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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식 게이밍 키보드의 태양이 되리라, 최초 카일 썬(SUN) 스위치 적용 키보드 HEXGEARS (헥스기어) GK760

양효정기자

조회8,628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최근에 출시가 되는 키보드, 마우스 등의 컴퓨터 입력 기기들은 최소한 스위치 혹은 키보드 상판의 어딘가에 RGB LED가 적용되어 있거나 기계식 스위치가 적용되어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최신 게이밍 키보드의 경우는 이 두가지를 모두 적용이 된 제품들이 많은데 여기에서도 사용된 키보드의 축 (스위치)의 종류에 따라 세분화가 되는데 일반 소비자 그리고 게이머들에게 그에 따라 선택을 하고 구입을 하고 있는 구조로 달라졌다.  즉 예전 키보드의 경우는 동일한 외형에 한가지 제품인 것에 비해 지금은 동일한 외형을 갖고 있는지 적용되어 있는 스위치에 따라 적게는 2가지 종류에서 많게는 4가지 이상의 다른 존재하게 되었다. 


오늘은 여기에서 카이화 에서 새롭게 출시한 "썬(SUN) 스위치"를 최초로 적용한 헥스기어의 KG760 이다.  과연 이 제품이 어떤 특징 그리고 장점이 있는지 천천히 살펴보도록 하자. 


■ 한미 마이크로닉스, 헥스기어 GK760 카일 썬스위치 (백축)  






▲ 제품의 기본적인 패키지는 상당히 큰 편인데 그 이유는 이 제품에 기본적으로 손목을 편안하게 받쳐주는 팜레스트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 제품에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는 액세서리는 간단한 사용설명서 및 보증서 그리고 키캡 리무버가 제공된다. 



 



▲ 이 키보드에 기본적으로 포함이 되어 있는 팜레스트는 부드러운 촉감을 주는 인조피혁으로 만들어졌으며 키보드의 길이에 맞게 디지인 되었다.  그리고 바닥면에는 총 5개의 고무 받침을 두어 게이머의 타이핑 시에도 밀리지 않고 단단하게 손목을 지지해준다.  그리고 키보드에 마그네틱을 활용하여 부착이 되는데 상단히 견고하다.



▲ 키보드의 본체는 상단에 투명 PVC 재질 커버로 키캡 그리고 스위치를 보호하는 구조인데 포함되어 있는 이 커버를 활용하여 키보드의 미사용시 덮어두게 되면 먼지 등의 이물질의 유입을 막을 수 있다.  




▲ 컴퓨터와 헥스기어 GK760 연결은 2개의 USB 케이블로 연결이 되는데 일반적인 키보드가 한 개의 USB 포트로 연결이 되는 것에 비해 키보드의 뒷 면에 위치한 2개의 USB 포트 사용하기 위한 구조로 보이며 노이즈 필터, 패브릭 소재의 케이블, 금도금 단자까지 비싼 키보드라는 디테일을 준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2개의 포트를 모두 컴퓨터에 꼽아야 키보드가 작동되니 구입시 주의하길 바란다.




▲ 이 키보드의 키는 조금은 독특한 114키 구조인데 일반적인 키보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기능 키를 포함하고 있어서 이다.   키보드의 좌측 1열은 모두 매크로로 사용되는 6개의 키가 자리 잡고 있다.  





▲ 헥스기어 GK760 에 사용된 키캡은 일반 키캡에 비해 약 30% 높이 밖에 되지 않은 LP 형 키캡이 사용되었는대 카일 썬축의 광량을 최대한 이끌어 내기 위한 기능상 그리고 디자인상의 고려로 만들어진 듯 했다.  



▲ 키보드의 좌측 상단에 있는 롤러 스위치는 위, 아래로 돌릴 수도 있지만 누름으로써 토글도 가능한 구조이다.  이 키를 눌러 토글을 통해 2가지 기능을 하는데 우선 첫번째 밝은 키보드의 스위치 RGB LED 광량을 조절하거나 컴퓨터의 볼륨을 조절할 수 있다.   사용자가 이를 직관적으로 알기 위해 좌측에 LED도 녹색 (볼륨조절), 파랑 (밝기조절) 토글 된다. 




▲ 키보드를 측면에서 보게 되면 스텝 스컬쳐2 디자인 (사선) 으로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키보드 윗면의 2개의 USB 포트도 확인할 수 있다.   



▲ 키보드의 총 네 군데 엣지 중에서 3군데는 풀 RGB LED 가 적용된 RGB LED 라인이 적용되어 키캡에서 발산하는 광량 외에도 추가적인 화려함을 준다.  



▲ 키보드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키보드 피트의 경우는 2단계로 조절이 가능하며 4군데 모서리는 모두 고무 재질의 미끄럼 방지 패드가 자리 잡고 있다.  




▲ 카일 썬 스위치의 키캡 부분은 체리 스테빌라이저와 호환이 되는 형태로 되어 있어 애프터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는 호환 키캡을 사용하여 키보드의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카일 썬 스위치의 모습을 보게 되면 일반적인 키 스위치와 달리 반투명 처리된 흰색 플라스틱이 사용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이 키보드에 사용된 기본적인 키캡은 ABS 이중 사출 로우 프로파일 (LP) 키캡으로 이처럼 낮은 높이의 키캡을 사용한 이유는 이 키보드에 사용된 썬 스위치의 광량을 키캡으로 가리지 않기 위함이다.   기본적인 키캡은 품질이 좋은 편이며 이중 사출로 만들어진 만큼 장시간 사용하여도 문자가 지워지는 일은 없다.



 

카일의 썬 (SUN) 스위치?  


이 키보드에 세계 최초로 적용된 카일의 썬 (SUN) 스위치는 스위치 중심부를 뚫어 두고 주변에 반투명 플라스틱으로 처리가 된 기존의 기계식 스위치에서 보다 많은 광량을 내도록 만들어진 스위치이다.  이번 기사를 통해 소개하는 이 제품은 기존의 카일 청축보다 경쾌한 클릭 소리와 타건감을 주며 빠른 반응속도를 갖고 있는데 썬 스위치는 최대 8,000만 회 정도의 수명을 갖고 있어 키의 수명 만으로도 봤을 때 상급에 해당되는 스위치라고 평가할 수 있다.


 

▲ 다른 카일의 스위치와는 달리 흰색 플라스틱 부분이 크게 강조가 되어 있으며 키캡과는 "+" 로 만들어진 체리 스테빌라이져가 적용되어 있다. 


그래서 실제 키보드를 사용해 보면 다른 어떤 게이밍 키보드에 비해 RGB LED 광량의 극대화 되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런 밝기가 부담 스럽다면 키보드 우측 상단에 있는 롤러 스위치로 밝기를 조절해 주면 그만이다.  그래서 이 밝은 RGB LED의 광량을 빠르게 조절하기 위해 별도의 기능키가 들어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제품의 장점과 단점을 잘 이해하고 제품을 디자인한 느낌을 주는데 부족함이 없는 키 배열 및 구조라고 볼 수 있다. 





 

■ 기본적인 게이밍 키보드의 DNA는 그대로 


이 키보드는 게임 내에서 게이머가 사용하는 키조합 들을 빠르게 처리해줄 수 있는 매크로 키를 총 5개를 갖고 있는데 게임에서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일반적인 사무환경에서 엑셀 및 포토샵 등에서도 편리한 단축키로 사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소프트웨어 방식이 아닌 실제 키의 조합과 순서를 기억해 매크로 키에 저장을 해주기 때문에 저장된 매크로는 키보드 내에 펌웨어에 저장되어 다른 장소에서 이 키보드를 사용하더라도 매크로는 그대로 유지된다.  



▲ 레코딩 방식의 매크로를 지원하는 총 6개의 키가 좌측에 가지런히 자리 잡고 있다.  


이런 화려한 외형 외에도 게이밍 키보드가 가져야할 기본 덕목들은 GK760 키보드에는 녹아 있다.  우선 전체 114키에 안티 고스팅 기술이 적용되어 무한 동시 입력이 가능하며 엑티브X 기반의 공인 인증서에서 발생할 수 있는 키보드 보안 소프트웨어의 충돌을 해결해주는 6키 보드 지원을 비롯해 윈도우키의 잠금 및 헤제 및 전체 키보드의 잠금도 설정할 수 있어 활용에 따라 사용자들은 여러가지 환경에서 편안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이 외에 펑션 키와 "Fn" 키의 조합을 통해 RGB LED 효과 등을 비롯한 다양한 제어가 가능하니 포함되어 있는 설명서를 숙지하고 키보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그리고 이 키보드의 내구성 및 빠른 키 입력을 위해 마우스에서 사용하는 초당 천번을 폴링 하여 빠른 키 입력을 받고 있으며 1.6mm 양면 PCB 를 사용하여 키보드의 휨을 방지하여 넉넉한 전류의 흐름을 유도하여 외부 노이즈 등에 대한 대비도 역시 탄탄하게 되어 있다.   이 키보드는 무상 1년간 사후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15만원 대의 가격으로 판매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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