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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7에서 부족한 USB 3.1 포트를 늘리는 방법은? PCIe 1배속 아이피타임 PX310 USB 3.1 확장 카드

문태환기자

조회2,668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인텔의 2자리 넘버를 갖고 있는 인텔 B85 칩셋 마더보드들 마더보드 후면의 IO 쉴드를 통해 2개의 포트와 마더보드에 온보드 된 하나의 USB 3.1 헤더를 통해 최대 4개의 USB 3.1 포트를 지원한다.  여기에서 살짝 인텔의 USB 버전 이야기를 잠깐 하자면 인텔의 구형 USB 3.0 버전은 최근 USB 3.1 Gen1 으로 리네이밍 되었으며 최대 이론적인 속도는 5Gbps, USB 3.1 Gen2 는 앞선 Gen1의 2배정도 속도를 내는 10Gbps 급이며 이 수치는 인텔의 썬더볼트1 규격과 비슷한데,  추후  USB 이름은 인텔이 썬더볼트로 통합할 가능성까지도 있어 앞으로 이 네이밍과 속도 부분은 몇 년 안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한가지도 USB 포트의 외형도 다양하게 변화를 가져가고 있는데 최근 들어서는 스마트폰 및 태블릿 등에서 USB 타입C 를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제품들이 많아지면서 적지 않은 마더보드들이 이 규격을 지원하는데 문제는 약 2년 전 마더보드들은 이 타입C 포트를 지원하지 않으며 더 나아가서 현재 판매가 되고 있는 마더보드의 가격이 낮으면 낮을 수록 이 USB 타입C 포트를 지원하지 않는 마더보드들이 많다.   그리고 USB 3.1 포트의 가장 큰 딜레마는 바로 인텔 칩셋이 네이티브로 지원하고 있는 USB 3.1 포트를 100% 활용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라는 점인데 이는 윈도우10 으로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해결이 될 문제이지만 본의아니게 아직까지 윈도우7 를 사용해야만 하는 사람들이라면 USB 3.1 는 "그림의 떡"에 가깝다. 


■ ipTIME PX310 PCIe 1배속 USB 3.1 확장 카드 





제품의 외형은 PCIe 1배속 포트를 사용하고 있는 확장 카드로 이 슬롯을 갖고 있는 마더보드라면 어디든지 꼽아서 사용할 수 있는 범용적인 제품이다.  물론 인텔 및 AMD 프로세서용 마더보드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홈페이지 상에 있는 제품의 스펙을 보게 되면 USB 3.1 Gen1 를 지원하는지 Gen2 를 지원하는지 다소 헷갈리게 표기가 되어 있는데 제품이 낼 수 있는 최고 속도를 10Gbps 라고 표기를 하고 있어 이 확장 카드가 지원하는 USB 3.1 버전은 Gen2 로 보인다.  




▲ 앞서 설명을 했듯이 이 확장 카드는 마더보드의 PCIe 1배속 슬롯에 삽입하는 형태이며 카드에 별도로 2.5 인치 SSD에 연결하는 SATA3 커넥터와 연결하여 이 확장카드에 연결되는 USB 기기에 안정적인 전원을 고급해준다.  아이피 타임의 홈페이지를 보면 타입A 포토는 5V 900mA 출력으로 타입C 포트의 경우는 5V 3000mA (3A) 출력이 가능하다.



▲ 이 확장카드에 사용된 USB 호스트 칩셋은 asmedia 의 ASM1142 로 2015년에 출시된 칩셋으로 윈도우7, 8.1, 윈도우10 까지도 지원하는 드라이버를 갖고 있어 사용할 수 있는 마더보드 및 운영체제가 상당히 광범히 하게 넓은 범용제품이다. 




▲ 이 제품이 갖고 있는 USB 3.1 Gen2 포트는 타입A와 타입C 로 총 2개의 포트를 갖고 있다.  



▲ 작은 크기의 대기업용 컴퓨터에도 사용할 수 있는 LP (로우 프로파일) 브라킷을 추가적으로 제공한다.  


■ 윈도우7 에서 USB로 SSD 연결 그리고 외장 하드디스크의 연결시 속도는? 


이 확장 카드의 성능을 측정해 보기 위해 우선 윈도우7 환경에서 마더보드가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USB 2.0 포트와 USB 3.1 Gen1 포트 에서의 성능과 이 확장 카드가 가지고 있는 2가지 USB 포트 종류에서의 성능 차이를 확인해 봐야 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는 드라이버 지원 부분은 윈도우7 환경에서는 자동 인식하여 드라이버를 설치해 주므로 해당 제품을 마더보드 슬롯에 꼽기만 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했다. 




▲ 윈도우7 64비트 환경에서는 아이피타임 PX310 USB 3.1 확장 카드는 바로 인식 드라이버가 자동적으로 설치가 되어 리부팅 없이 바로 사용이 가능했다. 


2.5인치 SSD 128GB를 USB 커넥터로 연결 했을 때



▲ 좌로 부터 인텔 H310 USB 2.0 성능 / 인텔 H310 USB 3.1 Gen1 성능 / ipTIME PX310 USB 3.1 Gen2 타입A 성능 / ipTIME PX310 USB 3.1 Gen2 타입C 성능 


1TB 용량의 하드디스크 기반 스토지리를 연결 했을 때 


 

▲ 좌로 부터 인텔 H310 USB 2.0 성능 / 인텔 H310 USB 3.1 Gen1 성능 / ipTIME PX310 USB 3.1 Gen2 타입A 성능 / ipTIME PX310 USB 3.1 Gen2 타입C 성능 


이 두가지 USB 3.1 지원 스토리지의 PX310 칩셋의 성능은 인텔이 칩셋에서 기본적으로 포함하고 있는 USB 3.1 Gen1 포트의 성능 그리고 타입A 혹은 타입C 등 포트의 종류와는 상관없이 비슷한 성능을 내는 것으로 확인해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위 성능은 윈도우7 64비트 기반인데 아마도 윈도우10 기반에서 성능을 측정해 보면 아마도 보다 높은 성능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구형 마더보드, 그리고 윈도우7 환경이라면....


비록 윈도우10 환경에서 테스트를 해보지는 못했지만 기존 윈도우7 를 사용하는 구형 마더보드에서는 빠른 USB 3.1 성능을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 그리고 기본적으로 윈도우7 64비트 환경에서 기본 드라이버를 제공하고 있는 탓에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범용적이며 검증을 맞친 제품이라고 평가할 수 있을 듯 하다.  현재 인텔의 Z390 등 최신 칩셋을 사용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부득이 하게 이 확장 카드를 구입하여 부족한 USB 포트를 늘리기 보다라는 마더보드 제조사들이 출시한 마더보드 중에서 많은 USB 3.1 포트를 가지고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게 좋을 듯 하며, 이 제품의 경우는 구형 마더보드들 그리고 윈도우7 환경을 어쩔 수 없게 계속 사용하려는 분들에게는 최적의  USB 확장 카드가 아닐까 싶다.  현재 이 제품은 네이버 등의 마켓 플레이스 등에서 3만원 내외로 구입이 가능하다. 


다시 한번 간단하게 정리를 하자면 이 USB 3.1 Gen2 확장 카드인 아이피타임 PX310 은 구형 마더보드 그리고 윈도우7 환경을 어쩔 수 없이 사용해야만 하는 사용자들에게 상당히 유용한 제품이며 특히나 앞서 이야기한 특정한 구형 환경에서 느려터진 USB 2.0 포트 만을 사용해서 데이터를 옮겨야 하는 작업들이 많은 분들이라면 한번 정도 구입을 고려해 볼만한 제품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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