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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노트북 그리고 스마트폰까지 All In One 블루투스 5.0 이어폰, 자브라 Evolve 65e

문태환기자

조회5,847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블루투스를 사용한 우리가 가장 흔하게 봤던 장비는 "이어폰" 등의 음향장비 이며 노트북 혹은 데스트톱 영역에서 본다는 "키보드, 마우스" 등의 입출력 기기이다.  하지만 이 2가지 주변기기의 공통 분모는 바로 무선연결 즉, 블루투스를 통해 연결이 된다라는 점일 것이다.  최근 블루투스는 적지 않은 변화를 겪었다.  애플 및 삼성 갤럭시에 사용되는 블루투스 버전은 5.0 으로 전세대인 4.0 ~ 4.3 에 비해 큰 폭으로 업데이트가 되었다.  새로운 기술이 적용되면서 가장 크게 달라진 것은 멀티 페어링 부분의 강화와 나머지 하나는 넓어진 대역폭 및 긴 통신 거리이다. 


우선 블루투스 5 사양은 더 멀리까지 저전력으로 데이터를 손실 없이 전송할 수 있다. 이상적인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론적인 최대 길이는 블루투스 4.2 LE의 4배인 243m 정도 이지만 현실적인 제품들을 보면 약 30m 내외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그 외에 멀티 프로토콜을 지원하는데 먼 거리에 작은 데이터를 그리고 짧은 거리에 큰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초당 전송할 수 있는 대역폭이 1MB 에서 2MB 로 2배 정도 상승이 되었는데 이로 인해 이어폰의 경우는 고음질을 그리고 보다 많은 데이터 사용량을 가진 탓에 사물 인터넷 iOT 에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이 더 열렸다.  



▲ 삼성, LG 등 블루투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대기업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블루투스 ORG 사이트에서 한글 페이지로 설정을 할 경우 일본어로 나오는 묘한 현상을 보인다.   적극적인 요청으로 개선을 해야할 듯 싶다.  


All In One 블루투스 5.0 넥밴드형 이어폰, 자브라 Evolve 65e 






제품의 패키징 방식은 재활용 종이로 만들어진 박스에 남겨져 있으며 제품의 전체적인 모습과 추가적으로 포함되어 있는 링크 370 USB 동글이 눈에 들어온다.  그리고에 간단하게 착용 방법이 도식으로 프린팅 되어 있었는데 오른쪽 이어폰에 달려있는 컨트롤러 부분 (리모콘)이 하늘쪽으로 향하는 것이 아닌 땅 쪽으로 향하게 착용을 하면 된다. 




그 외에 충전을 위한 마이크로 USB 케이블을 비롯하여 이어젤은 각기 2쌍 씩을 추가적으로 제공이 되는데 기본적으로 Evolve 65E 에 끼워져 있는 것 까지 생각하면 총 3쌍의 이어젤을 제공한다.  




그리고 편리한 휴대를 위한 포지 (휴대용 캐링백) 를 제공하는데 제품의 충격을 줄여주는 역할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두터운 소재로 그리고 심-리스로 만들어진 지퍼 하나까지도 상당히 고급스럽다.   그리고 이 포지 안에는 컴퓨터북 및 노트북에 연결하는 동글인 링크 370 를 휴대할 수 있도록 별도로 포켓을 만들어 두었다. 






위 스펙을 보게 되면 블루투스 이어폰 치고는 상당히 긴 플레이 시간을 갖는데 음악 감상은 최대 13시간 이며 통화의 경우 최대 8시간 이다.   그리고 최대 8대의 장치와 페어링이 가능하는데 이 이야기는 총 8개의 스마트폰 혹은 태블릿 등 블루투스 페어링 이력을 갖고 있어 전원을 켜게 되면 페어링된 이력이 있는 스마트폰과 자동적으로 연결을 해준다.   


이 외에 포함되어 있는 링크 370 과 연결을 통해 동시에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과 컴퓨터 혹은 노트북이 이중으로 페어링이 되어 있어 어느 한쪽에서 액션이 생기게 되면 그 쪽으로 자동적으로 전환을 해준다.  만약 링크 370 그리고 스마트폰과 연결이 되어 있다면 링크 370 으로 연결되어 있는 컴퓨터가 높은 순위를 지닌다. 


 
 

이 제품의 우측에 있는 리모콘 부분은 해당 이볼브 65e를 제어할 수 있는 총 3개의 버튼과 측면에 충전을 위한 마이크로 USB 포트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우측 부분은 아무런 조작 버튼을 가지고 있지 않은데 아마도 우측과 좌측의 무게를 맞추기 위해서 디자인된 것으로 보이며 제품을 분해해 보지 못해 정확하게 알수는 없으나 아마도 리모콘 등을 포함한 기판 부분은 우측에 동작을 위한 배터리 부분은 좌측에 위치하고 있는 듯 했다. 



넥 밴드형 이어폰으로 디자인된 이볼브 65e 는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게 넥 (목)에 착용할 수 있게 표면이 부드럽게 만들어진 러버 (고무) 소재로 만들어 졌으며 내부는 형상 기억 소재로 만들어져 높은 온도 등에서 고유한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도록 만들어졌다. 




이볼브 65e 의 오른쪽 이어폰 중간 정도에 위치하고 있는 마이크는 적색 LED 가 적용되어 있는 통화 상태를 외부에서도 알 수 있게 만들어져 있는데 앞, 뒤로 2개의 마이크가 자리를 잡고 있어 상당히 깨끗한 통화 음질을 갖는다. 이 마이크 외에 이어폰팁의 좌, 우측에 추가적으로 마이크를 하나씩 더 가지고 있어 이 제품이 가지고 있는 마이크는 총 4개이다.  




 

이어폰의 좌, 우측 부분에는 마이크가 하나씩 자리를 잡고 있는데 이 마이크의 역할을 외부의 소리를 들려주기 위한 용도로 활용이 된다.  이 기능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는 자브라의 "Sound +" 앱을 통해 설정하면 된다.  그리고 이어폰의 마감 상태 및 디테일 부분은 상당히 잘 되어 있으며 무광 검정색으로 만들어져 지문 등이 묻지 않는다. 




자브라에서 부르고 있는 이어젤 은 이어팁과 이어윙 이렇게 2가지를 통합해서 부르는 듯 한데, 이어폰 부분에 고정 되는 부분이 상당히 꼼꼼하게 만들어져 있어 사용시 돌아간다던가, 이어폰에서 빠지는 등의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을 해주었다. 




귀 속에 삽입이 되는 이어팁 부분은 자극을 덜 주기 위해 실리콘 재질로 만들어져 있으며 이어폰과 고정이 되는 부분은 PVC 재질로 만들어진 2중 사출 구조로 이루어졌다.  그래서 좋은 착용감과 단단한 고정 이렇게 두마리 토끼를 잘 잡은 디자인으로 만들어졌다. 




그리고 양쪽 이어폰의 한쪽은 마그네틱 처리가 되어 양쪽이 붙어 이볼브 65e를 사용시 목걸이 형태로 만들어줘 분실의 위험을 최소화 해준다.  그 외에 이 마그네틱으로 양쪽 이어폰이 붙게 되면 자동적으로 이어폰과 스마트폰 혹은 컴퓨터와의 연결을 끊어주어 대기 모드로 들어가게 된다.   이 부분은 이와 비슷하게 마그네틱이 적용된 블루투스 이어폰들과 동일한 기능이라고 보면 될 듯 하다. 



 


자브라 링크 370




 

이 자브라 Evolve 65e 제품에 기본적으로 포함이 되어 있는 자브라 링크 370 은 자브라에서 출시하고 있는 블루투스 기반의 이어폰 혹은 헤드셋을 컴퓨터, 노트북과 연결을 하기 위한 전용 USB 블루투스 4.2 동글이다.   이 동글은 앞서 설명을 했듯이 블루투스 4.2 표준이며 30m 거리까지 블루투스 클래스1 디바이스를 1개 그리고 10m 거리까지 블루투스 2개 장비를 멀티 페어링해준다.  제품은 컴퓨터와 연결하여 펌웨어 업데이트 등을 할 수 있으며 외부에는 블루~ 의 색상으로 제품의 연결 상태를 육안으로 식별해준다.  컴퓨터 혹은 노트북 그리고 윈도우 및 맥 환경에서도 USB 2.0  혹은 USB 3.0 포트에 꼽기만 하면 오늘 기사를 통해 소개하고 있는 이볼브 65e 와 자동적으로 페어링을 해주는데 이에 따른 별도의 설치 과정은 하나도 필요 없다. 


그 외에 연결 시, 컴퓨터와 페어링이 되었다고 음성으로 안내를 해주면 이와 반대로 끊어지게 되었을 때도 음성 및 진동으로 알려주어 링크 370 이 연결된 컴퓨터 장비와 연결이 되어 있는지 아니면 연결이 끊어졌는지 사용자에게 빠르게 알려준다. 



▲ 블루투스 동글이지만 컴퓨터에 연결시, "사운드, 비디오 및 게임 컨트롤러" 항목에 등록이 되며 윈도우10 환경에서는 별도의 드라이버가 필요 없이 자동적으로 설치, 사용이 가능했다.  


CISCO Webex, SKYPE 등 다양한 컴퓨터 기반의 Voip 기가와 연동 


컴퓨터를 통해 이 제품을 링크 370 과 연결을 하면 연결된 컴퓨터 및 노트북의 모든 사운드 출력 및 마이크 입력을 이볼브 65e 로 자동적으로 전환을 해준다.   이것은 컴퓨터 기반의 모든 통화가 가능한 소프트웨어에서도 모두 가능하다.  그리고 카카오톡까지.  컴퓨터를 통해 해외에 많은 통화를 하는 분들이라면 Evolve 65e 와 링크 370 를 통해 언제든지 편안하게 통화가 가능했다.  


그리고 많은 사용자들과 같은 공간에 접속하여 협업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웹 브라우저 기반의  에서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크롬 브라우저 상에서 별도의 애드-온 소프트웨어만 설치하게되면 리부팅이 필요 없이 바로 사용이 가능했다. 






▲ 자브라 Evolove 65e와 링크 370 를 통해 사운드 및 마이크를 제어할 수 있어 편리하게 웹엑스 기반의 다양한 협업을 가능하게 해준다.  
 



▲ 윈도우10 의 트레이 바를 통해 쉽게 음량의 조절도 가능하다.  


이와 같이 컴퓨터를 통한 다양한 음량의 제어가 가능한데 먼저 연결되어 있는 스마트폰과 페어링을 유지한 채로 가능했다. 


아이폰 XS 맥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앱과 위젯


만약 기존의 자브라의 다른 이어폰 혹은 헤드셋을 사용하고 있다면 기존의 제품 외에 오늘 기사를 통해 소개하는 "Jabra Evolve 65e" 를 추가해 주면 되는데 이 역시도 그렇게 어렵지 않다. 



▲ 하단에 "+" 버튼을 누른 뒤에 해당 제품의 리스트 중에서 Jabra Evolve 65e 선택해 주면 된다.  



▲ 오른쪽 리모콘 중앙에 있는 전원 버튼을 3초 정도 누른 뒤에 페어링 모드로 들어간다.  



▲ 그 후에 스마트폰의 블루투스 설정을 통해 "Jabra Evolve 65e" 를 연결해 주면 끝나게 된다.  



▲ 그 외에 추가적인 설정은 자브라 Sound + 앱을 실행 후, 자신의 취향에 맞게 설정해 주면 된다. 


이 외에 적지 않은 분들이 포함되어 있는 앱을 직접적으로 설정하여 사용할 수도 있디만 보다 간편한 방법은 아이폰의 위젯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이다. 이 위젯은 해당 앱을 설치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위젯이 설치 되는데 이를 추가하여 사용하기만 하면 된다. 



▲ 위젯은 제품의 배터리 잔량과 각기 미리 설정된 모드를 한번에 바뀌어 주여 사용자의 라이프사이클에 맞게 빠르게 전환해주어 상당히 편리하다.  추후에 위치 기반의 서비스가 더해져 가정, 회사, 휘트니스 센터 등 다양한 장소로 보다 세분화하여 자동적으로 전환이 된다면 보다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할 듯 하다. 


5분에 30% 그리고 1시간에 95% 충전 


이 블루투스 이어폰은 에어팟 등의 블루투스 이어폰과는 달리 외부에서 빠르게 충전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케이블로 연결을 하는 것이 전부다.  만약 외부에서 휴대용 배터리를 가지고 있다라면 쉽게 포함되어 있는 마이크로 USB 케이블을 통해 충전이 가능하다.   이 테스트를 위해서 5V 2A 출력이 되는 어댑터에 연결을 하여 실제 충전을 해봤다.  충전 테스트는 전체 1시간 으로 진행이 되었으며 중간에 몇 번의 시간을 체크하여 충전되는 량을 확인했다. 



 

우선 이 제품의 설명서에 따르면 완전히 충전이 되는 완충 시간은 2시간 으로 표기가 되었다.  하지만 실제 테스트에서 5V 2A 출력을 갖고 있는 어댑터로 충전을 약 1시간 정도 하게 되면 약 96% 완충에 가까운 충전율을 보여주었다.  이보다 조금 더 인상 깊은 부분은 약 5분 정도의 충전으로 30% 정도의 충전 속도를 보였다라는 점인데 전체 음악 감상 시간이 12시간 이라는 점은 감안하면 약 3~4시간 정도를 사용할 수 있게 되는 충전량을 확보해 준다고 볼 수 있을 듯 하다.


■ 블루투스 연결이 되는 차량에서도 편리함을...


그 외에 자신이 운용하고 있는 차량에서 "스마트폰-차량의 블루투스 기기-이볼브 65e" 에서도 사용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으며 자동적으로 블루투스 순위를 스위칭 해주기 때문에 자신의 스마트폰과 차량을 연결하여 음악감상 혹은 팟캐스트 등의 스트리밍 사운드를 듣고 있다고 해도 전화가 오게 되면 이볼브 65e 로 자동적으로 전환이 되어 편안하게 통화가 가능했다.  그 부분은 전화 콜이 오게 되면 차량에서 받을 것인지 이볼브 65e 로 통화를 할 것인지 선택해줘도 가능하다. 


단, 조금 아쉬운 문제는 차량에 따라 음악 감상 중, 이볼브 65e로 통화를 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쉐이킹이 되지 않아 통화 종료 후에 스마트폰의 음원을 차량을 재생하지 않은 문제가 있었다.  이 부분은 차량 쪽 혹은 스마트폰 아니면 자브라에서 해결을 해줘야할 듯 한데, 차량의 경우 연식에 따라 블루투스 버전이 달라지는 경우 등이 있어 아마 원천적으로 이를 해결하는 것은 쉬지 않을 듯 하다.  이 부분은 최신 스마트폰의 경우 블루투스 5.0 를 지원하며 오늘 기사를 통해 소개한 이볼브 65e 도 블루투스 5.0 를 지원하지만 차량은 아직 3.0 대 혹은 4.0 대 블루투스를 기본적으로 지원하며 이에 따른 멀티 페어링 문제로 보이기 때문이다. 



▲ 포르쉐의 PCM 과 연결되었지만 Evolve 65e 과도 꾸준하게 페어링이 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카니발의 UVO 2.0 에서도 정상적으로 블루투스가 멀티 페어링 되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오늘 기사를 통해 소개한 Evovle 65e 는 스마트폰과 PC 사이를 아우를 수 있는 "인터 브릿지" 역할을 할 수 있는 유용한 블루투스 넥밴드형 이어폰이다.  이번 기사를 통해 음질 및 통화 품질에 대해서 언급을 하지 않은 이유는 자브라가 이런 기본적인 부분은 상당히 높은 만족스러운 상태까지 끌어 올려둔 상태이기 때문에 굳이 포함을 시키지 않았다.  하지만 음질도 음질이지만 이 제품은 상당히 뛰어난 "통화 품질"을 자랑했다.  즉, 스마트폰에 블루투스를 연결하여 통화를 하는 경우 그리고 링크 370를 통해 PC 소프트웨어 (카카오톡, 스카이프 등) 로 통화를 할 때도 상당히 깔끔했다.  단, 국내의 빠른 통신망을 이용한 국내에서의 통화는 깨끗했지만 해외 상대 나라에 따라 특히나 통신망의 상태에 따라서 낮은 비트레이트로 자동적으로 낮아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감안하여 이 제품을 사용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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