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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갤럭시 무선 충전과 유선 충전 그리고 애플워치까지 완벽한 충전 솔루션, 벨킨 부스트업 3 in 1아이폰 + 애플워치 고속 무선충전기

양효정기자

조회4,125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하나 둘씩 애플은 자사의 모바일 디바이스 등을 "Qi" 무선 충전 체제로 넘기고 있는 모양세이다.  특히나 아이폰8 시리즈를 시작으로 작년 새롭게 선을 보였던 아이폰 XS, XR 시리즈가 모두 Qi 방식의 무선 충전 방식을 지원하면서 기존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이 사용하고 있던 무선 충전 방식 표준을 그대로 수용하였다.  게다가 얼마 전에 출시한 에어팟2 도 역시 이 무선 충전 규격을 지원하면서 애플이 점차적으로 무선 충전 방식을 Qi 로 통합하려고 하는 것이 아닐까 추측을 낳게 하고 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움직임에도 아직 버티고 있는 애플의 무선 충전 제품은 바로 "애플 워치" 이다. 


애플 워치는 현재까지 4세대까지 진화가 되었는데 세대를 거듭하면서 사용시간을 조금씩 조금씩 늘려가고 있지만 스마트폰 보다 자주 충전을 해야 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며 유선 케이블을 통한 충전을 지원하지 않다 보니 적지 않게 불편하다.  오늘 브레인박스에서 소개할 제품은 바로 벨킨에서 출시한 Qi 기반 스마트폰과 애플 워치를 동시에 충전 가능한 벨킨 부스트업 와이어리스 차징독 이다.  과연 이 제품이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해 보도록 하자. 


Belkin Boost↑UP Wireless Charging Dock for iPhone + Apple Watch (아이폰, 애플 워치용 무선 충전 독) 







이 제품은 충전기 들이 흔히 사용하는 USB 타입의 포트를 가지고 있지 않고 별도의 어댑터와 연결이 되는 방식이다.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포함되어 있는 어댑터의 크기는 상당히 큰 편인데 입력은 당연하게 프리볼트를 지원하며 출력은 15V 3A 를 낸다.  어댑터 케이블의 길이는 약 1.5미터 정도로 넉넉한 길이를 갖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이 제품의 사후 보증 기간은 무상 3년이다. 





이 제품은 Qi 방식의 무선 충전을 지원하는 스탠드를 왼쪽에 그리고 오른쪽에는 마그네틱 기반의 애플 워치 충전 스테이션으로 구성이 되는데 2가지 제품을 동시에 충전이 가능하다.  그리고 이 제품은 검은색과 흰색 이렇게 두가지 색상으로 출시가 되었다. 




제품의 뒷면에는 하나의 USB 타입A 포트와 어댑터와 연결하기 위한 포트 이렇게 2개의 포트를 갖고 있다.  우선 USB 타입A 포트는 5V 1A를 출력하는 무난한 출력을 지원하며 어댑터 연결 포트의 경우는 독자적인 형태로 디자인하여 어댑터와 연결시 체결감이 좋으며 디테일하게 설계를 하여 전체적인 디자인 통일감을 준다.  실제 사용자에게 높은 만족감을 줄 수 있는 부분이다. 



▲ 제품의 본체에 어댑터 포트를 연결해도 전체적인 제품의 디자인을 해치지 않는 일체감을 준다.  상당히 높은 디테일을 갖고 있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  




▲ 무선 충전 스탠드에 스마트폰을 거치하게 되면 충전이 자동적으로 되는데 스탠드의 측면에 작은 크기의 "흰색" LED를 위치해 두어 충전 상태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그리고 무선 충전 스탠드 부분에 보다 스마트폰이 밀착 되기 위해 바닥 부분은 굴곡을 만들어 두어 스마트폰과 상당히 잘 밀착이 되도록 해준다.  이 역시도 꼼꼼하게 다양한 스마트폰에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된 부분으로 보인다. 



스마트폰의 무선 충전 스탠드와 애플 워치의 충전 스탠드 후면은 유광 처리된 플라스틱 소재로 만들어져 보다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 애플에서 판매하고 있는 아이폰 XS MAX 케이스에서도 문제 없이 무선 충전이 된다. 



애플 워치의 충전 독 부분은 기본적으로 마그네틱으로 처리가 되어 있어 애플 워치를 충전독에 가져가게 되면 자동적으로 워치와 붙는다.  그 외에 애플 워치용 iOS 를 최신으로 업데이트 해두게 되면 충전시 애플 위치의 표시창이 90도 자동적으로 돌아가 시간을 볼 수 있도록 해준다.  이 부분은 애플의 나이트스탠드 라고 부르고 있는데 이를 활용하게 되면 애플 워치를 마치 스누즈 혹은 알람시계와 같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 기능을 활성화 해두게 되면 애플워치는 충전이 되면서 동시에 시간을 항상 보여줄 수 있도록 바뀐다. 



 

무려 5년, 장기간 사후지원을 보증하는 벨킨 DuraTek 라이트닝 케이블 (USB 타입A)  


이런 편리한 무선 충전독을 사용함에도 아직까지 아이폰 사용자들은 하나 이상의 "라이트닝 케이블"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이는 아무래도 배터리 교체가 불가능한 형태로 아이폰은 디자인이 되면서 아이폰의 출시 초기 부터 사용자들의 인식 깊숙히 자리 잡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 보니 차량을 가진 아이폰 사용자들까지도 포함하여 적어도 하나 이상의 보배 "보조배터리" 및 라이트닝 케이블을 가지고 다녀야 한다.  




현재 벨킨에서 판매하고 있는 라이트닝 케이블 중에서 가장 상위 제품인 "DuraTek" (이하 듀라텍) 2만원 중반에 판매가 되고 있는데 애플의 정식 인증을 받은 케이블들 중에서 상급에 해당되는 스펙과 가격을 갖고 있다. 



충전기와 스마트폰에 연결이 되는 포트 부분의 접합 부분은 커다란 TPE 소재로 보강을 하였는데 이를 통해 벨킨에서는 적어도 5,000번 이상 구부려도 문제가 없다고 밝히고 있다. 그리고 라이트닝 커넉터 부분은 최대 18Kg 까지 견딜 수 있는 레이저 용접으로 만들었으며 내부의 기판도 메탈로 감싸고 있고 최대 12W 출력을 전달할 수 있다. 물론 충전 및 컴퓨터 등과 연결한 데이터 전송 및 백업도 지원한다.  이런 높은 내구성을 바탕으로 벨킨에서는 해당 케이블의 사후 지원 기간을 5년으로 보증해 주고 있는데 비싸다고 할 수 있는 가격대 이지만 5년 동안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어찌 보면 합리적이라고 볼 수도 있는 부분이다. 



제품의 케이블 재질은 고급스러운 패브릭으로 처리가 되었는데 내부의 케이블들이 비교적 높은 내구성을 가지고 있는 탓에 케이블의 유연성을 조금 떨어지는 편이다. 



 

■ 꾸준하게 애플의 아이폰 및 애플 워치를 위한 충전독을 내어놓고 있는 벨킨 


벨킨의 무선 충전독인 부스트 업 시리즈는 예전에 애플 워치의 충전을 위해 비교적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해왔다. 



▲ 좌, 벨킨 PowerHouse™ 충전 독  / 우, 벨킨 Valet™ 충전 독  


오늘 기사를 통해 소개한 무선 충전 독인 가 20만원 이라는 상당히 높은 가격으로 판매가 되고 있기 때문에 무선 충전이라는 높은 편의성을 주기는 하지만 금전적인 부담이 적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면 예전 벨킨에서 판매하고 있는 2가지 유선 충전 독인 구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데 벨킨 PowerHouse™ 충전 독의 경우는 12만원 선에 그리고 벨킨 Valet™ 충전 독은 초창기 벨킨에서 출시가 되어 현재 단종이 되었지만 중고 시장에 간간히 나오기 때문에 이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하지만 이 두가지 제품은 공교롭게도 아이폰 만을 사용할 수 있는 "라이트닝" 규격으로 되어 있는 만큼 안드로이드 계열의 무선 충전 방식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아이폰, 애플 워치 만을 충전하느냐? 혹은 가족 구성원들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까지 충전을 할 수 있느냐? 이 두가지 부분만을 생각해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오늘 기사를 통해 소개한 2가지 제품인 벨킨의 부스터업 와이어리스 충전독과 듀라텍 라이트닝 케이블은 애플의 아이폰 및 애플 워치를 동시에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상당히 편리한 충전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해준다.  스마트폰의 충전 속도는 7.5W 로 Qi 기반의 무선 표준인 2.0 를 지원하는 만큼 현재 갤럭시 S10 만이 지원하고 있는 10W QC 3.0 까지는 지원하지 않지만 하위 호환성을 인해 애플과 안드로이드 계열의 모든 스마트 폰을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다.   그리고 애플의 아이폰 외에 애플 워치까지도 동시에 사용하는 유저들이라면 애플이 현재 애플 워치에 적용되어 있는 자사의 충전 방식을 바꾸지 않는 이상 꾸준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제품의 수명도 길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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