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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텍 "리니지 : 리마스터 에디션"를 장착하고 5월 부터는 무료로 리니지 리마스터를 즐겨볼까?

이원경기자

조회5,715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던데 PC 버전 리니지가 3월에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리니지 : 리마스터를 출시했는 오늘 엔씨소프트에서는 리니지: 리마스터의 전면 무효화를 선언했다.  엔씨소프트의 홈페이지 공지에 따르면 이에 따른 사전 작업을 서버의 작업과 기존 유료 이용자들의 대대적인 환불을 진행하는 등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 엔씨소프트 리니지 공식홈페이지의 올라온 공지 내용  


개인 사용자들에 대한 리니지 : 리마스터에 대한 무료는 5월 2일 정기점검 후 진행이 되며 이와 더불어 "아인하사드의 가호" 가 새로운 컨텐츠로 추가가 되는데 기존의 리지니 사용자들과 그리고 새롭게 게임을 시작하는 사용자들을 얼만큼 "무료" 라는 미끼로 끌어들일지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할 듯 하다.


이엠텍에서는 꾸준하게 진행해온 게임사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게이밍 에디션 그래픽카드를 출시해 왔는데 지난 3월 말에 엔씨소프트와의 협업을 통해 "리니지 : 리마스터" 의 옷을 입은 XENON 지포스 GTX 1660 Ti STORM X Dual 를 출시하였다.  


이엠텍 XENON 지포스 GTX 1660 Ti STORM X Dual OC D6 6GB WHITE 리니지 리마스터 





동일한 이름으로 판매가 되고 있는 이엠텍 XENON 지포스 GTX 1660 Ti STORM X Dual 제품에서 패키지 부분이 15% 이상 커졌는데 그 이유는 한정판으로 포함된 리니지 리마스터의 메인 이미지를 활용한 장패드가 동봉되어 있기 때문이다.  장패드의 품질은 일반적으로 우리가 흔히 봤던 제품들의 품질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 동봉되어 있는 리니지 리마스터 장패드 마감 및 디테일


포함되어 있는 제품의 품질을 두번째로 치더라도 포함되어 있는 장패드 만을 구입할 수 없기에 리니지 팬들이라면 탐낼만한 아이템이 아닐까 싶다. 





그래픽카드의 외형을 감싸고 있는 쿨러 부분은 "화이트"와 "블랙" 이렇게 2가지 컬러로 출시가 되었는데 최근 화이트 색상의 시스템 케이스가 인기를 끌다 보니 일부 마더보드도 흰색으로 PCB 마감이 되어 있는 제품까지도 출시가 되고 있다.  이런 컴퓨터 부품의 유행하는 색, 트렌드를 나름 잘 따르고 있는 듯 하며, 실제 이엠텍 마케팅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블랙 모델 보다 화이트 모델이 보다 판매가 잘 되고 있다고 한다. 


제품의 쿨링은 2개의 90 mm 팬과 GPU, 전원부, 메모리와 닿아 있는 알루미늄, 히트파이프 조합의 패시브 쿨러의 조합으로 그래픽카드의 전체적인 열을 식히는 구조이다.  그리고 모니터와 연결되는 포트는 총 3개인데, 디스플레이포트, HDMI 2.0, 마지막으로 듀얼링크 DVI 로 구성되었다. 


그래픽카드의 상단 "GEFORCE" 글자와 주변의 흰색 바는 내부에 적용된 흰색 LED를 통해 간접 조명으로 빛난다. 




앞서 봤던 "리니지 리마스터"의 대표 이미지를 프린팅하여 부착된 형태로 그래픽카드의 백-플레이트가 적용되어 있다.  블랙의 경우 블랙 백-플레이트가 이질감없이 통일된 디자인으로 일체감을 주는데 화이트 제품은 전면의 화이트 팬과 후면 블랙 백-플레이트가 이질감을 준다.  실제 시스템을 해당 그래픽카드를 장착하게 되면 리니지 리마스터 이미지가 보이게 되는데 아래 이미지를 참조하면 된다. 



▲ 화이트 버전의 그래픽카드를 실제 시스템에 장착하게 되면 검은색의 백-플레이트가 이질감을 준다.   




 






그래픽카드와 전원공급기는 12V 8핀 커텍터 하나로 연결이 되며 이 그래픽카드의 소비전력은 120W 정도 인데 파스칼 아키텍쳐 지포스 GTX 10 시리즈 성능대비 지포스 GTX 16 시리즈의 튜링 아키텍처는 높은 성능 향상을 가져왔다.   




 

열화상 카메라로 본 백-플레이트의 상태


해당 그래픽카드는 기존에 출시가 되었던 제품인 만큼 성능적인 부분은 동일한 이름의 제품과 차이는 없다.  성능적인 부분을 제외하고 그래픽카드에 장착되어 있는 백-플레이트가 얼만큼의 열 발산 효과가 있는지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확인해봤다.  테스트를 위해 실제 시스템 케이스에 장착을 한 상태이며 그래픽카드의 GPU 점유율을 100%로 끌어올려 약 30분 후에 측정을 한 값이다. 



▲ 시스템 부팅 후, 아이들 상태에서의 온도  



▲ 30분 풀로딩 후 백-플레이트의 온도  



▲ 풀로딩 후, 그래픽카드의 측면 온도  


그래픽카드의 온도는 아이들 상태에서 마더보드를 포함하여 최대 35도 정도 였지만 그래픽카드의 백-플레이트는 26도 정도로 상당히 낮았다.  하지만 GPU의 점유율을 100% 끌어올려 약 30분 정도 돌린 후 측정을 하게 되면 최대 55도까지 온도가 상승되었다.  그리고 그래픽 카드의 윗면 방열판이 보이는 곳에 온도는 최대 58도 에서 54도 정도로 측정이 되었다.  


전체적으로 그래픽카드, 프로세서 및 마더보드의 전원부가 가장 뜨거운 열을 낸다는 것을 감안하면 엔비디아의 GTX 16 시리즈로 가면서 낮은 소비전력으로 비교적 낮은 열을 낸다고 볼 수 있을 듯 하다.  그리고 오늘 소개한 이엠텍의 XENON 지포스 GTX 1660 Ti STORM X Dual OC D6 6GB WHITE 리니지 리마스터 제품은 동급의 GPU를 장착한 다른 그래픽카드 보다 긴 형태이기 때문에 발열 부분에서도 우수한 구조를 가진 덕분인 듯 하다.  그리고 그래픽카드의 방열판이 그래픽카드의 휨 그리고 후면에 노출되어 있는 소자 등을 보호하기도 하지만 이번 테스트에서 볼 수 있는 것 처럼 발열적인 효과도 적지 않았다. 


전 세계적으로 2,000명만 모십니다.  이엠텍 XENON 지포스 GTX 1660 Ti STORM X Dual OC D6 6GB WHITE 리니지 리마스터


이 제품은 우선 한시적으로 판매가 되는 일시적인 제품이다.  그래서 이엠텍에서는 리니지 팬들에게 헌정하는 의미를 갖고 있는 제품이다.  동급의 제품과는 만원 정도의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포함되어 있는 "리니지 리마스터 장패드" 및 이엠텍의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이 되는 판도라의 보석 게임 아이템 까지 생각하면 합리적으로 책정이 되었다는 생각이 드는데 리니지 팬이 아니고 만원 이라는 금액이 비싸다는 생각이 든다면 동일한 네이밍을 가진 일반 제품을 구입하면 된다.



언제나 그렇듯이 한정판 그리고 한시적으로 이런 제품들은 나름대로의 의미를 갖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이 제품의 가치를 아시는 분들 즉,  리니지를 즐기고 있는 분들이라면 그리고 이번 리마스터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고화질로 리니지 리마스터를 즐기고자 한다면 전세계적으로 2,000명 만 허락된 이 제품을 구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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