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리뷰카테고리

유튜버 / 크리에이터의 컨텐츠 보급상자, 씨게이트 LaCie DJI COPILOT (코파일럿) BOSS SERIES 2TB

이원경기자

조회3,887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인해 현장에서 바로 바로 사진을 촬영하기도 하고 동영상을 촬영하기도 한다.  스마트폰 카메라에는 2개 이상의 렌즈와 높은 화소수를 지원하며 AP 가 빠른 제품이 출시 되어 4K @60Hz 까지 촬영 가능하기도 한다.  하지만 문제는 스마트폰이 갖고 있는 자체적인 스토리지가 작은 경우 4K 의 뛰어난 화질은 반대로 높은 용량을 차지해 금방 데이터가 차버리게 된다.  국내에서는 빠른 네트워크 망을 통해 클라우드 혹은 가정 혹은 사무실에 있는 나스로 데이터를 보낼 수도 있지만 해외 혹은 느린 통신 속도를 보여주는 환경에서는 현장에서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은 전무하다.  이런 문제를 한번에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씨게이트, LaCie  DJI COPILOT BOSS






▲ 씨게이트의 라씨 코파일럿은 2TB 단일 모델 하나로 출시가 되었다.  


우선 이 제품의 컨셉은 메모리 리더기 및 USB 허브가 달려 있는 모바일 USB 하드디스크이다.  즉, 스마트폰, 모바일 디바이스 및 액션캠 등이 내장 메모리 혹은 장착되어 있는 SD 메모리의 직접적인 복사 기능 및 휴대용 배터리 기능 등을 포함한다. 



▲ 제품에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어댑터는 해외의 어떤 장소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프리볼트를 지원함은 물론이고 충전 및 사용할수 있도록 전세계의 전원 플러그를 기본적으로 제공한다.  



▲ 기본적으로 포함하고 있는 케이블들은 무척이나 광범위 하다.  애플의 라이트닝 커넥터를 비롯하여 마이크로 USB, USB 타입A, 타입C  USB 타입C To 타입C 케이블 들 모든 모바일 기기와 연결할 수 있는 케이블 조합을 기본적으로 제공한다. 





▲ 제품의 외부는 실리콘 재질로 만들어진 프로텍트 가드로 제품을 기본적으로 보호하는데 그 재질과 디자인 등이 상당히 탁월하며 4면 그리고 모서리 등을 라운딩 처리를 하여 그립감도 좋았다. 



▲ 제품의 지원 포트는 어댑터 포트, USB 타입A, 타입C, 마이크로 등을 갖고 있으며 직접적으로 메모리를 꼽아 데이터를 복사할 수 있는 메모리 리더를 포함한다.  앞선 액세서리에서 마이크로 SD 메모리를 꼽을 수 있는 마이크로 SD 어댑터가 포함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을 것이다. 




▲ 스마트폰 혹은 직접적으로 USB 장비와 연결할 수 있는 케이블은 휴대성까지도 고려해 디자인 되어 있는데 제품 측면의 흠에 케이블을 둘러서 휴대할 수 있다. 
 



▲ 제품의 본체와 실리콘 재질의 프로텍션 가드를 위 이미지와 같이 분리가 된다.   제품 본체의 재질은 알루미늄 소재이기 때문에 제품의 외부는 물티슈 등으로 가볍게 닦아서 청소가 가능하다.  



▲ 실리콘 프로텍터 내부에는 촘촘하게 공기가 들어갈 수 있도록 디자인 해두어 제품이 떨어뜨렸을 때 발생하는 충격으로 부터 최대한 보호해준다. 



▲ 씨게이트, 라시 코파일럿 제품의 후면에는 하나의 버튼이 위치해 있는데 이를 통해 제품의 백업 등을 원터치로 가능하다.  



▲ 제품의 전면에는 다양한 USB 포트 및 USB 리더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아래 부분에 보이는 금속 재질의 부분은 자석으로 앞서 이야기를 했던 USB 케이블이 붙어 휴대성을 높혀준다. 




▲ 제품의 뒷면의 버튼을 한번 누르게 되면 제품의 배터리 상태 및 남아 있는 공간을 제품 상단에 있는 투톤 LCD 를 통해 보여주는데 이 부분은 코파일럿의 정보를 간단하게 보여주어 사용자의 편리성을 증대해 준다.  특히나 투톤 LCD의 경우 어두운 곳 그리고 밤에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DJI 앱을 통한 다양한 제어 및 명령 


애플의 앱스토어 혹은 구글의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DJI COPILOT" 를 검색하면 쉽게 해당 앱을 설치할 수 있다.  





▲ 아이폰에 해당 제품을 연결하여 해당 앱을 설치하게 되면 위 이미지와 같은 순서를 통해 진행이 된다. 
 



▲ 제품의 펌웨어 업데이트는 스마트폰에서 앱을 통해 진행을 한다.  필자가 전체적인 제품의 사용 및 테스트를 진행하기 전에 릴리스된 최신 펌웨어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 부분은 해당 앱의 설치시 자연스럽게 업데이트를 진행해준다. 



▲ 스마트폰에 연결을 통해 연결된 스토리지 및 모바일 장비 및 코파일럿을 직접적으로 제어 하여 폴더의 생성, 파일의 이동 및 복사 등을 편안하게 진행할 수 있다.    



▲ 필자의 아이폰의 사진 이미지를 코파일럿로 파일을 옮기게 되면 이미지 파일의 경우, 파일 크기, 위치 정보 등을 포함한 썸네일로 생성해 주어 추후 아이폰을 통해 해당 이미지 혹은 동영상을 빠르게 볼 수 있어 관리하기 상당히 편리하다. 


아무래도 블루투스 혹은 와이파이를 통해 자동적으로 무선으로 연결을 하여 본체 (코파일럿) 를 설정 등의 제어 및 복사 등 일련의 작업을 하지 못하고 유선을 선택한 이유는 아무래도 "빠른 속도"를 선택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무선의 경우는 간섭 등의 문제로 인해 전송률의 저하가 나타나기 때문으로 보이지만 스마트폰의 연결 정도는 블루투스를 통해 진행이 되었더라면 보다 편리함을 주었을 거 같다.  그 이유는 스마트폰을 통해 본체에 연결된 스토리지 및 드론, 액션캠 등의 데이터를 옮기기 편리하기 때문이다.    추후에 2세대 제품이 나오게 된다면 이런 부분들은 감안하여 제품 개발에 반영이 되었으면 좋을 듯 하다. 


■ 외장 스토리지의 성능은? 


컴퓨터 본체 있는 USB 3.1 Gen2와 USB 2.0 포트에 연결하여 이 제품의 읽기 및 쓰기 성능을 확인해봤다.  



▲ 좌, USB 3.1 포트에서의 성능 / 우, USB 2.0 포트에서의 성능


우선 이 제품의 컴퓨터 혹은 노트북에 연결하여 빠르게 제품을 전송하기 위해서는 USB 3.1 Gen1 혹은 Gen2 로 연결하여 데이터를 전송해야 한다.  위 간단한 테스트에서 확인해 볼 수 있는 제품의 성능은 연속 쓰기  및 읽기 성능이 약 140MB/sec 내외의 성능을 보이나 USB 2.0 포트에 연결을 하는 경우 약 37~39MB/s 급의 읽기 및 쓰기 성능을 내기 때문이다.  제품의 전송 속도로 봤을 때 작은 크기의 여러 개의 파일 등을 복사 및 옮기기 보다라는 하나의 큰 파일 형태를 띄이는 동영상 파일에 최적화 되어 있는 스토리지로 보인다. 


■ 실외 촬영 환경에서는 최적의 올인원 제품


오늘 기사를 통해 소개한 DJI 의 코파일럿은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이 부기장, 혹은 보조 조종사 등의 1차적인 어떤 일에 2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보조제" 의미이다.  


최근 동영상 컨텐츠를 찍어 자신이 보관을 하거나 혹은 자신이 개설한 유튜브 등에 올리기 위해서 실내 스튜디오가 아닌 실외 환경에서 촬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실외에서는 실내 환경에 비해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변수가 존재한다.  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 유튜버나 크리에이터는 추가적으로 다양한 보조 장비들을 챙겨야 하는데 아마도 가장 일차적인 부분인 휴대용 보조배터리 일 것이다. 그 이유는 휴대폰 혹은 촬영용 디지털 카메라, 액션캠 등을 내장 혹은 외장 배터리를 가지고 촬영하기 때문에 특히나 차가운 겨울이면 보다 빠르게 배터리를 소모한다.  이 코파일럿 제품은 그런 경우 대응할 수 있는 여러가지 해결책을 준다.  즉, 촬영 장비의 신속한 백업을 비롯하여 해당 기기의 간이 충전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 제품은 내부에 약 5200mAh 정도의 충전 배터리 용량을 갖고 있어서 주변기기를 충전 시켜줄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외장 배터리의 보조제로 대체가 가능하다.



외부에서 촬영한 이미지 및 동영상을 원본 그대로 옮기거나 복사를 하는 것도 상당히 편리하다.  제품 본체의 버튼 하나로 이를 처리가 가능했으며 그 외에 제품의 외장 메모리 리더에 (마이크로 SD) 직접적으로 꼽아서 데이터를 빠르게 내부에 2TB의 용량에 고스란히 복사를 해준다.  이 두가지 모두를 해결해 줄 수 있다라는 점에서도 이 제품의 경우 하나로 할 수 있다는 점에는 상당히 유용하다.  작은 크기 및 휴대성 등을 고려해서 보면 상당히 유익한 제품이다.  하지만 만약 동일한 작업을 즉 데이터 백업 및 복사 등의 일련의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노트북 등이 필요한데 노트북 보다 휴대성이 훨씬 높다.


마지막으로 이 제품의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현재 이 제품의 내부 저장 장치는 플래터 기반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라는 점이다.  물론 낸드 플래시 기반의 SSD 보다 플래터 기반의 HDD가 데이터의 복구 등에도 유리한 것은 사실이지만 보다 낮은 소비전력 및 빠른 속도라는 측면을 본다라면 낸드 플래시 기반의 SSD를 장착했더 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아마도 추후에 이 부분은 차세대 제품에서 구현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DJI 코파일럿의 2세대 제품이 보다 기대가 되는 것은 그 이유이다.  현재 씨게이트에서는 이 제품을 구입하게 되면 3년 이내에 1회, 제품이 불량을 일으켜 망가지는 경우 포함되어 있는 내용을 복구해주는 서비스를 1회 지원하는데 씨게이트에서는 "레스큐 서비스" 라고 부르며, 이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씨게이트에서 직접 데이터 복구 및 복구된 데이터를 동일한 제품에 옮겨주는 서비스를 해주는데 씨게이트에서는 자체적으로 약 90% 이상의 높은 데이터 복구율을 보인다고 자랑하기 때문에 외부의 거친 환경에서 촬영이 많은 크리에이터들에게는 이를 담보 삼아 편안하게 사용할수 있다. 

추천 0 비추천 0

SNS공유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메인 배너



댓글(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