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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만 구형 충전 케이블과 어댑터를 주는 거야? 아이폰11 구매자, 그리고 직구로 구매한 아이폰11 프로 사용자에게 필수템은

양효정기자

조회3,525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SKT, KT 및 LGU+ 등에서 현재 진행하고 있는 공식적인 아이폰11, 프로 시리즈 모두 예약 판매는 순항하고 있는 듯 하다. 특히나 SKT  의 경우 오늘 (10월 23일) 현재 3차 사전 예약이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부터 예약을 하는 사용자들의 경우는 11월 이후 배송이 가능하다고 밝히고 있어 어느 정도 수량을 확보 하였는지 정확하게는 알 수 없지만 일단 준비되어 있던 수량의 판매는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공식적으로 어떤 모델의 어떤 색상이 그리고 어떤 용량이 많이 판매가 되었는지 알 수 없는 상황이지만 대략적으로 해외와 비슷한 수준으로 예상이 가능한데 아이폰11 모델의 경우는 "그린과 퍼블 128GB 모델" 과 아이폰11 프로와 맥스는 256GB 용량을 가진 "미드나이트 그린" 제품이 많은 순번을 기다릴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가능한 빨리 물건을 받아보려면 비인기 색상을 구입하는 것도 방법이라면 방법일 듯 하다. 


■ 홍콩판 아이폰 11 PRO MAX 의 USB 타입C 18W 어댑터 




홍콩의 전원 입력 규격으로 인해 국내에서는 생소한 형태의 어댑터가 지급되는데 비교적 다행인 것은 최대 18W 출력은 9V 2A 로 스펙상으로 봤을 때는 약 1시간 정도면 약 50% 내외의 충전을 할 수 있는 스펙이다.  하지만 홍콩에서 직구를 통해 구입한 분들이라면 다른 플러그 타입이다 보니 아마 기존의 다른 종류의 어댑터로 충전을 할 것이다. 


■ 미국판 아이폰11 PRO의 USB 타입C 18W 어댑터 





국내에서도 미국판 아이폰11 프로 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아마도 비슷한 외형의 충전 어댑터를 포함해 줄 것으로 보이는데 이 어댑터의 출력은 5V 3A 로 15W 그리고 9V 2A 로 18W를 출력해준다.   서로 다른 플러그 형태를 가지고 있지만 만약 이 어댑터를 애플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입을 한다면 29 달러로 한화로 국내 애플 스토에서 판매하는 가격은 38,000원 이다. 


■ 홍콩판 아이폰11의 USB 타입A 5W 어댑터


마지막으로 아이폰11 에서는 지금까지 출시가 되었던 아이폰 시리즈와 동일한 낮은 내구성을 자랑하는 USB 타입A - 라이트닝 케이블과 5W USB 어댑터를 또 다시 제공을 한다. 



브레인박스에서 이 충전기들이 테스트는 직접적으로 이루어 지지는 않았지만 해외 아이폰 커뮤니티인 "맥루머"의 예전 아이폰X 무선 및 유선 충전 테스트 자료를 보게 되면 아래와 같다. 



맥루머에서 아이폰X 로 진행한 충전 테스트


예전의 아이폰X 그리고 아이폰11 은 그 사이에 약 2년 이라는 시간의 차이가 존재하지만 이본 아이폰 11 시리즈는 모두 최대 18W 충전을 지원하기 때문에 결과값에서 현재 아이폰과는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애플에서는 5W 에서 이번 프로 시리즈에서만 18W 충전기를 제공하지만 현재 그 이상의 충전 방식들이 공존하고 있다.  테스트 결과에서 보게 되면  재미있는 사실은 약 50%로 측정이 되는 49% 정도의 충전량을 보이는 시간은 고출력 충전기라도 대략 1시간 15분 정도 걸린다는 것인데 예전 기본적으로 제공을 했던 5W 기본 충전기를 기준으로 본다면 약 10% 정도 빠른 결과를 보인다라고 볼 수 있을 듯 하다. 


현재 애플에서는 이번 아이폰11 프로에 들어간 18W 충전기를 통해 아이폰 프로를 테스트할 경우는 30분에 약 50% 정도의 빠른 충전 시간을 갖는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폰아레나 사이트에서 실제적으로 측정한 아이폰11 프로 및 아이폰 11 프로 맥스이 충전 시간은 아래와 같다. 



▲ 포함된 18W 충전 어댑터로 유선 충전을 했을 때 15분 단위 테스트 결과 - 폰아레나 출처 


우선에 아이폰11 프로로 들어서면서 상당히 충전 속도가 비약적으로 빨라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약 30분 정도면 프로 모델의 경우는 55% 프로 맥스의 경우는 47% 그리고 1시간을 경과하게 되면 아이폰11 프로는 약 85% 아이폰11 프로 맥스는 82% 라는 상당히 빠른 수치를 보여줬다. 


하지만 여기에서 맹점은 바로 아이폰11도 아이폰11 프로 과 동일한 빠른 충전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는 점인데 어찌나 꼼꼼한지 이 아이폰11 에는 기존의 아이폰 시리즈와 동일한 5W 충전기 그리고 USB 타입A-라이트닝 케이블을 준다는 점이다.   애플에서는 아이폰11 프로의 경우는 빠른 충전기와 더불어 USB 타입C - 라이트닝 케이블 준다.   아무리 보급형 모델이지만 이런 액세서리로 차별화하는 것은 박수를 쳐줄 만한 일이다.   정말이지 다행인건 충전 속도를 빠르게 지원하는 건 다르게 하지 않았다는 것은 불행 중에 다행이라고 봐야 하나..   아무튼 현재 그런 상황이다. 


그래서 가능하면 추가적인 액세서리를 구입하는 것이 좋은데 물론 무선 충전기를 사용하면 좋겠지만 전통적인 유선 방식의 충전기, 케이블은 애플의 인증을 받은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은데 단점은 비싸다.  물론  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들은 가격적으로 더 매력적이긴 하지만 말이다. 


벨킨, 부스트 차지 USB 타입C 가정용 충전기 






이 충전 어댑터의 출력은 최대 27W (9V, 3A) 로 그 이하 5W, 15W, 18W 를 지원하는 국내 플러그 규격에 맞는 제품이다.  이 충전기는 추가적으로 USB 타입C 케이블을 제공하는데 비교적 상태가 좋은 녀석을 주므로 아이폰 외에 삼성의 갤럭시에서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아이패드 프로는 USB 타입C 포트를 지원하므로 이 제품 역시 충전이 가능하다.  이 제품이 지원하는 최대 충전 속도 규격은 퀄컴 퀵차지 4.0 으로 앞으로 출시된 다른 스마트폰에서도 빠른 충전을 지원한다.   제품의 판매 가격은 USB 타입C 케이블을 포함하여 45,000원 선 이다. 



 

벨킨, 부스트 차지 USB-C 케이블 라이트닝 





 

새롭게 올해 출시된 이 케이블은 고속 충전 표준인 USB-PD(USB Power Delivery)를 지원하며 18W 이상의 전력을 전달하는 USB-C 파워 어댑터를 사용할 경우 아이폰X 시리즈 이후 제품들을 30분 정도에 최대 50% 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많은 분들이 알고 있지만 애플의 MFi 인증을 받은 만큼 충전시 혹은 데이터 백업 등의 전송시 "호환되지 않은 액세서리입니다" 라는 문구를 찾아볼 수 있는 제품이다.  제품의 길이는 1.2 미터 정도로 넉넉한 편이어서 가정, 차량 및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데 부족함이 없다. 


제품의 보증 기간은 구입한 시점으로 부터 2년이며 케이블의 단선 및 양쪽 플러그의 손상 시 구입한 영수증을 보여주게 되면 동일한 새 제품으로 교체해준다.




아무래도 케이블의 재질이 고무이며 양쪽의 플러그 팁이 기존의 애플 제품과도 비슷하기 때문에 내구성 부분에서 상급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제품의 가격은 22,000원 대 이며 화이트와 블랙 이렇게 2개의 색상으로 출시되었다. 


■ 벨킨, 듀라텍 플러스 부스터 차지 USB-C 케이블 - 라이트닝  










벨킨의 고급형 케이블인 "듀라텍"에서 보다 업그레이드 된 듀라텍 플러스 케이블은 최신 알루미늄 회로 보드가 들어 있으며, 아라미드 섬유 강화 도체, 유연한 단열재 사용 등을 사용하여 일반 피복 방식의 케이블 대비 약 10배 이상의 내구성을 갖는 제품이다.   케이블의 전체 길이는 1.2 미터 이며 케이블을 깔끔하게 휴대하기 위해 별도의 가죽 스트랩이 포함되어 있는 것도 이 케이블만의 특징이다.  케이블의 종류도 상당히 다양해서 라이트닝 to USB-A 타입, USB-C to USB-A 타입, 라이트닝 to USB-C 타입 등 3종이며 케이블의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으로 출시가 되었다.   제품의 보증 기간은 무상 5년으로 상당히 길다.



▲ 양쪽 케이블의 포트 부분은 TPE 소재로 하나의 소재로 만들어져 휨 등에 상당히 강한 탄성을 잘아한다.  기존적으로 TPU 소재는 스마트폰에 흔히 사용되는 소재로 플라스틱보다는 강성이 악해 말랑거리지만 잘 부러지지 않는다. 


벨킨의 USB-C 라이트닝 케이블 두 종류의 비교 이미지





 



 

아이폰11 시리즈를 보다 빠르고 정확한 충전을 위한 액세서리..


기본적으로 아이폰11 시리즈에 포함되어 있는 충전기는 일반 모델과 프로 모델 이렇게 다르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는 케이블도 역시 다르다.  하지만 많은 아이폰 유저들이 불만을 표출했던 기본 번들 케이블의 낮은 내구성은 많은 아이폰 유저들이 애프터 마킷에서 케이블을 구입하도록 만들어줬다.   그래서 많은 유저들이 라이트닝 케이블을 추가적으로 가정, 사무실, 휴대 목적 등을 위해 여분을 구입하는 것이 이제 흔한 일이 되어 버렸다.  하지만 아이폰8를 출시하면서 qi 방식의 무선 충전을 수용하면서 가정에서 사용하는 충전기는 여러 사람들을 위해 무선 충전기를 구입하는 가정도 적지 않다. 


하지만 이런 부분은 깊게 본다면 사실 애플은 MFI 라는 인증을 통해 어느 정도 수준의 내구성, 호환성이 자사의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확인도 하지만 MFi 라는 인증을 통한 장사도 솔솔치 해온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어찌 보면 이번 아이폰11 프로가 라이트닝 케이블을 버리고 USB-C 로의 전환을 마치 아이패드 프로와 같이 할 것으로 보였는데 이번 세대에서 실행이 되지는 않았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볼 때 아이폰11 사용자들은 어떻게 되었던 빠른 충전을 위한 충전기와 가능하면 타입C-라이트닝 케이블 정도는 구입을 하는게 아마도 빠른 충전을 위해서 좋을 듯 하다. 


아쉽게도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혹은 구입하고자 하는 휴대용으로 위해서 퀄컴의 퀵차지 혹은 PD 지원하는 보조배터리 및 충전기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여분의 케이블 구입을 필수이다.  오늘 소개한 벨킨의 라이트닝 케이블과 충전기는 앞에서도 여러 차례 언급을 했다시피 애플의 인증, 퀄컴의 인증 등 많은 부분의 수준에서 검증을 받은 제품이다.  그리고 넉넉한 사후 보장 기간 동안에 새 제품으로 교체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도 벨킨의 제품들은 사용자들에게 평가가 좋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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