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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코어 i9 9900 프로세서의 적당한 쿨러 선택은? 인텔 기본쿨러 VS 히트파이프 타워형 쿨러

문태환기자

조회1,726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인텔의 9세대 코어 프로세서가 지난 5월 15일 처음으로 공개가 되었지만 국내에서 아직 판매를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실제 이 프로세서를 접해본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 않다.   그래서 그런지 이 제품에 대한 상대적인 관심이 낮아져 있는데 실제 제품들이 공급되는 6월 초 정도가 되면 아마도 많은 분들이 이 코어 i9 9900 프로세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지 않을까 싶다.  오늘은 이 코어 i9 9900 프로세서의 성능 보다라는 이 프로세서가 내는 "온도 및 소비전력" 부분에 대해서 테스트를 해봤다. 


그 전에 간단하게 이번 기사로 사용된 마더보드 및 쿨러 등을 살펴보도록 하자. 


인텔 Z390 칩셋 기반의 에이수스 프라임 Z390-A (에스티컴)




이 마더보드는 에이수스 Z390 칩셋 기반의 마더보드들 가운데서 많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제품으로 게이밍 마더보드인 ROG 라인업에 비해 화려함을 떨어지는 편이지만 칩셋이 가지고 있는 성능을 100% 뽑아낼 수 있는 구조로 디자인된 제품이다. 칩셋의 방열판 및 IO 쉴드 덕트 부분엔 RGB LED가 적용되어 있으며 2개의 4핀 RGB LED 헤더를 지녔다. 






▲ 해당 마더보드의 0905 바이오스 버전에서 새로운 9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인식, 사용이 가능했으며 기사 작성을 위해 최신 바이오스인 1005로 업데이트 한 후 진행이 되었다.  


인텔의 정품 65W 기본 쿨러 및 서모랩 트리니티 S5.0 공냉 쿨러 


인텔에서는 하위 펜티엄 프로세서 부터 65W 의 소비전력을 갖고 있는 코어 시리즈 프로세서까지 동일한 알루미늄 히트 싱크와 팬이 장착된 일명 "초코파이" 쿨러를 제공한다. 




▲ 인텔 코어 i5 9400F 프로세서 포함되어 있는 인텔의 정품, 기본 쿨러 모습,  프로세서가 닿는 면에는 서멀 그리스가 도포되어 있다.  


애프터 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는 히트 파이프가 적용된 쿨러는 2만원 대 말 부터 5만원 대 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이 판매가 되고 있다.  오늘 기사에 사용된 쿨러는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꾸준한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써모랩의 트리니티 쿨러가 사용되었다. 





▲ 써모랩에서 새롭게 출시된 트리니티 S5.0 은 전세대 제품에서 130mm 크기의 팬이 업그레이드되어 적용했으며 4개의 U자형 히트파이프가 프로세서 표면에 직접적으로 접촉이 되는 전형적인 타워형 쿨러이다.   


이 쿨러가 가지고 있는 쿨러는 9개의 블레이드 날개가 적용되어 있으며 기본적인 작동은 마더보드의 PWM 방식으로 600 ~ 1800 RPM 으로 작동이 된다.  하지만 1800 RPM 대의 높은 속도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소음에 대비하기 위해 추가적인 SC3, 저항 케이블을 제공해 600 ~ 1200RPM 으로 팬의 작동 속도를 33% 낮출 수 있다.  이를 통해 프로세서의 쿨링 성능을 조금 희생시키지만 부수적인 쿨러 소음을 줄여 무소음에 가까운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이 외에 테스트를 위해 지포스 RTX 2080 Ti 그래픽카드가, 마이크론 텍티컬 트레이서 DDR4-2666 8G x2, 마이크론 MX 500 1TB 가 기본 저장장치로 사용되었다. 



▲ 대원cts 에서 공식 유통을 하고 있는 마이크론 MX500 1TB SSD가 테스트용 기본 저장 장치로 사용되었다.  


에이수스 오버클럭킹, 인텔리젠트 프로세서5 


오버클럭킹이 가능한 프로세서 혹은 오버클럭킹을 지원하지 않는 프로세서도 약간의 기본 베이스 클럭을 끌어올림으로써 오버클럭킹이 가능한데 특히나 100MHz 의 기본 주파수에서 높은 멀티플라이어 40~50 대를 갖고 있는 프로세서는 기본 베이스 클럭을 2~4MHz 정도만 올려도 최소 80MHz 에서 최대 200MHz 까지 프로세서의 동작 수파수를 끌어올려 프로세서에 부담을 주지 않은 범위 내에서 프로세서의 동작 주파수를 끌어올릴 수 있다. 





해당 기사를 위해 간단하게 에이수스의 인텔리젠트5 소프트웨어를 통해 조금 더 베이스 클럭 오버클럭킹을 해서 "기본 쿨러 VS 히트파이프 쿨러" 의 성능을 비교해 봤다.  프로세서의 코어는 모든 코어가 올 코어로 작동이 되었으며 "POWER MAX" 소프트웨어를 통해 프로세서의 사용율을 100% 끌어올렸으며 각기 30분 정도 풀로딩을 걸어 소비전력 및 동작속도 그리고 온도를 확인했다. 


인텔 코어 i5 9400F 




▲ 인텔의 기본 쿨러로 코어 i5 9400F 의 6개 코어를 모두 풀-로딩 테스트를 하게 되었을 때, 코어의 최대 온도는 83도 였으며 소비전력은 85W 그리고 프로세서의 작동 속도는 102.5 X 39 로 3.99 GHz 로 작동이 되었다.  



 

▲ 써모랩의 트리니티 쿨러로 코어 i5 9400F 의 6개 코어를 모두 풀-로딩 테스트를 하게 되었을 때, 코어의 최대 온도는 68 도 였으며 소비전력은 83.3 W 그리고 프로세서의 작동 속도는 102.5 X 39 로 3.99 GHz 로 작동이 되었다.  


■ 인텔 코어 i7 9700



▲ 인텔의 기본 쿨러로 코어 i7 9700 의 8개 코어를 모두 풀-로딩 테스트를 하게 되었을 때, 코어의 최대 온도는 92~100 도 였으며 소비전력은 112 W 그리고 프로세서의 작동 속도는 102.4 X 41 로 4.20 GHz 로 작동이 되었다.  




▲ 써모랩의 트리니티 쿨러로 코어 i7 9700 의 8개 코어를 모두 풀-로딩 테스트를 하게 되었을 때, 코어의 최대 온도는 77 도 였으며 소비전력은 146.13 W 그리고 프로세서의 작동 속도는 102.5 X 44 로 4.50 GHz 로 작동이 되었다.  


■ 인텔 코어 i9 9900




▲ 인텔의 기본 쿨러로 코어 i9 9900 의 8개 코어를 모두 풀-로딩 테스트를 하게 되었을 때, 코어의 최대 온도는 94~100 도 였으며 소비전력은 127.2 W 그리고 프로세서의 작동 속도는 102.4 X 42 로 4.30 GHz 로 작동이 되었다.  



▲ 써모랩의 트리니티 쿨러로 코어 i9 9900 의 8개 코어를 모두 풀-로딩 테스트를 하게 되었을 때, 코어의 최대 온도는 79도 였으며 소비전력은 148.61 W 그리고 프로세서의 작동 속도는 102.5 X 45 로 4.61 GHz 로 작동이 되었다.  


■ 인텔 코어 i9 9900K 


마지막 번외 테스트로 출시가 되었던 코어 i9 9900K 프로세서를 트리니티 쿨러를 장착하고 풀로딩을 걸어 그 온도 및 소비전력 차이를 추가적으로 알아봤다. 




▲ 써모랩의 트리니티 쿨러로 코어 i9 9900K 의 8개 코어를 모두 풀-로딩 테스트를 하게 되었을 때, 코어의 최대 온도는 79도 였으며 소비전력은 152.53 W 그리고 프로세서의 작동 속도는 102.5 X 45 로 4.61 GHz 로 작동이 되었다.  



▲ 테스트 된 캡쳐 화면 들의 측정값 정리  


에이수스 프라임 Z390-A 마더보드에서 인텔의 코어 i7 9700, 9900 프로세서는 한가지 공통적인 사실은 프로세서에서 측정되는 온도에 따라 최대 작동되는 풀로드, 풀코어 최대 작동 클럭이 달랐는데 약 300 ~ 310 MHz 라는 적지 않은 프로세서 클럭 속도 차이를 냈다.  이 최고 클럭 부분의 변화는 마더보드 제조사가 어떻게 코어의 작동 한계 온도를 설정했느냐에 따라 조금 더 유기적으로 달라지지 않을까 예상이 되는 부분이다.  그리고 쿨러 종류에 따른 프로세서의 온도 차이는 물론 모든 코어를 최대한 끌어올렸다는 테스트의 가정으로 인한 결과였지만 약 20도 정도의 적지 않은 차이를 냈다.  이 테스트 결과로 가정해 보면 인텔의 코어 i9 9900 프로세서는 기본으로 제공되는 쿨러를 포함하지 않을 확률이 거의 확실시 보인다.


코어 스테핑의 변화, 특별한 차이는 없다. 


결과적으로 기존의 14nm 공정 그리고 8코어 프로세서를 만들 수 있는 한계점에 다다른 프로세서들 이라고 결론을 내릴 수있을 듯 하다.  추가된 9세대 코어 프로세서 라인업들은 달라진 스테핑으로 만들어졌지만 사실상 온도의 변화도 그리고 기타 내부적인 프로세서의 코어 개선을 통한 성능 향상은 없다고 보는 것이 옳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코어 i9 등급의 프로세서를 구입하려는 분들이라면 인텔의 기본 쿨러로는 어려움이 있으며 적어도 120~150 TDP 를 버틸 수 있는 히트 파이프 기반의 쿨러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아울러 프로세서의 쿨링 성능이 원할하지 않으면 마더보드가 프로세서의 속도를 끌어내리는 쓰로틀링을 걸어 버려 보다 낮은 클럭으로 작동을 시키게 되는데 문제는 실제 프로세서가 작동할 수 있는 클럭을 마더보드가 자동적으로 낮추어 일반적인 사용시에는 크게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이 없을 듯 하지만 게이머들이 게임을 높은 옵션으로 설정 후, 즐긴다거나 혹은 하나의 컴퓨터를 통해 게이밍 - 방송 송출 등 복잡한 작업 등의 프로세서의 부하를 주는 작업들을 동시에 여러 개를 한다던가 하면 실제 가동되는 프로그램들이 낮은 속도로 작동을 하게 될 듯 하다.  


성능 및 발열 등은 동일하게 때문에 "새로운 코어 프로세서가 리테일 시장에 어떻게 원할한 공급이 이루어 질 될 것인가?"  하는 부분이 가장 큰 문제일 듯 하다. 


2019년 2~4월 사이는 인텔의 코어 프로세서의 주력 모델인 그래픽 코어가 빠져 있는 코어 i5 9400F 프로세서 였다.  이 프로세서는 엄청나게 많은 숫자가 시장에 공급이 되면서 현재 인텔의 프로세서 라인업 중에서 환률 상승세에  적용을 받지 않은 저렴한 가격으로 유통이 되고 있다. 


 

▲ 가격비교 사이트인 다나와의 코어 i5 9400F 프로세서의 3개월간 가격 변화 



▲ 온라인 쇼핑몰인 컴퓨존의 2019년 1월 부터 4월까지의 인텔 9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판매량 변화 


다나와 외에 온라인 쇼핑몰인 컴퓨존의 최근 4개월 간 9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판매량의 변화는 지난 1월 최저점을 찍은 이후로 꾸준하게 판매량을 회복해 가고 있는데 특히나 코어 i9 프로세서 계열은 2.5 배 정도 그리고 코어 i5 계열은 코어 i5 9400F 프로세서의 출시 이후 급격하게 판매량이 늘어 전체적인 9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판매량은 1월 대비 4월은 약 3.5배 정도 늘어났다.  결과적으로 인텔 9세대 코어프로세서의 전체적인 판매량은 늘고 있지만 9세대 코어 i9, i7 프로세서의 증가세 보다라는 코어 i5 계열 프로세서의 한가지 제품에 대한 증가세가 유독 두드러진다. 



 

하지만 인텔의 오버클러킹을 지원하지 않는 모든 프로세서를 출시한 상태이며 인텔의 어떤 이유인지 몰라도 줄어든 데스크톱 영역에 프로세서 시장의 전체적인 볼륨을 지키기 위해 "None-K, K, KF" 으로 세분화 시켰다.  그것도 그래픽 코어가 없는 "F" 시리즈는 동일한 가격으로 출시가 되었다는 점 역시 앞으로 인텔의 프로세서는 동일한 넘버링을 가진 제품들을 같은 가격으로 출시가 될 것이다. 


여기에서 인텔의 LGA1151 소켓용 코어 i9 프로세서는 총 3가지나 되어 버린 상황이다.  코어 i9 9900K, 9900KF, 9900 인데 여기에서 그래픽 코어가 없는 9900F 모델은 또 빠져있다.  하지만 하위 모델인 코어 i7 9700, 9700F 출시가 되기 때문에 코어 i9 라인업은 3개, 코어 i7 라인업은 4개로 역대상 최대 많은 총 7개의 상위 프로세서 라인을 갖게 되었다.    이 부분은 아마도 AMD의 라이젠 2000 시리즈 그리고 출시될 라이젠 3000 시리즈에 대응하기도 위한 임시 방편으로도 해석이 가능해 보인다. 


■ 인텔의 마지막 14nm 공정 최대치를 끌어낸 9세대 코어 프로세서



어떤 상황이었던지 알수는 없는 부분인지만 인텔에서는 이 14nm 공정의 코어 프로세서들을 무리하게 코어숫자 그리고 클럭을 끌어올렸다. 이로 인해 오버클럭킹용으로 출시된 프로세서들의 7세대, 8세대 코어 오버클럭킹 프로세서 성공율이 낮아져,  오버클럭킹을 통해 사용자가 올릴 수 있는 클럭이 상대적으로 높지 않게 되었다.  이 의미는 무엇이냐?  이는 현재 인텔의 주력 공정 및 코어 프로세서 아키텍쳐의 한계점이라고 보는 것이 옳다.  특히나 높은 프로세서 점유률로 인해 아직 더 끌고 갈수 있었던 4코어 시장을 빠르게 버리고 버리고 8세대에 들어서면서 8세대 코어 i5 프로세서부터 6코어 지원하기 시작했는데 여기에서 별 변화없이 9세대 코어 프로세서로 넘어오면서 코어 숫자 외에  100~ 200MHz 로 평균 클럭들을 끌어 올려서 전체적인 인텔 프로세서 라인들이 무리하고 있다 라고 보면 좋을 듯하다.  물론 이와 같은 어쩔 수없는 인텔의 행보는 경쟁사인 AMD 가 코어당 프로세서 가격을 크게 떨어뜨린 라이젠 프로세서의 영향 이라고 명백하게 볼 수 있는 부분이다.  국내를 비롯한 해외에서 AMD 라이젠 프로세서의 시장 점유률 증가 등의 변화로 커다란 변수가 생기면서 인텔의 프로세서 몇 년간 편안하게 진행을 했던 공급 예측을 벗어나게 만들었으며 아울러 커진 엔터플라이즈 (서버용 프로세서) 역시 큰 폭으로 코어의 숫자를 넣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를 출시하면셔 자체적으로 인텔 내부의 프로세서 생산에 차질을 빚게 만든 듯 하다.


그래서 많은 유저들이 인텔의 9세대 새로운 프로세서들이 어떻게 시장에 주력 모델로 자리 잡기 위해 공급이 되느냐에 관심들이 쏠려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예상이 가능한 부분은 바로 AMD 7nm 공정의 새로운 프로세서가 들이 쏟아져 나온다면 인텔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은 사실상 현재 쓸수 있는 "카드"는 촘촘하게 설계된 9세대 코어 프로세서들의 수량을 늘리거나 두번재는 가격을 내리는 방법 밖에 없어 보인다. 왜냐하면 인텔에서는 새로운 아키텍쳐 및 낮은 10nm 공정의 새로운 프로세서를 보는 것은 아직은 먼 시간의 일이기 때문에 신기술로 대응을 하기 보다라는 현재 있는 라인업의 수량 및 가격조절로 대응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인텔에서 코어 프로세서의 공식적인 가격 인하는 필자의 기억에도 2~3년 사이에 한번도 본적이 없었다.   그리고 불균형적인 프로세서의 수급에도 불구하고 인텔의 전제적인 실적이 좋은 이유는 바로 코어 i7, i9 및 엔터플라이즈의 비싼 프로세서 위주로 판매가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즉, 제품의 숫자를 판매하기 보다라는 높은 가격을 지닌 제품을 보다 많이 판매하여 수익율을 높히고 있다라는 이야기이다.   실제 이 현상은 데스크톱 프로세서 외에 인텔의 모바일 프로세서 (노트북용 프로세서)도 코어 i7 급 이상이 주력이며 최근에는 모바일용 코어 i9 프로세서까지도 출시해 보다 노트북의 가격을 올리고 있다.  이렇기 때문에 새로운 공정과 높은 클럭으로 무장한 새로운 라이젠 3000 계열 프로세서의 출시는 적지 않게 인텔에게 큰 변화를 주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텔에서 새로운 제품이 출시 되어도 인텔은 "AMD의 7nm VS 인텔의 10nm" 경쟁에서 AMD가 모처럼 한 단계 더 앞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쉽게 기술을 이끌어가는 예전과는 다른 세계에 접하게 될 듯 하다. 


남은 2019년의 6개월도 어떤 큰 변화가 프로세서 시장에 생길지는 생각할 수 있는 변수는 너무 많아 자세하게 예상하기 힘들다.  하지만 현재 진행되는 있는 인텔 9세대 프로세서의 수량 부족 과 이와 반대로 그래픽카드의 수량 과잉, DDR4 메모리 및 낸드 플래시 기반의 저장장치의 수량 과잉 등 최근 높아지고 있는 1~2주 사이에 4~6% 높아진 환율 변화에도 그래픽카드, 메모리 그리고 이에 따른 마더보드 까지도 가격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 현실은 데스크톱 시장이 낮은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다는 반증이 아닐까 싶다.   이 복합적인 문제들은 컴퓨팅 발전을 주도하고 있는 인텔, AMD, 엔비디아가 어떻게 자신에게 유리하게 풀어낼지는 결과적으로 시간이 해결해 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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