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리뷰카테고리

새롭게 출시된 엔비디아 지포스 GTX 1660 Ti 아니면 지포스 RTX 2060 를 선택해야 할 것인가?

양효정기자

조회4,303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서서히 단종 수순에 들어가고 있는 지포스 GTX 10 시리즈는 마치 좀비 같이 적지 않게 되살아 나고 있다. 그 이유는 아무래도 "채굴용 그래픽카드"로 사용이 되었던 지포스 GTX 10 시리즈가 아주 저렴한 중고 가격으로 시세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 보니 예전 지포스 900 시리즈를 사용하고 있던 PC 방에서도 물량 단위로 지포스 GTX 1060 시리즈를 저렴하게 구입해서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을 심심치 않게 본다.   거기에 일부 중고 업체들이 별도의 사후 보증 기간을 가져 가면서 개인에게도 낱개씩 저렴하게 판매를 하면서 현재 국내 그래픽카드 시장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 요즘이다.  


그렇다 보니 엔비디아의 신형 지포스 RTX 시리즈가 생각 외로 초기 시장에 자리를 잡지 못해 생각 외로 판매고가 빠르게 늘고 있지 않다.  아마도 이런 상황에서 골육지책으로 내어 놓은 제품인 지포스 GTX 1660 Ti 라고 보면 될 듯 하다.  기존의 튜링 코어에서 몇 가지 기능이 삭제된 이 그래픽카드를 지포스 GTX 1060 6GB 보다 빠른 성능을 내며 기존의 지포스 GTX 1070 시리즈 급의 성능을 낸다.  



▲ 메인스트림용 그래픽카드의 경우는 엔비디아 그래픽카드는 만물상에 가까울 정도로 상당히 많은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이 스펙을 보다 보면 조금 의야한 부분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지포스 GTX 1070 과 지포스 GTX 1660 Ti 가 내장하고 있는 쿠다 코어의 숫자이다.  약 400개 정도 쿠다 코어 숫자가 작아 단순히 쿠다 코어 숫자만으로 비교를 했을 때 지포스 GTX 1060 과 1070 사이에 위치한다. 하지만 지포스 GTX 1070 보다 높은 성능을 내는 이유는 바로 GDDR5 메모리에서 보다 넓은 대역폭을 가진 GDDR6 메모리로 달라졌기 때문이다.   제품의 가격도 생각외로 엄첨 저렴하게 책정이 되었다. 이 것은 지포스 GTX 1070, 1060 6GB 모델이 이 가진 가격대와 비교를 하면 되는데 오히려 지포스 GTX 1060 보다 저렴한 가격이라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 갤럭시 GALAX 지포스 GTX 1660 Ti BLACK D D6 6GB




▲ 이 그래픽카드가 가지고 있는 GPU의 동작 주파수는 기본이 1500MHz 이며 부스트시 최대 1 785MHz 로 작동된다. 제품의 발열판은 2개의 히트 파이프를 기본으로 알루미늄 히트 싱트를 기본으로 하며 2개의 90mm 급 쿨러가 장착된 흔히 이야기 하는 "듀얼 팬"이 적용된 그래픽카드이다.  그 외에 스마트 제로 팬 기술이 적용되어 GPU를 사용하지 않은 2D 모드에서는 팬을 작동시키지 않는다.




▲ 이 그래픽카드는 전원공급기의 8핀 12V 커넥터와 연결하며 최대 120W 의 소비전력을 갖는다.  높은 성능을 내면서 낮은 소비전력을 갖는 가장 큰 이유는 12nm FFN 공정으로 생산이 되었기 때문이다.  



▲ 그래픽카드의 후면에는 아쉽게도 백-플레이트가 적용이 되지 않았다.  그 이유는 이 제품이 갖고 있는 성격을 잘 의미한다고 볼 수 있는데 저렴한 게이밍 시스템을 구성하려는 게이머와 PC 방은 보다 많은 숫자의 그래픽카드가 저렴하게 들어가야 하는 시장을 염두에 둔 그래픽카드이다. 



▲ 그래픽카드의 출력포트도 상당히 단촐하다.  디스플레이포트 1개와 HDMI 포트 1개 그리고 듀얼 링크 DVI 포트 까지 총 3개를 지원하는데 이 구성은 하나의 모니터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을 상정하게 디자인한 듯한 느낌을 강하게 준다. 


 

갤럭시 GALAX 지포스 RTX 2060 WHITE D EX D6 6GB 




▲ 최근 그래픽카드의 트렌드 중에 하나인 화이트 감성을 출시한 갤럭시의 지포스 RTX 2060 WHITE D EX D6 6GB 이다.  갤럭시에서 출시한 고급형 지포스 RTX 2060 라인업이기 때문에 패키지 자체가 상당히 고급스러웠다.  




▲ 그래픽카드에 장착된 2개의 팬은 갤럭시의 0dB 제로팬 기술이 적용되어 그래픽카드가 작동되지 않을때 팬을 작동시키지 않는다.   그리고 2개의 팬은 그래픽카드의 GPU 온도에 따라 유기적으로 팬의 속도를 작동시킨다.  엔비디아의 튜링 기반의 GPU는 12nm 공정으로 만들어서 전세대 지포스에 비해 상당히 낮은 온도로 작동된다. 



▲ 그래픽카드의 쿨러 윗쪽으로는 "GEFORCE" 가 프린팅 되어 있으며 우측의 "GALAX" 는 RGB LED가 적용되어 투명한 아크릴로 처리가 되어 있다.   그 외에 이 그래픽카드에 적용된 쿨러는 3개의 히트파이프가 "S"자 형태로 만들어져 알루미늄 소재의 방열판에 효과적으로 열을 전도한다.



▲ 그래픽카드 뒷면에 적용된 스틸 소재의 백-플레이트는 장기간 그래픽카드의 사용시 발생할 수 있는 그래픽카드의 휭 현상을 원천적으로 막아주며 디자인 적으로도 상당히 미려하게 흰색으로 만들어져 화려한 튜닝 감성을 준다.  



▲ 그래픽카드의 출력 포트는 하나의 디스플레이포트 1.4와 HDMI 포트 2.0 마지막으로 듀얼 링크 DVI 포트 이렇게 총 3개의 출력 포트를 지원한다.  다양한 종류의 입력포트를 갖고 있는 모니터에 연결하기는 편리한 구조를 갖고 있지만 2개 이상의 멀티 모니터를 구성하려는 분들에게는 조금은 안 좋은 포트 구성이다.



▲ 전원의 입력은 12V 8핀 커텍터 하나로 받으며 이 제품의 소비전력은 최대 160W 이다.   그리고 RGB LED가 적용된 "GALAX" 는 총 1680만 컬러로 빛나는데 갤럭시의 "XTREME TUNER" 앱을 통해 GPU 및 메모리 클럭의 모니터링 및 오버클럭을 할 수 있으며 RGB LED의 다양한 효과를 게이머의 취향대로 줄 수 있다. 

 

기존의 GTX 에서 업그레이드를 한다면 상위 지포스 RTX 20 시리즈를 


오늘 기사를 통해 소개한 2가지의 그래픽카드는 30~40만원 대 사이에 위치하는 흔히 "엔트리급" 게이머용 그래픽카드이다.  이 두가지 그래픽카드에 사용된 GPU는 직접적으로 쿠다 숫자에 대한 차이로 인한 성능 차이가 발생하지만 RT 코어 등 신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부분들이 삭제가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기존의 지포스 GTX 1060 급의 그래픽카드를 사용하다가 RTX 2060 시리즈로 업그레이드 하기 보다라는 보다 높은 상위 기종인 RTX 2080 급 이상을 구입하길 권한다.  그래야 늘어난 성능도 성능이지만 엔비디아의 새로운 기술을 맛보기에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 새로 시스템을 구입한다면 지포스 GTX 1660 Ti


그리고 만약 새로운 게이밍 시스템을 구성하고자 한다면 더날나위 없이 좋은 제품이 비로 지포스 GTX 1660 Ti 이다.  이 그래픽카드가 갖고 있는 성능적인 부분은 기존이 지포스 GTX 1070 급 정도라고 보면 좋을 듯하지만 이 제품의 출시 내면에는 가격적인 부분을 무시할 수 없을 듯 하다.  지포스 GTX 1070 대비 약 10만원 정도 저렴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FHD 해상도에서 어지간한 게임을 즐기는데 하나도 부족함이 없는 그래픽카드이다. 



■ 온라인 게임을 많이 한다면 그리고 스팀 등의 타이틀 게임을 많이 한다면


현재 엔비디아에서는 RTX 에 적용되어 있는 레이 트레이싱, DLSS 등을 기존의 게임들의 패치를 통해 지원하기 보다라는 신작 게임의 출시 쪽으로 치중되고 있다.  특히나 레이 트레이싱의 경우는 초기 게임의 디자인 단계 부터 적용을 해야 비교적 쉽게 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추후 패치를 통해 이 기술을 적용하는 것은 생각 외로 쉽지 않아 보인다.  특히나 게임사의 입장에서는 출시 초기부터 게임의 화질이나 속도를 올리는 최적화 작업을 오랜 기간 진행을 해왔고, 온라인 게임의 특성 상 게임 내에서 발생하는 랙문제, 핵문제, 발란스 문제 그 외에 추가적인 아이템 등의 컨텐츠 추가 등 부가적인 일들이 더욱더 많아지기 때문에 대대적으로 엔진을 손 봐야 하는 최신 기술의 적용 문제는 생각외로 쉽지 않은 부분이기 때문이다. 


그 점에서 지포스 GTX 1070 급의 성능을 내는 그래픽카드를 30만원 내에 구입할 수 있다는 것만 해도 긍정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국내의 온라인 게임 등을 많이 하는 게이머들이라면 5~10만원 정도 차이를 보이는 지포스 RTX 2060 보다라는 보다 저렴한 지포스 GTX 1660 Ti 를 구입하고 그 차액 만큼 다른 부분에 투자를 하는 것을 권하고 싶다.  특히나 최근 들어서 부쩍 저렴해진 시스템 메모리 혹은 고용량의 NVMe 기반 SSD를 구입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하지만 스팀, 에픽, 오리진 등의 PC 패키지 게임 타이틀을 즐기려는 분들은 당연히 엔비디아 RTX 의 레이 트레이싱이 적용된 게임 화질을 보는 것 만으로도 완전히 다른 게임 내 화질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화질도 화질이지만 DLSS 까지 적용을 하게 되면 적지 않게 화질과 속도까지도 업그레이드가 되기 때문에 기존의 그래픽카드에서 느꼈던 화질 감동을 또 다른 방향으로 체감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보다 먼저 최신 기술이 적용된 하드웨어 및 게임을 즐기려면 지포스 RTX 기반의 그래픽카드를 구입하는 것이 좋아 보이는데 그렇다 보니 기존의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70 급 이상 그래픽카드를 사용하는 게이머들의 대부분이 최고 상위 기종인 지포스 RTX 2080 Ti 를 구입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일 듯 하다.  이왕 이면 최신 기술이 적용된 최고 상위 그래픽카드 그래서 인지 각 그래픽카드 수입사에서 지포스 RTX 2080 Ti 는 없어서 팔지 못하는 그런 제품이 되어 버렸다. 




▲ 게임 내, 그래픽 관련 옵션에 "NVIDIA RTX" 옵션이 따로 있어 이를 선택해 볼 수 있다는 것은 게이머들에게 적지 않은 큰 유혹이다.  메트로 엑소더스 그래픽 옵션 중 


블랙 & 화이트 감성을 지닌 갤럭시의 새로운 지포스 시리즈 





 

추천 0 비추천 0

SNS공유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메인 배너



댓글(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