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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라이젠7 시리즈를 위한 현명한 선택, 에이수스 TUF B450 PRO GAMING 마더보드

양효정기자

조회7,658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AMD의 AM4 프로세서 소켓은 AMD의 300 시리즈, 400 시리즈 그리고 500 시리즈인 X570 까지 동일하게 유지가 되면서 AMD 가 약속을 했던 2020년까지 동일한 소켓 플랫폼으로 프로세서를 출시할 것이라는 약속을 지키고 있다.  이 동일한 규격 및 외형으로 출시가 되면서 문제는 새롭게 출시된 프로세서의 제품명 등의 고유한 값을 넣어주어야 하는데 이는 마더보드의 바이오스 업데이트 작업이 필수적이다.   그렇다보니 마더보드 제조사도 그렇치만 문제는 해당 마더보드를 수입하는 곳에서 창고에 있는 마더보드들을 바이오스 업데이트 작업 후에 출고를 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 만큼 적지 않은 혼돈의 시점이지만 초기 7월에 비해 7월 말 그리고 8월 초에 AGEGA 1.0.0.3 ABB 를 포함한 새로운 바이오스를 내놓은 상황이기 때문에 점차적으로 소강국면에 들어갔다. 


2세대 라이젠?  혹은 3세대 라이젠 중에 무엇을 구입해야 하나? 



▲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 중에 엔트리 모델이라고 볼 수 있는 라이젠5 3600 (대원 CTS) 의 모습  현재 약 27만원선에 판매가 되고 있다.  


젠2 아키텍쳐가 적용된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는 7nm 공정과 완전히 다른 아키텍쳐 구조로 출시가 되면서 전세대 프로세서 대비 IPC 가 크게 증가하였다.   이로 인해 6코어 / 12스레드를 처리하는 라이젠5 3600 프로세서는 현재 주력 모델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가격대도 역시 합리적으로 잡혀있다.  이 프로세서는 65W 의 TDP를 갖고 있는 탓에 저렴한 마더보드를 구입해도 사용하는데 크게 문제가 없다.  그리고 8코어 프로세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있는 제품은 오히려 가성비가 좋아진 라이젠7 2700X 이다.  이 프로세서는 현재 약 37만원 정도에 가격으로 판매가 되고 있는데 3세대 동급 프로세서인 라이젠7 3700X 프로세서가 45만원 대에 판매가 되고 있기 때문에 약 9만원 정도가 저렴하다.  


그래서 6코어 / 12스레드 로 시스템을 구성하려면 라이젠5 3600 프로세서가 최적의 선택으로 보이며 8코어 프로세서 성능을 맛보려면 라이젠7 2700X 혹은 3세대 라이젠7 3700X 프로세서를 구입하는 것이 현재로써는 최선의 가성비를 가진 선택이다.   그렇다면 마더보드는 어떤 칩셋 어떤 마더보드를 선택해야 할까? 


에이수스 TUF B450 PRO GAMING 마더보드 - 에스티컴 


AMD의 라이젠 프로세서로 시스템을 구성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이제 어떤 칩셋을 갖고 있는 마더보드를 구입하는 것이 최선일까?  필자의 생각으로는 하이엔드 급을 생각하면 물론 X570 칩셋 기반의 마더보드이지만 오히려 전세대 동급 칩셋인 X470 칩셋 기반의 마더보드를 구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라는 생각이다.  물론 PCIe 4.0 를 지원하지 않는다라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현재 이 성능을 맛보려면 부수적으로  PCIe 4.0 를 지원하는 SSD를 구입해야 하고 이 기기만 현재 이 규격을 지원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X470 칩셋 기반의 마더보드가 구입해야 하다고 하면 빠르게 선택을 해야 하는데 대부분이 마더보드 업체들이 해당 칩셋 마더보드의 단종을 선언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장내에 미리 수입이 된 제품의 재고가 소진이 되면 앞으로 구입하기 힘들어진다.   그렇다면 차후책은 무엇이 있을까?  그것은 바로 보다 저렴한 가격대로 판매가 되고 있는 B450 시리즈의 칩셋 마더보드를 선택하는 길만 남게 된다. 




이 마더보드는 조금은 독특하게 B450 칩셋 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성능의 프로세서를 사용하는데 보다 원할한 ATX 규격으로 만들어진 마더보드이다.  특히나  마더보드의 크기가 커진 만큼 공간이 원할하여 마더보드의 방열 부분에서 유리한 구조이다. 




마더보드의 전원부 구조는 10 (6+4) 더블러를 사용한 페이즈 디지털 전원부 구조로 다른 동급의 B450 칩셋 기반 마더보드들 보다 좋은 편이다.  그 외에 전원부에서 나는 열기는 2개의 알루미늄 히트 싱크로 처리를 하는 단순한 구조를 취했다. 



메모리 슬롯은 총 4개의 DDR4 메모리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총 4개의 메모리 슬롯을 통해 듀얼 채널 구성시 최대 64GB 까지 메모리 확장이 가능하다.  그 외에 사용할 수 있는 최대 메모리 속도는 DDR4-3533 으로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를 사용하더라도 이는 변함이 없다. 



▲ 마더보드의 양쪽 엣지 부분의 "TUF GAMING" 로고 부분은 하단에 RGB LED가 적용되어 보다 멋스러움을 더하고 있으며 오른쪽 모서리에는 총 6개의 SATA3 포트가 2 + 4 조합으로 구성이 된다. 




사운드 코덱과 랜 컨트롤러는 우리가 자주 봐왔던 그리고 충분히 검증이 되었던 리얼텍의 8채널을 지원하는 ALC887-VD2 코덱 과 RTL8111H 기가비트 이더넷 칩셋이 사용되었다. 랜 컨트롤러의 경우 랜포트를 통해 외부에서 들어오는 전기를 차단하는 터프 랜가드가 적용되었다.  상급형 마더보드들과 같이 오디오용 니치콘 캐패시터가 적용이 되어 있지만 아쉽게도 용량이 작다. 




ATX 규격으 큰 크기를 갖고 있는 탓에 비교적 많은 PCIE 슬롯을 갖고 있는데 그래픽카드를 위한 PCIe 3.0 슬롯은 스틸 슬롯을 사용해 그래픽카드 장착시 높은 안정성을 준다.  그 외에 주변기기 확장을 위해 PCIe 3.0 1배속 슬롯 3개와 PCIe 3.0 8배속 슬롯을 하나 를 지원한다. 




장착이 가능한 M.2 NVMe 지원 SSD는 총 2개로 하나는 최대 M.2 2280 규격을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M.2 22110 를 지원해 긴 형태의 SSD로 장착이 가능하다.  이 두개의 포트는 연결되는 M.2 SSD가 SATA3 혹은 PCIe 3.0 x4 모드로 작동을 하느냐 자동적으로 선택된다.




AMD B450 칩셋과 후면 IO 쉴드 덥개 부분은 전체적인 터프 게이밍 마더보드의 디자인에 통일되게 맞추어서 디자인 되어 멋스러움을 더하고 있다. 




AMD 프로세서 쿨러의 RGB LED 효과와 연동시켜주기 위한 4핀 커넥터는 총 2개를 지원하고 있어 넉넉하게 RGB LED 지원 기기를 연결할 수 있다. 




이 마더보드의 마더보드의 전원부 입력 구성은 표준 24핀 커넥터와 8핀 커텍터로 구성이 되는데 효율이 좋은 600W 급 이상의 전원공급기를 사용한다면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구동시키는데 크게 문제는 없다. 



이 마더보드의 IO 쉴드 구성은 그래픽코어가 내장된 라이젠 프로세서를 위해 DVI 포트 하나와 HDMI 포트 하나 이렇게 2개를 지원하고 있으며 총 2개의 USB 2.0 포트 와 USB 3.1 Gen1 포트 4개로 구성되며 그리고 추가적으로 USB 3.1 Gen1 타입C 포트를 갖고 있어 USB 주변기기들을 연결하는데 넉넉한 구성을 갖고 있다. 



 

에이수스 TUF B450 PRO GAMING 마더보드의 바이오스  


현재 많은 마더보드 제조사들이 AMD 칩셋 기반의 마더보드 바이오스를 업데이트 하는 가장 큰 이유는 AGESA 업데이트라는 이유도 있지만 작은 롬 바이오스의 크기에 기인한다.  마더보드의 칩셋이 A320, B450 칩셋으로 가면서 작은 크기를 갖고 있다 보니 문제가 되고 있다. 예전 A320 혹은 B450의 경우는 128Mb 플래시 롬 크기를 갖고 있어 문제가 생겨 최근 출시된 대부분의 X570 칩셋 마더보드의 바이오스 크기는 2배 정도 증가 되어서  256Mb 플래시 롬이 사용되고 있다.   



▲ 이 마더보드는 8월 1일에 업데이트된 최신 바이오스를 다운로딩 받을 수 있으며 압축된 파일 크기는 9.42MB 이지만 압축을 풀게 되면 16MB 용량의 CAP 파일을 볼 수 있다.  이 최신 버전은 최근 문제가 야기되었던 특정 게임 내 문제를 해결했으며 AGESA 1.0.0.3 AB 를 포함한다. 



▲ 에이수스 TUF B450 PRO GAMING 마더보드는 5월 업데이트가 된 1201 바이오스 부터 모든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를 지원한다.  만약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있다면 앞서 봤던 1804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는 것이 좋으며 1000 시리즈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있다면 굳이 업데이트를 할 필요까지는 없다. 


■ 최신 바이오스 업데이트 후 최신 칩셋 드라이버 설치는 필수  


7월 마지막 부터 8월 첫번째 주에 오늘 기사를 통해 소개한 에이수스 마더보드 외에 기가바이트, 에즈락 등 대부부의 메이져 마더보드 제조사들에게서 새로운 바이오스가 업데이트 되고 있다.  물론 많은 숫자의 AM4 마더보드이기 때문에 시간은 걸리는 부분이지만 자체적으로 많은 판매고를 올리거나 최신 X570 칩셋 기반의 마더보드 부터 적용이 되고 있다.  만약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마더보드 바이오스를 업데이트 한 후에 꼭 추가적으로 해야할 것 중에 하나는 바로 칩셋 드라이버를 새롭게 설치해 주는 일이다. 



▲ 앞선 많은 마더보드의 제조사들의 새로운 바이오스 업데이트와 비슷한 일정으로 AMD 칩셋 드라이버와 레이드 드라이버가 업데이트 되었으며, 프로세설 위한 젠 마스터 역시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다.  


이렇게 마더보드 바이오스가 달라지면서 드라이버까지도 업데이트가 된 가장 큰 이유는 앞서도 설명을 했지만 플래시 바이오스 영역이 작다 보니 그 안에 포함되어 있는 AGEGA 코드 외에 레이드 관련된 펌웨어까지 개선 및 크기의 변화기 이루어졌기 때문이며 이번 드라이버의 경우는 그 외에 추가적인 부분이 또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다.  (이 부분은 다른 기사에서 소상히 다루기로 하고, 이번에는 넘어가도록 하자.)  그래서 현재 AMD 라이젠 프로세서 및 마더보드를 사용하는 분들은 당분간 업데이트 혹은 업그레이드를 해야할 부분이 적지 않아 보인다.  그래서 만약 현재 사용하고 있는 프로세서 및 마더보드의 바이오스에서 크게 불편함을 못 느꼈다면 그대로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자칫 레이드까지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운영체제까지도 새롭게 설치해야 하는 번거러움까지도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아직까지 손이 많이 가는 라이젠 프로세서 및 마더보드 들이지만 인텔에 견주어도 뒷쳐지 않을 만큼 성능 상에서 많은 부분 장점을 가져온 만큼 아직은 조금 더 안정화에 시간을 보낼 것으로 예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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