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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 최고 기술을 집대성한 게이밍 노트북, 기가바이트 에어로 15Y V10 (FEAT. 지포스 RTX 2080 With MaxQ)

이원경기자

조회3,682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수정

"인텔 & 엔비디아"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주도하고 있는 컴퓨팅 환경에 이어서 몇 년전부터 크게 시장이 형성되고 있는 "게이밍 노트북" 역시 비슷한 양상으로 발전은 거듭하고 있다.  특히나 엔비디아의 경우 이 시장에서 대해서 최근들어서 상당히 적극적인 대응을 하고 있는데 이는 여러가지 이유를 찾을 수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작년 대비 그래픽카드의 판매량이 줄어 보다 높은 이율이 필요한 제품이 필요해서 일 것이다.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현재 선택할 수 있는 인텔 코어 프로세서 +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가 조합을 이룰 수 있는 가짓수는 최대이다.  브레인박스에서는 이와 같은 상황 속에서 여러 종류의 "인텔 + 엔비디아" 조합의 게이밍 노트북을 조금씩 알아보는 기사를 준비하였다.   오늘 그 기사의 일환으로 현재 구입할 수 있는 최고가의 조합을 갖고 있는 제품을 마련하였다. 


기가바이트 에어로 15Y V10 (FEAT. 지포스 RTX 2080 With MaxQ) 





기가바이트의 에어로 15Y 시리즈는 인텔의 9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하면서 기존 제품에서 업그레이드가 되었다.  실제 8세대 코어 프로세서 9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가장 큰 차이점이 있다라고 하면 데스크톱 프로세서와 마찬가지로 코어 i9 계열의 최상급 프로세서가 추가가 되었다는 점이다.   오늘 리뷰를 통해 소개할 이 제품에서는 코어 i9-9980HK 가 탑재되어 있는 현재 가장 빠른 성능을 갖고 있는 모바일 프로세서가 사용되었다. 


그 외에 동일한 15.6 인치 모니터를 탑재 하였지만 240Hz 지원 FHD 해상도를 가진 패널과 4K IPS 패널을 가진 제품 이렇게 나누어 지는데 게이밍을 기준으로 생각한다면 FHD 패널 제품을 그리고 크리에이션 혹은 업무용으로 사용하고자 한다면 4K 해상도를 선택하면 된다. 하지만 아쉽게도 전 세대 제품과 같이 터치 패널을 지원하지는 않는다. 




제품에 포함되어 있는 추가적인 액세서리는 19.5V / 11.8A 출력을 내는 어댑터가 포함되어 있다.  





제품의 전체적인 외형은 전세대 제품과 동일하며 노트북의 패키징도 동일했다.   





노트북의 터치 패드 부분의 크기는 105 x 75 mm 이며 터치 패드의 좌측 및 우측 하단에는 마우스와 같이 클릭 버튼이 적용되어 있다.  그리고 이 노트북에서 사용된 부품들의 제조사들의 리스트 및 적용된 기술 등이 별도의 스티커로 표기해 두고 있다. 






이 노트북에 사용된 키패드는 기가바이트의 RGB Per-Key Backlit 키보드가 적용이 되었다.  




▲ 기가바이트의 "컨트롤 센터" 앱의 Fusion 메뉴를 통해 키보드의 LED 그리고 기가바이트의 게이밍 기어등을 연결하게 되면 좌측의 "액세서리" 메뉴를 통해 동시 제어가 가능했다. 



이 노트북의 모니터 하단에는 FHD 급의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는데 스카이프 및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앱 혹은 소프트웨어 등을 활용하여 화상 통화가 가능하다. 




제품의 베젤은 상단 및 좌우측이 상당히 얇은 두께를 갖고 있는데 베젤의 끝 부분에는 러버 재질로 처리를 해두어 모니터 상단을 닫아 노트북을 휴대할 때 발생할 수 있는 LCD 등의 파손을 원천적으로 예방한다.  그리고 노트북의 상단 LCD 패널 부분은 약 160도 정도 눕힐 수 있다. 





노트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열기를 식히기 위해 제품의 바닥면에서 공기를 빨아들여서 모니터의 뒷 편으로 뽑아내는 구조이다.  노트북의 하단에서 공기를 빨아 들여 뒷면으로 뽑아내는 구조이기 때문에 노트북을 사용하는데 공기의 흐름으로 인해 타이핑을 하는데 불편함을 느낄 수 없다. 




노트북의 좌측 및 우측에는 2개의 USB 3.1 Gen1 (Type-A) 포트와  1개의 USB 3.1 Gen2 (Type-A) 및  1개의 썬더볼트 3 (USB Type-C) 를 갖고 있는데 이 부분의 구분은 위 이미지와 같지 번개 마크가 양각으로 만들어져 이를 구분한다.  그리고 3.5mm 4극 스테레오 이어폰 및 1개의 UHS-II SD 카드 리더 및 어댑터 포트 그리고 유선 랜 케이블과 연결하기 위한 한 개의 RJ-45 포트를 갖고 있다. 




 

인텔 최고의 모바일 프로세서 9세대 


인텔에서 출시한 9세대 모바일 프로세서는 총 6가지 모델이 추가 되었는데 인텔에선 이 프로세서를 "H" 시리즈로 명명하고 있다.  이 프로세서는 데스크톱 기준으로 봤을 때 동일한 14nm 공정이지만 일부 발열 부분이 개선된 "D 스테핑 R0 리비전" 이 적용되었다.   전세대 인텔 9세대 프로세서는 "C 스테핑 P0 리비전" 이었다. 


 

해당 프로세서들은 모두 45W 의 TDP를 지녔으며 종류에 따라 4코어 / 6코어 / 8코어 로 구분이 되었으며 모두 하이퍼 스레딩을 지원한다는 것도 큰 특징이다. 



▲ PCMark 10 Extended 테스트 시 지포스 RTX 2080 이 들어간 탓에 게이밍 성능이 무려 12,394 스코어로 측정이 되었으며 전체적으로는 6968 스코어 를 보여주었다.  



▲ 인텔의 코어 i9-9980HK 프로세서가 탑재되었는데 위 스펙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멀티플라이어락이 해제된 "언락" 프로세서이나 노트북의 바이오스 등을 통해 오버클럭킹은 불가능했다.  그 외에 D 스테핑 R0 리비전으로 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해당 프로세서는 싱글 코어를 터보 부스트로 작동시 최대 5.0GHz 까지 작동한다. 



▲ 프로세서 및 그래픽카드의 풀로딩을 통해 확인해 보면 프로세서는 풀코어 시 최대 4.6~4.7 GHz 로 서로 다른 속도로 작동을 하는데 프로세서의 점유율이 100% 를 보이게 되면 프로세서의 온도와 관계없이 모든 물리적인 코어의 속도를 1.4 GHz 로 작동을 시켰다. 


지포스 RTX 2080 MaxQ  그리고 4K 패널의 사용 


이 노트북에 포함되어 있는 그래픽카드는 엔비디아의 지포스 RTX 20 시리즈 중에서 모바일용 그래픽카드 중에서 최고 상위 제품인 "지포스 RTX 2080 With MaxQ" 가 적용되어 있으며 GDDR6 8GB 메모리가 사용되어 이 모니터가 지원하는 4K 해상도에서 적당한 게이밍 성능을 내는데 아무래도 모바일 프로세서의 성능 그리고 한정적인 배터리 환경을 감안할 때 FHD 해상도에서 최적의 게이밍 성능을 낸다고 볼 수 있다. 



▲ 엔비디아의 상위 그래픽카드에 들어가는 MaxQ 디자인은 적용되어 있는 프로세서-그래픽카드의 조합을 통해 노트북의 한정적인 배터리 용량에서 "게이밍 성능과 조용하며 얇은 두께 그리고 긴 배터리 사용시간까지" 등을 모두 고려하여 게이머에게 최적의 성능을 준다. 






▲ 3DMARK 테스트 결과에서 보면 노트북의 모니터 해상도가 4K (3840 x 2560) 인 것을 감안하면 동일한 네이밍을 갖고 있는 데스크톱 그래픽카드 및 인텔 코어 i9-9900K 프로세서를 사용했을 때 대비 15% 정도 낮은 성능을 보였다.  



▲ 디비전2 프레임 테스트 결과에서는 높음 옵션 기준으로 FHD 해상도에서는 55 프레임을 그리고 4K 해상도에서는 22 프레임을 보여주었다.  결과적으로 보면 4K 해상도에서 게이밍 보다라는 FHD 해상도에서 넉넉한 게이밍 성능을 즐길 수 있는 노트북이라고 볼 수 있을 듯 하다.  


인텔 760p NVMe 1TB, 삼성 DDR4-2666 32GB


이 노트북의 스토리지 부분도 넉넉하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상당히 높은 스펙을 지녔다.  우선 시스템 메모리는 삼성의 DDR4-2666 16GB 모듈 2개가 사용되어 듀얼 채널 32GB 용량을 구성하고 있다. 



▲ 삼성의 DDR4-2666 16GB 메모리가 슬롯1, 슬롯2에 사용되어 최대 32GB의 용량을 제공한다.   장착되어 있는 메모리의 SPD 값을 확인해 보면 최대 DDR4-2666 까지 그리고 CAS 값이 19 혹은 20 으로 미리 설정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인텔의 760p 시리즈 1TB NVMe 1.3 지원 SSD가 사용되어 넉넉한 용량을 자랑한다.   


■ 하나의 노트북으로 모든 것을 완벽하게 마무리 할 수 있는 기가바이트 에어로 15Y V10 


15.6 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노트북은 이제는 일반화가 되었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표준이다.  하지만 최근 이보다 큰 17인치 급의 노트북이 각광을 받은 이유는 보다 넓어진 화면 크기를 바라는 사용자들의 희망 사항이 투영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15.6 인치 노트북이 갖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은 바로 표준화가 되어 있는 크기 및 해상도인 만큼 많은 노트북 들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이라는 점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 1.56 인치 크기에서 144Hz 그리고 그 이상의 240Hz 를 지원하는 FHD 해상도를 갖기도 하며 여기에서 4K 해상도에서 60Hz 를 지원하는 모델까지도 출시가 되어 사용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맞출 수 있게 되었다. 


오늘 기사를 통해 소개한 기가바이트의 에어로 시리즈는 또 다른 기가바이트의 노트북 라인인 "어로스" 시리즈와는 비슷하면서 다른 제품이다.   특히나 오늘 소개한 기사를 통해 소개한 제품인 인텔의 최고 상위 모바일 프로세서인 코어 i9-9980HK 프로세서와 엔비디아의 지포스 RTX 2080 With MaxQ 그래픽카드가 탑재된 만큼 현재 판매하고 있는 최고가격 및 성능을 가진 부품들을 하나로 집대성한 제품이다.   그리고 업무적으로 그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어도비 RGB 100% 를 만족하는 4K 해상도를 갖고 있어 크리에이터 등에서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제품이라고 결론을 내리고 싶다. 



그리고 게이밍을 위한 화려함을 겸비


마지막으로 "게이밍" 이라는 단어를 충족시킬 수 있는 엔비디아의 지포스 RTX 2080 이 탑재 되었다는 것도 역시 이 제품이 갖고 있는 가장 큰 매력 중에 하나일 것이다.  이 그래픽카드 하나만 가지고 데스크탑용 제품을 보게 되면무려 100 만원 내외의 가격으로 판매가 되는 만큼 고가의 데스크탑용 그래픽카드가 그대로 들어가 있다고 봐도 좋을 정도로 훌륭한 성능을 낸다.   단지 조금 아쉬운 부분은 이렇게 뛰어난 성능을 갖고 있는 그래픽카드 이지만 게임들 마다 차이를 보이지만 4K 해상도에서는 넉넉한 성능을 내지 못한다.  그래서 만족스러운 게이밍 환경을 갖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아래 해상도인 FHD (1920 X 1080) 으로 게임 내에 해상도를 맞추어서 즐기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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