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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가성비를 지니고 있는 1BA+1DD 드라이버 유닛 적용, 웨이코스 씽크웨이 TONE BOB SHOCK 4D 스포츠 이어폰

양효정기자

조회4,401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PC 기반의 온라인 게임에서 많은 인기를 누렸던 타이틀들이 적지 않게 모바일 게이밍 시장에 입성을 하였다.  일 예로 배틀그라운드는 모바일 배틀그라우드로 리니지의 경우는 리니지M 이라는 이름으로 스마트폰을 즐기는 모바일 게이밍 시장에 진입한지 오래되었다.   스마트폰에서 이런 게임 외에 기존에 즐길 수 있는 FM 라디오, DMB, 팟 캐스트 등의 오디오형 컨텐츠 과 흔히 유튜브로 대표되는 동영상 컨텐츠 등이 다양해 스마트폰과 스마트폰을 원음으로 하는 이어폰도 적지 않게 발전하고 있다.  애플의 경우는 기존의 3.5 파이 커넥터를 완전히 삭제해 블루투스, 즉 무선 기반의 이어폰으로 전환을 꽤하고 있지만 라이트닝 포트를 사용한 "이어팟" 또 꾸준하게 제공을 하고 있기 때문에 무선 이어폰을 많이 사용한다고는 하지만 다양한 제품과 가격대를 가진 유선 이어폰의 인기를 단순에 끌어오기가 쉽지 만은 않다.  특히나 아직 안드로이드 계열의 삼성 갤럭시는 꾸준하게 3.5 파이 포트를 제공하기 때문에 더욱더 그러하다.  최신 삼성에서 출시한 갤럭시 S10 시리즈는 총 3가지 라인업으로 출시가 되었는데 가격대 그리고 3가지 서로 다른 크기(정확하게는 해당도)로 출시가 되면서 초반 후끈한 인기를 끌고 가고 있다. 


삼성에서는 AKG 를 인수하면서 자사의 스마트폰 및 태블릿에 기본적인 스피커 튜닝도 하고 있지만 번들로 제공하고 있는 이어폰도 AKG 이어폰으로 변화가 되었다.  하지만 번들로 제공하는 이어폰은 아무래도 일반적인 사용자들의 눈높이 및 환경에 맞추어서 내어 놓기 때문에 뛰어난 음질을 느끼기에는 한계점이 분명히 존재한다. 


웨이코스 씽크웨이 TONE BOB SHOCK 4D 스포츠 이어폰 






이 이어폰은 가격은 5만원 중반대에 판매가 되고 있는데 번들로 그리고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이어폰이 가격이 1~2만원 대임을 감안하면 바로 살짝 상위 기종으로 옮겨 탈 수 있는 가격대를 갖고 있다.  제품은 외부에 별도의 비닐 실링을 통해 신제품과 중고 제품을 구분하고 있어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새 제품을 편리하게 구분, 구입할 수 있다.  제품의 오픈하게 되면 간단한 설명서 및 보증서 그리고 웰컴 카드를 볼 수 있는데 패키지를 디자인한 분의 센스가 돋보이는 구성을 하고 있다. 



이어폰의 휴대를 편리하게 해주는 파우치의 경우는 딱딱한 하드타입 원형 파우치를 제공하는데 이 안에는 제품 본체 및 마이크와 이어폰을 분리해주는 Y자형 커넥터를 포함하고 있다.  



사용자의 체형을 맞추기 위한 이어팁과 메모리폼은 상당히 넉넉하게 제공을 하고 있는데 이어폰 제품에 장착되어 있는 1개까지 포함하며 모두 6쌍의 이어팁, 메모리폼을 제공해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다. 



이어폰의 형태는 귀속에 삽입이 되는 인-이어 커넬형이며 이어폰에 이어윙(이어훅)이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있어 귀에 약 120도 정도의 각도로 편하게 피팅이 가능하다.   이어폰은 크게 이어폰 유닛이 달려 있는 부분과 스마트폰 혹은 컴퓨터에 연결이 되는 스테레오 플러그 부분 이렇게 2가지로 구분이 되는데 한쪽은 패브릭 소재 케이블이 나머지 한쪽은 강한 탄성을 지니는 노랑색 TPU 소재를 이루어져 있다.   이런 케이블의 2단계 구성은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 있지만 검은색과 노랑색의 구분되어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도 지니고 있다. 



리모콘을 가운데 두고 2가지 서로 다른 케이블로 이어폰은 나누어 지며 리모콘과 이어폰 유닛 사이에 위치하는 마이크는 케이블 마다 달려 있어 총 2개의 마이크를 제공해 음성 통화를 비롯하여 BJ 등이 방송용으로 사용하기에 모자람이 없는 마이크 구성을 하고 있다.   사용된 케이블은 총 24개의 0.004mm 구리선과 캐블라 섬유가 사용되었으며 이중 레이어 케이블로 만들어 인장력과 내구성이 상대적으로 뛰어나다. 



이어폰에 장착되어 있는 리모콘은 음량의 조절 및 멀티 펑션을 지원하는 버튼 이렇게 총 3개의 버튼을 제공하고 있으며 일반적인 이어폰과는 달리 후면에 마이크가 위치해 있지 않다.  마이크의 경우는 앞서 설명을 했듯이 이어폰쪽에 듀얼 마이크 (케이블 마다 하나씩) 장착되어 있었다. 




스마트폰과 연결이 되는 3.5파이 스테레오 플러그는 4극 타입으로 이어폰과 마이크 입력이 가능한 플러그가 사용되었다.  스마트폰에는 약 120도 정도로 휘어져 있는 플러그로 스마트폰에 장착 및 분리가 상당히 용이하게 되어 있었다.  그리고 케이블의 재질은 촘촘한 패브릭이 사용되었는데 질기고 선꼬임이 덜한 장점을 기본적으로 갖고 있다. 




이어폰은 알루미늄 재질로 마감이 되었는데 레이저 커팅을 통해 높은 광택을 내는 측면을 갖고 있으며 웨이코스 씽크웨이의 로고는 레이저 마킹을 통해 지워지지 않게 처리를 하였다.  그리고 표면은 헤어라인 디자인을 통해 스트래치를 기본적으로 방지하는 구조이다. 





이어폰 유닛은 총 3가지 파츠로 구성이 되는데 귀속에 삽입되는 이어팁과 귀 바퀴에 고정을 시킬 수 있는 이어윙 그리고 이어폰 본체로 분리가 된다.  앞서 총 6쌍의 이어팁을 제공하는데에 비해 이어윙의 경우는 장착되어 있는 하나만을 제공한다. 




이어폰 유닛의 내부는 8mm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기본으로 해서 하나의 BA (발란스드 아머추어 유닛) 이렇게 2개가 하나의 조합을 통해 최상의 음질을 낸다.  우선 1차적으로 소리를 내어주는 8mm 드라이버 유닛은 네오디뮴, 철, 붕소, 자석 등으로 이루어저 저음을 보다 선명하게 낼 수 있는 구조를 지녔다.   발란스드 아머추어 유닛의 경우는 1차적으로 보낸 소리를 분리해주어 투영도를 높혀주는 역할을 하는데 이를 통해, 저음, 중음, 고음이 깔끔하게 분리되어 들려준다.  이 유닛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등이 게임에서 높은 몰입도를 준다. 



 

■ 1BA+1DD 드라이버 유닛 탑재, 깔끔한 음색을 보여주는 웨이코스 씽크웨이 TONE BOB SHOCK 4D 이어폰 


이 어어폰은 1BA 그리고 1DD를 통해 "하이레졸루션" 인증을 받은 뛰어난 제품이다.  그 외에 들리는 음질 부분을 끌어올리는 것 외에 의사소통을 위한 마이크 부분도 2개의 마이크를 탑재해 상대적으로 통화에 대한 부분도 크게 강화하였다.   음질도 음질이지만 일상 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인체공학적 디자인도 좋은 점수를 줄 수 있을 듯 하다.  필자가 테스트를 해봤을 때 조금 아쉬운 부분이 다양한 체형에 맞출 수 있는 이어윙 (이어훅) 부분을 추가적으로 제공하지 않는다라는 점인데 이 점만을 제외하면 구성 역시 알찬 편이다.  


이 이어폰의 간단한 음질 테스트를 위해 320k 의 MP3 파일과 무압축 음원인 FLAC 그리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게임을 이틀 정도 사용해봤다.  사용된 음원은 삼성의 갤럭시 S10 이었다. 



▲ 삼성 갤럭시 S10 은 다양한 음질 세팅을 기본적으로 제공해 개인의 취향대로 설정이 가능하다.  


우선 음질 부분은 음원의 이큘라이져 세팅을 "일반"  그리고 돌비 애트모스를 음악감상용과 게임용 이렇게 2가지를 나누어서 사용을 해봤다.  일반 일반 돌비 애트모스를 세팅하여 음질을 들어오면 상당히 과하지 않은 정확하게는 과장되는 않은 음질을 보여주는데 이는 재생하는 음원의 품질에 따라 조금 다르게 느껴졌다.  비교적 가장 매력적이 었는 부분은 고음과 저음의 분리로 상당히 높은 해상력을 지녔다는 부분이다.  여기에서 해상력이라고 이야기 하는 것은 2가지 서로 다른 파형이 제대로 분리되어 들렸다는 것을 의미한다. 


게임 내 음질은 앞서 설명을 했던 "게임용 돌비 애트모스" 로 세팅을 했는데 2개의 이어폰을 마치 입체적인 방향성을 느낄 수 있는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잘 분리해주었다.  최근 인기가 있는 리니지M 혹은 배틀 그라운드 등의 게임에서는 상당히 게이머에 좋은 정보를 소리로 들려주었다.  포함되어 있는 번들 이어폰과는 완전히 다른 입체감있는 사운드를 느낄수 있어 게임에서의 몰임감을 보다 높혀주는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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