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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서위에 떨어지는 조용한 눈꽃의 향연, 실버스톤 마케팅 담당자와의 인터뷰

문태환기자

조회3,703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실버스톤 테크놀러지는 2003년에 대만에 본사를 둔 컴퓨터 주변기기 업체로 주력으로 생산하는 기기들은 시스템 케이스, 쿨링 솔루션 및 전원공급기 등이다.  최근 USB 포트를 활용한 스토리지 장치까지도 출시, 판매하고 있다.  실버스톤의 최고 자랑은 바로 혁신적이고 시대의 트랜드를 반영한 최고의 컴퓨터 케이스를 만든다는 점이다.  특히나 2008년에는 영국의 Custom PC Magazine 에서 "최고의 컴퓨터 케이스 제조업체" 로 선정되었으며, ​​2010 년 말레이시아의 HWM Magazine에서 "Top 3 파워 서플라이 브랜드"로 선정 되는 등 전 세계에서 많은 컴퓨터 관련 미디어에서 많은 상을 수상하였다.  그리고 최고의 산업 디자인 상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International Forum Desig의 컴퓨텍스 2013 d & i 금상을 받기도 하였다.  


 

▲ 대만 실버스톤 본사의 리세셥 데스크의 모습  


실버스톤은 대만 본사을 기준으로 세계의 여러 다른 지역에 총판, 디스트리뷰터 계약을 맺고 컴퓨터 PC 사용자용 뿐만 아니라 HTPC 즉 홈 엔터테인먼트용의 시스템 케이스로도 실버스톤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데 이 분야에서는 전세계 1위의 시장 점유율을 갖고 있다. 실버스톤 테크놀로지의 임직원들은 컴퓨터, 팬, 프로세서 쿨러 등의 쿨링 솔류션을 비롯하여 컴퓨터의 핵심 부품 중에 하나인 전원공급기 및 다양한 액세서리의 설계 및 제조 부문에서 최고 수준의 제품을 만들어 시장에 공급한다는 높은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매년 최고 수준의 매력인 디자인이 반영된 제품을 꾸준하게 만들어 출시하고 있다. 



▲ 실버스톤 전 제품의 상세한 프리젠테이션은 프로덕트 마케팅 매니저인 "TONY OU" 씨가 맡았다.  


현재 실버스톤의 주력 제품군 중에 하나는 컴퓨터에 있어서 시작이자 전체적인 안정성을 총괄하는 전원공급기로서 실버스톤에서는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80 플러스, 실버, 골드 등급을 비롯하여 사용자가 편리하게 배선을 할 수 있는 풀 모듈러 제품까지 출시가 되고 하고 있다.  그 외에 무소음 시스템을 필요로 하는 분들을 위한 고효율의 팬-리스 제품까지 많은 숫자의 전원공급기 라인업을 갖고 있다. 



▲ 실버스톤의 전원공급기 네이밍은 제품명의 영문자 2글자를 통해 라인업을 그리고 100 단위 수치를 통해 해당 전원공급기의 출력을 마지막으로 2개의 영문자를 통해 일반 케이블, 하프 모듈러, 풀 모듈러로 구분이 되며 마지막 영문자는 해당 공급기의 전력 등급을 의미한다. 


데스크탑 전원공급기에서 놀라운 기술력과 안정성을 확보하여 보다 전원공급기의 시장을 넓히기 위해 서버 규격인 2U 규격의 리던던트 파워 등도 출시하고 있는데 이 전원공급기 역시 내부에 사용된 캐패시터 등을 비롯한 많은 소자들을 비싼 제품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특히나 캐피시터의 경우는 100% 일본산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그 외에 데스크탑 및 서버 전원공급기는 모두 12V 싱글 레일 디자인을 통해 프로세서 및 그래픽카드에 고효율로 전원을 고급한다.   특히나 다른 전원공급기 업체와 달리 풀-모듈러 제품의 경우는 가장 낮은 출력을 갖는 하위 모델 부터 가장 높은 출력을 갖는 골드 등급의 상위 모델까지 기본적으로 포함된 케이블 모듈의 호환성이 보장되기 때문에 낮은 출력의 전원공급기를 사용하다가 상급의 전원공급기를 사용하여도 무리 없이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간단한 전원공급기에 대한 설명에 이어서 2019년에 출시된 새로운 디자인과 라인업을 구성된 시스템 케이스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이 이어졌다. 





▲ 2019년에 들어서 실버스톤은 하이엔드 라인업인 Alta 를 시작으로 미들레인지 세타 그리고 엔트리 레벨이라고 볼 수 있는 파라 들 총 3가지 라인업을 새롭게 추가하였다.  제품의 가격대는 10만원, 15만원, 15만원 이상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번 라인업 케이스 중에서 핵심 중에 하나는 바로 검은색의 일률적인 색깔 디자인을 버리고 내부 까지 온통 화이트 톤으로 만들어진 케이스도 출시가 되었다라는 점이다.   




▲ 실버스톤, 엔트리 레벨 시스템 케이스인 FARA B1 의 모습 


이 케이스는 전면의 매쉬 제질로 후면의 팬이 간접 조명으로 나올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으며 해당 로고 및 팬은 RGB LED 가 적용되었다.  제품의 상단 덕트 부분에 최대 240 mm 크기의 AIO 쿨러를 장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그리고 사운드와 마이크가 통합된 3.5 파이 스테레오 플러그 (콤보 오디오잭) 가 위치 했으며 그래픽카드의 경우 최대 325mm 길이까지 장착이 가능하다. 



▲ FARA F1 시리즈 케이스 이미지  


이 시스템 케이스는 독특하게도 티타늄 컬러와 골드 컬러로 출시가 되는데 베젤 상단에 USB 타입C 포트가 추가되었으며 앞서 B1 모델과 동일하게 콤보 오디오잭이 적용되었다.  이 케이스의  전면 베젤은 고급스러운 알루미늄 헤어라인이 적용되었으며 국내 판매가격은 15만원이다.  이 케이스에 장착이 가능한 최대 그래픽카드의 길이는 358mm 이다.  




▲ 마치 나스와 같은 하드 구성과 디지인을 갖고 있는 스토리지 케이스인 CS381 의 모습  


이 시스텤 케이스는 마치 나스 같이 보이지만 내부에 컴퓨터가 들어가는 많은 스토리지를 장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전면 스토리지 8베이에 3.5 인치 기반의 하드디스크를 그리고 그  상단에 2개의 추가적인 2.5 인치 SSD가 장착 가능하며 최대 10개의 디스크를 장착할 수 있는 케이스이다.  원할한 쿨링을 위핸 80, 120mm 쿨러를 장착할 수 있는데 2열 240 규격의 AIO 쿨러도 장착이 가능하다.   그외에 도난 예방을 위한 켄싱턴 락도 적용이 되었으며 마이크로 ATX, ITX  규격의 마더보드를 장착할 수 있다. 



▲ 실버스톤에서 출시한 모든 ARGB LED 팬 및 AIO 쿨러는 모두 마더보드 제조사들의 ARGB 호환성을 인증을 받아 사용자들은 부담없이 모든 마더보드에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화려함도 지닌 실버스톤의 120mm 팬들이지만 쿨링 팬의 기본인 원할한 공기 흐름에도 최적화가 되어 있는 블레이드 설계를 통해 다른 경쟁사들의 쿨러 대비 약 10~20% 많은 CFM (풍량)을 자랑하는데 이 처럼 높은 효율을 보이는 가장 큰 이유는 쿨 및 팬 블레이드의 설계시 쿨러 풍향과 풀량이 발산 되기 보다라는 팬 중앙을 기준으로 보다 공기의 흐름이 집중이 되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 팬, 블레이드의 독자적인 설계 외에도 팬의 낮은 소음과 긴 수명을 위하여 높은 내구성을 갖고 있는 듀얼 볼 베어링 구조를 채택하였다. 




▲ 에어 블레이저 120i Lite 는 3개의 15mm 두께의 ARGB 팬으로 구성되는데 긴 수명과 낮은 소음으로 디자인된 하이드로 베어링을 탑재하고 있으며 팬의 작동으로 생길 수 있는 진동을 예방하기 위해 4군데 모서리는 모두 고무 패딩을 적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이다.   





▲ 그 외에 히트파이프 공냉 쿨러인 에이수스 TUF 인증 아르곤 AR01 과 낮은 높이를 같고 있는 공냉 쿨러인 크립톤 KR02 의 설명이 이어졌다.  





▲ A-RGB 컨트롤러인 LSB02-E는 24개의 버튼을 갖고 있는 외부 리모콘을 통해 많은 효과를 직접 줄 수 있으며 내부 컨트롤러와 연결 시킬 수 있는 온도 센서 (프로브)를 특정 제품 (그래픽카드, 프로세서 쿨러 등) 영역에 설치하여 사용자가 설정한 온도의 단계에 따라 A-RGB 쿨러를 포함한 주변기기의 색상을 모두 자동 전환해줄 수 있다. 



▲ 실버스톤의 ARM21은 모니터의 표준 거치 규격인 베사 마운트 홀과 연결시킬 수 있는 모니터 암으로 최대 9Kg 의 LCD 모니터를 장착할 수 있다.  


실버스톤의 많은 컴퓨터 주변 액세서리의 프리젠테이션을 마지막으로 기자들과 함께 간단한 질의문답 시간이 이어졌다. 



▲ 좌측부터, 에스티컴 실버스톤 마케팅 담당자인 고현명, 실버스톤 프로덕트 매니저인 Tony Ou, APAC 세일즈 매니저인 Jenny Wu, 마지막으로 APAC 세일즈 대표를 맡고 있는 Laney Huang  


국내에 출시된 PF 시리즈 AIO 쿨러 시리즈의 경우는 전체적인 판매 비중이 어떻게 되나?  AMD, 인텔 프로세서들이 다중 코어 시장 그리고 하이엔드 시장에서 격돌을 하게 되면서 120mm 1열 수냉 쿨러 보다는 최소한 240mm 의 라지에이터 크기를 갖고 있는 PF 240 시리즈가 부터 잘 판매가 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봤을 때  240mm 제품이 약 60% 정도 그리고 360mm 제품이 약 40% 정도라고 보면 된다.  


국내에서도 비슷한 비중으로 판매가 되는가?  한국내 시장의 독특하게도 보다 넉넉한 쿨링 성능을 갖고 있는 PF360 모델이 판매량이 전체 쿨링 판매량에 약 90% 정도 차지한다.  이는 한국의 하이엔드 유저들의 성향을 의미한다고 내부적으로 보고 있으며 이에 조금 더 가깝게 다가서기 위해 한국 내에서만 5년 간의 무상 보증 기간과 누수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보상을 위해  삼성화재 책임보험을 가입하여 최대 3억 한도로 보장한다.  이 누수 정책 부분은 다른 나라에는 없는 한국에서만 독점적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실버스톤이 다른 쿨링 솔루션 업체와 차별화가 되는 것은 무엇인지?  현재 실버스톤에서는 케이스, 전원 공급기 및 쿨러를 포함한 모든 쿨링 솔루션을 판매하는데 특히나 컴퓨터 케이스의 경우 우리의 팬에 최적화된 공기 흐름을 갖도로고 설계, 디자인 시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그래서 만약 모든 주변기기 쿨링 솔루션을 실버스톤 제품으로 구입하게 된다면 최고의 저소음, 냉각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이를 하나의 개별 제품들이 아닌 모두를 아우룰 수 있는 우리 만의 에코 시스템을 갖고 있다고 봐야 한다.  


현재 에스컴에서 유통을 하는 AIO 쿨러 외에 다른 제품들의 판매 계획이 있는지?  순차적으로 한국의 하이엔드 유저들을 위한 독특한 실버스톤의 제품들 부터 판매하려고 기획하고 있다.  그래서 가능하면 기사 및 유튜브 등을 활용하여 고가의 라인업 부터 소개하여 추후에 엔트리 레벨까지 제품을 출시하려고 한다.  예를 들어 전원공급기의 경우는 골드 등급 풀-모듈러 제품부터 출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어서 추후에 고정된 케이블로 만들어진 80 플러스 실버와 브론즈 모델도 준비하려고 한다. 


국내에 곳 출시될 것으로 보이는 다양한 실버스톤의 제품들





▲ 실버스톤의 MR02 는 최대 지지 하중 25Kg 의 모니터를 지지할 수 있는 받침대이다.  모니터의 높이를 사용자의 눞높이에 맞출 수 있으며 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거치와 별도 의 수납 서랍을 갖고 있으며 키보드를 하단 부분에 밀어 넣을 수 있는 구조를 갖고 있다.



▲ A-RGB 주변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실버스톤 LSB02-E 컨트롤 박스는 총 6개의 ARGB 주변기기와 연결이 가능하며 4개의 4핀 팬 컨트롤러를 장착하고 있어 포함되어 있는 24 버튼의 리모컨을 통해 다양한 RGB LED를 제어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튜닝 액세서리 이다. 



▲ M.2 SSD를 넣어 외장 디스크로 활용할 수 있는 하우징인, 실버스톤 MS09, 10, 11 가 전시되었다.  이 액세서리를 사용하면 M.2 기반의 스토리지를 "USB 메모리 스틱" 으로 만들 수 있다. 




▲ 그 외에 컴퓨터에 장착되어 있는 팬의 먼지 유입을 막아주는 필터를 비롯하여 FS124, AP124 등 옵션으로 구입할 수 있는 다양한 120mm 팬들이 전시 되었다.  그 중에 에어 블레이저 120i Lite 는 120mm 팬 중에서 가장 얇은 25mm 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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