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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라이젠 3000 시리즈를 위한 기가바이트 어로스의 모든 것 - 기가바이트 신제품 출시 기자회견

문태환기자

조회5,241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2019년, 올 해는 AMD가 7nm 공정을 이용한 새로운 아키텍쳐의 프로세서 및 그래픽카드를 내놓으면서 많은 스포트 라이트를 받고 있다.  지난 5월 말에 열린 타이페이 컴퓨텍스 2019 에서 미리 볼 수 있었듯이 최고 상위 칩셋인 인텔 Z390 칩셋의 마더보드 제품은 신제품이 하나도 없었던 반면 AMD 라이젠 3000 시리즈를 사용할 수 있는 마더보드는 많은 마더보드 제조사들 부스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다.  특히나 AMD 라이젠 3000 용이라고 볼 수 있는 X570 칩셋은 X470 칩셋의 뒤를 잇는 하이엔드 모델 답게 막강한 스펙과 다양한 라인업으로 전시가 되었는데 그 중에 차세대 주변기기 인터페이스인  PCIe 4.0를 지원 하는 만큼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기존에 2세대 라이젠 프로세서의 하이엔드 칩셋 모델이라고 볼 수 있었던 X470 칩셋은 현재는 생산이 되지 않아 사실상 단종이 되면서 서서히 X570 칩셋으로 대체 되고 있는데 동일한 소켓 규격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라는 AMD의 공약으로 인해 라이젠 3000 시리즈 프로세서의 초기 마더보드 시장은 하이엔드 급 X470 시장과 X570 시장으로 양분 되어 있었다.  하지만  출시가 된지 10 여일 이 지난 현재는 X470 칩셋 기반의 마더보드는 하이엔드급의 스펙을 가지고 있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인해 빠르게 재고가 소진이 되고 있는데, 서서히 X570 칩셋 기반의 마더보드의 판매량이 그리고 이와 맞춘 라이젠9 3900X, 3700X, 3600 프로세서가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에서도 이에 발맞추어 기가바이트 코리아에서는 국내에서 총 7가지 종류의 X570 칩셋 마더보드를 비롯하여 전세계 최초로 출시된 미니 ITX 규격의 X570 칩셋 마더보드를 선보이는 행사를 가졌다. 



▲ 2019년 기가바이트 어로스는 "XTREME POWER" 라는 키워드를 핵심으로 X570 칩셋 기반의 마더보드들을 새롭게 디자인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가바이트의 대만 본사의 관계자 외에 AMD 코리아의 라데온 그래픽카드 팀 및 CPU 세일즈 팀 까지 참석하여 최근 7nm 공정으로 출시된 "나비" 라데온 RX5700 시리즈에 대한 설명과 라이젠 3000 시리즈 프로세서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이 미리 이루어졌다. 




▲ AMD CPU 세일즈팀의 김상겸 과장  


AMD CPU 세일즈팀 김상겸 과장은 이날 행사에 참여한 기자 및 커뮤니티 유저들에게 7nm 공정과 최신 아키텍쳐 및 신기술로 무장한 라이젠 3000 프로세서 라인업에 대해 전체적인 소개를 하였으며 기가바이트의 어로스 X570 칩셋 마더보드와 더불어 PCIe 4.0 대역폭을 활용할 수 있는 기가바이트 SSD 와 더불어 막강한 라이젠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했으며 최근에는 기존의 게이머 외에 다중 코어를 100% 활용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AMD 코리아의 그래픽카드 세일즈 팀의 엄선하 이사의 코드명 "나비" AMD 라데온 RX5700 시리즈의 프리젠테이션 모습 


AMD 코리아의 그래픽카드 세일즈 팀의 엄선하 이사는 기존의 GCN 아키텍쳐에서 RDNA 아키텍쳐 그리고 업계 최초로 7nm 공정으로 만들어진 코드명 나비, 라데온 RX5700 시리즈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이 이어갔는데,  기존  RX500 시리즈에서 재설계되어 출시된 라데온 RX5700 시리즈는 100% 달라진 코어 구조를 통해 전세대 대비 약 50% 이상의 성능을 내며 아울러 작아진 공정으로 낮은 소비전력량을 갖고 있어 기존 라데온 그래픽카드의 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특히나 엄이사는 AMD 에서는 "라데온" 이라는 컴퓨터용 그래픽카드를 만드는 회사가 아닌 애플의 맥, XBOX , 플레이스테이션 등의 컨솔 게임기 및 태블릿 등이 모바일 디바이스와 최근 구글이 발표하여 화제가 된 클라우드 게이밍 플랫폼인 "스타디아" 에서도 사용이 되는 등 눈에 보이지 않은 많은 게이밍 관련 기기에 "라데온" 그래픽카드가 사용되고 있다고 밝혀 데스크탑용 그래픽카드 만을 생산하는 회사가 아님을 강조하였다.  그 외에 경쟁사와 본격적인 경쟁을 하기 위해 필수적인 부분, 즉 라데온에 최적화된 게임을 만들기 위해 게임사와 개발 단계 부터 자사의 "피델리티FX" 라는 고화질 이미지 툴킷을 오픈 소스로 공유 (공개) 하여 이를 소스를 활용한 패키지 게임 및 온라인 게임 그리고 콘솔 게임들을 조만간 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여, 이제는 라데온 RX 5700 시리즈는 경쟁력 있는 게이밍 그래픽카드의 첫번째 덕목인 성능을 기본으로 하며 "높은 화질"을 요구하는 하이엔드-게이머들의 눈높이를 맞춘다는 전략을 소개하였다. 


"익스트림 디자인" 기가바이트 어로스 X570 시리즈 발표


​▲ 기가바이트 본사의 마더보드 PM 인 "Jackson Hsu" 씨가 전체적인 어로스 시리즈의 특징 들을 설명했다. 



이어서 오늘 행사의 주인공인 기가바이트의 X570 마더보드 풀 라인업이 국내 최초로 공개되었다.   기가바이트의 어로스 X570 마더보드는 총 7가지 라인업으로 구성이 되었는데 최고 상위 모델인 "어로스 익스트림"을 기준으로 울트라, 마스터, 엘리트, 프로 및 게이밍X 와 마지막으로 전 세계 최초로 미니 ITX 규격으로 만들어진 어로스 X570 I-프로 (와이파이) 가 그것이다.   이번 기가바이트 X570 칩셋 마더보드에서 특히 강조하는 부분은 경쟁사 대비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된 다이렉트 (직렬)  전원 부분 (VRM) 이다. 



▲ 사진은 기가바이트 어로스 X570 익스트림 마더보드의 16페이즈 다이렉트 전원부  


이번 기가바이트 X570 마더보드들 경쟁사 마더보드들이 사용하는 더블러-페이즈 구조가 아닌 직렬로 연결된 디지털 페이즈 전원부를 갖는데 전원부의 구성에 라인업이 나눈다. 고가의 마더보드 일수록 전원부 페이즈의 숫자 혹은 구조에 따라 제품 자체의 원가 상승 요인이 되기 때문에 이로 인해 가격차이가 발생하게 된다. 




전원부가 즉, 페이즈가 늘어날 수록 일정한 전력량을 나누어서 로드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열이 낮아지고 이와 더불어 사용된 초크 및 캐패시터들의 수명이 상대적으로 늘어난다.  기가바이트에서는 이번 어로스 X570 시리즈 라인업은 ATX 규격의 마더보드를 기준으로 최소 12페이즈 최대 16페이즈로 다이렉트 VRM 구조를 갖는다.  그리고 더 놀라운 것은 미니 ITX 규격의 마더보드인 어로스 X570 I-프로 (와이파이)는 8페이즈 구조를 지녔다.  작은 크기임에도 불구하고 경쟁사의 메인스트림 제품과 동일한 페이즈 구조를 갖는다. 


이런 직렬 VRM 전원부 구조는 차량의 기통 숫자와 동일한 원리라고 이해하면 된다. 



▲ 최신 차량일 수록 터보 차저를 달아 출력을 높히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기통 숫자를 줄이는 것이 아무래도 엄격해진 환경규제에 따른 자동차업계의 대응이다.  하지만 이번에 출시된 BMW7 시리즈는 무려 12기통 차량을 출시하였는데 기가바이트의 직렬 (다이렉트) 디지털 페이즈와 마찬가지로 기통 숫자가 늘어날 수록 마력은 올라가며 낮은 RPM (전원부의 경우도 프로세서에 들어가는 전원을 나누어 줌으로써) 에서 넉넉하고 안정적인 힘을 내는 것을 동일한 원리이다.  하지만 직렬 6기통, 8기통, 12기통으로 늘어나게 되면 차량의 가격은 비약적으로 상승한다. ^^; 



그리고 바이오스의 인터페이스 역시 크게 개선이 되었는데 한눈에 중요한 제품들의 설정 상태 및 작동 여부 등을 위젯 형식으로 볼수 있게 개선이 되었으며 예전 하단에 팝업 형식으로 보였던 메뉴 부분들을 우측 하단으로 옮겨 편의성을 높혔다.  




기가바이트에서는 자사의 어로스 브렌드의 서브 제품들을 꾸준하게 만들어왔는데 이번에도 어로스 NVMe GEN4 지원 SSD를 같이 출시했다.  출시되는 용량을 주력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500GB 부터 1TB, 최대 2TB 모델까지 출시한다.  이 제품의 강력한 장점은 바로 NVMe M.2 SSD 의 4면을 모두 구리 기반의 방열판으로 밀봉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M.2 SSD의 발열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했다.  그 외에 이 SSD에 사용된 파이슨 컨트롤러는 제품의 디자인, 개발, 완성품까지 칩셋 제조사인 파이슨과 펌웨어 튜닝을 한 만큼 최고의 성능을 내며 자사의 어로스 X570 시리즈 마더보드의 PCIe 4.0 과 어울려 게이머 그리고 크리에이터에게 최고의 성능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프리젠테이션을 맡은 기가바이트 마더보드 PM 인 Jackson Hsu 씨는 "한국의 게이머 크리에이터들이 고성능 제품은 크게 선호하고 사용시 보다 편리하게 바이오스 인터페이스 혹은 소프트웨어들의 문제점 들을 지적해 준다면 언제든지 빠르게 이를 개선해 한국 사용자들의 입맛에 맞게 최선을 다할 것" 라고 밝혀 기가바이트가 한국 시장에 대해서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2019 기가바이트 어로스 신제품 행사장 이모 저모
















▲ 기가바이트의 어로스 시리즈 그래픽카드 및 X570 칩셋 기반의 마더보드와 조만간 브레인박스를 통해 리뷰로 소개될 NVMe Gen4 지원 기가바이트 SSD 모습 




▲ 높은 발열량을 갖고 있는 M.2 SSD의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기가바이트의 어로스 E16SSD GEN4 는 전체를 열효율이 좋은 "구리"소재의 방열판으로 완전 밀봉되어 있었다.  



▲ 엔비디아의 지포스 RTX 스튜디오를 지원하는 삼성 아몰레드 탑재 노트북인 에어로 15 OLED의 화려하고 깊은 색감을 볼 수 있도록 기가바이트 노트북들도 전시되었다.


▲ 기가바이트 대만, 코리아 그리고 제이씨현 등 관계자들과 이날 행사에 참여한 매체 및 커뮤니티 팬들의 기념 사진을 마지막으로 이날 행사는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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