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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타에서 만든 라이젠9 3900X를 위한 마더보드, BIOSTAR RACING X570GT8

문태환기자

조회11,130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AMD의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의 초기 열풍은 선봉장이라고 불리우는 최고 상위 제품인 라이젠9 3900X 프로세서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최근 들어 수급 문제 그리고 해외에서 AMD 직판매 여부 등이 논의가 되면서 하위 모델인 라이젠5 3600 과 라이젠7 3700X 프로세서가 주력 모델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형국이다. 그리고 2세대 라이젠 프로세서도 꾸준한 판매고를 이를 주도하는 것은 라이젠5 2600 과 라이젠7 2700X 이다. 


이 두 세대의 프로세서들 중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프로세서의 넘버링이 비슷한 이유는 사용자들이 6코어 / 12스레드 그리고 8코어 /16스레드 초입에 해당되는 엔트리 모델을 선호하기 때문이며 이와 더불어 높은 가성비를 유지하고 있는 까닭이다.  하지만 현재 최고 상위 모델로 판매되고 있는 라이젠9 3900X 프로세서와 X570 칩셋 마더보드는 단짝을 이루고 있을 정도로 비슷한 숫자로 판매가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아무래도 최신 프로세서와 최신 칩셋을 이용한 마더보드를 선호하는 사용자들이 구입하는 초기 시장이기 때문이다. 


바이오스타에서 만든 라이젠9 3900X를 위한 마더보드, RACING X570GT8 - 이엠텍 






전체적인 마더보드의 크기는 표준 사이즈라고 볼 수 있는 ATX 규격으로 만들어졌으며 사용 가능한 프로세서는 AMD에서 출시한 AM4 규격의 모든 프로세서를 사용할 수 있는데 AMD 에서 발표한 프로세서의 TDP 가 105W 미만의 프로세서를 사용할 수 있는데 최고 상위 모델인 라이젠9 3900X 프로세서가 가진 TDP 가 105W 이므로 3세대까지의 모든 프로세서를 사용할 수 있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이 마더보드에서는 1세대 라이젠 1000 시리즈를 지원하지 않으므로 만약 구형 라이젠 프로세서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이 마더보드를 구입하면 안된다.  그 외에 4개의 메모리 슬롯으로 듀얼 채널 구성시 최대 128GB 까지 용량을 확장할 수 있다.



▲ AMD 에서 2020년까지 유지하기로 약속을 했던 AM4 프로세서 규격은 지금까지 AMD 에서 출시된 모든 프로세서에 적용된다.  이 마더보드의 경우는 2세대 라이젠 프로세서 부터 3세대 그리고 앞으로 출시될 4세대 라이젠 프로세서까지 사용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 마더보드의 전원부 구성은 디지털 12 (8+4) 페이즈 구조로 사용된 부품들은 DR.MOS 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그 외에 캐패시터 및 초크 등은 모두 고급스러운 소재들이 아낌없이 사용이 되었는데 그 중에 초크의 경우 페라이트 초크가 사용되어 일반적인 초크보다 25% 전력 손실이 적다.  모스펫의 열기를 식히기 위해 사용된 방열판은 알루미늄 소재이다. 



▲ 사용가능한 메모리는 오버클럭킹을 통해 최대 DDR4-4400 까지 사용이 가능한데 듀얼 채널 구성시 DDR4 1866/ 2133/ 2400/ 2667 그리고 오버클럭킹을 통해 
DDR4 2933(OC)/ 3200(OC)/ 3600(OC)/ 4000(OC)/ 4400+(OC) 가능하다. 장착 가능한 최대 메모리 용량은 128GB 이다. 




▲ 바이오스타의 "Tough Power Connector" 기술이 적용된 표준 24핀 커텍터와 8핀+4핀 12V 커텍터는 솔리드 - 핀 방식으로 만들어져 견고하게 마더보드에 전원을 공급해준다.  



▲ 그 외에 하드웨어 DLED 를 비롯하여 전원 버튼, 리셋 버튼 그리고 CMOS 클리어 버튼을 지원하여 그 중에서 리셋 버튼의 경우 하드디스크 LED 까지도 겸하고 있어 컴퓨터에 장착된 스토리지의 동작 상태까지도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 바이오스타의 VIVID RGB LED와 동기되어 사용할 수 있도록 총 하나의 4핀 RGB LED 핀헤더와 하나의 3핀 A-RGB LED 핀헤더를 제공한다.  



▲ AMD X570 칩셋의 열기를 식히기 위해 알루미늄 재질의 히트싱크와 팬이 장착되어 있다.  마더보드의 특징 혹은 화려함을 주기 위해 추가적인 디자인이 적용되지 못해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다.  






▲ 마더보드에서는 총 3개의 M.2 PCIE 4.0 SSD를 지원하기 위한 슬롯과 함께 3개의 SSD 방열판을 모두 제공한다.  알루미늄 방열판 안쪽에는 서멀 패드가 미리 부착되어 있다.  



▲ PCIE 4.0 를 지원하는 2개의 슬롯은 모두 아이언 슬롯 프로텍션 기술이 적용되어 스틸 소재의 PCIE 슬롯이 사용되어 보다 단단하게 그래픽카드를 지지해준다.  




▲ USB 2.0 혹은 USB 3.0 헤더들과 다양한 핀 헤더는 마더보드의 왼쪽에 모두 잘 위치 되어 있으며 듀얼 바이오스를 지원하여 2개의 바이오스를 전환해줄 수 있는 스위치가 눈에 띄인다.  



▲ 마더보드의 IO 쉴드 부분은 단촐한 편인데 그래픽 코어가 내장되어 있는 라이젠 프로세서를 위해 DVI, HDMI, 디스플레이포트 등을 넣어 줬는데 이로 인해 USB 포트 들의 숫자가 줄어서 조금 아쉽다.  키보드를 위한 하나의 PS 포트와 6개의 USB 3.1 포트 및 인텔 랜 컨트롤러을 위한 랜 포트 등으로 구성되었다. 




 

■ 라이젠 2000 시리즈 그리고 라이젠 3000 시리즈의 성능은?  


우선 이 마더보드의 성능을 알아보기 위해 현재 AMD AM4 규격의 마더보드들이 강력한 특징으로 밀고 있는 프로세서의 높은 호환성을 확인해 보기 위해 라이젠 1700X, 2700X, 3700X 의 성능 비교를 해보려고 했으나 아쉽게도 이마더보드는 라이젠2000 시리즈 부터 현재 3000 시리즈까지 지원을 하고 있는데 이는 앞으로 출시될 라이젠 4000 시리즈의 지원까지를 염두에 둔 세팅으로 보여진다.  


● 테스트 프로세서 : 라이젠7 2700X , 3700X, 3800X, 3900X 

● 마더보드 : 바이오스타 X570GT8 (7월 5일 바이오스 X57AG705.BST, AGESA 1.0.0.3 PatchAB)
● 시스템 메모리 : 삼성 DDR4-2666 8GB X 2

● 그래픽카드 :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80 파운더스 에디션

● 운영체제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프로 64비트 (빌등 1903)
● 드라이버 : AMD 칩셋 드라이버 1.07.07.0725
● 전원관리 옵션 : 고성능 혹은 라이젠 고성능 프로파일 



 


 


 


 

마지막으로 라이젠9 3900X 프로세서로 PCMARK 를 실행했을 때 작동하는 12개의 코어들의 클럭 변화를 보면 아래와 같다. 



 

각기 코어 들은 특별한 다운 클럭 현상을 보이지 않은데 간헐적으로 일부 코어들을 한번씩 3,000MHz 까지 떨어지는 현상을 보이는데 간헐적으로 보이는 현상을 보이는데 대부분 코어들은 3,400MHz  에서 최대 4,500MHz 사이에서 작동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다른 마더보드에서 테스트를 진행해봐서 비교를 해보진 못했지만, 각기 코어 클럭들의 최대값과 최소값의 편차가 작을 수록 좋은 마더보드로 라고 볼 수 있을 듯 하다.   이 마더보드의 경우는 최소 3,000MHz 에서 최대 4.500MHz 사이 정도를 라이젠9 3900X 프로세서에서 보여준다.


하지만 또 하나의 라이젠9 3950X 가 출시될 것이므로...


7월 7일 이후 약 2주 정도기 지난 시점에 X570 마더보드는 40만원 이상 대의 마더보드가 꾸준하게 팔리고 있다.  아마도 이 현상은 새로운 프로세서가 출시 되면서 고가의 최고 상위 기종의 프로세서 만이 초기 수요를 이끌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 보니 상대적으로 20만원 대 X570 칩셋 마더보드들은 관심이 적어졌다.   20만원 대 X570 칩셋 마더보드들 소비자들에게 가장 큰 사랑을 받게 된 1등 마더보드가 선택되지 않았는데 조만간 AMD 라이젠 프로세서 중에 라이젠7 급 프로세서의 주력 모델들이 셋업 된다라면 자연스럽게 20만원 대  X570 칩셋 마더보드들 가운데 왕좌를 차지할 제품이 나올 듯 하다.  


오늘 소개한 바이오스타의 RACING X570GT8 마더보드는 현재 25만원 대에 판매가 되고 있는 마더보드로 바이오스타에서 만들어낸 마더보드 들 중에서 상위급에 해당되는 제품이다.  1차적으로 마더보드에서 사용된 많은 부품들의 소재 및 품질은 여타 상위 마더보드 제조사들과 비교를 해봐도 떨어지지 않지만 아직은 바이오스의 인터페이스 그리고 전체적인 마더보드의 화려함을 가미한 디자인 등은 떨어져 보인다.  특히가 바이오스타 만의 독특한 DNA 등이 아직 확립되지 않아 무어랄까 예전 바이오스타 마더보드들 같기는 하지만 무언가 이팩트가 없다는 점이 예전 세대 바이오스타 마더보드들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을 듯 하다. 



현재 라이젠 프로세서 라인업 중에서 가장 수급이 좋지 않은 라인업은 라이젠7 3800X 프로세서와 라이젠9 3900X 프로세서이다.  그리고 9월에 출시가 예정되어 있는 라이젠9 3950X 도 역시 그렇게 수급이 상태가  현재로써는 그리고 앞으로도 좋을 거 같지는 않아 보인다. 


하지만 비교적 고성능 라인 업 중에서 괜찮은 수급을 보일 것으로 보이는 프로세서는 모두다 65W 대 제품인 라이젠5 3600과 라이젠7 3700X 이다.  비교적 가성비가 좋은 이 프로세서를 사용하기 위해 특히나 라이젠7 3700X  프로세서를 구입하고자 한다면 B450 칩셋 기반의 마더보드들 보다 확정성 그리고 미래를 위한 X570 칩셋 마더보드들 구매하고자 한다면 이 마더보드가 좋은 대안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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