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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할한 17인치 4K를 맛보라, 크리에이터를 위한 노트북 에어로 17X HDR LITE (지포스 RTX 2070 MaxQ)

이원경기자

조회3,970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최근 크리에이터라고 불리우는 유튜브, 트위치 등의 컨텐츠 제작자들이 새로운 직업으로 각광을 받으면서 세간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나 예전에는 컴퓨터, 게이밍, 차량, 음식 등 IT 기기 등에 국한된 주제가 대부분이었다면 최근은 피트니스, 일상 생활, 여행 등 주제와 분야를 넘나드는 상황에까지 이르렀다.  이런 움직임은 동영상 관련 컨텐츠를 소비하는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지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이용하기 때문인데 최근 국내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5G 까지 이르게 된다면 이와 같은 컨텐츠 소비 형태는 더 활발해질 전망이다. 


이런 상황에서 컴퓨터도 하이엔드 데스크탑 기준으로 볼 때, 8개 이상의 멀티 코어를 갖고 있는 프로세서와 더블어 최근 엔비디아가 게이밍을 넘어서 보다 동영상, 스트리밍 관련 소프트웨어에서도 GPU 코어를 활용하면서 하이엔드 시장을 보다 적극적으로 넓히고 있다.  


기가바이트, 에어로 17X HDR LITE (지포스 RTX 2070 MaxQ)





기존의 15인치 대의 어로스 시리즈에 비해 약 2인치 정도 늘어난 17인치를 갖고 있는 이 제품은 IPS 기반의 4K U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였으며 기존 노트북들이 지원하고 있는 SRGB 보다 넓은 색표현 능력을 갖고 있는 어도비 RGB 100% 와 더불어 HDR 400 를 탑재하여 보다 깊은 색감을 자랑한다.   이 노트북의 경우는 AUO 의 패널을 장착하고 있다.   기존의 제품 보다 커진 만큼 외부적인 노트북의 패키지 역시 커졌으나 기본적인 에어로의 패키지와는 별반 다르지 않았다. 



제품에 포함되어 있는 어댑터는 19.5V 그리고 11.8A 를 지원해 최대 230W 의 출력을 낸다.  이 노트북은 아무래도 높은 사양의 프로세서 및 그래픽카드 그리고 고해상도를 지원하다 보니 이에 비례 하여 소비전력량이 많기 때문에 어댑터의 크기는 크며 묵직한 무게감을 갖는다. 



노트북 내부에는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있는 M.2 2280 규격의 SSD 외에 추가적으로 SSD를 장착할 때 부착해야 하는 서멀 패드가 포함되어 있는데 SSD 의 컨트롤러 부분에 장착할 수 있도록 짧은 길이의 서멀 패드를 제공한다. 




전체적인 외부의 디자인은 기존의 에어로 15 시리즈에서 좌, 우로 확장한 크기를 갖고 있는데 특히나 디스플레이의 경우는 3면이 모두 3mm 정도 밖에 되지 않은 울트라 씬 베젤 디자인을 그대로 적용하여 노트북의 전체적인 크기를 줄이면서 디스플레이의 크기를 키우는 형태를 갖고 있다.   그리고 기가바이트 에어로 시리즈는 모두 X-Rite 팬톤 디스플레이 인증을 받았는데 실제 제품이 출시 되기 전에 모든 제품이 전수 검사를 하여 출고를 하는 만큼 그 완성도 측면에서는 좋은 점수를 줄 수 있다. 




이 노트북을 구성하는 모든 부분들은 인텔, 삼성, 엔비디아 등 유수의 업체들의 제품을 검증하여 사용하는 만큼 호환성 그리고 성능 면에서 더할 나위 없는 높은 완성도를 지녔다.  그리고 지난 5월 타이페이 컴퓨텍스를 통해 공개가 되었던 엔비디아 지포스 RTX 스튜디오 인증도 받았다.    이 로고는 예전에 직사각형 형태에서 이 제품에 부착되어 있는 스티커는 정사각형 형태로 달라져 있었다. 




키보드는 풀- 배열을 자랑해서 좌측에는 키패드가 포함되어 있으며 모든 키에는 기가바이트 퓨전 RGB 2.0 이 적용되어 기가바이트의 소프트웨어를 통해 여러가지 효과로 제어가 가능하다. 



노트북에 터치 패드 부분은 크기가 커졌는데 좌측 상단에는 윈도우10의 헬로우와 연동하여 사용가능한 지문 인식 센서가 부착되어 있는 로그인 혹은 로그 오프시 비밀번호 외에 사용자의 지문으로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는 만큼 개인 정보 보호 차원에서 좋은 점수를 줄 수 있다. 




노트북의 양쪽 측면에는 상당히 높은 수준의 확장성을 자랑하는 USB 타입A 포트와 타입C 포트 등이 자리를 잡고 있는 그 중에 USB 타입C 는 인텔의 썬더볼트3 를 지원하여 보다 높은 성능을 내며 이를 통한 외부 디스플레이 출력도 가능하다.  그리고 스피커와 마우스가 분리되어 있는 형태의 3.5 파이 스테레오 플러그 등도 지원한다. 





그리고 제품의 바닥면은 노트북 내부의 프로세서 및 GPU 등의 열기를 식히기 위한 히트파이프 그리로 방열팬 및 핀이 공기를 배출할 수 있느 커다란 구조로 타공되어 있다.  이 부분도 기본의 에어로 15 시리즈와는 큰 틀에서 보게 되면 큰 차이점은 없다. 


에어로 17X HDR LITE (지포스 RTX 2070 MaxQ)의 내부 모습 


폐쇄적인 정책을 사용하고 있는 애플의 맥북과는 달리 윈도우 체제 기반의 노트북들은 내부에 가능한 모듈화 되어 쉬운 유지보수 및 확장이 가능하다.  이 부분은 애플이 하나의 기기만이 고장을 일으켜도 전체적인 서비스를 받아야 된다는 점에서 고무적인 부분이며 이를 통한 장점으로 인해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이 기가바이트 에어로 시리즈 역시 상당히 모듈화가 잘 되어 있고 내부의 연결되어 있는 주변기기들의 유지보수도 상당히 편리한 구조로 되어 있다. 




내부에 포함되어 있는 배터리의 용량은 94.24 Wh 용량을 가졌으며 15.2V 그리고 6,200mAh 출력을 낸다.  노트북을 2년 이상 장기간 사용했을 발생하는 배터리 문제는 모듈화가 잘 되어 있는 탓에 어렵지 않게 노트북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장착되어 있는 메모리 모듈은 삼성의  DDR4-2666 모듈로 8GB 2개로 전체 16GB 의 용량을 구성한다.  삼성의 메모리가 사용된 만큼 사용하는데 호환성, 성능적인 측면에서는 전혀 무리감이 없다. 



와이파이6 와 블루투스 5.0 를 지원하기 위한 확장카드는 M.2 방식으로 들어가 있는데 킬러랜 이름으로 표기가 되어 있지만 알고 보면 인텔의 AX200 시리즈 기반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제품의 옵션에 따라 달라지는 공간으로 판매가 이루어 지고 있는 에어로 시리즈는 최소 512GB 제품 부터 최대 1GB 제품까지 선택이 가능하다.  이번 기사를 위해 사용된 노트북에는 인텔의 760p 512GB 제품이 기본 장착된다. 



노트북의 배터리 좌측으로는 하나으 M.2 슬롯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 슬롯을 통해 추가적인 스토리지 확장이 가능하다.  노트북의 얇은 두께 부분 그리고 다른 노트북에 비해 높은 성능의 프로세서 및 그래픽카드가 탑재 되어 있는 탓에 2.5 인치 기반의 스토리지를 사용하기 힘들다. 



노트북의 양쪽에 위치해 있는 2W 대의 풀-레인지 스피커는 NAHMIC3 와 함께 음장 효과에 최적화가 되어 있는 3D 서라운드를 비롯하여 사운드 트래커 등을 통해 일반 음악 감상을 비롯하여 게이밍 환경에서도 뛰어는 음질을 자랑한다. 




제품의 전체적인 쿨링을 위해 2개의 팬과 3개의 히트파이프로 커다란 쿨링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는데 프로세서 그리고 그래픽카드에서 감지되는 열에 따라 자동적으로 RPM 를 조절하여 시스템의 전체적인 온도를 내려준다. 


에어로 17X HDR LITE (지포스 RTX 2070 MaxQ)의 게이밍 성능은?  


이 노트북은 크리에이터로 사용하는데 높은 스펙을 지니고 있지만 기본적인 골격은 게이밍 부분에서의 성능이다.  과연 어떤 성능을 내는지 간단한 게이밍 테스트를 통해 이 제품의 성능을 알아봤다. 


월드오브탱크 엔코어 엔진 RT (레이 트레이싱) 테스트






▲ 인텔의 프로세서 기반으로 다시 한번 최적화 되어 성능을 확인할 수 있는 레이-트레이싱 테스트로 몇 일 되지 않은 출시가 된 벤치마크 테스트 프로그램이다.  레이-트레이싱의 심화 상태에서 따라서 23703 -> 19109 -> 17448 -> 16200 으로 성능이 떨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보더랜드3 테스트



▲ FHD 해상도에 기본 옵션으로 테스트를 했을 때 측정이 되는 벤치마크 수치는 88.66 프레임으로 게임을 즐기기에는 충분한 성능을 냈다.  


컨트롤 - 레이 트레이싱, DLSS 지원


별도의 벤치마크 슈트를 내장하고 있지 않은 컨트롤에서는 게임의 성능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다른 방법을 취해야 하며 레이 트레이싱을 느껴보기 위해서는 반드시 다이렉트X 12 기반으로 게임을 실행시켜야 한다.  이를 지원하지 않는 그래픽카드들의 경우는 다이렉트X 11 기반으로 게임을 즐기면 된다. 




▲ 지포스 RTX 시리즈 그래픽카드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DLSS 옵션을 통해 속도와 화질 이 두가지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 



▲ 3DMARK 의 타임스파이 테스트 항목을 통해 확인해 보면 고사양 노트북에 해당되는 스코어를 보여주었는데 이 보다 상위 성능을 얻기 위해서는 코어 i9, 지포스 RTX 2080 이 탑재된 노트북을 구입해야 한다.  



▲ PCMARK 10 성능 테스트에서도 노트북을 비롯하여 고스펙의 데스크탑 컴퓨터 상급의 성능 이상을 낸다.  


인텔 XTU (익스트림 튜닝 유틸리티)로 보게 된다면? 


이 제품에 포함되어 있는 프로세서는 인텔의 코어 i7 9750H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있는데 이 프로세서의 경우는 오버클럭킹을 지원하지 않는 6코어 / 12스레드 지원 프로세서이다.  터보 부스트시 각기 코어가 작동하는 속도를 확인해 보려면 이 소프트웨어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특히나 프로세서의 전체적인 작동 상태 (클럭, 온도 등)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므로 상당히 편리하다.



▲ 전체적인 노트북의 프로세서 스펙 및 메모리의 속도 등의 스펙 그리고 노트북의 제조사 및 바이오스 상태 등을 모두 확인할 수 있다.  



▲ 내부에 포함되어 있는 벤치마크 툴을 통해 확인해 보면 XTU 스코어는 2095 였다.  


최신 게임에서도 17인치는 높은 만족도를 



 

게이머, 크리에이터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기가바이트 에어로 17X 시리즈 노트북 


우선 이 노트북은 코어 i7 9750H 프로세서와 엔비디아의 지포스 RTX 2070 등을 탑재해 일반적인 게이머용 데스크탑과 견주어도 부족함이 없는 그런 제품이다.  기본적인 게이밍 성능은 몇 개의 최신 게임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프로세서, 그래픽카드 NVMe 기반의 SSD를 장착하면서 성능과 속도 무엇하나 놓치지 않은 완성도 높은 제품이다.  크리에이터를 위한 생산성 부분에서도 엔비디아의 지포스 RTX 스튜디오 인증을 받은 만큼 비디오편집, 3D 모델링 및 애니메이션, 사진편집, 그래픽다지인을 비롯하여 방송 등에서도 실시간 렌더링을 빠르게 지원하기 때문에 이 노트북의 사용 범위는 상당히 넓다. 


성능 적인 부분에서도 만족스러웠으나 512GB 라는 한정적인 스토리지 용량을 가지고 있는 탓에 오늘 기사를 통해 소개한 512GB 용량을 가진 제품 보다라는 상위 모델인 1TB SSD 를 장착한 모델이 스토리지 관리 차원에서 보다 좋을 듯 하다.  하지만 앞선 제품의 내부 사진에서도 볼 수 있었다 시피 추가적으로 NVMe 혹은 SATA3 M.2 2280 규격의 SSD 를 추가 장착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 슬롯을 활용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가능하면 가격적인 부분이 우려 된다면 SATA3 규격 M.2 SSD를 장착하거나 보다 빠른 속도를 원한다면 NVMe 를 지원하는 M.2 SSD 를 장착하면 되며 이를 위해 추가적으로 제공하는 액세서리 중에서 서멀패드를 사용하여 장착하길 권한다.  



▲ 고스트리콘 - 브레이크포인트의 경우 전체 용량은 무려 46.30GB 크기를 갖는다.  



▲ 브레인박스에서 가지고 있는 에픽스코어 게임만을 설치해봐도 200GB 용량을 넘어선다.  


그리고 국내 노트북에서도 볼 수 없는 와이파이6 및 블루투스 5.0 를 지원하는 것도 역시 이 노트북의 커다란 장점이다.  특히나 와이파이6 를 지원하는 공유기를 사용하고 있다라면 보다 빠른 다운로딩 속도 그리고 많은 기기가 공유기에 무선으로 연결이 되어 있더라도 속도 저하를 느낄 수 없을 정도로 빠릿 빠릿하다.  



▲ 장치관리자를 통해 확인해 본, 와이파이6 와 더불어 블루투스 5.0 드라이버의 설치 상태 - 윈도우10 에서는 이 두가지 하드웨어의 기본적인 드라이버로 제공한다.  


이 노트북에서는 레거시라고 불리울 수 있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주변기기 연결 인터페이스는 대부분 탑재하고 있다.  특히나 유선 인터넷을 연결할 수 있는 랜포트와 USB 3.1 타입A 포트를 비롯하여 마이크로 SD 메모리까지도 읽을 수 있는 리더기까지도 포함이 되어 있는 만큼 기존의 주변기기들을 사용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그대로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현재의 시점으로 봤을 때는 상당히 큰 메리트를 지녔다.  하지만 이와 반대적인 측면으로 본다라면 애플의 맥북과 국내 일부 노트북에 적용이 되고 있는 USB 타입C 를 활용한 PD 규격의 어댑터를 지원해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이는 최근 노트북들이 인텔의 썬더볼트3 를 지원하면서 그리고 노트북의 두께를 줄이기 위해 USB 타입C 포트 만을 넣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변기기의 연결 및 전원공급 마지막으로 썬더볼트3를 활용한 화면 출력 및 외부 기기들의 확장은 앞으로도 꾸준하게 늘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나 어댑터 부분은 USB 타입C 를 활용한 방식으로 개선이 되는 것이 기타 다른 모바일 기기와의 호환성 측면에서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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