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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전용 아이언울프 110 SSD 출시 기념, "SEAGATE X QNAP" 2019년 파트너 세미나

문태환기자

조회6,893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어제 용산 원효전자상가 6동에 위치한 상상1 세미나실에서는 씨게이트 x QNAP 파트너 들들 위한 정기 세미나가 있었다. 이 자리에서는 큐냅에서 새롭게 출시한 OS 인 QTS 4.3.5 비롯하여  자사의 나스 성능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SSD 캐싱 기술을 소개하였으며, 씨게이트에서는 이 큐냅의 SSD 캐싱 기술을 100% 적용할 수 있는 전세계 최초 나스 전용 SSD 인 아이언울프 110 SSD 신제품을 채널 파트너에서 첫 선을 보였다. 



 


▲ 큐냅 코리아의  라이언 조 지사장  




큐냅에서는 자사의 나스 전용 운영체제인 QTS 4.3.5 로 업데이트가 되면서 본격적인 SSD 캐싱 기술을 적용하였다.  큐냅의 업데이트 된 QTS 는 소프트웨어적인 제어를 통한 외부 SSD를 추가하여 읽기 캐시를 추가하여 전체적인 나스의 출력 속도 (파일의 읽기) 부분의 성능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이 캐싱 기법은 싱글 하드디스크를 비롯한 레이드 레벨 0, 1, 5, 6, 10 까지 대부분의 하드디스크 레이드 조합을 지원한다. 








그 외에 큐냅의 나스는 씨게이트의 나스 전용 하드디스크인 아이언울프와 맞물려 IHM 를 지원하는데 이를 통해 나스에 장착되어 있는 아이언울프의 모든 이상 유무를 체크할 수 있으며 사용자로 하여금 하드디스크의 고장으로 인한 데이터 피해를 최소화해줄 수 있도록 돕는다.  큐냅의 나스에서 모니터링이 가능한 하드디스크의 상태는, 온도, 진동 등 외부 변화와 더불어 전송속도까지도 모니터링해 하드디스크의 전체적인 변화에 사용자가 빠르게 대응해 줄 수있도록 해준다.  게다가 추가적으로 씨게이트의 레큐스 플랜에 가입을 하게 되면 하드디스크의 고장시 데이터를 복구해주는 서비스까지도 받을 수 있다. 




그 외에 자체적인 데이터의 보호를 위해 큐냅에서는 총 3가지 정도의 백업 및 리스토어 (복구)를 기본적으로 제공하는데 포함되어 있는 스냅샷 기능을 통해 시간 단위, 날짜 단위 등 사용자의 설정에 따라 그 순간으로 복구가 가능하다. 이 복구는 디스크, 폴더, 파일 등 나스에 저장할 수 있는 모든 데이터들을 포괄한다.  특히나 이 스냅샷의 백업 및 복구을 활용하 경우 2명이상이 소속된 팀단위로 하나의 나스를 통해 만들어진 작업물 및 컨텐츠 등을 뒷 단계로 쉽게 복구할 수 있도록 돕는 아주 유용한 기능이다. 



뒤이어서 씨게이트에서 나스용으로 출시된 아이언울프 시리즈 및 새롭게 신규 출시된 세계 최초 나스 전용 SSD 인 아이언울프 110 SSD를 소개하는 프리젠테이션이 이어졌다.  이 프리젠테이션은 씨게이트 코리아의 허철진 이사가 진행하였다.



▲ 씨게이트 채널 세일즈 리더 허철진 이사



 



씨게이트에서는 나스라는 네트워크 스토리지가 점차적으로 개인이 사용하기도 하는 일반화가 아이템이 되어가고 있는 트렌드에 맞추어 데스크톱의 하드디스크와는 전혀 다른 높은 신뢰성을 가진 아이언울프 헬스 매니저 기능이 포함된 "아이언 울프" 시리즈를 출시하고 단일 드라이브 최고 용량인 14TB 의 라인업을 갖고 있었다.   거기에 별도로 씨게이트에서는 1Gbps 에서 10Gbps 까지 늘어나는 네트워크의 대역폭에 발맞추어 나스의 입,출력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SSD 캐싱 스토리지로 사용할 수 있는 아이언울프 110 SSD 를 전 세계 최초로 출시하였다.  





아이언울프 110 SSD의 완벽한 기능을 지원하는 나스에 이 제품을 설치할 경우 씨게이트의 듀라라이트 기술을 통해 SSD 용량을 캐시 메모리로 활용을 하는데 데스크톱에 사용되는  SSD와 달리 동적인 오버 프로비저닝을 지원해 더욱 더 빨라진 읽기 및 쓰기 성능을 낸다.  


아직 개인들이 나스를 사용하는 분야는 국한적이지만 노트북, 데스크톱, 태블릿, 스마트폰 등 플래시 기반의 디바이스들이 점차적으로 많아지며 더 나아가서 기본적으로 한정된 공간 속에 하나의 와이파이 망에 묶여 있는 경우들이 많아 가족 구성원간 혹은 사무실의 팀 단위에서 데이터 등을 공유 하는 방법은 네트워크 스토리지인 나스가 유일하다.  또한 플래터 기반의 저장 장치 (하드디스크)가 없는 스마트폰 및 태블릿을 제외하고 데스크톱 및 노트북의 경우도 3D 낸드 기술로 인해 고용량 제품이 눈에 띌 정도로 빠른 가격하락을 하고 있기 때문에 컴퓨터에 500GB 에서 1TB 정도의 SSD를 장착하는 분들도 적지 않다.  그렇다 보니 컴퓨터에 추가적인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해서는 무선 와이파이 기기 간의 중간 저장 공간 역할을 할 수 있는 나스가 각광을 받는 것은 자연스러운 이치이다.  하지만 1Gbps 그리고 10Gbps 까지 낼 수 있는 스위칭 허브의 가격도 많이 저렴해 졌기 때문에 네트워크에서 빠른 데이터를 읽거나 쓰기 위해서는 네트워크 대역폭 이상의 성능을 낼 수 있는 나스를 위해선 저렴해진  SSD를 전체 용량을 캐싱으로 사용하는 방법은 여러 나스 제조사들에게서 시도가 되고 있다.  


그 점에서 낸드 플래시 제조를 하지 않은 하드디스크 전문 업체인 씨게이트에서 나스 전용 SSD인 아이언울프 110 이 나왔다는 사실은 예전부터 쌓아 왔던 다양한 노우하우 및 기술 들을 SSD 로 옮겨왔다는 점에서 높은 신뢰성이 있다고 볼 수 있으며 "나스 전용 SSD" 라는 용어가 붙은 만큼 아직까지는 비싼 가격이기 때문에 극소수의 전문가 집단에서만이 이 성능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현재가지의 이 제품이 가진 단점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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