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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2세대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와 옵테인 DC 퍼시스턴트 메모리로 데이터 처리 중심의 포트 폴리오 발표 기자 간담회

문태환기자

조회7,134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서버에 사용되는 인텔의 제온 프로세서는 경우에 따라 2개 이상의 프로세서가 사용되는 경우가 많은데 최근 하나의 프로세서에 보다 많은 코어를 넣게 되면서 물리적인 소켓 숫자가 조금씩 희석되어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개 이상의 프로세서 소켓을 지닌 서버 제품들이 많은 이유는 아무래도 서버에서 처리를 해야될 데이터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기 때문이며, 이에 따른 프로세서 코어 갯수의 증가 및 빠르고 대용량을 지닌 스토리지에 대한 니즈는 지속되고 있는 것이 현재이다.  인텔 2세대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는 이런 기업들의 환경에 맞추어 상위 멀티 소켓 서버를 보다 쉽게 사용할 있도록 편리하게 구조로 제온 프로세서를 디자인하고 있는데 앞서 설명을 했듯이 1개 소켓, 2개 소켓 및 4소켓을 지닌 서버로 빠르게 상위 소켓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은 스케일-업 이라는 표현을 하는데 이를 보다 쉽게 설명하기 위해 인텔에서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 라 명칭을 바뀌었다.  최근 인텔에서는 2세대에 해당되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 외에 서버를 위한 여러 기술들을 공개하였는데 오늘 여의도 인텔 본사에서는 "인텔 데이터 센트릭 이노베이션 데이"를 열어 이 부분을 설명하였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서버"는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24시간 365일 응대를 하기 위해 항상 대기하고 있다.  2개 이상의 소켓을 지닌 서버의 프로세서와 프로세서는 사이는 별도의 통로 (UPI, Ultra Path Interconnect)로 연결이 되며 각기 프로세서들은 첫번째로 6채널 메모리 구성을 통해 프로세서에서 연산 전 그리고 후 데이터 들을 저장 혹은 읽어 오며 최근에는 주변기기와 연결을 중계자 역할을 하는 하는 칩셋을 통해 GPU 등과 연결이 되기도 한다.  인텔을 비롯한 델, HP 등의 서버 제조사들 마다 독특한  BMC 컨트롤러를 통해 서버에서 발생하는 모든 이벤트 들 예를 들어 작동되는 팬 이상유무 등을 비롯하여, 장착된 ECC 메모리 의 이상, 서버 전원공급기 이상 유무를 모니터링 하여 서버 관리자 (어드민)에서 알려주는데 이 또한 예전 컴퓨터에서만 확인이 가능한 것을 넘어서 서버 혹은 네트워크 어드민의 스마트폰을 원격으로 모니터링 및 관리가 가능하다. 




▲ 인텔코리아 데이터 비즈니스 총괄 나승주 상무 


최근 인텔에서 새롭게 출시한 2세대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의 가장 큰 변화는 최고 상위 모델인 플래티넘 9200 시리즈가 추가 되었다는 점인데, 이 프로세서는 최대 8개의 소켓을 가진 단일 서버로 구성이 가능하며 최대 56코어 / 112 스레드의 동시 처리, 77MB의 L2 캐시 메모리 및 최대 3.80GHz 터보 부스트 스펙을 지녔다.  그 외에 하위 모델로 플래티넘 8200, 골드 6200, 5200과 실버 4200 마지막으로 브론즈 3200 으로 풀-라인업이 구축되었다. 


나승주 상무는 "현재 인텔의 서버 시장은 싱글 소켓 및 4 소켓 기반의 서버는 10~15% 내외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나머지 약 80% 정도가 대부분 듀얼 소켓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 기반의 서버가 일반화되어 있다." 라고 밝혔지만, 경쟁사인 AMD 에픽 프로세서 서버의  경우는 싱글 소켓을 가진 서버의 점유율이 높다. 


2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는 빌드-인 인플런스 엑셀레이션 기능이 추가가 되었는데 인텔 딥-러닝 부스트 VNNI (Vector Neural Network Instruction)  등을 처리할 수 있도록 명령어가 추가 되었다. 이를 통해 머신러닝 기반의 인공지능 보다라는 추론 영역의 인공지능 역영에서 강점을 가지게 되었다. 




그 외에 인텔은 1차적으로 처리해야할 데이터의 연산 부분은 프로세서의 코어 증가 및 새로운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 라인업의 추가도 있지만 본질적으로 서버 간에 혹은 내부에서 외부로 데이터를 빠르게 전송하기 위한 케이블 등 네트워크에서 발생하는 레이턴시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무선 4G(LTE) 혹은 차세대 5G 통신 등은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와 일반 클라이언트 사이엔 상당히 많는 숫자의 통신시설 들을 거쳐야 한다.  현재 전통적인 통신사 등에서 서버를 운영하는 경우,  1차적으로 코어 (허브, 라우터 등등) 과  연결이 되며 그 사이에 많은 인터-브릿지를 거쳐 엑세스, 엣지 (무선 통신 기지국 등) 를 마지막으로 클라이언트 들의 디바이스들이 연결된다.  인텔에서는 이 단계를 줄이기 위해서 네트워킹에 특화가 된 "N" 프로세서가 추가가 되었는데 제온 골드 계열이 6252N, 6230N, 5218N 등이 추가되었다.  이 프로세서들은 "인텔 SST (스피드 셀렉트 기술)" 이 적용되었는데 네트워크 펑션 비주얼라이제이션 (NFV)와 더불어 네트워킹의 빠른 성능을 필요로한 데이터 센터 환경에 최적화가 되었다. 




마치 개인용 마더보드에 설치되는 DDR4 메모리 DIMM 과 비슷한 외형을 갖고 있지만 비휘발성 메모리인 낸드 플래시 기반으로 구성이 된 서버를 위한 인텔 옵테인 DC 퍼시스턴트 메모리 (Optane Data Center Persistent Memory)가 이 2세대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 부터 지원을 하는데 128GB, 256GB, 최대 512GB의 용량을 MTBF는 2백만 시간 이며 5년의 사후 보증 기간 마지막으로 DDR-T 인터페이스 (소켓) 및 PMM (Persistent Memory Module) 


프로세서-DDR4-옵테인 DC- 옵테인 DC SSD (Solid State Drive) - 인텔 QLC 3D 낸드 SSD - HDD 등의 수직적인 구조를 갖는다.  위로 올라갈 수록 보다 빈번한 데이터의 읽기, 쓰기가 일어나지만 아래로 내려갈 수로록 빈도수도 적어지만 가격대비 큰 용량을 갖는다. 



▲ 인텔 옵테인 DC 퍼시스턴트 메모리에 사용된 낸드 플래시는 3D 크로스포인트 기반의 제품으로 우리가 흔히 사용하고 있는 SSD의 낸드 플래시 메모리와는 구조가 다르다. 


인텔의 옵테인 DC 퍼시스턴트 메모리는 DDR4 메모리와 스토리지 사이에 위치하는 새로운 레이어의 스토리지이다.  시스템에서 사용하고 있는 메모리 보다는 느리지만 SSD 빠른 데이터 저장 공간이다.  이는 비용-효율적인 제품인 인텔이 옵테인 DC 퍼시스턴트 메모리는 낸드 플래시 기반인데 일반적인 SSD에 사용되는 낸드 플래시 메모리와는 다른 구조를 가진 "3D 크로스포인트" 기반으로 만들어져 그 수명 차이는 약 1000배에 달한다. 그리고 이 옵테인 DC 메모리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DDR4 메모리와 쌍을 이루어서 설치를 해야 하는데 이에 서버 마더보드 제조사 마다 다르기 때문에 이를 위한 구성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프로세서의 IMC (메모리 컨트롤러) 를 통해 1차적으로 DDR4 메모리가 항상 필요하며 그 뒷편에 옵테인 DC 메모리가 필요하다. 



그 외에 인텔 마케팅팀의 박민진 상무는 1차적으로 서버에 적용된 옵테인 DC 퍼시스턴트 메모리는 향후 인텔 코어 프로세서 기반의 랩탑 (노트북) 및 일반적인 개인 컴퓨터 (PC) 등까지 순차적으로 옵테인 DC 퍼시스턴드 메모리가 적용된 제품들이 출시가 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추가적으로 올 해 11~12월 사이에 첫번째 10nm 공정이 도입된 데스크톱용 코어 프로세서가 정상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기가바이트의 2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 C622 칩셋 기가바이트 MD71-HB0 마더보드의 모습,  제온 프로세서의 6채널 메모리로 인해 6개의 파랑색 DDR4 메모리 슬롯을 갖고 있으며 해당 메모리 슬롯 옆에 검은색의 메모리 슬롯이 옵테인 DC 퍼시스턴드 메모리 슬롯이다.  앞서 설명을 했듯이 항시 메모리와 쌍을 이루어 설치가 되어야 정상작동 한다. 



▲ 기가바이트 MH61-HB0 마더보드의 프로세서, 칩셋 등을 구분해둔 블럭 다이어그램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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