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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포스 GTX 16 시리즈의 막내 쪼고미 그래픽카드, 이엠텍 지포스 GTX 1650 STORMX NANO 를 소개합니다.

양효정기자

조회4,587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엔비디아에서 오늘 저녁 22시를 기준으로 지포스 GTX 16 시리즈의 가장 막내격인 지포스 GTX 1650 시리즈 그래픽카드를 출시하였다.  이를 통해 지포스 GTX 16 시리즈는 어느덧 미들레인지 혹은 엔트리 게이밍 그래픽카드 시장에 라인업을 완성하게 되었다.  오늘 기사는 국내에 첫출시 되어 내일 (4월 23일)부터 구입할 수 있는 첫번째 지포스 GTX 1650 그래픽카드인 이엠텍의 지포스 GTX 1650 STORMX NANO 이다. 과연 이 그래픽카드가 어떤 외형을 지녔는지 오늘은 성능 테스트를 제외한 외부 모습을 간단하게 볼 수 있도록 하자. 


■ 이엠텍 지포스 GTX 1650 STORMX NANO OC GDDR5 4GB





 

오늘 현재 시간을 기점으로 엔비디아에서 아직 해당 그래픽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드라이버를 전달해 주지 않은 관계로 지금까지 공개되어 있는 스펙만을 정리해 보면 위 차트와 같다.  오늘 기사를 통해 처음으로 소개가 되는 이엠텍의 지포스 GTX 1650 STORMX NANO 는 정확하게 코어 클럭을 확인할 수 없어 아쉽지만 만약 코어 부분이 오버클럭킹이 되어 있다만 베이스 클럭이 30~50Hz 내외로 소폭 높게 조정이 되어 있지 않을까 싶다. 





제품의 두께는 2슬롯에 해당되는 규격이었으며 2개의 그래픽 출력 포트 만을 지원하는 터라 그래픽카드의 슬롯은 1슬롯으로 만들어져 있었다. 그래픽카드의 쿨러 상단 부분은 "GEFORCE GTX" 음각으로 처리가 되어 있으며 부수적으로 LED 등을 튜닝이 되어 있지 않다. 모니터와 연결되는 출력 포트는 HDMi 2.0 그리고 DVI-듀얼링크 이렇게 2개 이다.  






제품의 쿨링 밍 쿨링 구조는 약 65~70mm 정도의 싱글 팬과 알루미늄 히트 싱크 정도로 만들어져 있으며 그래픽카드 본체에서 2핀 커텍터를 통해 하나의 단일 RPM 으로 작동되도록 디자인되어 있다.  이 형태는 마치 인텔의 65W 대 소비전력을 갖고 있는 프로세서에 제공되는 기본 쿨러와 큰 차이가 없어 보였다. 



GPU와 메모리에 전원 입력은 기판의 디지털 3페이즈 구조로 되어 있으며 추가적인 방열판 혹은 서멀 패드를 통해 앞서 봤던 알루미늄 방열판에 접촉이 되어 있지 않다.  단순히 장착되어 있는 쿨러의 바람으로만 식힐 수 있는 구조였으며 하나의 팬, 이 것만으로 그래픽카드 전체적인 열을 식힌다고 볼 수 있다. 




지포스 GTX 1650 그래픽카드의 메모리는 4개의 1Gbyte 컴포넌트로 4GB 의 용량으로 구성이 되는데 이 부분은 예전 파스칼 아키텍쳐 기반의 지포스 GTX 1060 3GB 보다 많은 용량이라는 것이 예전 엔비디아 답지 않은 넉넉한 메모리 용량으로 만들어진 그래픽카드라고 보여진다. 



이 지포스 GTX 1650 그래픽카드는 튜링 아키텍쳐 그리고 12nm 공정으로 만들어진 TU117-300-A1 으로 마킹이 된 GPU 가 탑재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 GPU도 상위 RTX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대만의 TSMC 에서 전량 만들어진다. 


마더보드의 PCIe 16배속 슬롯 길이까지 차지







짧은 기판과 적은 숫자의 소자 등을 장착하여 지포스 GTX 1650 그래픽카드를 만들 수 있는지 물론 이런 것이 가능한 것이 엔비디아의 PCB 기판 디자인에 기인한다는 것이 놀라울 정도이다.  컴퓨터 시스템에 만약 마이크로 ATX 마더보드를 사용하고 있다면  딱 그래픽카드를 꼽을 수 있는 PCIe 16배속 슬롯까지이 길이를 갖고 있으며 이 그래픽카드가 얼마나 원가 절감을 위해 노력을 했는지 알 수 있는 다른 한가지 부분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PCIe 16배속 끝 부분에 그래픽카드를 고정시키는 "힌지" 까지도 생략이 되어 있어 그래픽카드는 완벽하게 네 모서리가 모두 직각이었다. 


작은 기판, 저전력 그리고 무전원 엔비디아 지포스 GTX 1650 그래픽카드


우선 이번에 처음으로 공개가 되는 지포스 GTX 1650 그래픽카드는 많은 제조사들의 해석에 따라 하나 혹은 2개의 쿨러가 그리고 외부의 전원까지도 입력을 받는 제품을 출시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오늘 소개한 제품은 우선 기본적으로 전원공급기를 통해 전원을 공급 받을 필요가 없이 마더보드의 PCIe 16배속 슬롯의 전원 입력 만으로 그래픽카드를 작동시키는데 문제가 없는 제품으로 외부 그래픽카드를 꼭 필요한 사용자들에겐 상당히 유용할 그래픽카드이다.  이 그래픽카드의 기반을 이루고 있는 튜링 아키텍쳐가 기존 파스칼 아키텍처의 16 nm 공정에서 12 nm 공정으로 낮추어진 것이 나무 나도 성공적이라고 볼 수 있을 듯 하다.  이는 아키텍쳐의 개선으로 성능 향상을 그리고 작아진 공정으로 낮은 발열량과 소비전력을 이렇게  두어 마리 이상의 토끼를 잘 잡은 제품이다. 


단지 조금 아쉬운 부분은 이엠텍의 이 그래픽카드 외에 다른 그래픽카드가 어떤 출력 포트로 나오게 될지 하는 부분이다.  이 그래픽카드의 단점은 하나의 HDMI 포트와 DVI 포트로만 이루어져 있어서 2개의 모니터만을 사용할 수 있어 2개 이상의 다중 모니터 환경에서 그리고 이를 구성하기 위해서도 서로 다른 인터페이스 규격으로 연결을 해야 된다는 점이 아쉽다.  하지만 반대로 이 그래픽카드의 장점은 HDMI, DVI 포트의 출력으로 구형 LED 모니터를 사용하는 6세대 혹은 7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등을 사용하고 있는 분들에게는 전원공급기의 교체도 필요 없이 그래픽카드이 구입 만으로 시스템의 전체적인 게이밍 성능 만을 끌어올릴 수 있다라는 점일 것이다. 


그 구형 컴퓨터 시스템에서 그래픽카드의 구입 만으로 튜링 아키텍쳐 기반의 신형 그래픽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그래픽카드가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보일지 필자의 궁금증을 자아내는 부분이다.  과연 이 그래픽카드가 얼마나 팔리게 될까?  


마지막으로 오늘 소개한 이엠텍의 지포스 GTX 1650 그래픽카드의 가격이 공개 되지는 않았지만 엔비디아에서는 지포스 GTX 1650 시리즈의 가격을 149 USD 로 가격을 정한 만큼 국내에서도 이 그래픽카드에 장착되어 있는 쿨러의 구조 및 형태에 따라 15~19만원 대에 가격을 형성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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