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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 스물하나, 백만 스물둘 보배로 돌아온 에너자이저 퀵차지 3.0 지원 휴대용 보조배터리 UE10025QC

이원경기자

조회2,690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 필자의 머리속에 에너자이저(Energizer) 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AA 사이즈의 배터리가 "팔굽혀펴기" 를 하던 것이 생각난다.   그 외에 배터리를 넣은 북치는 토끼 장난감 들의 광고 또한 ... 


개인들이 하나 이상의 스마트폰을 필수적으로 사용하면서 적지 않게 발전한 것이 낸드 플래시 메모리, LCD 등 스마트폰에 관련된 부분이 1차적이지만 부수적으로 스마트폰을 가동해야 하는 배터리도 적지 않게 발전했다.  초기 스마트폰의 경우는 휴대폰 뒷면에 커버와 같이 배터리가 붙어 있는 형태로 스마트폰 혹은 핸드폰을 구입할 때 기본적으로 2개 정도 지급이 되었다.  추후 애플이 아이폰을 내놓으면서 스마트폰 안에 배터리를 넣는 방식을 채택하면서 "안드로이드 VS 아이폰" 진영의 첫번째 스펙 싸움이 난 것으로 기억난다. 


초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계열에서 장점으로 꼽을 수 있었던 것들 중에 하나는 바로 이 배터리의 탈착 여부였다.  2019년 현재 모든 제조사들은 배터리를 스마트폰에 빌드-인 해서 넣는 형태로 보다 작은 크기와 두께까지 발전했다.  하지만 작고, 얇고 그리고 가벼움을 배터리의 용량을 줄일 수 밖에 없었는데 이로 인해 최근 스마트폰들은 2,000~4,000mAh 정도의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다.   스마트폰의 디자인을 살리기 위해 두께를 줄이기 위해 얇은 형태로 발전을 하고 있는데 이와 반대로 작아진 용량의 배터리를 사용하게 되면서 스마트폰의 사용시간을 줄어들 거 같지만 배터리 소모량이 많은 LCD, AP (스마트폰 내부 프로세서), 낸드 플레시 메모리 등을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소프트웨어로 튜닝을 하는 것이 현재의 스마트폰 배터리 사용 트랜드 일 것이다. 


이를 보다 서포트하기 위해 짧은 시간에 빠른 충전을 우해 퀄컴의 퀵차지 혹은 PD 계열의 새로운 충전 표준들이 나오면서 꾸준하게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오늘 브레인박스에서 소개할 제품은 바로 이 퀵차지 3.0 를 지원하는 고속 충전 휴대용 보조배터리인 에너자이저 UE10025QC 이다.  과연 이 제품이 어떤 특징을 갖고 있는지 그리고 실제 충전이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확인해 보도록 하자. 


■ 퀄컴 퀵차지 3.0 지원 고속충전 휴대용 보조배터리 에너자이저 UE10025QC 






제품이 내용물은 휴대용 보조배터리 본체와 간단한 사용설명서 그리고 USB 타입A - 마이크로 USB 칼국수 케이블과 USB 타입C 로 변환할 수 있는 젠더가 추가적으로 제공된다. 




제품의 외형은 매끄러운 무광 재질의 플라스틱으로 마김이 되어 있으며 모서리는 모두 라운딩 처리를 해 그립감이 좋다.  전면의 오른쪽 하단에는 "Energizer" 로고와 함께 5개의 LED가 자리 잡고 있다.  제품의 바닥면은 인증 로고, 제품의 출력 등이 대한 간단한 스펙 등이 인쇄되어 있다.   제품이 무게는 210g, 두께는 15.5mm 로 한 손에 잡을 수 있을 정도로 작고 얇다. 


그리고 제품의 스펙에서 확인을 할 수 있다 시피 퀼컴 퀵차지(Quick Charge) 3.0을 지원하여 3,100mAh 배터리 용량을 갖고 있는 최대 입력 15W 를 갖고 있기 때문에 갤럭시 S10의 경우 보다 빠르게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다.  퀄컴의 퀵차지 3.0은 1.0 대비 2배, QC 2.0 대비 약 40% 충전 시간이 빨라졌다. 




충전을 위한 포트는 총 2개로 흰색 USB 타입A 그리고 녹색 USB 타입A 포트가 그리고 보조배터리의 충전을 위해 가운데 마이크로 USB 포트가 자리를 잡고 있는 일반적인 배터리의 출력, 입력 포트 구조와 크게 다르지 않다.  이 제품은 외형의 색상에 따라 검정 및 흰색 이렇게 출시가 되었는데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구입을 하면 좋을 듯 하다.  






 

갤럭시 S10, 아이폰 XS Max 및 에어팟2 의 충전은? 


이 보조 배터리가 어떤 기기에 어떻게 충전을 해주는지 알아보기 위해 안드로이드, 애플 그리고 에어팟2의 연결을 통해 얼 만큼의 전기 용량을 넣어주는지 확인해 봤다. 


흰색 USB 타입A 포트에서의 충전





▲ 갤럭시 S10은 약 5V 1.38A 로, 아이폰 XS MAX는 약 5V 1A로 그리고 에어팟2의 경우 약 5V 0.1A 정도로 충전 되었다.  


녹색 USB 타입A 포트로 연결했을 때 



 


 

▲ 갤럭시 S10은 약 9V 1.5A 로 스펙에 맞게 15W로 충전이 되었으며, 아이폰 XS MAX는 약 5V 2.3A 11.5W로 그리고 에어팟2의 경우 약 5V 0.1A 0.5W 정도로 충전 되었다.  


에너자이저 휴대용 배터리 UE10025QC 는 2개의 USB A포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동시 2개의 스마트폰 혹은 기타 충전이 가능했는데 이 때는 고속 충전을 지원하지 않고 아이폰은 5V 1A 정도를 그리고 녹색 USB 포트에 연결된 갤럭시 S10 은 5V 2A 로 충전이 이루어졌다.   배터리가 동시에 낼 수 있는 출력 전압이 약 9V 이기 때문에 동시에 2개의 장비를 물리게 되면 5V 출력에 합산 18W 를 넘지 않게 디자인 되어 있는 듯 했다.   이런 기능은 이 배터리에 포함된 과전류 방지, 과충전 방지, 자동 전압 감지 센서 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저가의 휴대용 배터리로 스마트폰이 고장날 위험이 적다.  그리고 이 제품에 포함되어 있는 배터리는 CB 인증을 받은 고품질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전량 탑재되었다.  



그 외에 배터리 전면 후 하단에 있는 1개의 녹색 LED와 4개의 흰색 LED의 역할은 퀵차지 3.0 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충전하는 경우 앞서 봤던 테스트에서 처럼 9V, 2A 즉 18W 출력을 해줘 5V, 2A의 10W 보다 수치상으로 80% 빠른 속도로 해당 스마트폰을 충전해준다.  앞서 설명을 했다시피 아이폰은 아직 10W 이상의 입력을 받지 않게 스마트폰을 충전하도록 하고 있는 것에 비해 갤럭시 즉 안드로이드 진영은 그 이상의 18W 까지 입력을 받아 보다 빠르게 충전할 수 있도록 발전이 되고 있다. 


2개가 동시에 충전이 가능하다는 점은 스마트폰 외에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이폰을 쓰고 있는 분들이라면 상당히 편리한 부분이다.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이어폰을 동시에 충전이 가능하다는 것은 배터리가 떨어진 다음 긴급하게 2개의 장비를 충전되기 때문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대부분이 휴대용 배터리는 10,000mAh 혹은 20,000mAh 등의 용량으로 판매가 되는데 충전을 해보면 완전 충전이 되어 있더다라 80~90% 정도의 효율을 내기 때문에 10,000mAh 기준으로 8,000~9,000mAh 정도를 사용가능하다고 보는 것이 좋다.  



▲ 아이폰 XS MAX 제품은 5V 2.0A 로 10W 충전이 이루어지지만 갤럭시 S10 의 경우는 9V, 2.0A 로 18W 충전이 되는데 이 때는 녹색 LED가 켜져 퀵차지 (고속 충전)이 되고 있다는 것을 육안으로 확인해준다. 



▲ 흰색 제품의 경우 본체 색상과 동일한 흰색 LED가 배터리 잔량을 표시해 주기 때문에 검은색 제품이 사용하기에 보다 편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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