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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노트북 그리고 크리에이터를 위한 노트북의 시작, 엔비디아 크리에이터 레디 드라이버로 보는 기가바이트 AORUS 15 W9 V9 RTX 게이밍 노트북

이원경기자

조회6,193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수정

엔비디아는 최신 게임 그리고 많은 게이밍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버그 등을 해결하여 현재까지도 꾸준하게 자사의 그래픽카드용 드라이버를 내어놓고 있다.  엔비디아에서는 "유니폼" 드라이버라는 이름은 자사의 대부분 그래픽카드를 사용자의 운영체제 환경에 맞게 선택만 하게 되면 설치가 되는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데 이는 어떤 엔비디아의 지포스 그래픽카드를 사용하던지 운영체제의 종류와 버전만을 선택하면 설치가 된다라는 이야기 이다.  하지만 최근 R418 버전으로 내어 놓은 "크리에이터 레디" 드라이버가 지난 3월 20일 경에 엔비디아 홈페이지에 공식 업데이트 되었다.  


우선 우리는 하나의 엔비디아 지포스 드라이버 정확하게는 엔비디아의 게임 레디 드라이버를 엔비디아 드라이버 라고 불러왔다. 최근 엔비디아에서는 적어도 한달에 한번 정도 많게는 두번 정도 새로운 버전을 출시하는데 우선 새로운 게임이 출시가 되었을 때 이를 최적화 하여 내어 놓기도 하고 자사에 새로운 그래픽카드가 출시 되었을 때 드라이버를 내어 놓기도 한다.  이런 엔비디아의 잦은 드라이버의 업데이트는 자사의 드라이버가 문제점이 많이 버그를 잡는 등에 해결안 보다라는 새로운 기능의 추가, 출시된 게임의 최적화된 세팅 등으로 인한 것이 대부분이며 이로 인해 게이머들 그리고 지포스 그래픽카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굳은 신뢰감으로 다가오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엔비디아의 홈페이지를 통한 드라이버 다운로딩


엔비디아의 공식홈페이지에서 많은 사용자들이 자주 들어가는 페이지 중에 하나가 바로 "NVIDIA 드라이버 다운로드" 페이지 일 것이다.   하위 페이지로는 "GEFORCE DRIVERS" 와 "모든 NVIDIA 드라이버" 이 두가지 페이지는 사실 크게 차이가 없어 보인다. 



▲ 엔비디아의 지포스 시리즈는  데스크톱용 그래픽카드와 노트북용 지포스 그래픽카드 이렇게 크게 구분 된다.  



▲ Windows 드라이버 유형은 "스탠다드"와 "DCH" 버전으로 나누어 진다.  


윈도우 드라이버 스탠다드와 DCH 버전의 차이점은? 



▲ 위 R419.35 WHQL DCH 버전은 551.1MB 의 용량 / 아래 R419.35 WHQL 스탠다드 버전은 551.8MB 의 용량 


WHQL 드라이버는 "Windows Hardware Quality Labs" Testing 의 약자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별도의 테스팅을 거친 인증된 버전의 드라이버를 의미한다.  이와 같은 드라이버가 나오는 이유는 바로 마이크로소프트 운영체제에 애드온 방식으로 설치된 드라이버가 보안 및 안정성 있게 검증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며 운영체제 상에서 해당 드라이버의 인증서를 인식하게 안정적으로 설치가 되는 것을 돕게 하기 위해서이다. 드라이버가 해당 마이크로소프트의 인증을 받지 않게 되면 윈도우는 팝업창을 띄워서 설치를 하겠다는 별도의 추가적인 과정을 거치야 한다.  하지만 만약 이 WHQL 인증을 받게 되면  Windows 카탈로그와 HCL (Hardware Compatibility List) 에 등록이 되는데 이로 인해 자체적인 하드웨어의 홍보도 가능하지만 가장 강력한 이유는 바로 윈도우의 업데이트를 통해 해당 드라이버를 자동적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해주게 하는 편리성을 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DCH 규격? 


우선 게임 레디 드라이버 혹은 크리에이터 레디 드라이버의 스탠다드 버전은 우리가 지금까지 주욱 써왔던 통상적인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드라이버와는 다른 것이 없다.  하지만 이 새롭게 나온 DCH 버전은 무엇일까?   


우리가 흔히 사용되는 윈도우용 드라이버는 하드웨어 개발사에서 임베디드 시스템에서 태블릿 및 데스크탑 PC에 이르기까지 여러 유형의 디바이스 즉 x86 호환 시스템에서 설치할 수 있는 단일 드라이버 패키지를 만들 수 있다. 그 안에 기본 드라이버, 별도의 구성 요소 패키지 및 선택적 하드웨어 지원 응용 프로그램을 포함시킬 수 있는데 기본 드라이버는 모든 핵심 기능과 공유 코드를 포함한다.  (엔비디아 그래픽카드를 예를 들자면 모든 지포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범용 드라이버 코어 부분)  이 드라이버의 기본적인 구성 요소 중에서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해당 드라이버 내에 운영체제를 통해 제어할 수 있는 컨트롤 패널을 분리하여 이를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스토어에서 자동적으로 다운로딩 시킨다.  그래서 앞서 지포스 게임 레디 드라이버의 0.8MB 용량에 해당되는 컨트롤 패널을 지포스 게임레디 드라이버 DCH 버전을 설치하게 되면 백그라운드를 통해 자동적으로 설치해 준다.  


이 새로운 드라이버 방식인 윈도우 DCH 드라이버는 UWP(Universal Windows Platform) 기반의 Windows 10 버전에서만 설치 및 실행되는 드라이버 패키지라고 보면 되며 이는 그래픽카드 드라이버의 경우 일정 부분 윈도우내 제어판의 디스플레이 설정을 통해 가능한 부분도 있지만 보다 세밀하게 새로운 하드웨어를 운영체제 상에서 포함을 시켜 신형 하드웨어의 구형 윈도우에서 작동을 시키지 않으려는 부분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드라이버 방식 이라고 보는 것이 정책으로 옳은 듯 하다.  이런 드라이버에 대한 움직임은 사실 랜 컨트롤러와 USB 3.0 혹은 USB 3.1 드라이버를 구형 운영체제인 윈도우7, 혹은 윈도우8 에서 작동을 시키지 않게 하는 예전의 정책과 일맥상통하기 때문이다.  



▲ 그리고 마지막 선택창은 새롭게 게임 레디 드라이버 (GRD) 와 크리에이터 레디 드라이버 (CRD) 드라이버로 "드라이버 타입"을 선택하도록 되어 있다.  



▲ 마지막으로 크리에이터 레디 드라이버를 선택하게 되면 게임에 대한 내용은 보이지 않고 어도비 라이트룸을 비롯하여 브렌더, 포토샵 CC, 프리미어 프로 CC 그리고 시네마 4D 에 대한 성능 향상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물론 지포스 RTX 2080 에 해당되는 성능 향상 수치이긴 하지만...


엔비디아의 크리에이터 레디 드라이버? 



즉, 엔비디아의 크리에이터 레디 드라이버는 게임을 하지 않는 사무환경 혹은 파일들의 트랜스코드 (파일의 인코딩, 디코딩을 NVENC 로 이용하는 경우)에 적합한 세팅을 제공하며 게임 레디 드라이버와 크리에이터 레디 드라이버의 본질적인 차이는 업데이트 일정의 차이이다.  즉 게이밍에 관련된 프로필, 특정 어플리케이션의 사용을 위한 쿠다코어 혹은 인코딩/디코딩에 대한 프로파일을 동시에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지만 노트북 혹은 데스크톱 환경에서 게임을 자주 하지 않는다라는 것을 전제로 하면 잦은 업데이트가 필요하지 않는 크리에이터에서 업데이트 횟수를 줄였지만 동일한 수정 및 개선 내용을 갖는데 크게 보면 두가지 드라이버의 본질은 동일하다. 


다시 말하면 해당 크리에이터가 2~3번의 거쳐서 드라이버를 업데이트할 필요 없이 한달에 한번 혹은 분기에 한번 정도 크리에이터 레디 드라이버를 설치하게 되면 그 전에 이루어졌던 모든 게임 내 최적화 및 버그 등의 문제의 개선을 한번에 반영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게임을 즐기지 않은 사무환경에서 혹은 크리에이터들에게 다운로딩 및 설치 횟수를 줄여주는 역할을 하는 드라이버라고 보면 된다.   잦은 업데이트가 필요로 하지 않은 환경에서 사용하는 게이머 혹은 크리에이터들에겐 필요에 따라 상당히 유용한 드라이버이다. 



▲ 이번 R419 크리에이터 레디 드라이버의 릴리스 노트를 보게 되면 RTX RT 코어, 텐서 코어를 보다 활용하게 그리고 신형 GTX 를 지원하는 부분이 크게 달라졌다.  하지만 이 부분은 이번 최신 게임 레디 드라이버에데 해당 업데이트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 중요한 사실이다. 


"RTX=ON" 기가바이트 AORUS 15W V9






지포스 RTX 2060, 인텔 코어 i7 8750H, NVMe 512GB + 하드디스크 2TB, DDR4 16GB 와  마지막으로 15.6 인치 FHD LG 패널이 사용되었다.  그리고 게이밍 모니터의 척도라고 불리울 수 있는 주파수는 최대 144Hz 까지 지원한다. 이 부분은 최근 엔비디아에서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통해 지원하는 지싱크 호환 메뉴을 통해 지원하지 않으나 엔비디아 제어판 > 디스플레이 > 해상도 변경 메뉴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노트북의 외형은 전체적으로 기존의 에어로 시리즈와 일맥 상통하는 디자인으로 만들어졌다.  앞서 브레인박스에서 소개가 되었던 에어로15 시리즈와는 노트북의 본체와 모니터를 잇는 힌지 부분이 다다르며 모니터 하단에 위치했던 웹 캡의 위치도 모니터의 상단으로 이동되었다. 





이 노트북의 키보드 레이아웃은 풀-사이즈 키보드로 자판의 오른쪽에는 넘버키까지 모두 포함이 되어 있는 형태이다.  이 키보드 레이아웃은 게이밍과 일반적인 사무용을 사용을 했을 때도 익숙한 편리함을 준다. 



노트북에 있는 키보드의 하단에 위치한 터치패드의 경우 테두리를 다이아몬드 컷팅 방식으로 처리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한 마감으로 처리되었다. 




이 노트북의 바닥면은 2개의 듀얼 팬과 히트파이프로 구성된 쿨링 솔류션이 탑재되어 있다.  노트북의 바닥면에 적절한 공간을 띄워주기 위해 타공처리 주변으로 별도의 엣지 처리를 하였다. 장착되어 있는 2개의 팬은 노트북의 온도를 판단하여 PWM  방식으로 구동을 시키는데 최대 3500~3700 RPM의 빠른 속도로 공기를 불어 넣는다. 



노트북의 하단에서 불어 넣어진 공기의 흐름은 듀얼 팬을 거쳐 히트파이프, 방열판를 거쳐 노트특의 후면과 양쪽 총 4군데로 공기를 뽑아내는 구조를 취하고 있다. 



노트북의 후면에는 어댑터를 꼽을 수 있는 포트와 HDMI, 미니-디스플레이포트, 마지막으로 썬더볼트3 지원하는 USB 타입C 포트가 자리를 잡고 있다.  노트북의 후면으로 화면 출력 포트 들을 위치해 배선 부분에서도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노트북의 양쪽 측면, 왼쪽에는 기가비트 지원 랜 포트와 USB 3.1 Gen1 포트 그리고 마이크로 SD 카드 리더가 자리를 잡고 있으며 오른쪽 측면에는 2개의 USB 3.1 Gen1 타입A 포트와 4극 스테레오 이어폰 포트를 갖고 있다.  이 이어폰 포트는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스마트폰용 이어폰 (마이크가 장착되어 있는)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노트북의 오른쪽에는 노트북의 동작 상태와 하드디스크의 동작 상태를 알 수 있는 흰색  LED 가 하나씩 장착되어 있는데 만약 노트북을 사용 중에 상단에 모니터 부분을 닫게 되면 절전 모드로 작동적으로 들어가며 위 LED 중에 전원 상태를 나타내는 LED 가 깜빡이며 점멸 된다. 




그리고 노트북 상판 부분은 기가바이트 어로스 로고와 양쪽의 흰색 LED로 만들어진 LED 바를 장착하여 제품의 작동 상태를 외부에서 쉽게 알려주며 노트북의 멋스러움을 더 했다. 



키보드는 모드  RGB LED가 적용되어 다양한 효과를 낼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이 노트북에 설치 되어 있는 어로스 컨트롤 센터의 메뉴를 통해 개별적인 설정 및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하다. 




그 외에 노트북의 전면쪽 모서리 부분 양쪽은 녹색 LED가 들어오도록 만들어 두었는데 특히나 주변이 어두운 상황에서도 노트북을 상당히 멋지게 사용할 수 있다. 



▲ 기가바이트 노트북에서 사용할 수 있는 ACC (AORUS Control Center)는 노트북의 모든 하드웨어의 스펙 및 사용 현황 그리고 게임이 커스터마이즈 해서 사용할 수 있는 모든 부분을 하나로 담은 필수 어플리케이션이다.  


게임 레디 드라이버 VS 크리에이터 레디 드라이버 


이 두가지 드라이버의 본질은 사실 크게 다르지 않다.  단지 엔비디아에서는 이렇게 드라이버 명을 분리함으로서 "게이머"와 "크리에이터" 를 구분하여 드라이버를 제공하여 2가지 시장을 공식에 공략하며 엔비디아의 새로운 그래픽카드인 지포스 RTX 20 시리즈의 대중화 즉, 게이밍을 포괄한 다양한 이미지, 음성, 동영상 등의 컨텐츠 파일들을 자사의 "NVENC"를 통해 하드웨어적으로 빠른 트렌스코딩 (압축 포맷의 변화 과정)으로 활용하는 것을 바라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크게 보면 이번 엔비디아의 튜링 아키텍쳐에 포함이 되어 있는 텐서코어와, RT코어가 이 성능 향상의 큰 부분을 차지하게 관여를 하고 있는 것을 보이며 더 나아가서는 실시간 게이밍 방송을 하는 브로드캐스팅 영역까지도 프로세서 보다라는 그래픽카드의 성능에 따라 차이가 나게끔 만드는 여러가지의 전략이 녹아 있는 듯 하다. 



▲ OBS의 설정 화면, 실시간 방송을 하면서 해당 방송분을 자동적으로 녹화하기 위해 소프트웨어방식 (프로세서)로 하느냐 그래픽카드의 하드웨어 방식인 NVENC 로 하느냐 설정을 할 수 있다.  높은 스펙을 지닌 엔비디아의 지포스 RTX 시리즈를 사용하면서 이 옵션을 선택하면 게이밍 환경에 영향을 덜 미치면서 백그라운드를 통해 자동적으로 방송 내용을 자동적으로 녹화해준다. 



 

▲ 윈도우 10(RS4), 인텔 제온 골드 6154 CPU(3GHz), 64GB DDR4 메모리, R415, R41 하위 드라이버를 장착한 지포스 RTX 2080을 사용하는 테스트 시스템으로 측정한 수치다. 


그렇다면 엔비디아의 튜링 아키텍쳐가 적용된 RTX 기반의 노트북 혹은 일반적인 지포스 그래픽카드가 포함되어 있는 노트북(랩탑)에서 이런 드라이버의 업데이트 만으로 자주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혹은 앱이 빠르게 작동을 한다는 것은 해당 노트북 사용자들에겐 상당히 반가운 부분이다.  그도 그럴 것이 노트북은 사무실 혹은 가정에서 사용하는 데스크톱에 비해 확장성 및 프로세서, 그래픽카드의 교환이 불가능한 하나의 파츠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포스 RTX 가 게임 외에 많은 분야에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통해 자연스럽게 그 활용도를 높혀준다면 엔비디가 생각하는 게이밍 이상의 환경을 일반 사용자 그리고 게이머에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줄 듯 하다.



▲ 기존의 기가바이트 AORUS 15W V9 시리즈는 전세대 어로스 15 시리즈의 풀 모델 체인지에 해당되는 모델로 엔비디아의 지포스 RTX 2060 이 탑재되었으며 듀얼 드라이브 (NVMe 512GB + 2TB) 가 탑재되어 빠른 게이밍 외에 많은 데이터 저장 공간을 필요로 한 크리에이터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노트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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