이가 안 좋은 듯... 


행사 첫날 6시 즈음에는 컨벤션센터 앞에 나와 있던 모든 코스프레 참여자들이 한 곳에 모여 기념 사진을 촬영했는데 행사의 참관객들을 비롯하여 모든 미디어들이 사진 촬영을 하는데 바뻤다.  



 

코스프레에 참여한 많은 분 중에서 당연코 최고의 코스프레는....




많은 코스프레 참가자 중에서 당당하게 센터를 차지한 디아블로 IV 의 릴리트(Lilith) 언니 였다.  사진 촬영을 시작하니 자연스럽게 중앙을 차지하였다.  의상, 머리의 뿔과 등쪽에 날개를 비롯하여 얼굴 및 신체도 흰색으로 메이크업을 해 완벽한 분위기를 만들어 냈다.  그리고 얼굴의 표정까지도 필자의 생각으로는 상당히 뛰어나고 디테일하게 표현을 하고 있었다.


이번 다이블로4 의 시작을 알리는 블리자드의 첫번째 공식 트레일러에 등장한 릴리트 (Lilith) 는 성역을 만들어낸 창시자로 이번 트레일러 상에서는 금화를 훔치기 위한 3명의 도적으로 부터 피로 얻어 육신을 얻게 되면서 나타나게 되었다.  아직 게임의 초반을 알리려다 보니 소환된 지 얼마 되지 않안 피가 그대로 비치는 투명한 피부로 육체가 구성이 되어 묘하게 공포감 마저 자아냈다.   릴리트를 소환하기 위한 비석들 사이에서 도둑들을 죽이는 역할을 한느 남성은 넷팔렘으로 추정되는데 소환된 릴리트를 어머니라고 부르고 있어서 릴리트를 숭배하는 이교도 집단의 하나로 보인다.  




▲ 블리자드의 컨셉 아트 에서 확인할 수 있는 릴리트 (Lilith)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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