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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아이패드, 맥북까지 하나로 모든 충전을 퀵차지 3.0 그리고 최대 75W 4포트 충전기, 웨이코스 씽크웨이 CORE D754 PD 퀵

양효정기자

조회3,503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스마트폰의 발매 초기에는 기본적인 5V/1A 어댑터를 시작으로 스마트폰 및 태블릿은 충전이 되던 시기가 있었다.  여기에 약간의 변종이라고 볼 수 있는 5V/2A로 업데이트 되면서 적지 않게 빠른 충전 시간을 갖게 되었다.  여기에서 조금 더 빠른 충전 및 편리한 충전을 위해 높은 볼트와 암페어 그리고 무선 충전 규격까지도 늘어나게 되면서 최근 모바일 기기의 충전 방식은 춘추전국시대 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표준들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나 애플 그리고 안드로이드 진형은 퀵-차지 2.0, 3.0 혹은 PD (POWER DELIVERY)로 양분이 되어 발전이 되고 있는데 최근 들어 애플에서 새롭게 출시된 아이패드 프로의 경우 기존의 라이트닝 포트가 아닌 USB 타입C 포트로 달라졌지만 아이패드 에어 및 미니의 경우 기존의 라이트닝 포트를 고수하고 있다. 



▲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는 USB-C 충전 케이블 및 18W 출력을 내는 USB-C 전원 어댑터가 드디어 포함되었다. 


그리고 애플 공홈에서는 이 고속 출력이 가능한 "1포트" USB 타입C 어댑터를 추가적으로 판매하고 있다. 



▲ 추가적으로 구입할 수 있는 애플 USB 타입C 1포트 61W 어댑터는 79,000원, 그리고 이보다 빠른 87W 어댑터는 89,000원에 판매를 하고 있다.  이 2개의 어댑터는 아이패드 프로 및 애플의 맥북 등에서 사용이 가능한데 맥북의 경우도 썬더볼트를 지원하는 타입C 포트를 통해 충전 및 전원공급이 가능하다.


여기까지 이다.  애플 만의 것을 사용해야 한다면 아시다 시피 낮은 확장성과 그리고 비싼 가격을 지불해야 한다는 건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이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동일한 규격 혹은 비슷한 출력 와트를 지니고 있는 호환 가능한 충전기는 저렴한 가격에 그리고 많은 포트 및 다양한 USB 타입을 지원한다.  오늘 소개한 제품은 바로 하나의 충전기를 통해 다양한 스마트폰을 비롯하여, 아이패드, 맥북 그리고 썬더볼트 기반의 울트라북 까지도 모두 충전할 수 있는 "올 인 원 충전기" 인 씽크웨어 CORE D754 PD 퀵 충전기 이다.  과연 이 제품이 어떤 충전 실력을 지녔는지 천천히 살펴보도록 하자. 


최대 75W 4포트 충전기, 웨이코스 씽크웨이 CORE D754 PD 퀵 





제품의 전체적인 포트의 충전 포트 숫자는 모두 4개로 USB 타입C 하나를 포함해서 총 3개의 USB 타입A 포트 이렇게 총 4개의 포트를 갖고 있다.   하지만 각기 포트가 갖고 있는 출력 수치가 조금씩 달라서 2포트 2.4A 출력을 내는 2개의 일반 포트는 스마트폰에 충전을 그리고 나머지 2개의 포트는 태블릿 혹은 노트북에 충전을 하는 것이 좋다.  물론 이 포트도 스마트폰을 충전 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 




제품의 일반적인 패키지 외에 충전기 본체도 애플의 제품과 같이 별도의 비닐 실링이 되어 있어 애플 제품 같은 느낌을 준다. 




충전기는 최고 상단에 조도를 감지하는 센서와 충전 상태를 보여주는 푸른색 LED 그 밑으로 USB 타입C PD 포트가 있으며 아래로 퀵-차지 3.0 USB 타입A 포트 하나 그리고 그 아래로 2.4A 를 최대로 출력해주는 2개의 USB 타입A 포트가 자리를 잡고 있다. 





충전기 제품 본체 외에 간단한 설명서 및 이와 연결하는 별도이 전원 커텍터가 포함되어 있다.  제품의 외형은 무광 검정으로 처리가 되어 지문이 살짝 묻기는 하나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아이폰 XR 에서의 충전 



▲ 타입C PD 포트를 통해 충전시 5.06V 2.3A 11.8W로 충전이 된다.  



▲ 퀵-차지 3.0 포트를 통해 충전시 4.9V 2.3A 11.58 W 출력으로 충전이 된다.  



▲ 마지막 2.4A 포트에서는 5.1V 2.4A 로 11.9W 출력으로 충전이 된다. 


아이폰 XR 에서는 3개 서로 다른 종류의 포트가 모두 5V, 2A 대로 충전이 되기 때문에 특별하게 속도 차이를 낸다고 보기 어려우 보여 아이폰 XR 의 경우는 어떤 포트에 연결을 하여도 동일한 충전 속도를 낸다고 볼 수 있을 듯 하다.  다른 포트 마다 조금씩의 차이는 있지만 약 11~12W 대 속도로 충전이 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아이폰 XS Max 에서의 충전 




▲ 아이폰 XS MAX의 충전은 모든 포트가 5V 1A 속도로 충전이 되었는데 이는 아마도 아이폰 XS MAX 가 비교적 큰 배터리 용량을 가진 데애 따른 보호 조치로 보인다.   4.8 ~ 5W  출력으로 충전이 된다. 


삼성 갤럭시 S10 에서의 충전 


 ▲ 타입C PD 포트를 통해 충전시 8.9V 1.62A 14.5 W로 충전이 된다.  



▲ 퀵-차지 3.0 포트를 통해 충전시 8.98V 1.6A 14.61 W 출력으로 충전이 된다. 



▲ 마지막 2.4A 포트에서는 5.1V 1.4A 로 7.57 W 출력으로 충전이 된다. 


삼성의 갤럭시 S10 스마트폰이 경우는 앞선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 보다 빠른 충전 속도를 보였는데 우선 PD 포트 및 퀵-차지 3.0 포트에서 모두 9V 1.5A 입력을 받아 최대 14.5W 대로 충전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울트라북, 그리고 썬더볼트3 포트를 통한 충전

애플과 인텔의 주도로 썬더볼트3 포트는 USB 타입C 포트 하나로 통합이 되었는데 이를 통해 애플의 맥북 그리고 인텔 프로세서 기반의 일부 울트라북이 이 포트를 지원한다.  이 포트를 지원하게 되면 전원을 입력 받을 수도 있지만 다양한 썬더볼트3 주변기기를 데이지 체인 방식으로 연결이 가능한데, 하나의 USB 타입C 케이블을 통해 전원의 공급과 데이터의 전송이 모두 하나로 처리가 가능하다.   만약 자신의 노트북이 이 썬더볼트를 지원하는가를 보기 위해서는 포함되어 있는 어댑터를 타입C 포트로 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면 쉽다. 



▲ 브레인박스에 있는 레이저의 울트라북은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USB 타입C 포트를 통해 전원 입력을 받는데 포함되어 있는 어댑터의 출력은 20V 2.25A 45W 이며 이를 통해 노트북의 충전 및 온라인 사용이 가능하다. 

앞서 스펙에서 볼 수 있었던 것 처럼 이 충전기는 타입C PD 포트를 통해 최대 60W 출력 스펙을 갖고 있는데 노트북에 포함되어 있는 어댑터 보다 높은 출력 수치를 가진다라는 점이다.  만약 이 충전기에 노트북을 연결해 보면 충전이 될까?  결론 부터 이야기 하자면 썬더볼트3 타입C 포트를 통해 문제 없이 충전이 되었다. 



▲ 전체 완충 시간이 2시간 30분 정도 걸렸던 레이저 울트라 북에서 정확하게 충전이 되었으며 완충되는 시간 예측도 어댑터를 통해서 충전을 할 때와 그렇게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 삼성의 노트북9 Always 시리즈는 별도의 어댑터 포트와 썬더볼트 타입C 포트를 통해 충전이 가능하다.  


▲ LG의 새로운 울트라북인 "올데이 그램"의 경우도 어댑터 포트와 타입C 포트를 통해 기기의 충전 및 썬더볼트 장비의 연결 등이 가능하다. 

PD 충전을 제대로 하려면 썬더볼트 인증 케이블 사용을 권장 


앞서 간단하게 테스트를 통해서 썬더볼트를 지원하는 노트북의 PD 기능이 활성화가 되어 충전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문제는 제조사 불문의 짧은 형태의 케이블 (타입C TO 타입C) 은 제대로 노트북의 충전이 이루어지지 않는 증세를 보였다라는 점이다.  즉, 정확한 스펙을 갖고 있는 충전기의 사용도 중요하지만 이를 기기와 연결하는 케이블도 조금은 신경을 써서 구입하지 않으면 빠른 속도의 충전을 하지 못한다라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그리고 만약 충전기의 PD포트에 "타입C To 타입A" 커넥터를 통해 연결하게 되면 PD포트 충전은 되지 않고 자동적으로 전력을 차단한다.  그 이유는 PD 규격 자체가 오직 타입C 포트만을 지원하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충전기에 연결이 되는 부분은 꼭 타입C 포트 여야 하며 연결하는 기기가 타입C 혹은 애플의 라이트닝 포트로 별도의 케이블 젠더가 없이 되는 형태로 연결을 해야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 최근 애플의 라이트닝 포트와 타입C 로 된 케이블이 판매가 되기도 하는데 이 역시 애플의 인증을 받은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 제대로 인증을 받은 썬더볼트3 케이블은 SS 10 로고가 인쇄가 되어 있기도 하다.  이 케이블은 외장 그래픽카드 독에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는 호환성을 인정 받은 케이블이다.  


오늘 기사를 통해 소개한 웨이코스 씽크웨이 CORE D754 PD 퀵 충전기는 다양한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스펙을 지닌 스마트폰 및 태블릿 혹은 노트북까지도 모두 충전이 가능한 제품이다.  그 만큼 이 하나만 충전기가 있다라면 다양한 기기에 모두 충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주 해외에 출장을 가는 분들이라면 충전기의 숫자를 큰 폭을 줄일 수 있다.   예를 들어 크리에이터의 경우 고프로 등의 충전 배터리, 스마트폰, 태블릿 등을 비롯하여 울트라북 혹은 맥북을 사용하고 있다면 이 제품 하나만 가지고 모두 편리하게 충전이 가능하다.  그래서 짐을 줄여야 하는 해외 여행자 들에게는 상당히 유용하다.  그리고 제품 자체가 프리볼트 입력을 지원하므로 포함되어 있는 케이블의 돼지코 정도만 구입한다면 어떤 나라이던지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기사 내에서 중요하게 이야기 했듯이 이 충전기의 빠른 성능을 100%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바로 제대로 인증을 받은 고급 케이블의 사용은 동반되어야 한다.  시중에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가 되는 케이블의 경우 빠른 충전이 되지 않고 낮은 스펙의 충전 속도로 되던가 타입C PD 포트의 경우는 작동조차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부분만 사용시 조심한다면 5만원 내외의 가격으로 모든 스마트 디바이스를 빠르게 충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제품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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