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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머, 크리에이터를 위한 최고의 저장장치를 찾아서, 씨게이트 패스트 SSD 1TB 그리고 백업 플러스 슬림 1TB

이원경기자

조회7,296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작년 컴퓨터 관련 업체들이 핵심으로 꼽았던 키워드는 "게이머" 였다.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도 그렇치만 게이머들은 높은 스펙의 프로세서 및 그래픽카드들을 소비하는 가장 큰 역할을 꾸준히 해주고 있는데, 특히나 인텔 프로세서의 경우는 코어 i7, i9 등 상급의 프로세서가 그리고 그래픽카드는 엔비다아 기준으로 봤을 때 지포스 GTX 1080 급 이상 그리고 RTX 2080 이상으로 구입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기에서 올 해는 한걸음 더 나아가 스트리머, 크리에이터를 위한 컴퓨터 시스템 그리고 노트북이 출시 되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나 지난 타이페이 컴퓨텍스에서 깜짝 발표한 엔비디아의 RTX 스튜디오는 기존 게임 만을 했던 그래픽카드의 활용도를 높혀 다양한 소프트웨어, 앱 등에 RTX 20 시리즈를 활용하면서 보다 빠른 컨텐츠 제작 환경을 만들어 주고 있다. 




▲ 기가바이트의 에어로 15 시리즈 중 엔비디아의 RTX 스튜디오 인증 노트북의 모습, 코어 i7 모바일 프로세서와 더불어 지포스 RTX 2080 (With MAXQ) 가 장착되어 있다.  


데스크탑과 노트북의 데이터 공유 그리고 맥북? 


컴퓨터, 노트북 그리고 맥북에서 공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는 크게 보면 유선과 무선으로 나눌 수 있다.  무선의 경우는 많은 분들이 알고 있다시피 블루투스를 기반이며 이 블루투스를 통해 키보드, 마우스 및 헤드셋 등을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유선의 경우는 애플이 강력하게 모든 맥북의 포트를 USB 타입C 포트로 바꾸는 쾌거를 이룬 상태이기 때문에 선택의 여지가 없는데, 이로 인해  애플의 맥 OS 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10 를 오갈 수 있는 가장 편리하며 직관적인 데이터 전송 방법은 USB 타입C 포트를 이용하는 것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윈도우 기반의 데스크탑 시스템과 노트북은 다양한 USB 버전이 혼용이 되고 있는데 USB 2.0 3.1 Gen1, Gen2 그리고 외형으로는  타입A,  타입C 가 혼용이 되고 있으며 일부 고성능 데스크탑 및 노트북에서는 인텔-애플 조합의 USB 타입C 기반의 썬더볼트3 까지도 사용할 수 있다.  


빠른 속도 그리고 스마트폰에 적용된 범용성과 방향성이 없는 USB 타입C 포트


빠른 속도를 갖고 있는 스토리지일수록 거기에 합당한 빠른 입출력 속도를 내는 인터페이스 장착은 기본이다.  내부가 빠르더라고 외부에 연결이 되는 인터페이스가 느리게 되면 그 속도는 완전하게 누릴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몇 년 전부터 플래터 방식의 외장 하드디스크가 고수하고 있는 방식은 "USB 3.0 마이크로 타입 B" 이다 . 어떤 규격이 어떤 것인지 많은 분들이 잘 모를 듯 한데 우선 아래 사진을 보도록 하자.




▲ 씨게이트 백업 플러스 슬림 모델도 USB 3.0 마이크로 타입B 커넥터를 사용한다.  


이 커넥터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하위 호환성, 즉 예전 스마트폰의 충전 방식 중에 표준이라고 할 수 있는 마이크로 USB 포트에 하나의 데이터 전송 포트가 추가되어 빠른 속도는 내는 방식인데, 기존의 스마트폰 충전용으로 사용을 했던 마이크로 USB 포트에 쉽게 연결 하여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는 구조이다.  (단, 상당히 느린 속도는 감안해야 하지만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포트를 고집하는 이유는 빠른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는 케이블을 연결해도 플래터 기반의 느린 속도로 인해 그 성능 차이를 낼 수 없기 때문이다.  즉 성능 보다라는 많은 분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범용성에 촛점을 맞춘 결과물이다. 


낸드 플래시 기반 씨게이트, 패스트 SSD 1TB, 500GB 











2가지 서로 다른 용량을 갖고 있지만 제품의 외형은 100% 동일하며 제품의 연속 읽기 및 쓰기 성능도 540MB/s, 520MB/s 로 동일하다.  그 외에 추가적으로 제공되는 액세서리는 USB 타입C to 타입C 케이블과 USB 타입C to 타입A 이렇게 2가지를 동시에 제공한다. 


플래터 기반의 씨게이트, 백업 플러스 슬림 1TB









12.1 mm 의 얇은 두께와 더불어 고급스러운 알루미늄 재질의 하우징으로 마감된 백업 플러스 슬림 모델은 최대 4TB 용량을 가진 제품까지 출시, 판매되고 있다.  각기 제품들은 동일한 외형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제품 후면에 인쇄되어 있는 라벨을 통해 해당 제품의 용량을 알 수 있다.   그 외에 제품의 작동 상태를 알려주는 LED가 본체 왼쪽 상단에 위치해 있어 제품의 작동 상태를 알려준다.  이 제품의 보증 기간은 3년이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어도비 크리에이터 클라우드 포토그래피 플랜" 을 2개월 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데 이는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도비 계정이 있어야 하며 해당 제품의 온라인 등록을 통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어도비 크리에이터 클라우드 포토그래픽 플랜에는 사진 편집에 관련된 어도비 앱 5가지가 포함된다. 



 


■ 모바일 저장 장치의 완전 복구, 씨게이트 레스큐 서비스 


씨게이트의 모든 저장 장치들은 추가적인 비용을 지불하거나 제품 초기에 해당 레스큐 서비스가 들어가 있는 제품을 구입하는 등의 총 2가지 방법으로 씨게이트 저장 장치의 고장시 데이터를 100%에 가깝게 복구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 씨게이트의 레스큐 서비스의 로고  


씨게이트 패스트 SSD 구입이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는 "레스큐" 서비스는 온라인 고객등록을 통해 2년 이내에 해당 제품이 고장을 일으키는 경우 1회에 한하여 무료로 데이터 복구 서비스를 해주는 상당히 유용한 서비스이다.  현재 씨게이트에 내부 자료에 따르면 자체적인 평균 데이터 복구 성공율은 약 90%로 상당히 높은 편인데 물리적인 충격 외에도 제품이 습기로 고장을 일으키는 경우와 데이터를 잘못해서 지우는 경우에도 데이터 복구가 가능하다.  그리고 이 패스트 SSD 가 고장을 일으켜 레스큐 서비스를 받게 되는 경우 소비자는 동일한 용량의 제품을 새제품으로 1차 교체를 해주고 고장난 패스트 SSD의 복구한 데이터는 외장 하드디스크 혹은 씨게이트의 클라우드 서버에 업로드 후 소비자에게 전달된다.


엔비디아 RTX 스튜디오에서 스토리지 들의 성능은? 


각 제품들의 성능을 비교해 보기 위해 사진을 통해 소개해 드렸던 크리에이터를 위한 엔비디아 RTX 스튜디오 노트북에 해당 스토리지를 USB 포트로 연결하여 성능을 측정하는 방법을 취했다.  특히나 이 노트북의 경우는 USB 타입A 포트도 있지만 썬더볼트를 지원하는 타입C 포트도 있기 때문에 해당 포트 마다의 성능차이를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 좌, 썬더볼트 타입C / 우, USB 3.1 타입A 포트 연결시 성능 


우선 패스트 SSD 500GB 모델을 서로 다른 종류의 USB 포트에 연결하여 테스트를 해보니 약 포트의 종류에 따라 연속 읽기의 경우는 100MB/s 차이를 연속 쓰기의 경우는 50MB/s 차이를 USB 타입C 가 빨랐다.  적지 않은 정도의 차이라고 볼 수도 있는 부분이겠지만 파일의 용량이 증가할 수록 몇 초라도 체감할 수 있는 차이가 존재한다.  그래서 가능하면 USB 타입C 연결하여 동영상의 복사 및 편집 등을 하는 것이 패스트 SSD 를 보다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 패스트 SSD 1TB 모델은 타입C로 연결하여 테스트를 했을 때 성능은 앞서 봤던 500GB 제품과 성능상의 차이점을 보이지 않았다. 용량만 다를 뿐 성능 차이는 없다.   



▲ 씨게이트 백업 플러스 슬림 1TB 모델의 성능,  앞서 패스트 SSD의 압도적인 성능을 보다 보니 그렇게 체감적으로 와닿지 않는 성능을 보여주었다. 씨게이트 패스트 SSD가 백업 플러스 슬림 보다 약 4배에서 5배 정도의 연속 읽기 및 쓰기 성능 차이를 낸다.  


그 외에 추가적으로 제공되는 다양한 소프트웨어들


그리고 씨게이트 외장 스토리지를 사용하면서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데스크탑 혹은 노트북의 데이터들을 자동 백업할 수 있는 "툴킷"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데 이 소프트웨어는 사용자가 지정 혹은 윈도우10 의 기본 폴더 위치인 문서, 사진, 음악, 동영상 등의 폴더를 자동적으로 알아채 외장 스토리지에 백업본을 만들어주는 편리한 소프트웨어이며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기본적인 설정 상태에서도 충분히 쓸만한 소프트웨어인데, 그 외에도 사용자가 별도 지정을 통해 원하는 폴더의 내용물 역시 자동적으로 백업 혹은 동기화 해준다.   씨게이트 외장 스토리지를 구입하게 되면 해당 소프트웨어는 스토리지 내부에 파일 형태로 제공을 해주기 때문에 별도의 다운로딩 없이 바로 설치, 사용할 수 있다. 






▲ 내부에 포함되어 있는 스케줄러를 통해 사용자의 임의대로 동기화 혹은 백업 시간을 설정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제품은 달라도 선택은 하나, 씨게이트 외장 스토리지 시리즈


오늘 기사를 통해 이 두가지 서로 다른 종류 들의 제품에 대한 특징 그리고 성능 등을 알아봤다.  2개의 서로 다른 저장 매체로 만들어진 이 스토리지 들은 앞서도 설명을 했듯이 성향이 완전히 다른 성향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요 간단한 두가지 물음으로 씨게이트의 스토리지를 정리할 수 있을 듯 하다. 첫번째가 "가격대비 용량이냐" 두번째가 "보다 빠른 속도냐? " 이 두가지 팩트 만으로 사용자들은 구입을 고민하면 될 듯 한데....



 

느리지만 가성비를 중요시 하는 분들이라면 


일반적인 용도, 즉 대학생들 혹은 직장인들이라면 그렇게 빠른 속도가 필요친 않다.  오히려 동일한 가격에 큰 용량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 그래서 플래터 기반의 외장 하드디스크를 구입하는 것이 추천할 만한데 아직은 낸드 플래시 기반의 SSD로 만들어진 외장 스토리지의 경우 고용량으로 갈 수록 미친 듯이 뛰어오르는 가격을 보면 더욱 더 그러하다.   오늘 기사를 통해 소개한 씨게이트의 백업 플러스 슬림 1TB 모델의 경우는 7만 5천원 선에서 구입이 가능한 만큼 크게 부담되는 가격대의 제품은 아니다.  


최고의 속도와 성능을 필요로 하는 분이들이라면


"시간이 돈이다." 라는 속담을 마음 속에 담고 사는 분들이라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 저장 장치가 바로 낸드 플래시 기반의 씨게이트 패스트 SSD 시리즈이다.  오늘 기사를 통해 소개한 500GB 모델은 약 10만원 선에서 구입할 수 있어 저렴한 거 같지만 그 상위 모델인 1TB 모델의 경우는 그 2배 가격이 되지 않은 17만 9천원 선에 구입이 가능해 사실상 1GB 당 가격은 15% 정도 저렴하다. SSD 의 성능을 온전하게 뽑아내기 위해 USB 타입C 포트 그리고 썬더볼트3 포트를 활용해서 맥북과 윈도우 기반의 노트북 및 데스크탑을 빠르게 오갈 수 있기 때문에 현재 구입할 수 있는 최고 빠르고 안정적인 외장 스토리지 임에는 분명하다.  필자가 추천하는 모델은 특히나 동영상 편집 등 오디오 및 비디오 컨텐츠를 다루는 크리에이터들의 경우 500GB 용량은 생각 외로 넉넉한 용량이 아니기 때문에 1TB 모델을 구입하는 것을 권하고 싶다.  


낸드 플래시 기반의 이 씨게이트 패스트 SSD 라는 제품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애프터마킷에서 구입할 수 있는 USB 인터페이스로 연결되는 2.5 인치 외장 하드디스크에 SSD 를 넣어 사용하는 방법과 구조적으로나 성능적으로 차이가 없다고 봐도 무방할 듯 한데 그 애프터마켓 제품들과 질적으로 다른 것은  제품들의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씨게이트 패스트 SSD는 작고 컴팩트하여 휴대가 간편하며 이쁜 디자인으로 만들어졌다.  그리고 외부 충격에 전혀 문제가 없는 낸드 플래시 기반이기 때문에 사용 중에 제품을 떨어뜨리더라도 플래터 기반의 저장 장치에 비해 고장날 확률은 상대적으로 휠씬 낮다. 게다가 플래터 기반의 외장 스토리지의 작동시 발생하는 미세한 진동과 소음도 없는데 이 부분은 앞서 설명한 플래터 기반의 저장 장치의 단점 부분들이 모두 낸드 플래시 기반의 스토리지의 장점이 된다.   마지막으로 오늘 기사를 통해 소개한 3가지 제품들의 현재 판매 가격과 1GB 당 가격이 얼마나 될까?  이 부분을 마지막 차트로 정리하면서 이번 기사를 마칠까 하며, 이 기사를 보는 분들 중에 혹시나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분들에게 좋은 기사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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